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순각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34-2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34-2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2634-0439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이름: �**
날짜: 2024-03-05 16:21:29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일단 음식이 맛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1-27 13:54:14
코멘트: 5
코멘트: 동순각은 영등포 전통시장 내에 있는 노포 중국집입니다. 이곳은 1975년 개업하여 많은 단골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최근에는 844회 생활의달인에도 출연하여 옛날탕수육을 소개하였다고 하네요.이곳은 짜장 종류, 특히 삼선짜장면과 탕수육이 맛있다고 하지만, 삼선 짬뽕과 삼선 볶음밥 등 모든 음식이 맛있으며, 가격도 좋아 가성비가 최고인 중국집인것 같네요. 탕수육은 튀김옷에 양념이 되어 있어, 그냥 소금과 후추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여기는 음식 배달이 되어 배달 가능 지역이라면 배달 주문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동순각은 영등포시장의 작은 중국집이라 주차장은 없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이름: P****** L*
날짜: 2023-09-11 22:34:49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한곳
이름: s*** r** l**
날짜: 2023-08-08 06:00:26
코멘트: 5
코멘트: 간짜장이 적당한 간에 채소가 씹히는 식감도 살아있어 맛있고 탕수육은 튀김옷이 얇아 참 맛있네요
이름: C***** A***** K** (*****
날짜: 2023-07-26 01:29:58
코멘트: 5
코멘트: 영등포 시장 안쪽에 위치한 노포로 내공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주말 점심에 방문하였습니다. 공구상가나 영등포시장 상인들께서 주문하시는 것 같은데 주문 배달이 매우 많았는데 앱주문이 아닌 전화로 주문 받고 배달원이 분주히 다니시는 모습이 정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니짜장과 탕수육을 주문하였는데 유니짜장은 메뉴판에 없지만 말씀 드리면 내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탕수육은 기본 찍먹으로 나오는데 고기의 잡내가 전혀 없고 심줄이 씹이지 않아 손질이 잘되었다는 느낌이 들었고 케찹이 들어간 탕수육 소스에는 상당양의 야채가 들어 있어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찹쌀이 들어간 피는 아니었으나 부드럽고 얇아서 고기 식감을 느끼기 좋아 어릴 때 먹던 고전적으로 맛있는 탕수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니짜장은 개인적으로는 청량리 홍릉각에 비견될 만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홍릉각의 유니짜장이 진한 춘장과 카라멜라이즈드 된 양파의 조합으로 달짠이라고 한다면 동순각의 유니짜장은 적절한 농도의 춘장에 다진 양파를 적당히 볶아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고 짜지 않아서 홍릉각과 정반대의 개성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한 마디로 내공있는 노포가 이런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 고마운 식당으로 나중에는 짬뽕을 먹으러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5-19 00:38:23
코멘트: 5
코멘트: 시장내 오래된집 옛날 그 맛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함 맛있어요 분위기는 옛날 느낌 그대로친절하시구 간짜장 탕수육 맛있었다추천함
이름: �*
날짜: 2022-12-28 12:29:13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가 좋은 중식당맛은 그냥 옛날 중국집 딱 그 맛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탕수육은 중자 시키면 양이 엄청 많아요
이름: C***** W**
날짜: 2022-07-24 14:19:33
코멘트: 4
코멘트: 딱봐도 오래된 듯한 노포 중국집.서울이지만 22년7월에 짜장면 5천원을 유지하고 있는 곳.주변에 주차하기 빡세지만 저렴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
이름: j* m** b**
날짜: 2022-06-10 10:30:27
코멘트: 4
코멘트: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보고 찾아갔는데, 탕수육 소자 그리 양은 많지 않아요 맛은 좋습니다 옛날맛찾기 조금 힘들어요.. 김치 맛남
이름: T* K
날짜: 2022-06-02 12:11:47
코멘트: 4
코멘트: 간짜장이 맛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3-05 10:46:48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어릴 적 먹던 맛을 느끼게 해주네요탕수육 짬뽕 맛있어요
이름: r**** m*****
날짜: 2022-02-24 03:53:34
코멘트: 4
코멘트: 1975년에 개업하여 2022년을 기준47년의 역사를 가진 동순각배달 앱을 이용한 배달이 주가 된 이 시대에아날로그 방식으로 전화로만 배달 주문을 받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오랜 세월을 거처 온 가게임에도 위생 상태라든가홀 관리가 무척 잘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그리고 몇몇 후기 등을 봤을 때 굉장히 작은 규모의 업소인 줄 알았는데 실제론 꽤 넓은 구조의 가게였다어릴 적 내가 살던 시골엔 식당이란 게 없었다시내엔 있었겠지만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지 못한 편이었기에 외식이란 걸 해 본 기억이 거의 없다그래서 난 옛날 맛이란 걸 모른다먹어 본 적이 없으니까설령 먹어봤다 쳐도 지금 그 맛을 기억하려면꽤 오랜 기간 자주 먹었어야 할 거다이런 노포에서의 경험으로 옛 맛을 알아가고 있긴 하지만 세월의 흐름 동안 온전히 그대로의 옛날 맛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을 거 같단 생각이 든다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짬뽕이 나왔다동순각의 짬뽕 역시 다른 노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지금처럼의 현란한 웍 솜씨와 고급 스킬로 만들어진 짬뽕이 아니란 건 쉽게 알 수 있었다약간의 매콤함이 가미된 맑고 시원한 국물은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잔잔하게 맛있었다계속 먹으면서 오징어 뭇국이나 배춧국을 먹는듯한 느낌도 들었는데 혹시 짬뽕이라는 음식이 그런 국물 음식에서 출발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봤지만그 시절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세대가 아니다 보니 알 길은 없다아무튼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자주 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름: �**
날짜: 2022-01-20 06:44:09
코멘트: 4
코멘트: 노포 배달 중식집예전스타일 고추짬뽕자극적이지 않고 가볍게 먹기좋았음.
이름: �**
날짜: 2021-10-26 03:37:32
코멘트: 5
코멘트: 삼선짬뽕 맛있네요
이름: M******* K*** (********
날짜: 2021-02-10 11:32:57
코멘트: 4
코멘트: 노포의 털털한 맛과 투박한 분위기. 굿!
이름: �**
날짜: 2020-01-21 15:40:12
코멘트: 5
코멘트: 노포.. 숨은 맛집! 1975년 개업.항상 김치를 내어 주셔서 좋음.간짜장엔 계란 주심.2020년 1월 현재 가격이 아마짜장 5천, 짬뽕 5.5천, 간짜장 5.5천짜장보단 간짜장이 맛있음.짬뽕은 오징어, 홍합살, 채소가 주베이스.묵직한 국물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 퀄이면 대만족.배달직원 3분이상 되는거 같은데, 점심엔 근처 기계공구상가에 불이 나게 배달 하시는거 같음.(점심에 밥먹고 있으면 전화가 계속 불이나고 배달원분들은 갔다오자마자 바로 다른 철가방 들고 바로 나가심.)오래 유지되는 집은 그 이유가 있음.비록 배민이나 요기요 같은 배달 어플엔 없지만 가봐야할 집임.
이름: M** R****
날짜: 2019-12-27 13:07:09
코멘트: 5
코멘트: 찾기 힘든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간짜장 만큼은 제대로 볶아주는 집이다. 김치 🐕꿀맛우동도 깔끔하게 잘 만들었고 고추잡채밥도 별미~
이름: n*****
날짜: 2024-05-02 10:07:27
코멘트: 5
코멘트: 10대때부터 다니다가 이사하고 10년만인데 여전히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