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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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1-11 02:55:42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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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I*
날짜: 2022-08-01 05:34:00
코멘트: 5
코멘트: 새로 오픈한 텍사스 바비큐 집. 오픈했길래 친구들과 가보았고 모든 메뉴를 다 시켰다. 먹어본 결과 퀄리티가 매우 좋은 음식이 나온다.음식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만한 퀄리티의 텍사스 바비큐를 다른 곳에서는 먹긴 힘들 것 같다. 오랜 시간 동안 공을 들여 구워내어 맛과 육즙이 뛰어나며, 상당히 부드럽다. 그리고 맛도 맛이지만, 노력의 정도가 보이는데 가격이 말이 안된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엄청 싼 편이고, 비싸다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다른 시점에서 보자면 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다고 생각을 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삼겹살 150 그램에 16000원 하는 곳도 허다한 시기에 다 구워져서 나오는 제품이 2~3인 플래터가 46000원이었나 49000원 정도고 스페어립도 1000그램에 39000원 한다. 이렇게 팔면 남긴 남나 싶을 정도의 가격이며 다른 고기도 고기지만 스페어립을 먹어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은 오랜 시간 동안 구워서 뼈에 늘어붙은 살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발라진다. 보통 갈비를 먹으면 갈빗대에 살이 붙어서 잘 안뜯어지고 고기가 늘어붙어 남는데 그런게 하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발라지며, 그만큼 신경 써서 준비한게 보인다. 부드러운 고기와 고기에 잘어울리는 바비큐 소스와 피클이나 코울슬로, 할라피뇨를 같이 내어 느끼한 것을 잡아주도록 하고 있다.약간 아쉬운 건 코울슬로 정도였는데 현재 개선중이라고 하신다. 직접 사장님과 말해본 결과 고기는 14시간 동안 내리 직접 구우시고 잔열로 10시간을 추가로 구워 내놓는다 한다. 추후에는 점심 메뉴나 파스타, 저녁에는 펍도 하실 예정이라 하지만 지금은 오픈한지 별로 안되서 고기에만 집중해서 내고 나중에 여유가 되면 그때 돼서 하려하신다니 음식 퀄리티는 앞으로도 떨어지지 않을 것 같으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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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
날짜: 2022-08-01 01:05:46
코멘트: 5
코멘트: 바베큐다운 바베큐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