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뜨락
category: 음식점,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550번길 102-56, KR
Phone: +82 31-878-2265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550번길 102-56, KR
Phone: +82 31-878-2265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 일요일 | 오전 10:00~오후 8:00 |
site: http://yangjusarang.com/
rayting: 4.6
services: 비즈니스 소유자 제공 정보: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메뉴,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rayting: 4.6
services: 비즈니스 소유자 제공 정보: 확인된 속성: 여성이 소유하거나 운영함,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메뉴, 어린이 환영, 어린이용 높은 의자,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이름: J**** L**
날짜: 2023-11-28 06:59:25
코멘트: 5
코멘트: 장흥참숯가마에서 몸을 지진뒤 저녁을 먹으러 찾다 가게된 솔뜨락.겨울이라 해가 일찍 지긴 해도이동네는 정말 컴컴해도 너무 컴컴하더라.손님은 우리뿐이었지만 사장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왔다.생삼겹살 200g 18000원고기릉 먼저 가져다 주신뒤, 밑반찬들을 주신다.밑반찬 양을 보고는 와우 살발하게 끝내주게 나온다. 고향에 내려와 엄마가 해주신 밥상에서 볼법한 건강한 반찬들이 세팅이 되니 공기밥을 안시킬수다 없더라. 반찾으로 두공기 클리어.보관을 잘못 하신건지… 버섯과 삼겹살을 살짝 얼어있었다.맛에 큰영향은 없었다. 존맛이었다.도톰하니 껍질도 살아있어 꼬득쫀득한 식감이 너뮤 좋았다.갑자기 어디선가 어슬렁어슬렁 고양이 한마리가 빨간 보타이를 하고 나타난다. 개냥이가 따로없더라 자기 방석을 찾아가 자기보다 작은 방석에 온몸을 다 넣으려고 노력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무튼 삼겹살과 밑반찬의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식사를 하였다. 끝. 불가마로 지져져 보드러윤 피부를 얻고, 맛난 식당에서 맛난 삼겹살을 먹고 배뷰르게 집에가서 곤히 잠듬. 이거시 행복🤡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09-04 16:03:09
코멘트: 5
코멘트: 저번에 맛있게 먹어서 또 왔네요 ^^
이름: �**
날짜: 2019-06-06 08:21:34
코멘트: 5
코멘트: 반찬도 맛있네요
이름: G*** S** L**
날짜: 2024-03-17 11:37:01
코멘트: 5
코멘트: 회사 산악회에서 오랜만에 도봉산을 다녀 오는 길에 식당을 미리 물색하지 못 해서, 송추계곡 삼겹살 맛집을 검색했더니 구글 평점 4.6으로 검색된 집. 앞선 여러 리뷰가 그런 것처럼 집에서나 먹을 수 있는 어머니표 반찬이 9가지 나온다. 간이 약간 세다 싶기는 했지만 공기밥을 시키지 않을 수 없는 맛이다. (참고로 나는 고기를 먹을 때 밥을 먹지 않는다) 오겹살도 제 맛이다. 맛있게 익은 김치를 눈치 안보고 구워 먹게 해주시니 평소 않는 김치 리필까지 하게 된다. 사장님 부부가 연로하셔서 서비스가 조금 느린 점도 맛으로 이해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