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켄

category: 이자카야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동구 번지 102호 12, South Korea, 68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심야 시간대 음식, 음식, 주류 제공,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10-7574-510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후 5:30~오전 12:00
화요일오후 5:30~오전 12:00
수요일오후 5:30~오전 12:00
목요일오후 5:30~오전 12:00
금요일오후 5:30~오전 12:00
토요일오후 5:30~오전 12:00
일요일휴무일




이름: �**
날짜: 2023-02-24 03:47:15
코멘트: 4
코멘트: 있잖아요.. 맛있어요 ㅠㅠㅠ 1인 사시미 미팀.녹는다는 말이 걍 나와요. 다만 테이블이 4개밖에 없어서 빨리 자리가 없어지니까 오픈 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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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6 12:02:23
코멘트: 5
코멘트: 1시간30분을 달려 먹으러와도 후회없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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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12 18:25:16
코멘트: 5
코멘트: 개마싯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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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0-09-29 18:49:22
코멘트: 4
코멘트: 요리도 괜찮고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름: y**** j*** c**
날짜: 2020-09-17 01:56:21
코멘트: 5
코멘트: 모듬회를 상당히 좋아해서 작정하고 방문했음. 퀄리티 훌륭해서 계속 방문하고 싶은 그런곳임.직접 만들지는 않았지만(이건 쉐프에게 물어봄) 간장도 괜찮고 와사비 갈아내준 모양이나 크기가 이 동네에서 갈고닦은 실력은 아님. 무순을 좋아해서 듬뿍 싸서 간장을 많이 찍어먹는데 정말 괜찮음. 같이간 일행과 첫점 오도로를 먹고서 동시에 맛있다라고 외칠정도임.초생강과 제공되는 차도 수준이 있고 소스 뿌리는 손길도 예사롭지 않음. 난 항상 다찌를 선호하는데 쉐프의 위치가 출입구쪽이라 쉐프를 보면서 먹는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약간 위치가 불편하게 설계된것이 흠이라 생각됨. 하지만 맛하고는 관계없으니 큰 문제는 아닐듯.한국의 인건비가 높아서 이제는 서빙을 따로 두는것에 어려움이 있고 임대료 또한 물가와 관계없이 극악으로 올라서 대형음식점들이 경쟁력을 잃었음.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의 가게이고 쉐프의 눈썰미 또한 맘에들어서 계속 와보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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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13 22:53:3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굿 후회는 없다

이름: �***
날짜: 2019-06-12 08:48:24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맛있고 친절함~~

이름: �**
날짜: 2019-05-23 10:47:35
코멘트: 4
코멘트: 자주 가는곳입니다.맛있어요~ 가게가 넓지않아 테이블 3개에 주방 바라보는 일자좌서 5자리정도? 입니다.회나 나베등 먹어본건 다 맛있었습니다.오코노미야키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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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날짜: 2019-04-22 08:42:01
코멘트: 4
코멘트: 번화가가 아닌 조그마한 동네에 괜찮은 수준의 이자카야가 생기니 동네주민입장에서 정말 좋네요조금 비싸긴 하지만 어지간한 술집에 팔지않는 오키나와(오리온) 생맥도 팔고요 사시미 시키면 여러 종류의 숙성회를 맛볼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가끔 예전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모츠나베가 생각날때가 있는데 이집의 우삼겹 미소나베가 모츠나베랑 비슷해서 가끔 먹는데 비슷한 맛이 나서 좋네요동네 주민이라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