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용뮤직스페이스카메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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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O
날짜: 2024-04-17 19:47:10
코멘트: 5
코멘트: 공간이 아름답고 음악만을 마주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라는 게 흥미롭다. 공간도 하나 하나 신경 쓴 느낌이 들고 평화로이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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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7 02:24:04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을 엄청 올리셨네. 하지만 귀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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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15 22:38:28
코멘트: 5
코멘트: 접근성은 좋지않으나 한 번쯤은 꼭 가봐야할 장소입니다. 입장료 만오천원에 밀크티등 음료 한잔 제공됩니다. 조용히 혼자와서 음악 감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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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22 22:00:31
코멘트: 4
코멘트: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의 소리를 알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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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24-03-19 08:05:13
코멘트: 5
코멘트: 봄바람이 불고 흐린 평일에 방문했던.황인용의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입니다.정말 좋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카페 분위기입니다.책 읽고, 사색하고, 잠깐 졸기도 하고, 커피도 한 잔 하는.말이 필요 없는 곳.잡담할 수 없는 곳.정신적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꼭 필요한 곳입니다.욕심 같아선 제 동네에 옮겨 놓고 싶지만,,,헤이리에 사시는 분들이 급 부러워졌습니다.재방문의 가치가 뚜렷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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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4-03-07 21:05:46
코멘트: 4
코멘트: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음음악 청감 시스템은 클래식에 맞게 설정되어 있는듯 함조금 독특한 커피 수령법음악은 클래식 위주2층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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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21 07:39:31
코멘트: 5
코멘트: 색다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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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
날짜: 2024-02-20 05:49:05
코멘트: 5
코멘트: 우어 확실히 소리가 좋다.공연장에서 라이브 음악 듣는 것 같은 음악 퀄리티.윗층에는 미술작품도 전시중이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책들고 와서 좋은 음악 들으면서 책 읽기 좋음.음료 포함 입장료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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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4-02-18 09:24:34
코멘트: 5
코멘트: 황인용뮤직스페이스카메라타파주 헤이리마을황인용 선생님도 뵙고,명절 음주 클래식으로 내상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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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R**
날짜: 2024-02-12 07:10:04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을 정말 너무 사랑하는 곳입니다!십년만에 가도 똑같은곳강력추천 클래식을 들으며 마음이 너무 평온합니다!남편과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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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4-02-11 12:10:42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좋아하시고 독서 좋아하시는분은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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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10 10:02:05
코멘트: 5
코멘트: 황인용뮤직카페카메라타에 다녀왔습니다.음악이 아니 음이 너무 선명하고 깨끗하네요.음악을 잘 알지 못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소리 그 자체는 전문용어로 죽입니다~~^^헤이리마을에 있는 뮤직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카페라기 보다는 황인용교수님께 수업받는 학생들처럼 줄 맞춰서 나란히 앉은 수강생(분위기가~~^^)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역시 수업시간에 떠드는거 아니라서 엄숙하기까지 한 분위기에 클래식이 흘러 나옵니다.앞에는 웅장한 스피커가 다양하게 놓여져 있는데 필터를 거쳐서 나오는 음들을 각자 자기 영역의 음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일을 하는가봅니다~~^^앰프는 멀리서 보기에 진공관앰프인듯 하네요.좌석은 자그마한 테이블(음료두잔놓을크기)에 쌍쌍이 두개의 의자가 앞을 보고 놓여 져 있습니다.혼자이거나 홀수로 방문하면 따로 혼자 앉아야 하고 한번 앉으면 자리이동 불가~푹신하고 안락한 아주 편안한 의자이기를 기대하지 마세요~~^^그냥 수업받기 좋은 의자입니다~다른건 모르겠고 한눈 팔 겨를 없이 그저 음악에만 몰두 할 수밖에 없습니다~~^^입장할 때 1인 15,000원을 지불하고 음료를 한잔 씩 고를 수 있습니다.그냥 음악 맛집이여요.앞에 스피커 앰프 옆 공간에 황인용님께서 자리하시고 계시면서 직접 선곡을 하신다네요.음악 바꿜 때 나오셔서 백보드에 음악에 대한 정보를 적으시고 들어 가시더라구요.벌써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잠깐 뒷모습만 볼 수 있었지만 그시절 모습은 아니지만 정정하시네요.돌아서서 인사 한마디만 하셨으면 좋았겠다 싶었지만 아쉬웠어요.홀 가운데에는 황색으로된 인형형상이 서 있네요.황인용(황색인형형상) 맞죠?? ~~^^2층 3층에 올라 가 봤더니 그 공간에는 조각작품만 있네요.아저씨가 편안하게 정말 편히 누워있는 조각품~~^^나오면서 보니 밖에 대기인원이 줄을 서 있었어요.들어갈 때는 운 좋게 줄 안서고 들어갔거든요~주차는 따로 주차장이 있는게 아니고 주변 공간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덕분에 도로가 주차장이 되어서 북적대긴 하지만~~^^그시절 아나운서에 디제이에 맹활약 하시던 황인용님의 음악맛집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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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4-01-29 11:49:09
코멘트: 5
코멘트: 노래가 좋고 공부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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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8 21:58:20
코멘트: 5
코멘트: 익숙한 느낌의 음악 감상실입니다.소리가 부드럽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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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20 06:27:49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스피커로 클래식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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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19 06:56:16
코멘트: 5
코멘트: 음악감상하기 좋은 곳대화는 어려움읽을 책 한권과 함께하면 더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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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J**
날짜: 2024-01-17 11:19:47
코멘트: 4
코멘트: 고요하게 음악 들으며 차한잔 하기 너무 좋습니다. 입장료가 좀 비싼 면이 있지만 음악 좋아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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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M** (***************
날짜: 2024-01-07 11:28:24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분위기에서 독서하면서, 음악감사와면서 편안히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장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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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24-01-06 08:31:29
코멘트: 5
코멘트: 여러 종류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사람들의 말소리가 없어 힐링하기에 더 없는 곳. 약갅어두운 곳에 앉아 스피커를 마주하며 대화하듯 앉아 음악 듣기만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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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1-03 02:00:14
코멘트: 5
코멘트: 선곡해주시는 음악도 좋고 공간도 아늑하니 좋았습니다까페라떼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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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S** P***
날짜: 2023-12-31 08:57:28
코멘트: 5
코멘트: 마치 콘서트장에 있는 느낌이었고 포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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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K**
날짜: 2023-12-25 01:02:52
코멘트: 5
코멘트: 음악을 온전히 듣기위해 너무나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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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C***
날짜: 2023-12-17 09:11:06
코멘트: 5
코멘트: 황인용 선생님의… 오디오와 음악 뿐 아니라 삶의 심플함에 대하여 이해할수 있었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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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0***
날짜: 2023-12-14 12:42:37
코멘트: 5
코멘트: 1997년부터 헤이리를 지켜온 황인용 아나운서의 음악감상실. (카메라타가 헤이리 예술마을의 거의 시작임)2023년에도 여전히 카메라타가 음악 애호가들과 나들이객들로 성황중이란 사실이 고맙기까지 하더군요. 황 아나운서가 직접 LP판들 중에서 선곡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스피커들에서 나오는 풍성한 음향과 높은 천장이 주는 큰 개방감, 차분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가 너무 훌륭합니다. 좋아하는 책 한권 들고, 음악과 함께 차 한잔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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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3-12-12 09:16:25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음악을 아주 좋은 스피커로 편히 앉아 음료를 즐기며 들어볼 수 있다. 음악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기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읽을 거리를 들고 가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휴식하기에 좋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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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12-03 10:38:50
코멘트: 5
코멘트: 순간 예술의 전당에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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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3-12-01 01:09:02
코멘트: 5
코멘트: 음료와 음악, 곡명을 보드에 적어주시는 아날로그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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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11-27 08:42:08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와함께 음악감상하며 즐거운시간보내고왔습니다.때론 밖에서 듣는소리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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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
날짜: 2023-11-21 12:10:24
코멘트: 5
코멘트: 건물 아름답고 음악좋고...독서하기도 좋아요.음악소리가 쪼끔 작게 들리면 좋겠고매너로 속닥속닥은 안했으면 좋겠어요.상당히 거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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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3-11-06 01:20:21
코멘트: 4
코멘트: 좀더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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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M***
날짜: 2023-10-29 01:44:49
코멘트: 4
코멘트: 음악 감상하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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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5 12:53:17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클래식 음악감상실..황인용씨가 직접 음악을 켜줍니다.신청곡도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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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3 09:18:0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현장에서 바로듣는것같아요 책읽기도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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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23 00:53:47
코멘트: 5
코멘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한 다섯번?? 파주를 여기때메 다녀왔다. (일산칼국수랑 코스로 짜서 옴) 안유명해졌으면 했지만 이미 넘 유명한 곳ㅠ 나는 오래 있고 싶지만 같이간 사람이 클래식 안좋아하면 눈물을 머금고 일어나야함 ㅋㅋㅋㅋ 클래식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같이오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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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1 02:51:25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감상해보고 싶다면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공간. 윗층의 예술품을 감상하는 것도 또다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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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I**** K
날짜: 2023-08-27 06:32:13
코멘트: 5
코멘트: 오롯이 클라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힙한 황인용선생님 뒤태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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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Y** (*****
날짜: 2023-08-21 02:01:18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분위기의 감상관입니다. 호불호는 명확하게 걸릴듯. 오랜만에 황인용님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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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8 16:33:09
코멘트: 5
코멘트: 이색적인경험 좋았다.11시 오전 오픈타임 맞춰가면 덜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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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5* T*****
날짜: 2023-08-14 09:25:14
코멘트: 5
코멘트: 음악도 준수하고 시설도 깨끗함가끔씩 방문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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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23-08-10 05:53:55
코멘트: 4
코멘트: 중앙에 앉고 싶지만 1인 이용객에게는 자리 선택권이 별로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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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07 01:19:21
코멘트: 5
코멘트: 2년만의 방문사람이 월요일이지만 가득가득조금만 늦었으면 웨이팅할 뻔...여전히 멋진 울림 그리고 전시나도 이번에 드로잉 도구 챙겨서 그림그리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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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31 12:30:33
코멘트: 5
코멘트: 크래식에 최적화된 음향시스템을 원하시면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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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
날짜: 2023-07-25 23:51:51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음악을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하트시그널 때문에 유명해져서 사람 많으면 대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오전이나 오후 애매한 타이밍에 가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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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u******
날짜: 2023-06-27 13:07:0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악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언제든지 방문해도 좋지만 비오는 날 방문하면 더욱 센치해지고 더 좋을 거 같습니다! 40여년간 DJ를 해오신 황인용 아저씨의 콜렉션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황인용뮤직스페이스카메라타라는 이름답게 황인용 아저씨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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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9 16:01:38
코멘트: 5
코멘트: 선곡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울림이 있는 공간.입장료를 내면 음료를 한잔 고를 수 있습니다.주말 4시쯤 갔는데 십분정도 기다렸습니다.음악감상하기도 좋고 의자가 편해서 책을 읽거나명상하기도 좋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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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8 09:18:05
코멘트: 4
코멘트: 일행과 조용히 앉아 음악 감상하고 좋았어요~라떼도 맛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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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6-10 09:05:08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줗은 곳음악 듣기 좋은 천국에스프레소 한잔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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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P*** (**** �**
날짜: 2023-05-28 16:26:41
코멘트: 5
코멘트: 오랜만에 안태고향이 서울인 셋과자유로를 달려서 간밤잊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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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10 06:32:20
코멘트: 5
코멘트: 점심시간 전에가서 대기없이 입장 했다 입장료가 있지만 음료포함 가격이라 합리적인편 .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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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5-07 20:12:52
코멘트: 5
코멘트: 12000 원의 입장료를 내고차의종류를 선택하면 무료로 자리에 가져다줌 음향시설이 잘되어 웅장하고 음악 감상에 몰입하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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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23-05-01 06:04:49
코멘트: 4
코멘트: 현장 연주의 소리를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신청음악은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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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6 03:01:34
코멘트: 5
코멘트: 편한하게 음악감상을 하고싶다면 꼭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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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13 04:50:10
코멘트: 5
코멘트: 헤이리마을 안에 있는 클래식음악 감상실.입장료 12,000원을 내고 자리를 선택하면 음료를 선택할 수 있는 쪽지를 준다. 펜으로 테이블 번호와 음료를 적으면 음료를 받는 방식. 쪽지에 적어서 내는방식이 왠지 음악 신청 기분이 들기도 한다.단순히 커피를 마시러 온다면 12,000원이라는 금액이 좀 비싸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앉아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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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l*
날짜: 2023-03-09 00:37:01
코멘트: 5
코멘트: 노래 듣기가 좋네요 사운드를 잘 모르지만 소리가 좋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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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날짜: 2023-03-04 23:05:25
코멘트: 5
코멘트: 나름대로 집에 앰프나 톨보이스피커, 북쉘브 스피커 셋팅 해놔도 충분한 출력으로 듣지 못하는게 현실인데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방문, 경험이었습니다.책 한권을 짧은 시간에 아주 싹 집중해서 읽고 와버렸네요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선곡의 기준이 너무 없다는 것..?재즈면 재즈 클래식이면 클래식 피아노면 피아노 이런식으로 컨셉이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피아노 곡이 잔잔하다 갑자기 중창단의 화려한 곡이 나오기도 하고, 책을 읽는다거나 순수하게 음악을 듣는다거나 손님의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호불호가 있을테니까요그리고 그냥 음료를 갖다주면 되지 왜 굳이 왔다갔다 하면서 가져가라고 하는지 의문.. 그럴거면 조용한 진동벨을 쓰던가 너무 어수선함그리고 멍청게도 구두 또각거리면서 계속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제재도 좀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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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23-02-09 09:36:48
코멘트: 5
코멘트: 사용료 1인 1만원음악 감상료로 생각해도 아깝지 않을 비용에 음료, 머핀까지 제공.완벽에 가까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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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6 09:25:59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들의 말 소리가 사라진 이 곳은 오직 음악만이 남았다.유달리 좋아하는 음악이 나올 땐 읽던 책을 덮고 집중해본다. 온몸으로 음악을 느낄 수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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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02 01:07:01
코멘트: 5
코멘트: 시 낭독과, 좋은 음악.. 조용하게 앉아있기 좋아요.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과 명상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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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P
날짜: 2023-01-31 03:31:59
코멘트: 4
코멘트: 아마 사장님?이 직접 화이트보드에 음악명을 적어주시는 것 같은데 그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저는 공간의 제약으로 헤드폰 위주의 음악 감성을 하다는데요. 스피커로 듣는 음악은 역시 그 맛이 다르네요.금액은 사람에 따라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 저렴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 패스.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원한다면 방문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만 의자가 조금 불편해서 오래 앉아있긴 힘들어요. + 읽을 책 한권 정도는 꼭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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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28 08:35:37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성인 12000원에 퀄리티 좋은 음료 한잔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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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K**
날짜: 2023-01-21 06:27:59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음악. 입장권 구매 시 음료 한 잔 무료. 주말에 오면 만석이라 한참 대기해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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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C***
날짜: 2023-01-04 13:17:47
코멘트: 4
코멘트: 기대없이 들어간 공간에서 만난 특별한 여유. 1인 12,000원을 내면 고른 음료 한 잔을 내어주는데, 마시면서 음악을 들으면 된다. 지겨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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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3-01-01 05:12:34
코멘트: 5
코멘트: 스피커를 잘 모르지만, 마치 라이브로 듣는 것처럼 소리가 선명하고 깔끔했어요. 음악 소리가 답답하지 않고 공간 전체가 울리면서 과하지 않게 압도적이라 좋았습니다. 음료가 한잔 포함되어 있고, 쾌적하고 편안하게 새로운 청음 체험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12000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쉬고 싶을 때 찾아가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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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24 12:11:42
코멘트: 4
코멘트: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공연과 함께해서 좋았음. 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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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1-13 13:33:54
코멘트: 5
코멘트: 매번 가는 뻔한 카페가 아니라 훌륭한 음향시설로 음악을 감상하며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은 이곳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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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L***
날짜: 2022-10-17 10:06:31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 이전에 왔다가 다시 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이제는 곡을 선택할 수 없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음악이 좋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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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H
날짜: 2022-08-28 02:22:14
코멘트: 5
코멘트: 아무 기대없이 들어섰는데 높은 층고에 울리는 웅장한 클래식 음악에 반했어요. 스피커를 향한 의자 방향도 색달랐고 거대한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클래식 음악이 온 몸을 감싸는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오케스트라 공연을 경험하고 그 매력에 빠져봤던터라 이 공간은 꽤나 만족스러웠고 손님들도 조용조용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주었어요. 12000원에 음료와 이런 공간을 누릴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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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H**
날짜: 2022-07-24 05:19:31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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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2-07-22 05:41:04
코멘트: 5
코멘트: 집중적으로 lp음악을 들을수있고, 대화하는 사람이 없어서 진짜 진지하게 음악감상을 할수있어서 힐링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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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3 03:32:04
코멘트: 5
코멘트: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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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06 07:52:38
코멘트: 5
코멘트: 음악을 좋아하고, 특히 클래식!!! 한적하게 앉아 휴식을 원한다면 시간내서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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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22-05-19 07:35:53
코멘트: 4
코멘트: 음악이 자주 끊기는 등의 장비 문제가 발생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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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5-02 09:10:18
코멘트: 5
코멘트: 무거운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웅장한 음악에 압도 되어괜히 조용해졌다가 금새에 익숙해집니다1Freedrink 포함 입장료 10000원 이고일전에 디디피 전시로 접하게된조병수 건축가님의 건물도 구경개인의 취향이 듬뿍이지만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음향도 구경책을 들고와 읽으시는 분들도 있고아이와 함께 와 즐기시기도 하네요시끌벅적한 카페에 치이셨다면한번 들려서 경험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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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2-01-31 09:28:53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음악과 엘피 특유의 모닥불 소리까지 특색있는 카페네요음료 맛없다는 평도 많은데 라떼 크림이 쫀쫀한게 저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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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14 03:46:04
코멘트: 5
코멘트: 책을 읽거나 조용히 음악 듣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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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2-01-10 01:01:03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음악 듣기 좋은 좌석배치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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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h******* p***
날짜: 2021-12-31 05:06:08
코멘트: 5
코멘트: 머리속이 복잡할 때 늘 찾는 힐링공간입니다.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만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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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E***** P***
날짜: 2021-12-10 00:15:54
코멘트: 5
코멘트: 음악감상하며 마음이 편안했던 장소. 친구와 같이 와도 좋지만 혼자와서 사색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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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c******* (*** J*
날짜: 2021-12-05 11:59:44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습니다. 또 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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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8 22:42:43
코멘트: 5
코멘트: 음악과 쉼이 공존하는곳..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악속에서 커피한잔을 할 수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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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0 09:14:24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날 아주아주아주 좋네요. 자주 가겟어요. 듣고싶은 곡 신청하고 싶엇는데 용기가 없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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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1-10-22 04:26:51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 말고는 완벽한 곳이예요:) 바로옆사람 하고만 대화가능한 정도이니, 연인이나 가족이나 친한친구들과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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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B
날짜: 2021-10-14 02:13:27
코멘트: 5
코멘트: 5천원 입장료+음료1잔값책읽기 좋음. 공부도 할수 있을듯풍부한 음질의 클래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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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18 07:35:05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음향으로 듣고 싶은 곡 신청 좀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로 인해 안받는다는 건 좀 이해가 안되요 일이 많아져도 고객의 바람을 들어 주는 것도 좋은 일 아닐까요그래도 혹시나해서 메모를 남겼는데 몇 시간 기다리다 울고 나왔어요 ㅜㅜ그러나 풍성한 음량의 클래식 음악으로 힐링하기에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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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y**** B**
날짜: 2021-08-15 13:50:43
코멘트: 5
코멘트: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클래식 감상 카페였는데 드라이브 겸 가보았어요. 풀 네임은 황인용의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입니다. 카메라타는 이태리어로 동호인 모임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전 아나운서 황인용님이 직접 LP를 틀어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에요. 원래 라디오 dj도 오래하셨다고 하십니다. 한번씩 연주자들을 초빙하여 클래식을 직접 연주하는 것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1인당 입장료를 만원내고, 음료수와 베이커리를 주셨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베이커리는 없애고 1인당 구천원에 원하는 음료를 골라 마실 수 있어요. 기본 커피부터 에이드, 차 등 종류가 꽤나 많았습니다. 자리에 착석한 뒤 음료가 나오면 직접 말을 해주십니다. 꽤 번거로우실텐데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카페인지라 방해가 될까봐 진동벨을 따로 쓰지 않는 것 같아요. 음료를 마시며 조용히 음악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 책을 읽는 사람들, 랩탑으로 일을 하시는 분, 가만히 눈을 감고 감상하시는 분 등 다양했습니다. 자리는 감상을 위해 작은 원탁 테이블과 함께 의자만 있는 곳도 있고, 한 쪽 사이드에는 긴 바 테이블로 일을 하고, 편하게 컴퓨터를 만질 수 있는 자리도 있었어요. 화장실은 이층에 있는데 남녀 따로 적혀있지않지만 문 앞에 여자 명화그림이 있는 곳이 여자화장실이고, 남자 명화그림 있는 곳은 남자화장실입니다. 삼층은 스탭만 갈 수 있게 블럭해놓았습니다. 다음엔 책을 들고 가려구요.. 꽤나 웅장한 음악이 주로 나오지만 볼륨 자체를 많이 안 키워서 책 읽기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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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W****
날짜: 2021-07-21 11:26:40
코멘트: 5
코멘트: 황인용 선생님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healing에 최고의 플레이스 입니다. 친절히 인사도 해주시고 음악도 classical, jazz 등등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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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1-07-06 08:40:18
코멘트: 5
코멘트: 나만 알고 싶은 곳이다. 혼자 가서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나의 퀘렌시아! 입장료 9,000원에 커피나 다른 음료가격이 포함되어 있고, 추가지불 없이 원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평일 오후에도 의외로 항상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앞쪽에 스탭룸에서 황인용 선생님께서 직접 음악을 틀어주시고, 음악이 바뀔때마다 나와셔서 앞에 입간판에 무슨 곡인지 써주신다. 음악감상실이라 그런지 마주보는 좌석은 거의 없고 모두 앞쪽 스피커를 향해 있는 것도 매력인 것 같다. 시간날때마다 가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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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R**
날짜: 2021-06-20 13:28:38
코멘트: 5
코멘트: 함께 가더라도 아무말을 안해도 되는 곳. 멍때리기도 좋고 독서를 해도 좋음.간간히 화이트보드에 들려주실 곡들을 적으시는 황인용(?)님의 뒷모습과 필체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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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
날짜: 2021-05-12 12:24:44
코멘트: 5
코멘트: 영혼의 평화와 행복감을 주는 곳~ 공간이 감사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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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3 15:22:38
코멘트: 4
코멘트: 예전엔 신청곡을 받았다는데 지금은 안 받아서 모르는 곡만 계속 들었다. 신청곡 받게 되면 다시 와 봐야겠다.놋북하는 사람 제재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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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16 11:58:59
코멘트: 5
코멘트: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예술마을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9천원, 초중고생 5천원으로 음료 한 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이 휴무이며 11시에 오픈하여 평일은 저녁 7시 종료, 주말과 공휴일은 저녁 10시까지 운영합니다. 1970년대부터 약 40년간 라디오 디제이로 활약한 방송인 황인용님이 수직한 오디오, lp, cd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클래식 음악감상 공간입니다. 블루리본을 2019년, 2020년 2번 받았고 건축가 조병수님의 설계로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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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J***
날짜: 2021-03-04 16:53:30
코멘트: 4
코멘트: 특색있는 카페. 공간귀가 즐거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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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
날짜: 2021-03-02 05:43:23
코멘트: 5
코멘트: 빠바바 빠바바바바빠바바바 빠바바바 딴딴딴현악 듣기에는 여기보다 좋은 곳 없음최고의 청음 카페1. 빠방한 음향 - 벽 뒤에서 몰래 라이브하는듯한 해상도2. 오히려 인하한 입장료(음료포함)3. 인테리어부터 구조까지 청음을 위한 설계4. 손님들도 청음을 위해 오는지라 차분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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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27 13:26:52
코멘트: 4
코멘트: 난 클래식을 모른다. 그래도 소리를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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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J***
날짜: 2021-02-27 11:29:53
코멘트: 4
코멘트: 음악만 듣고 싶은데 사람들이 많이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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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a**
날짜: 2021-02-12 07:07:09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좋아하신다면 강추!실제로 오케스트라가 있는 듯한라떼가 정말 비율이좋어요 그윽한 진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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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1-02-08 13:08:21
코멘트: 5
코멘트: 황인용씨의 음악감상실~음악을 들으며 차도 한잔 할수 있다의자가 편안해서 책도 읽으며 클래식 선율에 쉴수 있는 공간입장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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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
날짜: 2020-12-15 16:11:25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대비 훌륭한 음악감상을 할 수 있음. 음향시설도 좋지만, 무엇보다 방음시설이 엄청나다는게 포인트. 아나운서 황인용 선생님이 운영하심. 지금은 모르겠으나 십년 전에는디제이부스에 앉아 계시고 신청곡써내면 바로바로 틀어주셨음.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함. 내부시설을 이해하면 가격도 그리 비싼건 아니라는걸 이해하게됨. 추억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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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28 05:02:53
코멘트: 5
코멘트: 클레식 음악 좋아하시는분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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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20-11-22 12:09:01
코멘트: 4
코멘트: 음악 감상하시고 싶을 때 좋은 것 같아요. 입장료 있습니다.일행과 이야기하실 때는 다른 곳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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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16 13:44:16
코멘트: 5
코멘트: 음악을 듣기위해 다녀온곳 개인적으로 클래식보다는 재즈라 좀 아쉬웠지만 서비스 및 음료는 soso 음악을 듣기위해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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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09 07:26:5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편안하고.. 심지어 그 큰 공간이 아늑하기까지 느껴졌습니다. 카메라타의 주인장이신 황인용님께서 직접 반겨주셔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나봅니다^^ 음악도 너무 좋았고.. 클래식만 나오는게 아니라 합창곡도 나와서 더 좋았던 곳입니다. 자리에서 위를 바라보면 보이는 창밖 풍경도 참.. 운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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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H****
날짜: 2020-10-31 09:49:22
코멘트: 5
코멘트: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3회 공연 참석.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훌륭한 연주를 볼 수 있다는 게 감사할 뿐!!스피커의 성능이 진짜진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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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19 03:16:30
코멘트: 5
코멘트: 황인용님이 엄선한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듣는 귀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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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20-09-26 07:27:20
코멘트: 4
코멘트: 음악도 듣고 음료도 마실 수 있는 아주 클래식한 공간. 친구말로는 예전에는 머핀을 줬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없어져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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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18 12:01:52
코멘트: 5
코멘트: 고전음악을 최고의 음향설비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갤러리에서 좋은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또 다시 가고 싶은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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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H***
날짜: 2020-08-09 12:56:21
코멘트: 4
코멘트: 아침 일찍가면 좋으나.. 오후에는 사람이 많아져서 밖에서 줄서서 대기하시는분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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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s**
날짜: 2020-08-02 05:58:47
코멘트: 4
코멘트: 좋은 음향장비가 있어 조은 곳.입장료 1만원내야한다.클래식을 들으며 졸기에 좋아서 자주 방문했던 곳이나, 최근에는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이 늘어서 별로다. 주변에 새로운 카페를 찾아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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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31 07:50:36
코멘트: 5
코멘트: 진챠 취향 저격당한 공간💕 아메리카노 만원만 내면 빵도 주고 분위기도 주고~ 나중에 책 한권 들고가서 느긋하게 음악들으면서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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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L**
날짜: 2020-05-24 02:51:50
코멘트: 4
코멘트: 음악을 듣기에 좋은장소, 거대한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음악소리가 듣기좋지만, 내부적으로 좌석의 안락함과 카페 음료의 퀄리티는 조금 아쉽다.입장료로 받는 방식은 마음은 조금 새롭고, 금액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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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C**
날짜: 2020-04-13 10:59:04
코멘트: 4
코멘트: 오래된 아날로그 오디오와 많은 Classic LP판을 보유한 편안한 음악감상실.보통때는 옛날 스타일로 신청음악을 종이에 적어 제출하면 선곡해 주는 방식이나 코로나19때문에 현재는 음악을 신청할수는 없음성인 입장료 1만원이면 커피나 차를 주문할수 있고 컵케이크를 무제한 즐길수 있음편안한 의자와 책상이나 맨 앞자리는 스피커 소리가 너무 클수 있음. 우측은 천장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햇살을 바로 느낄수 있음. 주차장은 감상실 우측에 별도로 있어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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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j***
날짜: 2020-03-17 06:50:18
코멘트: 5
코멘트: Travel Music with: Brahms Violin Concerto In D op77 I. Allegro no troppoKBS 라디오 DJ 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황인용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음악 카페입니다. 좋은 스피커를 씁니다. 웨스턴 일렉트로닉 사운드 시스템과 다른 좋은 진공관 스피커를 사용하여 우드와 시멘트 재질의 공간에 좋은 소리를 전합니다. 입장료 1만원으로 커피와 무료 머핀, 그리고 좋은 소리의 질감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This is a music cafe run by Hwang In-yong, who enjoyed an era as a KBS radio DJ. Use a good speaker. Use Western electronic sound systems and other good vacuum tube speakers to deliver good sound to the wood and cement spaces. With an admission fee of 10,000 won, you can enjoy coffee, free muffins, and the texture of good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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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K**
날짜: 2020-02-07 04:16:25
코멘트: 4
코멘트: 음료값이 포함된 입장료(인당 1만원)가 있어요. 음료가 맛있는 편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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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20-02-02 10:59:26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1만원으로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1만원 안에는 음료수 한잔과 머핀(셀프 서비스이며 무한 리필 가능)이 제공됩니다.시간이 충분한 날 조용히 책 한권 읽거나 또는 생각에 잠기고 싶은 경우 이곳을 추천합니다.넉넉한 공간에 커다란 스피커로부터 퍼지는 클래식 음악을 자리에서 듣고 있다보면 아무말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도 힐링입니다.듣고 싶은 클래식 음악을 신청할 수도 있다는 것도 이 곳의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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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L**
날짜: 2020-01-07 12:50:07
코멘트: 4
코멘트: 장소에 대한 정보 없이 동행인의 권유로 가게 되었어요. 첨 입장할때 나오던 곡은 이상하게 쌍화차 마셔야 할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친구가 나가자고 할뻔 ㅋ하지만 클래식으로 바뀌고 나서는 막귀인 제게도 근사한 울림이 느껴졌어요. 새밑 한파로 우울했던 기분도 풀리고 커피가 맛있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연령대가 다양해서 놀랐어요.해이리가 그렇듯 자가차량이 없음 접근하기가 매우 안좋고 좀멀긴하지만 근처 출판단지나 아울렛과 함께 방문하기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 해변 따라 지는 석양을 보는 것도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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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2-17 12:21:46
코멘트: 4
코멘트: 황인용 아나운서가 직접 디제잉하는 음악 전용공간. 이주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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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T*****
날짜: 2019-12-14 10:30:4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서 음악을 듣고나서 클래식 공연을 예매 했습니다...음악도 좋았지만 분위기 머핀 커피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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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19-11-24 14:12:54
코멘트: 5
코멘트: 사운드가 엄청 좋아요 클래식만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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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19-10-24 08:28:36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클래식과 여유를 느낄수있는 운치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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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0 18:08:40
코멘트: 5
코멘트: 아무 정보 없이 가면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지나칠 확률이 높다. 차와 음악감상 비용이 만 원인데 만족도가 높은 편.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와봐야할 장소. 스피커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화장실도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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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04 07:56:17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좋고 자리도 넓어서 좋다.싸구려 사운드가 아니라서 좋다연필이 감성을 더해주니 좋다커피도 맛있고 머핀도 먹을만 하니 좋다조명도 맘에 든다그림도 좋다단점화장실이 불편하다.2층이 궁금하다. 지금은 닫아놨음머핀이 너무 빨리 떨어진다ㅜ 먹으려고 가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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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19-09-15 13:07:52
코멘트: 4
코멘트: 공연날 피해서 가시는게 좋아요. 오늘 김두민 온다고 해서 갔으나 듣고싶던 연주는 한곡하고 진행만 해서 시끄럽고 그저 그랬네요. 담부턴 공연 없는 날 책 읽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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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19-08-25 02:30:41
코멘트: 5
코멘트: 곡을 신청해서 들을 수 있음. 평일 저녁에가면 사람이 많이없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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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19-08-19 00:59:34
코멘트: 5
코멘트: 뛰어난 음향에서 나오는 클래식 선율,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적당한 어둠의 밝기, 옛날 음악감상실이 생각나게 하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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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S***
날짜: 2019-08-14 05:36:05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음악과 함께 책을 읽으며 커피마시기 너무 좋습니다. 다만 음악 소리가 좀 크기 때문에 목소리가 커질수 있습니다. 책 읽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화는 좀 삼기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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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2 14:12:07
코멘트: 4
코멘트: 7080세대의 향수를 접해볼 수 있는 곳...그곳에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황인용님을 만날 수 있다. 1만원의 행복~~~ 고급진 클래식의 선율을 듣는 것은 그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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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2 01:50:18
코멘트: 5
코멘트: 네비 안내 길 대로 이동하면 헤이리 마을을 통과해서 도착할 수 있지만, 주차된 차들과 도보하는 보행자들로 많이 밀릴 수 있습니다. 마을을 크게 돌아서 어린이 토이박물관 골목으로 진입하면 내리막의 바로 오른 쪽에 카메라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네모난 건물의 오른쪽으로 계단을 올라가면 입구가 있으며, 성인 10,000원의 입장료로 음료 한잔과 무제한 제공의 머핀을 드실 수 있습니다.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주로 찾아오시기 때문에, 대화를 나누는 까페의 분위기 보다는 클래식 앰프들이 내어주는 음악을 감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조용한 공연장, 소극장의 느낌과 비슷합니다.테이블에 연필깎이와 종이로 앞 쪽에 있는 신청곡을 작성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만, 그냥 틀어주시는 음악 자체만으로도 좋은 공연들의 레코딩 음원 등을 틀어주셔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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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E** K**
날짜: 2019-08-09 16:18:07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감상하면서 조용히 책 읽기에 좋은 장소예요. 듣고싶은 클래식도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곡은 가끔 틀어주시지만요^^ 집에 있는 스피커로는 느낄 수 없는 웅장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손님들 중에 좀 시끄러우신 분들이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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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C****
날짜: 2019-07-29 06:28:19
코멘트: 4
코멘트: 입장료 1만원ㆍ간단한 빵과 ㆍ여러종류의 차와 음료중 선택 1잔 제공ㆍ커피나 음료 리필은 3천원 입니다ㆍ많은 분들이 음악과 관련한 좋은 리뷰들이 많아 생활적 리뷰로 대신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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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날짜: 2019-07-04 03:01:29
코멘트: 4
코멘트: 클랙식음악듣기좋은곳소리가울리지않고 감상하기좋았어요같이간 사람이 건축쪽전공해서 잘지은 건축물이라고하는데 전 그런건잘모르겠더라구요ㅎ입장료 만원내면 머핀은 무제한입니다음료는 맛이 쏘쏘입니다앞에서공연도하는거같은데 보지는못했고 떠날때 공연팀들이 건물들어가는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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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06 08:55:42
코멘트: 5
코멘트: 시간 구애받지않고 마음껏 음악감상하며 쉴 수 있다. 입장료 만원에 음료수와 디저트가 서비스로 나오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품질 아나로그 음악 애호가가 아니라도 편하게 책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오아시스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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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5-06 04:34:03
코멘트: 5
코멘트: 한쪽면을 가득 채우는 스피커들과 감각작인 그림들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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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19-04-15 02:59:35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음악과 사람들 얘기하는 소리가 상당히 좋습니다. 높은 천장과 함께 노래 소리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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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19-04-14 10:25:22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입니다. 음악감상실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죠. 카페 아닙니다... 웅장한 음악 그리고 스피커에 압도되는 곳입니다. 음악소리가 크나 절대 시끄럽지 않습니다. 음악 속에서 조용히 대화하거나 책을 읽거나 할일을 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만원에 음료가 제공됩니다. 토요일 저녁마다는 재즈 공연도 하는 것 같은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2만원인 것 같아요. 황인용 아나운서님께서는 한쪽에서 음악을 틀고 계셨고 중간 중간에 손님들과도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이 더 좋았습니다. 강추에요!! 대신 공간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 끼리 수다를 떠는 용도로는 안가셨으면 좋겠어요.This place is not a cafe but a music space. You will be overwhelmed by the atmosphere of this place. The music is majestic in its sound, but it never interferes. You can read your book, do extra things you have delayed during the weekdays or enjoy a small talk with your close friends. The price is 10,000 won with one drink included. On saturday nights they have jazz concerts, which are available for booking online. A rare gem ind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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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J***
날짜: 2019-03-30 14:53:00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음악소리가 너무 좋아요. 음향효과가 좋은 시설입니다. 소리가 꽤 큰 편이기에 카페 방문해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눈을 감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기에 좋은 곳이에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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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k***
날짜: 2019-03-26 02:26:54
코멘트: 4
코멘트: 음료가격이 다소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딱 30분만 앉아 있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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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P
날짜: 2019-03-20 14:36:29
코멘트: 5
코멘트: 온몸을 음악으로 감싸러 가고싶다면 추천.클래식이나 재즈를 틀어주는 곳.신청곡도 받습니다.입장료는 만원, 음료 하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햇빛도 잘 들고, 천장이 높아 탁 트인 느낌이며, 음악소리가 적절히 크기 때문에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도 잘 안들려요. 주중에 가니 모두 책 읽는 분위기였어요.최고였습니다. 헤이리마을에 살면서 매일 가고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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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2-05 11:56:50
코멘트: 5
코멘트: 갈때마다 항상 만족. 사운드 좋고. 신청곡 나오니 좋고. 높은 천정고에 기분이 탁 트임. 머핀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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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S***
날짜: 2019-02-03 15:16:45
코멘트: 5
코멘트: 카페라기보단 고전음악감상실임. 오디오시스템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커피 한잔 하면서 음악 듣기에는 제일 좋은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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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Y***
날짜: 2019-01-26 08:36:20
코멘트: 5
코멘트: 클래식 음악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입장료는 만원이고, 음료1잔 + 무제한 머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자리잡기 조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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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19-01-21 14:42:54
코멘트: 4
코멘트: 자연광이 좋은 공간. 조용한 음악보단 웅장한 음악이 정말 극장처럼 크게 나와요. 재방문 의사 있음. 곡 신청 후 기다리지 재촉 말라는 문구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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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18-12-21 14:45:37
코멘트: 5
코멘트: 한번더 오고 싶어요. 그때는 이 좋은 공간을 받아들일 준비된 마음가짐이 된채로 말이에요. 좋은 음악속에서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 추억만 남긴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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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2-06 09:03:44
코멘트: 4
코멘트: 원하는 음악을 신청해서 틀을 수 있어 좋았지만 식음료가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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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Z*** K**
날짜: 2018-11-18 11:30:35
코멘트: 5
코멘트: 방송인 황인용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영화음악을 성능 좋은 스피커로 감상할 수 있는 곳.입장료 만원에 커피나 차 그리고 머핀은 먹을만큼 셀프로.듣고픈 음악신청도 가능하다.카메라타 월요일도 오픈.월요일에 갔다가 철문이 굳게 닫혀있어서문 닫은 줄 알았는데 굳게 닫힌 그문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봄에 카메라타 앞 쪽 건물 정원에튜울립이 예쁘게 피어 한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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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18-10-27 02:31:20
코멘트: 4
코멘트: 음악들으며 책읽기 좋은 곳, 가끔 음악회나 토크쇼도 함. 대화하기에는 부적합.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음. 머핀은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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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09 01:23:05
코멘트: 5
코멘트: 갈 수만 있다면 매일 가고 싶은 곳! 넓고 세련되고 쾌적한 공간. 그 곳에서 즐기는 소리와 커피, 빛과 평안함. 장소를 만드신 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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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J***
날짜: 2018-10-04 11:31:42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을 떠나 즐기는 음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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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9-29 08:49:19
코멘트: 5
코멘트: 아날로그 음악 감상실입장료 만원내면빵 무제한 제공커피 리필가능음료수 제공오전11시부터 오후10시까지감상가능단 토요일,일요일 오후7시 음악연주회행사가 있으면.행사시간 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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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18-08-05 03:27:01
코멘트: 4
코멘트: 차도 마시고 편안히 음악들을 수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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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날짜: 2018-07-26 10:31:07
코멘트: 4
코멘트: 음향좋고 분위기 좋고~ 입장료 10,000에 음료1잔과 파운드케잌?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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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L**
날짜: 2018-07-15 11:45:36
코멘트: 5
코멘트: 솔직히 나만 알았으면 하는, 바쁜 삶을 피해 어딘가로 피해 쉬고 싶을 때 떠오르는 곳. 파주 헤이리 7번 입구 근처에 위치, 창문이 벽옆이 아니라 사이드 천장에 있어 간접적으로 빛이 들어오는 독특한 건축양식을 뽐내는 음악감상실이다. 한 때 라디오 DJ로 유명했던 황인용씨가 만든 곳인데 밀레니얼 세대 이후로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듯. 그래도 종종 감상실애 나오기도 하시니 팬들은 사인을 받을 수 있다. 성인 기준 입장료 만 원을 내고 들어가면 음료 한 잔과 머핀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한 쪽 벽면 전체를 덮은 압도적 크기의 스피커에서 쉼 없이 음악이 흘러 나온다. 주로 클래식이나 종종 가곡이나 팝도 선곡된다. 4인 테이블이 15개 정도 있고 벽쪽에도 자리가 있어 대략 80여명 수용가능하다. 피크 타임에는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 주말 저녁에 종종 음악회를 하는데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정보 확인 후 전화예약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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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26 13:51:30
코멘트: 5
코멘트: 울림이 있는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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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20 08:42:57
코멘트: 4
코멘트: 황인용의 영-팝스~ 아직도 기억나는 멘트.걸음걸이나 행동이 조금 느려지신듯 하나 아직도 건강하신 모습을 보고나니 왠지 모르게 안도감이 들었다.음악감상카페인데 우루루 몰려와 등받이 기댄채로 볼륨높여 얘기하시는 분들만 없다면 편안하게 옛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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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6-10 07:14:29
코멘트: 4
코멘트: 음악이 좋은곳.담소를 나누긴 좀 부담스러움.떠들면 안될 것같은 분위기라..빵 가져다 먹는 것도 살짝 눈치 보임.약간 불편하지만 조용한곳을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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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C**
날짜: 2018-06-05 14:08:24
코멘트: 4
코멘트: 거대한 음악 감상실. 영업시간은 저녁 10시까지입장료 1만원에 음료한잔(+드립커피 무한리필), 머핀무한제공.소리가 무지 좋음. 실황음악은 숨소리, 악기 강약까지 섬세하게 들림.대화가 가능하긴 하나 다른사람에게 방해 안되게 소근소근 이야기해야함. 음악듣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곳. 위치별로 소리가 다르긴 하나 크게 거슬릴정도 아님.클래식감상실이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재즈, 뉴에이지도 종종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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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18-05-08 06:27:41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음향, 음료도 의외로 맛있음. 조용함. 탁트인 공간. 이런 공간을 제공해주신 황인용씨께 감사합니다. 아이데리고 오는건 강력 비추천. 여럿이서 담소나누기에도 비추천. 음악감상과 두명과 단둘이 약간의 대화를 즐기기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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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4-12 05:26:23
코멘트: 4
코멘트: 클래식 음악을 듣기 위해 최적의 장소입니다. 음악 감상실. 80년대 최고 DJ황인용님을 직접 뵐수 있음. 음악 소리가 작지 않아 대화하기는 어려움. 아이들이 갈 만한 곳은 아님.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면 아주 강추함. 특히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별 다섯개. 음료가 리필이 되며 약간의 빵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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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18-04-03 13:56:33
코멘트: 5
코멘트: 황인용 아저씨가 운영하는 클래식 음악 감상실. 주말에는 음악회나 연주회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 해 보는 것도 좋음.연주회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저녁애 이루어 지면 예약이 우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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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T*** S**
날짜: 2018-03-16 09:46:37
코멘트: 5
코멘트: 음향시설이 매우 좋습니다.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장소입니다.편안하고 안락한 의자가 제공됩니다.WiFi 좋습니다.음료의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머핀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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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3-12 09:24:10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만원만내면 아름다운 음악으로 힐링을 할수있다. 다른곳에는 없는 특별한 카페다. 공짜커피와 파운드케익은 덤이다. 의외로 가격까지 합리적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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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S***
날짜: 2018-02-17 08:30:00
코멘트: 5
코멘트: 늘 오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음악을 듣고 휴식을 취하다 가는 곳입니다. 든든하게 머핀도 많이 먹구요~ 황인용 씨와 마주치는 이벤트도 있답니다 ^^ 늘 밝게 인사해주시는 황인용씨와 매니저분들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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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 k**
날짜: 2018-02-07 12:38:12
코멘트: 4
코멘트: 위치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어렵습니다만 상당히 좋은 시스템의 음향장비로 듣는 클레식의 선율은 스트레스로 무거웠던 마음을 녹여주기 충분합니다. 자리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한방향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보임니다(모두 스피커를 향해 앉아있습니다), 서로 마주보며 앉은 테이블을 찾기 힘들죠. 모두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오신분들 입니다. 때문에 함께 동석한 지인과 편하게 대화하기 어려운곳입니다. 또한 음악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여서 인지, 음료등의 매뉴가 다양하지않고 매우좋은 퀄리티다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클레식음악을 좋은 시스템으로 여유롭게 듣기 원하시는분께는 추천을.. 한적한곳에 이쁜 브런치식당 같은 곳을 좋와하신다면 추천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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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S* N**
날짜: 2018-01-31 06:37:07
코멘트: 5
코멘트: 수준높은 음향시스템이 있는 힐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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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18-01-27 04:00:40
코멘트: 5
코멘트: 헤이리 예술마을은 건물 하나하나가 멋있다. 기능적인 거야 잘 모르겠지만... ^^특히 카메라타는 독특하다. 탁 트인 실내공간은 더욱 그렇다. 건축음향 측면에선 어떨지 잘 모르겠으나... ^^나른한 ㅇㅎ에 (이미 어딘가 맛집에서 점심이든 브런치든 든든히 먹었을 시간이기에) 커피한잔과 빵한조각 챙겨서 어깨를 맞대고 앉아서 황인용씨가 골라주는 음악에 빠져들다보면 그 음악은고급 자장가가 되어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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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L**
날짜: 2017-03-24 22:43:39
코멘트: 4
코멘트: High quality 스피커라서 음악감상하기에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한해집니다 rive 연주를 못들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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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H***
날짜: 2017-03-06 03:58:37
코멘트: 4
코멘트: 방송인 황인용씨가 운영하는 클래식음악 카페. 아니, 카페라기보다는 작은 공연장이라고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다. 고가의 오디오 장비에서 흘러나오는 서양고전음악을 들으며, 천장의 좁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조금씩 보이는 나무들을 가끔씩 쳐다보다 하며, 한적하게 책 보다 가기 좋다. 오디오 소리는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바가 다른데, 내 경우 어떤 때는 참 좋다 느끼다가도 또 어떤 때는 고가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별로라 느껴질 때도 있었다. 주말에는 클래식음악 공연을 하는데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라이브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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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Y***
날짜: 2017-03-04 11:29:00
코멘트: 4
코멘트: 클래식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인당 1만원이면 머핀이 무제한, 음료도 리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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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1-24 22:48:27
코멘트: 5
코멘트: 입장료 만원내면 훌륭한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영화음악등을 머핀과 차를 마시며 들을수 있는 멋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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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J*
날짜: 2017-01-22 07:25:38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한 분위기에 적당한 채광. 혼자 글쓰기 좋을 것 같은 카페~ 저기 있는 저 피아노는 연주도 가끔 되는 건가요?ㅎ 비오는날 유리천장으로 빗방울 보기도 좋을 것 같아 비오는 날 또 오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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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L**
날짜: 2016-08-15 04:15:11
코멘트: 4
코멘트: 방문객이 너무 많아져서 예전만큼 아늑하고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치있는 곳. 신청곡 접수할 수 있지만 내가 머무르는 동안 음악이 나올지는 미지수. 음료가 맛있는 편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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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16-08-04 05:45:55
코멘트: 5
코멘트: 오디오가 빵빵합니다. 클래식 위주의 선곡으로 음악감상하는 곳입니다. 입장료 결제시 음료 1회(케바케 리필 가)와 머핀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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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W**
날짜: 2016-06-28 05:43:07
코멘트: 5
코멘트: 많은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어 즐겨찾는 곳이에요주말엔 만석인 경우가 많아 슬프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