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날짜: 2024-04-24 08:15:54 코멘트: 5 코멘트: 살아 보면 살 수록 좋은 곳. 처음에는 포인트 들어간 색상이 요즘의 인테리어랑 안 맞을 것 같아서 별로 였는데 살아보니 아에 눈에 띄지 않음. 환기가 엄청 잘 되고 음쓰 봉투가 필요 없고 엘베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에어컨도 공용 어쩌구라 얼마 안나옴. 심지어 겨울에는 따뜻해서 나는 보일러 거의 사용안함. 그리고 불이 났을 때 안전에 최고 일 것 같음. 일전에 화제난 아파트 뉴스를 봐서 불안해져 생각 해보니까. 층마다 3개 정도 되는 화재 대피소가 있고(테라스) 제일 위쪽에 두 건물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음. 그곳에 뷰가 아주 좋은 도서관이 있는데 그 다리를 통하면 다른 건물로 이동이 가능함. 화재시 인명 피해가 많이 나올수 없는 구조임. 환기를 위해 창문위에 환기 구명이라던가 약간 올라가 물이 안떨어지게 해주는 부엌 싱크대라던가 위치적인 측면이라던가 예전에 살던 아주 이쁘지만 싱크대와 벽면에 실리콘 조차 하지 않아 물이 넘어가 나무가 뜰 것 같은 보기만 좋은 집에 살다 살기 좋은 집에 사니 이제야 사람 사는 것 같다. 무엇보다 공기가 너무 좋고 옆에 스타필드에 옆에 남한산성, 위례호수공원 등등. 위례광장까지 있어 살기 너무 좋음. 강아지 많고 아기들도 많고 살기 참 좋다. 봄이면 벛꽃 여름이면 푸름이 가을에는 단품 겨울에는 입주민들이 눈사람을 만들어 행복해 하는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4-24 08:15:54
코멘트: 5
코멘트: 살아 보면 살 수록 좋은 곳. 처음에는 포인트 들어간 색상이 요즘의 인테리어랑 안 맞을 것 같아서 별로 였는데 살아보니 아에 눈에 띄지 않음. 환기가 엄청 잘 되고 음쓰 봉투가 필요 없고 엘베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에어컨도 공용 어쩌구라 얼마 안나옴. 심지어 겨울에는 따뜻해서 나는 보일러 거의 사용안함. 그리고 불이 났을 때 안전에 최고 일 것 같음. 일전에 화제난 아파트 뉴스를 봐서 불안해져 생각 해보니까. 층마다 3개 정도 되는 화재 대피소가 있고(테라스) 제일 위쪽에 두 건물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음. 그곳에 뷰가 아주 좋은 도서관이 있는데 그 다리를 통하면 다른 건물로 이동이 가능함. 화재시 인명 피해가 많이 나올수 없는 구조임. 환기를 위해 창문위에 환기 구명이라던가 약간 올라가 물이 안떨어지게 해주는 부엌 싱크대라던가 위치적인 측면이라던가 예전에 살던 아주 이쁘지만 싱크대와 벽면에 실리콘 조차 하지 않아 물이 넘어가 나무가 뜰 것 같은 보기만 좋은 집에 살다 살기 좋은 집에 사니 이제야 사람 사는 것 같다. 무엇보다 공기가 너무 좋고 옆에 스타필드에 옆에 남한산성, 위례호수공원 등등. 위례광장까지 있어 살기 너무 좋음. 강아지 많고 아기들도 많고 살기 참 좋다. 봄이면 벛꽃 여름이면 푸름이 가을에는 단품 겨울에는 입주민들이 눈사람을 만들어 행복해 하는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