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촌

category: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밖강술길 15
rayting: 4.5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41-932-7003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8:00
화요일휴무일
수요일오전 10:00~오후 8: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8: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8: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8:00




이름: �**
날짜: 2023-07-22 09:49:02
코멘트: 5
코멘트: 메인메뉴는 물론 반찬하나하나 너무 정갈하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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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11 09:16:50
코멘트: 5
코멘트: 3.3일 신장개업 하셨습니다

이름: �**
날짜: 2020-11-24 10:31:33
코멘트: 5
코멘트: #보령주교면마강리#시골정취가 묻어 있는 고향같은곳#다양한오리백숙과오개장#어머니손맛과 많은 상을 받은 맛집#앞마당에 수각이 있어 기쁨이 더 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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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날짜: 2020-08-10 14:11:44
코멘트: 5
코멘트: 외갓집에 갔을때 외할머니가 해주신 정겹고 그리운 맛이 있는 음식점 입니다. 오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고 점심에는 오리를 이용한 오개장은 드시는 것을 추천 그리고 장마로 지친 요즘 오리백숙으로 쳐진 몸을 달래보는게 어떨까요?

이름: H****** K**
날짜: 2019-10-05 09:49:32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 전체적으로 정성이들어감.

이름: �**
날짜: 2019-09-19 04:33:37
코멘트: 4
코멘트: 농가 맛집으로 사장님의 정성과 관심이 듬뿍 들어 있는 집이라고 생각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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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9-19 04:33:08
코멘트: 5
코멘트: 식탁이 풍성하고 맛도 간이 강하지 않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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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8-01 07:35:41
코멘트: 4
코멘트: 보령시 오리백숙 맛집

이름: �***
날짜: 2019-07-22 18:00:31
코멘트: 5
코멘트: 본인은 풀을 잘 안먹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반찬을 싹싹 긁어먹었다어마어마하게 맛있었음삼계탕은 만이천원짜리와 만사천원짜리가 있는데 일단 돈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크기가 큼녹두가 같이 들어있어 부드럽게 씹히는 맛도 있음맛도 진하고 먹고나니 겁나 배부름보통 다섯시쯤 되면 배가 고픈데 저녁까지 배가 안고픔전통 한옥집을 개량한 것 같은데 분위기도 있고 좋음자주 갈 것같은 느낌이 들고있음번창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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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7 09:06:54
코멘트: 4
코멘트: 예약은 필수....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름: �***
날짜: 2019-04-15 04:07:27
코멘트: 5
코멘트: 과거와현재가 공유하는곳 부드러운 고기맛

이름: �**
날짜: 2019-03-15 10:39:05
코멘트: 4
코멘트: 주인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맛 또한 좋았어요함가보시면 실망하지 않을듯~^^

이름: �**
날짜: 2018-10-17 23:18:10
코멘트: 4
코멘트: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집밥먹는 기분? 전통적인 토속 자연식 음식으로 차려진 편안한 밥상이네요.. 한 번 먹어볼 만한 흔하지 않은 음식점이네요

이름: j******* k**
날짜: 2018-08-14 23:13:41
코멘트: 5
코멘트: 고기가 입에서 녹습니다. 이런 맛은 처음이 었습니다.

이름: C******** L**
날짜: 2018-08-08 12:31:41
코멘트: 5
코멘트: 보령에서 맛있는 집..

이름: D****** S*** (*****
날짜: 2018-06-10 15:17:55
코멘트: 4
코멘트: 밑반찬이 특이하고 맛있는 집

이름: �**
날짜: 2018-01-02 09:20:30
코멘트: 4
코멘트: 반찬이 많아요.

이름: J* O* (***
날짜: 2017-08-07 04:38:21
코멘트: 4
코멘트: 농가요리 전문, 미더유 식당. 백숙이 주메뉴. 삼계탕을 먹었는데, 빡빡히 찬 녹두가 인상적. 부드럽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