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할매포차

category: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909-16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이름: �**
날짜: 2023-05-09 22:23:37
코멘트: 4
코멘트: 추억의 계절맛집!!

이름: �**
날짜: 2023-02-20 21:10:05
코멘트: 5
코멘트: 신선한 해산물 좋은 사람들과 한잔

이름: E*** K**
날짜: 2023-01-31 12:08:29
코멘트: 5
코멘트: 여기는 목동 신정동 통틀어 최고 그날 그날 좋은거 추천받아먹으면 실망 없음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2-07-22 06:24:05
코멘트: 4
코멘트: 병어만 싯가인데 병어가 주력인 식당. 원주민 등 지역단골손님들이 많아요

이름: �**
날짜: 2022-07-15 06:20:39
코멘트: 4
코멘트: 정갈하고 신선한 맛집

이름: �**
날짜: 2022-07-01 18:01:31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입니다!

이름: S**** E** K**
날짜: 2022-06-24 13:05:57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 40년 내공.

이름: j*** P
날짜: 2022-05-28 01:01:58
코멘트: 5
코멘트: 제철의 싱싱한 해물이 일품인 곳

이름: J** L**
날짜: 2022-01-10 23:39:36
코멘트: 5
코멘트: 굴무침 존맛탱 겨울마다가자

이름: y***** k**
날짜: 2021-11-28 23:13:06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시골 포차.제철 해산물이 들어있는 냉장고가 가계 입장하면 보이고, 이곳에서 맘에드는 재료로 메뉴 선택도 가능하다.특히 제철 생선찜이 맛있다.얼마전 부터 사장님께선 은퇴하시고 지금은 따님이 운영중.생선찜 굴무침 닭발 곰장어 매운탕 생선구이류 제육 등.푸지게 맛있는거 많이 먹어볼수 있는 실내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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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C*****
날짜: 2021-08-20 06:21:50
코멘트: 5
코멘트: 해산물 맛집 찜 탕 구이 회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04 13:09:58
코멘트: 4
코멘트: 대체적으로 저렴한안주들...홍어무침은 강추!

이름: �**
날짜: 2021-04-28 13:27:48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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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22 16:27:17
코멘트: 5
코멘트: 선술집의 그리움을 몸소 느낄수 있는 곳

이름: �** (****
날짜: 2021-03-28 06:33:10
코멘트: 5
코멘트: 리뉴얼뒤 맛도 업그레이드 됐어용ㅎㅎ무침 새콤새콤,재료도 신선하고 양념이 맛있어요 미나리와의 조합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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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7 10:12:31
코멘트: 5
코멘트: 안주가 다양 맛도 괜찮음

이름: K****** L** (*****
날짜: 2021-02-15 13:35:2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집 말이 필요없어요그냥 가셔서 드셔보면 알겁니다특히 탕종류가 최고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1-27 15:32:31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비 강추

이름: �**
날짜: 2020-12-14 21:32:25
코멘트: 5
코멘트: 굿~~~

이름: �**
날짜: 2020-01-10 23:38:49
코멘트: 4
코멘트: 서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쇼케이스(얼음냉장고)있는 실내포차. 레트로의 갬성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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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K***
날짜: 2019-12-18 17:39:30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께 고양이는 어디 갔냐고 물으니 몇 년 전에 세상을 떴다고 했다. 워낙 오랜만의 방문이라 나는 기억이 안 났지만 함께 간 랭면이 말로는 이 집에 갈 때마다 고양이가 귀여워서 어디 있나 찾아봤다고 한다. 그런데 그 고양이가 무려 26세까지 살았다고 했다. 아니 24세라고 했던가. 술자리라 역시 기억이 가물하다. 아무튼 20년을 넘게 장수했다고 한다. 냥이가 그렇게 오래 살 수도 있구나. 이 집에 살면서 몸에 좋은 해산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그렇게 기억이 나지 않는 냥이를 추모하며 술잔을 들었다. 오래전 방문했던 사진을 보니 손님도 많고 냉장고 안의 식재료도 가득했는데 손님은 없었고 냉장고도 그때보다는 빈자리가 보였다. 자주 찾지 않았으니 이 날만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다. 이 날만 그랬던 거였으면 좋겠다.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오래된 편안함이 있는 집인데.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술맛 나는 집은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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