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
site: http://www.heungcheonsa.net/
rayting: 4.4
rayting: 4.4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y**** L**
날짜: 2022-10-14 23:47:24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6시 즈음에 외국 친구들에게 가까운 절을 보여주러 갔다가 절의 위용과 고즈넉함에 압도감을 느꼈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천년 고찰이 있다니! 게다가 6시에 울리는 종소리에 반했습니다. 한참을 들었습니다…그 울림…
이름: �**
날짜: 2022-05-27 12:10:28
코멘트: 4
코멘트: 동네살면서 처음 가본곳..밤이라 잘 보진 못했지만..공사중이어도 조명이 있어 스산해보이지는 않음..주차는 개방되어있으나 9시즈음에는 주차장문이 닫힘..갇힐뻔함 ㅡㅡ.
이름: �**
날짜: 2022-04-06 10:53:21
코멘트: 5
코멘트: 조선시대 태조의 비 신덕왕후의 원찰
이름: �**
날짜: 2022-04-05 06:08:27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성북구에 사찰입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이름: C****** Y** �**** �*** �***
날짜: 2022-03-03 03:03:51
코멘트: 4
코멘트: 성북구 돈암동 위치하고 있는 유서 깊은 사찰 입니다 오래전 대부분 사람들이 한갑잔치의 명소 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2-13 09:59:03
코멘트: 4
코멘트: 정릉을 관람하고 안내표지판을 따라가니 굴다리를 지나 오른쪽 사이길으로 흥천사가 나오네요 공사중이라 좀 부산하고 스님들 정진중이라 건물에 발을 드리우고 신선각에도 비닐하우스 같은 걸 설치해서 미관상 좋지않지만 건물 뒤편에 새겨진 십이지상이 위로를 해줍니다 건물전면엔 궁궐 뒤편에서나 볼수있는 화계가 설치되있구요
이름: K**** K*
날짜: 2022-01-09 05:35:28
코멘트: 5
코멘트: 신흥사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성북구 돈암2동 주민센터 옆에 위치하고,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명복을 빌기위해 창건된 사찰입니다.1794년(정조 18년) 이 절의 승려 성민(聖敏)·경신(敬信) 등의 발원으로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짓고 절 이름을 신흥사(神興寺)라 하였습니다.1865년(고종 2년)에 흥선대원군의 지원으로 대방과 요사를 짓고 중창한 뒤, 다시 흥천사(興天寺)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23-10-20 08:48:12
코멘트: 4
코멘트: 정릉 옆에 있는 6백년 고찰이다.도시 주택가 인접 사찰이라 그런지 구역이 다소 헷갈릴수도 있으나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사찰 건너편엔 현대식 부속건물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