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도
이름: �**
날짜: 2021-06-08 03:32:46
코멘트: 5
코멘트: 작은 섬이고 울부모님 지으신 집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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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s** h****
날짜: 2020-05-19 22:36:40
코멘트: 4
코멘트: 장고항에서 궁평항으로 가기위해 들른 섬입니다. 작은 섬이라 딱히 구경한것 없지만 유명인? 이 많이 왔다간거 같네요. 궁평항으로 갈때 매표소가 따로 없어서 배에서 티켓팅하면 됩니다. 40분 정도 소요되며 만원이네요. 자전거 비용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이름: D****** K**
날짜: 2019-10-06 08:19:46
코멘트: 4
코멘트: 장고항에서 10분정도 걸리는 섬. 10월 초에 다녀왔으나 섬이름에 비해 국화 보기 어려움. 섬이크지 않아 트래킹하기 좋으며 갯벌에서 바지락을 많이 캘수 있음. 썰물때 매박섬까지 걸어 갈 수 있으며 경치가 좋음.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외투 필수.
이름: �**
날짜: 2019-04-23 12:46:15
코멘트: 5
코멘트: 궁평항에서 40분정도 배타고 가는조그마한 섬 한바퀴 돌아도 두시간이 안걸리는데천천히 즐기면서 트래킹하기 개인적으로는너무 좋았다남편이랑 두팀이 갔었는데 여자들이 더좋아하며또 가고 싶은데 남자들은 별루 좋아하지 않았다능담에 친구들과 또 가고싶다
이름: �**
날짜: 2018-04-03 04:18:36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아주 작은섬 도보 30분이면 섬 한바퀴 산책도 가능.. 펜션은 모두 조립식이며 예쁘거나 아주 좋다싶은 펜션은 없었고 다 그만그만 했음. 섬에서 필요한 물건들은 모두 사서 들어가야하고.. 각 펜션에 비치해놓구 파는것들도 있지만 종류가 많이 부족하다. 미리 펜션에 전화해서 섬정보를 얻고가는게 가장 좋음.. 섬 여행객은 대부분 낚시꾼들이며 4월초는 횟집 영업도 하지않아 회를 사러갔다가 낭패보고 간재미무침만 팔아서 아쉬운대로 샀는데 맛은 있었지만 많이 비쌌다..
이름: �**
날짜: 2023-06-21 05:33:16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섬이라 자주 가요~ 팬션들도 많고 식당들도 성수기에는 모두 영업을 하며 해루질 장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