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
category: 태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28번길 50, 트리플타워west, 218호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밖 수령,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28번길 50, 트리플타워west, 218호
rayting: 4.8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밖 수령,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10-6816-5686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9:00 |
이름: Y**** K** (*****
날짜: 2024-03-28 05:04:45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다.서울 태국음식점? 저리 비켜.서울사람들 당당히 소개시켜주고, 데리고 올만한 곳 하나 생겼다.향신료충이라서 태국음식점 나름 많이 가봤는데 식재료 자체가 한국에서 잘 안쓰고, 한국의 태국음식점에서도 안쓰는 태국/동남아 재료임. 그래서 개존맛이다. 한국입맛과 별로 타협하지 않은 이 맛이 너무 소중하다. 제발 한국인들의 일부 한국입맛 피드백을 반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쏨땀의 롱빈이나, 그린커리의 마크아? 아주 소중하다. 똠얌꿍은 신맛 단맛 발란스가 너무 좋다. 똠얌꿍의 경우, 맛있지만 먹다보면 혀가 얼얼?해질 정도로 맛이 좀 자극적인(달거나 짜거나 ...) 경우가 많은데, 여긴 그렇지 않다. 자극적이지 않은데 육각형사람마냥 육각형똠얌꿍이었고, 국물 싹 비워낼 정도로 간이 자극적이지 않다. 너무 맛있음. 심지어 코코넛 과육?도 슬라이스?되어 들어가있는데 존마탱. 오독오독 고소하다.캐슈넛치킨볶음은 양념에 파묻힌 맛 아니고, 양념은 최소한으로 해서 기름에 잘 볶아낸 맛이었다.팟키마오는 넙적면?으로 선택해서 먹었는데 매우 독특하다 . 숙주와 닭고기 같은 재료 들어가고..굳! 향신료?맛?도 좀 독특한데 기름을 좀 많이 먹어서 고춧가루나 식초, 피쉬소스 추가로 뿌려서 입맛에 맞게 먹어야 맛있음! 이건 약간 호불호 타는 메뉴였다.
이름: S**** S***
날짜: 2024-02-01 09:47:17
코멘트: 5
코멘트: 남편과 아내가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훌륭한 서비스로 환영하고 친절합니다. 음식은 레스토랑의 태국인 셰프이자 아내 공동 소유자가 준비한 정통 태국 요리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맛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주차는 지하에 가능하며, 식당에 차량등록번호를 알려주시면 무료입니다. 반드시 재방문을 요청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3-30 12:01:38
코멘트: 4
코멘트: 송현아 가는길에 새로 생긴걸 보고 방문한 곳입니다.20년 경력의 태국현지 쉐프가 만들어 준다고 광고하고 있네요.가장 자주 먹는 파타이와 팟까오무쌈, 푸팟퐁커리를 시켜 먹어 보았습니다.팟카오무쌈은 보통은 밥이랑 같이 나오는데 여기는 밥을 따로 시켜야 하네요... 팟카오무쌈만 시켜 먹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긴 한데... 웬만하면 밥도 기본으로 포함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더군요.맛은 양념맛이 강하진 않습니다. 살짝 짭짜름하고 먹고나면 살짝 매콤한 맛이 올라오는 정도 입니다.라면 먹을 수 있는 아이들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희집 초딩들도 안 맵게 잘 먹네요.무난히 먹을만한 맛이고 양이 적진 않아도 밥 1.5공기 정도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파타이는 신맛이 별로 없고 단맛이 강한 파타이 였습니다.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아요. 면이 일반적인 파타이 면과 달리 좀 얇고 찰진 느낌이 있었습니다.푸팟퐁커리는 가격에 비해 그리 추천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게가 양이 적기도 하지만 커리가 밥이랑 먹기엔 맛이 좀 심심하고 그냥 먹기엔 맛이 좀 쎈, 애매한 상태더군요.. 물론 게랑 먹을땐 좋지만 게 양이 적다 보니 결국 카레가 많이 남는데(애들이 게만 골라 먹은 영향이 좀 크지만...) 곁가지로 같이 먹을 것이라곤 큼직한 야채들 뿐이라 이걸 처리하기 애매했습니다. 야채 외에도 카레와 같이 먹을 건더기가 좀 있었음 했네요.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좀 비싼편에 속하긴 합니다.(하필이면 이 주변에 나름 유명하고 저렴한 태국식당이 있다보니 상대적 비교가 되어 버리네요)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주인분은 굉장히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