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텐동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category: 일본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과학로16번길 33-1, 트리플스트리트 A동 별관, 2층 207-3호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용 높은 의자,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과학로16번길 33-1, 트리플스트리트 A동 별관, 2층 207-3호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용 높은 의자,
핸드폰: +82 32-310-9394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0:30~오후 9:00 |
| 화요일 | 오전 10:30~오후 9:00 |
| 수요일 | 오전 10:30~오후 9:00 |
| 목요일 | 오전 10:30~오후 9:00 |
| 금요일 | 오전 10:30~오후 9:00 |
| 토요일 | 오전 10:3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10:30~오후 9:00 |
이름: �** �***
날짜: 2023-09-25 09:42:39
코멘트: 4
코멘트: 스페셜 먹었는데 맛있고 엄청 배불렀다.연남동 본점보다 좀 더 맛있었음.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8-25 03:52:14
코멘트: 4
코멘트: 텐동 튀김을 잘 튀겨주시는것 같고 느끼하지 않게 잘 먹었습니다. 홀 직원분이 약간 빠릿하지 않은 분도 계신것 같습니다.
이름: B***** K**
날짜: 2022-10-30 01:16:20
코멘트: 4
코멘트: 텐동 먹고싶으면 갑니다.
이름: g*** h**
날짜: 2022-05-24 08:34:08
코멘트: 4
코멘트: 원래 아울렛 지하에 있는 온@텐동으로 다녔던 사람입니다.다른 텐동 집이 생겼다고 해서 뒤늦게나마 방문했는데 일단 튀김은 온@텐동이 한수 위인 것 같습니다. 바삭감에 결이 달라요.하지만 느끼함을 잡는 면에서는 이곳이 더 나았습니다.👍 왜냐하면 밥에 나물 같은 가니쉬가 올라가 있어서 튀김을 덜어낸 후 수란과 비벼 먹을 때 느끼함을 훨씬 잘 잡아줍니다.또한 이곳에 별미는 토마토 절임인데 방울토마토가 화이트와인과 설탕물에 절여진 느낌입니다. 한알 한알 껍질을 벗긴 정성이 보이고, 무엇보다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름: K**
날짜: 2022-01-29 02:29:21
코멘트: 5
코멘트: 튀김 싫어하는 사람도 반하는 맛!토마토 절임 꼭 같이 드세요😋야채 좋아 하시면 락토오브 한상도 추천👍🏻
이름: J*******
날짜: 2021-04-04 06:42:47
코멘트: 4
코멘트: 텐동 시키면 샐러드도 나와서 덜 느끼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이름: K* J****** (***
날짜: 2021-03-13 11:19:04
코멘트: 5
코멘트: Just Tendong!신선한 튀김 맛있네요!
이름: M***********
날짜: 2020-12-07 13:49:36
코멘트: 5
코멘트: 튀김이 정말 맛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튀김이에요. 세트 메뉴가 있어서 샐러드와 수프가 함께 제공됩니다. 훌륭해요! 레스토랑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또 올게요❤
이름: �**
날짜: 2024-03-07 12:58:54
코멘트: 5
코멘트: 가게가 개방적이지만 작아서 좌석이 많지는 않다. 주문즉시 처음부터 조리가 이루어지는 슬로우푸드점이라 음식이 나오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만큼 맛있었다. 가격은 주변 물가와 비교했을때 무난했고 튀김은 약간 얇고 크게 바삭거리진않았지만 적당한 식감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