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다정

category: 일식당 및 일정식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43
Phone: +82 10-4582-8293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1:30-오후 5:30~7:30-오후 8:00~10: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1:30-오후 5:30~7:30-오후 8:00~10: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1:30-오후 5:30~7:30-오후 8:00~10: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1:30-오후 5:30~7:30-오후 8:00~10: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1:30-오후 5:30~7:30-오후 8:00~10: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1:30-오후 5:30~7:30-오후 8:00~10: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1:30-오후 5:30~7:30-오후 8:00~10:00

site: http://naver.me/GPrRaFe6
rayting: 4.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이름: M*** B*******
날짜: 2024-05-01 04:54:05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오마카세. 삼치도 세계 어디에서 먹어본 것 못지않게 맛있었고, 어린 도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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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4 01:28:22
코멘트: 4
코멘트: 두번갔는데두번째는 밥알이 좀 딱딱했어요그치만 가성비가 워낙 좋습니다회도좋고 디저트도 맛있어요

이름: J** J** C***
날짜: 2023-12-19 07:14:30
코멘트: 5
코멘트: 장소 : 건물 지하 1층에 있습니다.음식: 합리적인 가격의 오마카세. 음식의 질은 훌륭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제철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음식을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음식 표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셰프님은 중간에 우리가 영어밖에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친절하게 각 요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특별한 음식을 즐기는 동안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우리는 연말 휴가를 위해 서울에 왔을 때 아내의 생일 축하를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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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0 23:17:02
코멘트: 4
코멘트: 쏘쏘합니다

이름: �**
날짜: 2023-06-23 04:39:27
코멘트: 5
코멘트: 서울 스시 랭킹 베스트 3에 들어간다고 생각한다(그렇게 많은 가게에 가지 않았지만) 일본과 변함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미네랄도 鮪, 성게, 아무리, 별로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만족 수준. 카운터에서 70,000원(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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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날짜: 2023-06-01 14:39:47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가성비를 뽐내는 미들급 스시야. 양도 많고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동급의 스시야 중 가장 만족도가 좋아 재방문한 곳. 콜키지도 합리적인 가격이라 술을 가져가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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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D*******
날짜: 2023-05-17 07:15:49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끝판왕 그냥 비싼 오마카세집보다 맛있었고 셰프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너무 좋은 시간보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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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10 15:44:38
코멘트: 5
코멘트: 일단 가성비가 좋아서... 간혹 살짝 아쉬운 네타가 있고, 간혹 샤리 컨디션이 다를때가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다 용서가 된다 ㅎㅎ 구성도 약간씩은 변하고 술 한잔하기 좋다~ 주류가 의무가 아니지만 술을 주문하면 아무래도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는 모습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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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E** L**
날짜: 2023-03-20 12:17:07
코멘트: 5
코멘트: 10만원 이상 짜리 오마카세보다 더 값어치 있는 곳입니다! 추천!

이름: d*** g****
날짜: 2023-03-04 12:55:59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 집

이름: �**
날짜: 2023-02-24 10:57:59
코멘트: 5
코멘트: 대만족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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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13 13:42:06
코멘트: 5
코멘트: 유명한 가게는 이유가 있는 법,, 무난한 스시 코스지만 사시미와 샤리의 조화가 진짜 예술,, 평범한 스시라고 생각하고 입에 넣었다가 각각의 생선의 특색을 살리는 스시맛에 몇번 놀랐다,, 과하지 않은 적절한 설명도 좋았고 다만 주차는 힘드니 대중교통 추천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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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2-11-02 09:54:20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고 가성비 좋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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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M***
날짜: 2022-10-05 07:02:47
코멘트: 4
코멘트: 운이 좋게 다녀온곳 맛이 나쁘지 않다 가격대 생각하면 괜찮은데 이 날 베스트가 아이스크림이다 뭔가 이 집하면 생각날 한 방이 아쉬운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평균은 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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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
날짜: 2022-08-10 14:39:16
코멘트: 5
코멘트: 8월 어느날 디너오마카세의 구성매생이 계란찜유자 하이볼(첨 먹어봤는데 천상의 맛!)농어 사시미양파소스 곁들인 훈제된 삼치아구간 곁들인 이면수구이미소바른 가지구이바지락 맑은국참돔참치 중뱃살(주도로)잿방어농어파, 생강 얹은 전갱이한치미소된장국단새우가리비관자참치등살찐전복+ 내장소스김으로 싼 고등어버섯고로케오이 박고지온 소면김으로 싼 민물장어단호박 아이스크림₩59,000(1인디너)₩12,000(유자하이볼)대개의 10만원이상의 디너 오마카세보다 재료는 좀 저렴한 것들을 쓸지 몰라도 맛이나 정성은 확실하다.특징1. 샤리가 조금 무른감이 있어 한번에 들지않으면 흩어짐2. 간이 조금 센 편임(술이나 물을 자주 마시게됨)3. 개개인의 기호 말씀드리면 디테일하게 케어해주심4. 주류, 음료등 선택가능(필수아님)5. 평균적인 식욕의 성인남성 기준으로 딱 좋은 양6. 상당히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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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g****
날짜: 2022-08-07 14:05:00
코멘트: 4
코멘트: 몇 주 전에 신상 가게여서 내 한 몸 던지자란 맘으로 들렀었던 부평 호시카와가 맘에 들었던지라 캐치테이블을 뒤적이다 기대보단 못했던 또 다른 신상 가게인 스시카이시와 여의도에서 궁금했던 스시집인 아루히와 아루히니와는 워낙 예약이 힘들어 그래도 나름 인기가 있는 것 같은 여기 스시다정은 주말엔 저녁 코스와 똑같이 점심 코스를 진행하길래 궁금해 보니 마침 한 자리가 있어 잽싸게 예약을 했었음.오늘은 날이 어찌나 더운지 집에서 나가기도 두려운데 그래도 늦을까 부랴부랴 가게로 향했고 가게 근처에 와서 하늘을 올려다 보니 구름도 하와이나 괌, 사이판 같은 데서 보는 뭉게구름이 피어 있어 예쁘긴 한데 머리에선 수도꼭지를 튼 것 마냥 땀이 줄줄 흘러 손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오픈 시간에 늦을까 서둘러 가게가 있는 미원빌딩 앞에 서니 비교적 옛날 건물이어서 이런 건물이라면 지하 식당가로 통하는 입구가 있을 것 같아 둘러보니 건물 옆에 역시나 지하 아케이드로 이어지는 입구가 보임.지하 아케이드로 내려가 가겔 찾느라 잠시 헤매다 드디어 발견했고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 가게 문을 여니 손님들로 차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내가 첫 손님이어서 혹시 오픈 시간을 잘못 알고 온 건가 했는데 그냥 다른 손님들이 안 온 거였음.예약자 이름을 확인 후 카운터석으로만 이루어진 자리로 안낼 받아 앉으니 더워하는 걸 보시곤 따로 찬 물 한 잔을 드릴지 물으셔서 네하니 산토리위스키 잔에 얼음을 가득 넣어 찬 물을 내어주셔서 더위를 식힘.슥 둘러보니 아담한 가게는 이런 오래된 건물 지하 아케이드에 어울리게 적당히 수수하게 꾸며져 있고 스시를 쥐는 셰프분은 두 분이 계시고 뒷쪽 주방에서 보조를 하시는 셰프 두 분이 또 계심.곧 다른 손님들도 한두 팀씩 나타나기 시작하고 먼저 안에 새우가 든 매생이 차완무시로 시작했는데 온도감이나 맛은 무난함.츠마미로 내어주신 훈연한 삼치의 훈연향이나 맛 역시 무난했고 시소잎을 올린 청어 초된장무침은 은은한 단맛도 돌고 볼륨감도 안 아쉬워 젓가락으로 넉넉히 집어 먹으면 입 안에 차는 느낌도 좋고 시소잎의 향긋함도 좋음.녹진하고 씁쓸한 맛도 없는 안키모를 곁들인 임연수구이 역시 무난하게 괜찮고 나만 혼밥 손님이어선지 아니면 나 혼자만 시간을 맞춰왔어선지 아무튼 나만 서비스로 튀긴 파와 시큼하기보단 새콤했던 우메보시를 곁들인 농어뱃살을 내어주셨는데 적당히 기름지고 좋은데 괜히 다른 손님들 눈치가 보임.뜨거우니 조심히 드시라고 설명을 듣고 결대로 찢어 맛본 가지미소는 위에 발라진 짭짤감칠맛 뿜뿜인 미소가 좋아 좋네 하고 바지락 맑은 국은 고추가 들어갔는지 살짝 매콤함.참돔으로 스시 스타트를 했는데 샤리는 비교적 슴슴한 타입으로 무난했고 마늘 맛이 느껴졌던 잿방어, 참치 중간뱃살 이어서 나온 농어는 튀긴 파가 들어가 감칠맛이 좋아 좋음.다진 파생강을 올린 전갱이는 비린내를 잡는데 신경을 쓴 건지 향이 밋밋해서 아쉬웠고 시소잎이 들어간 초절임한 고등어는 초절임이 강해 새콤해 언밸런스해 등 푸른 생선인 히카리모노에 기대를 했던 나는 전갱이에 이어 다시 한 번 아쉬움.미소시루는 염도는 좋지만 농도는 살짝 묽은 느낌이고 단맛 뿜뿜이거나 쥬시하진 않았던 단새우나 유자향이 나는 한치는 무난했고 참치 등살은 감칠맛보단 짠맛이 도드라져 아쉬움.시소잎의 향긋함은 나쁘지 않았지만 매실절임의 맛이 살짝 오버스러웠던 가리비 관자도 무난하고 찐전복과 전복내장밥은 버터리하지만 실짝 뻑뻑하고 시큼함이 느껴져 아쉬웠고 크림 소스 베이스의 버섯 고로케 역시 무난함.인상적이진 않았던 소금간이 된 오이와 박고지 호소 마끼, 표고버섯 베이스의 우동에 이어 나온 민물장어는 두툼한데 살짝 씁쓸한 맛이 나서 아쉬웠는데 나 혼자만 혼밥 손님이어서 남은 건지 암튼 전복내장밥과 민물장어는 한 번씩 더 주셔서 먹으니 배가 충분히 불러 좋은데 역시나 다른 손님들한텐 미안함.디저트로 과육도 느껴지고 대신 유지방 함유는 낮은 느낌으로 설컹한 식감이었던 단호박 아이스크림은 수제 느낌 뿜뿜인 건 좋았고 부른 배를 두드리며 잘 먹었다고 계산 후 가게를 나옴.전체적으로 스시에 따라 기복이 있는 느낌으로 부평 호시카와보단 확실히 여러모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밋밋해서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는 스시카이시보단 좋고 배가 충분히 불렀어서 응원의 의미를 담아 맛있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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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3 09:34:20
코멘트: 5
코멘트: 배부르고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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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6-15 04:28:33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와 접객도 훌륭한 엔트리 스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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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31 06:56:29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비 잘나오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또 기회가 오면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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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P***
날짜: 2022-02-07 23:39:55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한 인테리어, 기대이상의 퀄리티입니다.

이름: J******** L**
날짜: 2021-12-27 05:13:1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

이름: �**
날짜: 2021-11-20 18:36:4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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