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
category: 칵테일바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7, 충무빌딩 지하, 1층
rayting: 4.7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7, 충무빌딩 지하, 1층
rayting: 4.7
핸드폰: +82 2-2676-2223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특색: 훌륭한 칵테일,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양주,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특색: 훌륭한 칵테일,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양주, 음식, 주류 제공, 칵테일,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이름: �** �******************
날짜: 2023-10-27 15:15:03
코멘트: 5
코멘트: 1. 여의도니깐 대중교통은 좋은 듯 불편, 주차는 술마실거니깐 생각지도 마세요. 다만 댈 곳은 엄청 많음.2. 이 집 분위기가 레트로가 아니고 이런 집의 분위기를 따라하는걸 레트로라고 하는거지! 절대로 팬시한, 깔끔하고 우아한 것을 즐기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곳은 아니다. 뭔가 부서져 가는 바, 알콜을 머금은 채 세월먹는 바테이블, 모르는 사람들끼리 친해져서 이리저리 술잔을 전달하는 그윽한 분위기, 7080 노래 싫어하는 사람 마져도 빠져드는 묘한 매력, 사장님이 쉐이커를 흔드시면 터져나오는 박수. 이 모든게 다희만의 매력인거 같다.장담하건데 당신이 가본 바 중에 가장 특색있을거임.3. 사장님 공식 루틴이 있어서 뭘 달라고 해도 무조건 첫잔은 진토닉임. 근데 어디 팬시한 잔당 2 3만원 짜리 바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여긴 술을 아끼지 않아서 몇잔 마시면 헤롱헤롱임 ㅋㅋㅋㅋㅋ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E******** T**********
날짜: 2023-07-17 05:49:27
코멘트: 5
코멘트: Will come back again and again. A tiny nostalgic hideaway in the megapolis. Allegedly the oldest bartender in Korea. Drinks are old school classics but taste so good! 모든 사람들은 선배님과 같이 이야기를 해서 너무 재미있다~
이름: �*****
날짜: 2023-01-24 02:20:03
코멘트: 5
코멘트: 레트로 끝판왕첫잔 진토닉, 두번짜 블랙러시안 까지는 주인께서 주는대로 마시고 세번째부터는 주문가능,기본안주는 과자와 땅콩 멸치와 김, 안주 쉐어링 시스템으로 과자를 사가면 손님들끼리 나눠먹음좋은 사람 좋은인연을 만난 최고의날서울 올라갈때마다 들릴 원픽 바
이름: �** �* �** �***** (***************
날짜: 2022-11-29 16:33:34
코멘트: 4
코멘트: 노포 칵테일바 중 최고봉인 다희호탕한 사장님의 접객이 아주 좋고,거친 칵테일이 인상적입니다안주가 없어서 안주는 따로 주문은 불가능하고 대신 과자를 들고가면 나눠주세요IG @seoul__foodie_
이름: �*
날짜: 2022-07-15 23:52:40
코멘트: 5
코멘트: 여의도 다희 칵테일 바안주, 진 토닉, 블랙 러시안, 데킬라 선라이즈
이름: �**
날짜: 2022-05-24 15:26:16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갔는데 재밌는 분들과 수다떨고 만취해서 집 왔어요.5년? 단골이신 38살 형분이 진짜 재밌었고.21살 여성분,24살 남성분! 덕분에 재밌었습니다.사장님 술 진짜 맛있어요.길거리에서 2시간 정신 차릴려고 고생 끝에 집 왔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몸은 망신창이 숙취에 고통 받지만 잊지못할 25살 여름이에요.다음에 꼭 다시 갈게에요.러스티 네일 조심해서 드세요...숙취 무서워...
이름: �**
날짜: 2022-04-25 13:58:14
코멘트: 5
코멘트: 단연 밝고 그리 예민하지 않으시다면이곳은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제가 생각 하고 있는 바의 이미지가 실제로 나타났습니다.작지만 이야기가 있고,얘기하게 되고,얘기를 듣게 되며,오랜 세월 한자리에서 지속됐던 많은 이야기들이궁금해지는 장소였습니다.웨이팅은 많은 편이었습니다.첫 잔은 밖에서 마셨습니다.커플 손님이 제 뒤에 오셨는데 오래기다리셨지만결국 들어오셔서웃으며 손님들과 얘기를 나누셨습니다.취향이 갈릴지도 모르겠으나한 번 오셔서 즐거우신 분은다희의 시작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름: G****** L**
날짜: 2021-12-09 07:43:1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 최고의 한국 바1잔에 5천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의 칵테일이 오마카세로 휘몰아침정겨운 안주와 클래식한 음악 선곡, 단골 위주의 단란한 분위기가 삼위일체
이름: h*****
날짜: 2020-08-16 17:25:42
코멘트: 5
코멘트: 추천메뉴: 사장님 추천- 안내간판도 없이 지하로 내려가면 등장하는 5평 남짓한 공간, 입장 하는 순간 70년대로 시간여행- 첫 방문이라면 “진 토닉”으로 시작- 그 다음 부터는 노련한 사장님의 추천 메뉴가 사정없이 이어진다. 취한 정도에 따라 알콜 농도를 완급조절해주심- 노래 선곡도 김광석과 마마무를 오가는 편- 4시 오픈인데 금방 대기줄이 생기니 방문의사가 강하다면 조금 서두를 것
이름: E*** K**
날짜: 2023-12-09 09:36:50
코멘트: 5
코멘트: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