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
category: 술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7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특색: 훌륭한 칵테일,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양주,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7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특색: 훌륭한 칵테일,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양주,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계획: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783-9919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4:00~9:00 |
| 화요일 | 오후 4:00~9:00 |
| 수요일 | 오후 4:00~9:00 |
| 목요일 | 오후 4:00~9:00 |
| 금요일 | 오후 4:00~9:00 |
| 토요일 | 오후 4:00~9:00 |
| 일요일 | 오후 4:00~7:30 |
이름: �**
날짜: 2022-01-11 14:19:35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최고야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M******* �* K**
날짜: 2020-07-20 11:30:57
코멘트: 5
코멘트: 가장 저렴한, 가장 불친절한,가장 맛있는,가장 가족같은 분위기일요일이 제일 한가함. 요즘은 오후세시반부터 밤 열시까지 토요일은 아홉시까지 일요일은 일곱시반까지
이름: d**** k**
날짜: 2020-02-14 16:11:0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완전 좋아요. 자리가 사진에 보이는 자리+2 정도 밖에 없어요. 오래 다니신 단골이 많은 서울에서 찾기 힘든 곳. ㅎㅎ 진토닉 맛잇어요
이름: �** (*****
날짜: 2020-01-20 09:39:34
코멘트: 5
코멘트: 국내 최고령 현역 바텐더이신 사장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칵테일을 먹어보는게 제 버킷리스트였습니다 ㅎㅎ 여의도에 갈일이 있어 들러서 4잔 밖에 못마셨지만... 입담도 좋으시고 칵테일도 맛있습니다! 여의도 올일 있으면 꼭 다시 올 생각이에요
이름: M**********
날짜: 2020-01-04 09:39:24
코멘트: 5
코멘트: 적당히 취하기 딱 좋은 우리나라에는 없눈 분위기!!
이름: C**********
날짜: 2019-11-24 06:43:01
코멘트: 5
코멘트: 오천원으로 사장님과 함께 건배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
이름: G* Y**
날짜: 2019-09-22 07:37:42
코멘트: 5
코멘트: 빌딩 지하 구석의 좁고 오래된 바. 그래도 좋다
이름: S****** L**
날짜: 2019-07-25 04:07:41
코멘트: 4
코멘트: 갈때 과자 한봉지 챙겨가면 손님들과 함께 나눠먹을 수 있습니다. 칵테일들은 전체적으로 도수가 높은 편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7-22 05:10:57
코멘트: 5
코멘트: 칵테일 한잔에 5천원으로 매우 싼 가격, 하지만 맛도 싸구려는 아니다. 뭔가 바텐더 할아버지가 대충 타는듯 하지만 미묘한 배합으로 최고의 맛이 난다. 이게 연륜이라는건가?
이름: s b**
날짜: 2019-06-02 11:20:51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없습니다 한국 최고의 칵테일바
이름: G**** S**
날짜: 2019-04-18 10:57:28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 분위기 전부 만점입니다.
이름: C*** K
날짜: 2019-01-27 10:09:48
코멘트: 4
코멘트: 추천받고 일년만에 드디어 왔습니다. 그냥 주시는대로 마셨습니다. 첫 잔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진토닉이라고 ㅎㅎㅎ 역시 안주는 김에 간장 최고다.. 혼술인듯 혼술아닌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올땐 새우깡이나 꼬깔콘 한봉씩 사오라고 교주님께서 그러십니다(??). 다음잔은 싱가폴 슬링. 현지보다 더 맛있다고
이름: �**
날짜: 2019-01-20 06:10:00
코멘트: 5
코멘트: 바 5석, 테이블 4석정도로 자리 되게좁음. 혼술하기에 좋고 다른 손님들과 대화하는것도 편함. 첫잔은 무조건 진토닉. 안주는 멸치랑 땅콩 줌.칵테일은 잔당 5천원 균일가. 퇴근시간이후에는 거의 만석이고 8시쯤 되면 자리생기는듯
이름: Y***** K**
날짜: 2018-08-07 12:53:57
코멘트: 4
코멘트: 맛집이 많이 있는 충무빌딩 지하에 있어 여의도 직장인들이 퇴근하면서 간단하게 2~3잔 마실 수 있는 곳!!32년 되셨다는 주인 어르신의 연륜에서 나오는 맛과 멋을 즐길 수 있음.장소가 협소하여 최대 10명이 들어갈 정도이고, 7시 좀 넘으면 밖에서 대기해야함.단골들도 많지만, SNS에서 유명해졌는지 20대들도 많이 옴.가격은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잔당 5,000원!!첫잔은 시그니처인 진토닉(Jin & Tonic), 2번째부터는 각자 취향에 맞게 주문하는 걸 추천!!내 입맛에는 솔라(소주+라임)가 맞고, 러스티 네일(Rusty nail)은 다소 독한듯.술 못마시는 분들은 다희 스페셜을 주시는데, 맛을 못 봐서...기본으로 땅콩, 멸치 & 고추장, 김이 안주로 나오는데, 무료이고 무한리필~음악도 그때그때 다르지만 80~90년대 노래가 많이 나오는듯~
이름: �**
날짜: 2018-06-10 09:16:21
코멘트: 5
코멘트: 건물에 간판이 없어서 처음오시는 분들은 찾는데 좀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셔서 경비원아저씨한테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실거에요.칵테일은 모두 5000원이고 퀄리티 괜찮습니다. 세련된 느낌의 바가 아니라 약간은 토속적인 느낌이 나서 더 독특하고 좋았던거 같네요. 마가리타랑 진토닉 그리고 위스키로 샷한잔 마셨는데 위스키 종류는 기억안나고 진토닉에 봄베이사파이어가 쓰였던것만 기억납니다.따로 안주류는 안팔고 땅콩, 고추장, 김, 간장, 멸치정도를 주십니다. 의외로 어울리고 좋네요. 사장님이 굉장히 친화적이신데 말도 잘 거시고 노래도 부르고 그럽니다. 상념에 잠겨들만한 공간은 아닌데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훌륭하고 좋아요. 여의도에 오신김에 칵테일이 마시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이름: A** W**
날짜: 2022-11-22 15:20:53
코멘트: 5
코멘트: 처음에는 공간의 냄새가 이상적이지 않았지만.하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친절하세요처음에는 사장님이 기분에 따라 술을 만들어 주십니다. 나중에 마시고 싶은 와인을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바텐더 맛있어요실수로 6잔을 마셨는데 사장님이 말리셨어요하지만 나는 술취함을 통제할 수 없다.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장님여기 술 마시기 좋은 곳이네바텐딩 글라스 가격은 7,000원입니다.다희는 1층에 위치해 있어요찾기가 매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