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남 목동
category: 베트남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1동 404-202
Phone: +82 2-2649-7771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1동 404-202
Phone: +82 2-2649-7771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10:00 |
site: http://www.phoongnam.co.kr/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이름: D****** I*** H*
날짜: 2024-03-11 09:47:00
코멘트: 4
코멘트: 간단한 메뉴구성이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육수와 소스의 맛은 너무 짜거나 달지 않고 딱 필요한 맛의 밸런스가 적절했습니다. 면의 양은 배고픈 성인 남성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이 동네에는 오랫동안 품질 좋은 쌀국수 식당이 없었기 때문에 영원히 그곳에 머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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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C**
날짜: 2024-02-20 10:05:28
코멘트: 5
코멘트: 정말베트남에서 먹던분위기 그대로 강아지만있으면 정말베트남인줄ㅋㅋㅋ 쌀국도맛있는데 갈비덮밥이 정말맛있어요 피쉬소스에 비벼먹는데 굿굿👍👍👍
이름: h*******************
날짜: 2023-10-17 06:39:13
코멘트: 5
코멘트: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발견한 목동 맛집두번째 갔지만 역시 만족스러움
이름: �**
날짜: 2023-07-10 02:31:30
코멘트: 5
코멘트: 목동의 하노이.
이름: w**** k*********
날짜: 2023-05-22 14:53:02
코멘트: 4
코멘트: 오목교는 계속해서 더 좋고 맛있습니다. 안양천 바로 옆 모퉁이에서 맛있는 포보(Pho Bo) 또는 분티누옹(Bun Thit Nuong)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국물부터 바베큐 쇠고기까지 어느 요리에서나 맛이 빛납니다. 친절한 직원이 피시볼부터 스프링롤, 날개까지 단단한 면을 잘 먹여줍니다. 식사 후 바로 느낄 수 있는 베트남 커피, 레몬 녹차, 탄산음료, 맥주, 주류 등을 실내 또는 실외에 앉아 즐겨보세요.
이름: �**
날짜: 2023-05-07 14:13:45
코멘트: 4
코멘트: 국물이 다른곳과 다르고 특히 튀김이 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23-04-25 06:57:22
코멘트: 4
코멘트: 외관부터 베트남 현지 느낌 물씬 풍기는 곳. 일하는 사람들도 베트남 사람들로 보여서 가게 안에 들어가면 해외여행 온 느낌도 나고 재밌음. 맛도 상당히 좋았음. 하지만 우리나라 베트남 쌀국수 가게들이 다 그렇듯 가격은 만만치 않다. 또 목동에 위치해서 더 그렇지 싶음.
이름: j* k*
날짜: 2023-03-19 05:34:16
코멘트: 4
코멘트: 로컬느낌나는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메뉴는 딱 4가지밖에 없네요. 쌀국수,분짜,새우볼,윙. 쌀국수 국물은 24시간 이상 끓여 보약이라고 적혀있네요. ^^ 국물맛 좋은 것 같습니다. 양도 많네요. 분짜에 짜조도 올려주시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이름: W*** K***
날짜: 2023-03-08 22:43:12
코멘트: 4
코멘트: 오목교 바로 옆에 새로 생긴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옹남. 여러군데 점포가 있는 걸 보니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듯. 매장 한켠에 여행사 사무실(?) 같은게 있길래 뭔고하니 여행사업을 하던 사장님이 샵인샵으로 함께 운영하는 업장이라고 한다.반려동물 동반 가능. 멀리 입구에 마침 강아지가 탄 유모차가 들어가고 있다. 외부에 걸린 메뉴판에는 베트남 글자 아래에 한글이 작게 적혀있어서 현지 느낌을 냈다. 외부에 깔린 테이블과 의자도 베트남처럼 작다. 더 따뜻해지면 손님으로 가득찰 듯.대표메뉴는 소고기 쌀국수, 비빔국수 두 가지. 사이드로 짜조, 새우볼, 윙봉 세 가지. 그외 맥주, 보드카와 커피, 사이다 등의 음료들. 국물이냐 비빔이냐 둘 밖에 없어서 고르기 쉽다.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던가. 만석이어서 잠시 대기하다가 테이블에 안내받았다. 우리 뒤로도 계속 손님이 들어서 대기줄이 생기고 바깥 자리도 찼다.비엣남 느낌 스테인레스 테이블 위의 양념통과 수저통. 숟가락도 비엣남 스타일 국물 스푼. 나무 젓가락은 와일드한 디자인이다. 음식사진 촬영할 때 사용하면 느낌이 살 것 같다.쫀쫀한 스지가 위에 올려진 쌀국수. 1만5백 원. 파란색 꽃과 줄기문양 그릇에 담긴 고기 주변으로 둘러진 초록들. 비엣남의 향기.맛있게 먹는 법에 적힌대로 양념장 추가. 사장님은 이리뛰고 저리뛰고 바쁜 와중에도 처음 오셨냐고 묻고는 이렇게 드시면 맛있다, 12시간 우려낸 육수다 하는 설명을 친절하게 붙여주셨다.사이드 메뉴에서는 짜조를 골랐다. 7천 원. 바삭하고 고소한 기름기.고기를 옆으로 밀고 젓가락을 들어올리면 숙주나물과 면이 보인다. 양념장을 풀었더니 육수가 한결 붉어졌다. 고수는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아서 따로 요청했다. 그래, 이걸 넣어야 향이 완성되지.기름기를 걷어내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육수. 아삭한 숙주와 면 씹는 느낌도 좋다. 메뉴판에는 24시간 우려낸 육수라고 적혀있는데 12시간이라고 설명해주심. 플레이스 정보에도 720분의 보약이라고 안내되어 있다. 호치민 현지에서 식재료와 인테리어 소품을 가져와서 현지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는 곳. 다음에는 분팃느엉(분짜)에 맥주한 잔 하러 가야겠다.
이름: a***** e*** (***********
날짜: 2024-05-01 05:25:12
코멘트: 4
코멘트: 메뉴는 6가지정도 맛은 베트남음식 평균 먹을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