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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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09 04:36:26
코멘트: 5
코멘트: 금촌 도서관을 이용하는 저로서는참으로 좋습니다 거리상으로도가까워서 좋은데 볼거리 많은책들도많아서 너무 행복하답니다앞으로도 금촌1동 시민들을 위해서좋은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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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28 08:34:56
코멘트: 5
코멘트: 지금은코로나로 운영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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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5 03:18:46
코멘트: 5
코멘트: 공원옆에 조용합니다. 정수기만있고 자판기가없으니 뒤쪽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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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i****
날짜: 2019-08-15 11:32:33
코멘트: 5
코멘트: 파주시 시민회관 맞은 편에는 느티나무 8그루가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드는 문화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1994년에 건립된 금촌도서관 건립 당시에 조성 되어 25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다.느티나무에는 나무를 둘러 나무벤치가 놓여 있어 한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요즘에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독서하는 젊은이들이 자주 보인다.예전에는 파주시청의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차장으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30여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하늘을 가리는 금촌의 명소가 된 것이다.공원에는 공원을 만들때 지어진 파고라와 정자가 있고 근래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기구와 운동시설이 몇 가지 있다. 공원에서 도서관으로 진입하는 도로 오른 쪽에는 1996년 파주시가 시로 승격되면서 이전 된 ‘군민 헌장탑’이 자리 잡고 있다.1990년 군청사내에 세워졌던 ‘군민 헌장탑’은 파주시의 ‘군민헌장’ 내용을 오석에 새기고 좌우대칭인 화강석에 군민을 상징하는 얼굴 부조로 조각된 조형물이다.‘군민 헌장탑’ 건립 당시 필자는 파주군 공보실에 근무하면서 탑건립 업무를 담당하였다. 3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이지만 군민헌장과 어울리는 탑건립문을 쓰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던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치게 한다.탑 건립문반만년의 찬란한 역사와영광된 조상의 얼이 서린 이 땅을이제 희망과 번영의 땅으로새롭게 세우기 위하여십팔만 군민 모두의 정열과 의지를 모아후손에게 영원히 기억될 이탑을 세운다문화공원의 오래된 느티나무와 어우러진 ‘군민 헌장탑’을 보면서 과거의 흔적들이 현실에도 늘 그림자처럼 따라 온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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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19-03-06 16:13:12
코멘트: 5
코멘트: 청소년 수련센터 2층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입니다. 밖에 간판이 없어 이곳이 도서관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도서실과 열람실을 갖추고 있으며 열람실은 규모는 매우 작지만 공기청정 및 냉난방시설, 노트북 좌석 및 KT무료와이파이등을 갖추고 최신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북적거리지 않아서 공부하기에 최적인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