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영사
site: http://www.bongyoungsa.org/
rayting: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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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K**
날짜: 2023-02-04 03:29:16
코멘트: 5
코멘트: 눈..귀..입보는것..듣는것..말하는것항시 조심하며 살자..
이름: �**
날짜: 2022-10-28 10:38:11
코멘트: 5
코멘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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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p***
날짜: 2022-09-29 12:20:37
코멘트: 5
코멘트: 봉영사는 남양주시 진전읍 내각리 천점산 기슭에 있는 봉선사의 말사입니다.가을에 방문을 하면 주위가 산으로 둘러쌓여 이늑한 공간에 자리잡은 산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아름다운 들꽃과 도토리 밤 등이 떨어져 있어 고요한 산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봉영사의 연혁을 보면 신라 진평왕 21년에 창건하여 당시에는 봉인암으로 불렀다가 선조의 후궁인 인빈김씨의 묘를 돌보는 원찰로 삼으면서 봉영사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봉영사 약수터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찰에서 200미터 길이의 파이프를 매설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Bongyeongsa Temple is a branch of Bongseonsa Temple located at the foot of Cheonjeomsan Mountain, Naegak-ri, Jinjin-eup, Namyangju-si. Ifyou visit in autumn, you can see a mountain temple nestled in a cozy space surrounded by mountains. In addition, beautiful wild flowers and acorn chestnuts are scattered all over the place, so you can feel the tranquility of the mountains. If you look at the history of Bongyeongsa, it was built in the 21st year of King Jinpyeong of Silla and was called Bonginam at that time. In addition, the mineral spring of Bongyeongsa Temple provides convenience for local residents by burying a 200-meter-long pipe in the temple.
이름: �**
날짜: 2022-05-08 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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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부처님 오신날
이름: �**
날짜: 2022-04-27 05:23:25
코멘트: 5
코멘트: 넘 좋아요 조용하고 깨끗하고요
이름: �***** (********
날짜: 2022-04-06 01:02:26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엄마와 함께한 오후의 여유고즈넉한 산사의 적막함이 도시에 찌든 마음을 달래준다. 코로나로 세상이 시끄러움을 잊게해주는 고마운 시간 ~^^
이름: �**
날짜: 2022-03-31 0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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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조용하고 아담한 사찰입니다
이름: t**** T****
날짜: 2021-09-30 0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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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산신각이 따로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6-03 13:06:06
코멘트: 4
코멘트: 좋음
이름: �**
날짜: 2020-11-02 05:50:46
코멘트: 4
코멘트: 좋은절
이름: �**
날짜: 2020-10-15 00:03:06
코멘트: 4
코멘트: 기도가 잘된다.
이름: �**
날짜: 2020-07-04 13:37:34
코멘트: 4
코멘트: 서울 근교에 있어 가까워서 마음이 울적할때 한번씩 들리면 좋을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0-01-24 06:17:39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사찰이네요.약수물도 시원하니 좋고~
이름: Y** J***
날짜: 2020-01-21 06:09:3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니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하기 좋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2-22 05:43:02
코멘트: 4
코멘트: 동지인 오늘 아침에 방문하여 준비해주신 팥죽을 든든히 먹고 내년한해 지낼수있게 기도하고왔어요.
이름: �**
날짜: 2019-12-14 06:31:44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한 절 아주좋아요 종무소를비롯 스님들이 다바뀌셨어요
이름: �** �**
날짜: 2019-09-25 06:02:16
코멘트: 5
코멘트: 아버지를 모신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9-14 01:41:48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아늑함
이름: �**
날짜: 2019-08-05 08:42:13
코멘트: 5
코멘트: 불기가 엄청 쎄서 좋다. 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5-01 07:09:40
코멘트: 4
코멘트: 그림같은 편안한 느낌의 사찰로써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이름: J** j** P***
날짜: 2019-03-25 13:56:35
코멘트: 4
코멘트: 작고 아담한 절
이름: �**
날짜: 2018-12-09 05:07:30
코멘트: 4
코멘트: 아버지, 어머니 49제를 지낸 곳..
이름: �*
날짜: 2018-11-17 00:30:42
코멘트: 5
코멘트: 걷기 좋은곳 이에요
이름: �**
날짜: 2018-06-14 07:20:15
코멘트: 5
코멘트: 불심가득한곳 성불 하세요
이름: �**
날짜: 2018-06-07 01:08:15
코멘트: 5
코멘트: 음..
이름: G***** J*
날짜: 2018-02-24 02:44:31
코멘트: 4
코멘트: 한적하고 약수터가 잘 되어있음
이름: �**
날짜: 2017-12-16 22:20:22
코멘트: 4
코멘트: 봉영사위 샘물 약수로 강추
이름: S**** J*** L**
날짜: 2023-09-28 0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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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599년(신라 진평왕 21)에 창건하고 봉인암(奉仁庵)이라고 불렀다. 이후 조선 중기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737년(영조 13) 태전(太顚)과 해청(海淸)·치학(致學)이 중창하였다. 인근에 선조의 후궁이었던 인빈(仁嬪) 김씨의 묘와 그의 둘째아들 신성군(信城君:?∼1592)의 묘가 있는데, 1755년(영조 31) 묘역을 순강원(順康園)으로 꾸미면서 이 절을 인빈김씨와 신성군의 명복을 기원하는 원찰로 삼았다. 순강원이 들어서면서 재실과 신도비·정자각이 세워졌으며, 절 이름도 봉영사로 바뀌었다. 이 때 절에 토지 10결을 내려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도 제사를 지내게 했다.1877년(고종 14) 고종의 숙부 이공(李公)이 내탕전(內帑錢) 4천관을 시주하여 사찰을 크게 중수하였고 1924년 주지 서경(西耕), 1942년 성호(星浩), 1968년부터는 혜경(慧鏡)이 각각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보전과 명부전·승방·요사채 등이 있으며, 대웅전 안에는 아미타후불탱화와 신중탱화·산신탱화가 모셔져 있다. 이 중 아미타후불탱화는 1853년에 제작한 것이고 신중탱화와 산신탱화는 1903년에 제작한 것이다. 유물로는 혜공선사공덕비와 사적비가 전한다.(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