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E***** C** 날짜: 2017-04-17 04:24:01 코멘트: 4 코멘트: 화정동에서 대장동으로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다리입니다. 능곡에서 대곡역 가려면 지나가는 2차선 도로에 작은 시내위에 세워진 다리입니다.저도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았는데.. 바로 옆에 세워진 대장진교비를 보고 꽤 의미있는 지역 장소로 알게 되었네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개성으로 가는 길에 냇가를 건너기 위해 세워진 다리로 당시에는 항상 지나가야 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지역 역사적으로 의미는 있지만 굳이 찾아와서 볼 만한 곳은 아닙니다. 다리도 20여년 전에 세워진 신교이고.. 대장진교비도 당시 다리를 만들 때 건설사가 새운 겁니다.
이름: �** 날짜: 2016-03-24 04:15:56 코멘트: 5 코멘트: 이 다리를 평하게 될 줄이야 그냥 지나가는 다리입니다.농사지으려고 만든 길 인것 같은데사람 안다니고요. 밤에는 무서우니까 다니지마세요살인의 추억에 농수로 생각남 ㄷㄷ
이름: E***** C**
날짜: 2017-04-17 04:24:01
코멘트: 4
코멘트: 화정동에서 대장동으로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다리입니다. 능곡에서 대곡역 가려면 지나가는 2차선 도로에 작은 시내위에 세워진 다리입니다.저도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았는데.. 바로 옆에 세워진 대장진교비를 보고 꽤 의미있는 지역 장소로 알게 되었네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개성으로 가는 길에 냇가를 건너기 위해 세워진 다리로 당시에는 항상 지나가야 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지역 역사적으로 의미는 있지만 굳이 찾아와서 볼 만한 곳은 아닙니다. 다리도 20여년 전에 세워진 신교이고.. 대장진교비도 당시 다리를 만들 때 건설사가 새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