백영수 미술관

category: 미술관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안말로58번안길 55-1
Phone: +82 31-873-4613
worktime:
시간
월요일휴무일
화요일오전 10:00~오후 6: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6: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6: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6: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6: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6:00

site: http://blog.naver.com/pysmuseum
rayting: 4.6
services: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편의 시설: 화장실,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
날짜: 2023-03-25 03:08:36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와 조용한 환경속에서 천천히 미술작품을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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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8-15 02:08:10
코멘트: 5
코멘트: 백영수 화백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좋은 전시네요

이름: �**
날짜: 2022-06-10 14:02:50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다운 작품과 작업공간 그리고 경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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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3-24 06:25:46
코멘트: 5
코멘트: 거장의 풍모! 사모님께서 전 재산을 투자하여 재단법인을 만드셨다고 한다. 의정부시나 경기도에서 지원을 해서 문화재로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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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1-12-12 03:04:22
코멘트: 5
코멘트: 장욱진 미술관을 간다고 하니, 장인어른, 장모님이 근처에 백영수 미술관이 있다고 한번 가보라고 해서 방문한 곳입니다. 백영수 화백님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장인어른께서 프랑스에서 활동하시고 장욱진 화백 등과 신사실파를 결성하여 함께 활동하신 유명한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자유관람을 선호하는 저희로선 도슨트 해설이 낯설었지만 작품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기도공간, 아틀리에까지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작품도 제스타일이라 기회가 되면 한점 소장하고 싶습니다. 지나가는 과객에 불과한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담소도 나누어 주시고, 맛있는 커피(프랑스 파리 카페에서 마신 카페 알롱제 맛)도 주신 김명애 관장님과 도슨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2월22일부터 다른 주제로 전시하신다고 하시니 내년 1월에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1-13 01:52:15
코멘트: 5
코멘트: 포장상자로 풀어본 모자상

이름: y**** Y**
날짜: 2021-10-18 10:55:17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70-80년대를 대표하는 백영수화백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겸 기념관. 살아생전 가족과 함께 작품활동을 하시던 집터 위에 지어졌다. 뜰도 아름답게 가꿔있고 건물고 아기자기해 아이와 같이 가도 좋을 곳. 내가 갔을땐 작고하시기 바로 전 꼴라주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음. 아이같은 순수한 작품들이라 나는 매우 마음에 듦. 5000원이란 입장료가 언뜻 이해안될수도 있으나 큐레이터가 작품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고 작가의 생애며 일화 등도 알려주어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었다. 평소엔 작가의 부인이신 관장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고 차도 한잔 주신다니 다시 한번 방문해볼 예정. 작가의 작업공간과 컬렉션도 구경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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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0-05 07:28:20
코멘트: 5
코멘트: 동네 안, 가까이 있는 아기자기한 미술관.그냥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5-27 11:34:22
코멘트: 5
코멘트: 난쏘공 표지로 접하여 친숙했습니다!백영수 화백의 삶을 정말 엿본 것 같아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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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6-15 03:07:42
코멘트: 5
코멘트: 의정부에 오면 꼭 가봐야할 곳. 의정부에 명소가 생겼어요.

이름: �**
날짜: 2020-05-26 08:04:14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한 주택가속에 숨어있는 작고 귀한 하우스뮤지엄화가의 작품들은 좀더 널리 알려지고재평가받았으면 좋겠지만미술관은 안유명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는곳

이름: N***
날짜: 2019-05-21 04:13:07
코멘트: 5
코멘트: 가슴이 따뜻해지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힘을 가진 그림들....백영수(1922-2018) 화백은 한국 최초의 순수화가 동인이자 추상회화의 선구자로 일본과 프랑스 등에서 유학하며 이탈리아 밀라노 파가니 화랑 초대전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100여 회의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은관훈장을 수상한 우리나라 미술계의 거목이다.백영수 화백은 한국미술계의 거장인 김환기, 이중섭, 유영국, 장욱진, 이규상 화백 등과 함께 1947년 창립한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신사실파는 새로운 사실화를 표방하면서 해방 후의 혼란한 시기에도 순수 조형미술을 하겠다는 순수하고 분명한 조형의식을 바탕으로 추상기법을 도입한 한국 근대 추상회화의 선구자들로 이후 국내 미술을 움직이는 원동력의 근원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