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인도 맛집 (이캠 안나푸르나 레스토랑)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320-1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밖 수령, 배달 서비스, 드라이브스루 매장,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1-945-9849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1: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1: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1: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1:00~오후 10:00

우리의 최고의 기사: 나정해수욕장 | 천진해수욕장 | 삼양해수욕장



이름: A*** L*****
날짜: 2024-02-16 09:29:0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음식

이름: T***** r** T****
날짜: 2024-02-16 04:42:20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이름: I*** b*****
날짜: 2024-02-15 08:50:06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D**** R**
날짜: 2024-02-15 08:36:49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맛있는 음식

이름: G****** E***
날짜: 2024-02-15 03:51:16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환대와 맛있는 전형적인 인도 및 네팔 음식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P*** T*****
날짜: 2023-07-18 05:28:35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은 음식과 딜리셔스.
Photo

이름: A*** L***
날짜: 2023-07-13 05:38:44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음식과 음료

이름: R******* B*********
날짜: 2023-07-13 05:34:02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음식과 음료

이름: D*********** D*****
날짜: 2023-07-09 09:31:22
코멘트: 5
코멘트: 좋은 음식과 맛있는

이름: s***** L***
날짜: 2023-06-25 05:02:29
코멘트: 5
코멘트: 자칫하면 지날칠수 있는 건물의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보시면 앞에 준노래방이라고 되어있는 빌딩의 2층이니 참고하십시오. 저희는 점심시간에 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인 입맛과 성격에는 안맞을수 있는 곳이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네팔식당입니다. 저희 팀 전에 1명이 있었고, 저희는 3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메인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거의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여기 가시면 드링크, 샐러드, 애피타이저, 메인음식 이렇게 시키고 느긋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음이 급한 한국 사람들은 그닥 기다리며 먹을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맛은 우리나라화가 안된 진짜 현지 음식맛입니다. 향신료 향이 강하게 나서 하루종일 향신료 향에 취하게 되는 그런 맛입니다. 저는 런치세트 9000원(난, 라이스, 카레, 미니샐러드, 라씨)를, 카레종류는 치킨 마크니를 시켰습니다. 치킨마크니의 치킨이 오래된것 처럼 냄새가 살짝 나서 별루였습니다. 다른분은 양고기 브리야니와 야채 브리야니(19000원)를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일단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거의 2인분이 나옵니다. 참고로 브리야니의 쌀은 베트남/중국/인도에서 먹는 손톱쌀이 나오고, 런치세트의 쌀밥은 약간 우리나라 밥같은 느낌의 밥이 나옵니다. 느긋하게 현지 음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추천, 급히 한국화된 인도음식을 먹고싶은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이름: B***** K****
날짜: 2023-06-24 07:21:05
코멘트: 5
코멘트: 전망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PhotoPhoto

이름: S***** S*******
날짜: 2023-06-21 11:04:16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좋고 맛있어요😋 😊

이름: s****** k*******
날짜: 2022-12-29 23:00:33
코멘트: 5
코멘트: 파주 최고의 장소

이름: �**
날짜: 2021-10-15 03:12:02
코멘트: 4
코멘트: 딸 둘.사위 둘.손녀 둘.그리고 나~~~모처럼 캠핑장에 왔는데 오는 날부터 비!우 중에 캠핑도 번거롭긴 했지만 나름 운치있고 애들과의 한때를 보낼수 있어서 좋았네요.가는 길목에 멋진 임진광과 주변 경관을 보며서 가는 재미도 한 몫했구요.마실 캠핑장에 사장님도 친절 하셨네요~~~

이름: V******* M*******
날짜: 2020-06-19 13:37:16
코멘트: 5
코멘트: 싸고 맛있는 집입니다.

이름: Y******* Y***
날짜: 2019-05-20 10:34:23
코멘트: 4
코멘트: 자칫하면 지날칠수 있는 건물의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진보시면 앞에 준노래방이라고 되어있는 빌딩의 2층이니 참고하십시오. 저희는 점심시간에 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인 입맛과 성격에는 안맞을수 있는 곳이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네팔식당입니다. 저희 팀 전에 1명이 있었고, 저희는 3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메인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거의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여기 가시면 드링크, 샐러드, 애피타이저, 메인음식 이렇게 시키고 느긋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음이 급한 한국 사람들은 그닥 기다리며 먹을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맛은 우리나라화가 안된 진짜 현지 음식맛입니다. 향신료 향이 강하게 나서 하루종일 향신료 향에 취하게 되는 그런 맛입니다. 저는 런치세트 9000원(난, 라이스, 카레, 미니샐러드, 라씨)를, 카레종류는 치킨 마크니를 시켰습니다. 치킨마크니의 치킨이 오래된것 처럼 냄새가 살짝 나서 별루였습니다. 다른분은 양고기 브리야니와 야채 브리야니(12000원)를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일단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거의 2인분이 나옵니다. 참고로 브리야니의 쌀은 베트남/중국/인도에서 먹는 손톱쌀이 나오고, 런치세트의 쌀밥은 약간 우리나라 밥같은 느낌의 밥이 나옵니다. 느긋하게 현지 음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추천, 급히 한국화된 인도음식을 먹고싶은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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