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43 송도점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68-2, 오네스타몰, 3층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68-2, 오네스타몰, 3층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2-817-0043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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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12-13 07:37:43
코멘트: 5
코멘트: 상암점에서 먹어보고 집주변에 있는것을 확인하고 왔습니다역시 믿고 먹는 창고43 굳굳굳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8-22 12:53:56
코멘트: 4
코멘트: 고급스러운 매장으로 고기맛도 좋습니다.고기는 직원이 직접 구워줍니다.
이름: �****
날짜: 2022-02-09 13:19:53
코멘트: 4
코멘트: 등심은 맛있긴 하지만 평범하게 먹어본 맛. 하지만 안심은 입에 들어가는 순간에 살살 녹아버림.. 이런데 오면서 가성비 찾는게 이상하지만 가격대비 맛있는 집.
이름: H** S***
날짜: 2021-12-09 01:37:08
코멘트: 4
코멘트: 왕십리 대도식당 원조 무쇠불판과 등심구이와 밑반찬이 동일한 구성. 지금은 대도식당, 우판등심에서도 비슷한 메뉴 구성을 볼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음.개별 룸 완비와 홀간격도 넓으며 고기를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식사가능.등심단일 메뉴보다 안심, 살치 등 메뉴구성에서 차별화 했으며 주류는 선택의 폭이 넓다.육즙을 조금더 머금게 가위로 고기를 자르지 않는다고 함.된장밥은 원조집 맛을 기억하면 기대이하.밑반찬 제공되는 장아찌가 달콤짭짤새콤하니 맛있음. 기본150g으로 가격은 비싼편.주차편하고 여유있게 식사 즐길수 있음.
이름: J*** Y***
날짜: 2021-11-05 12:59:15
코멘트: 4
코멘트: 송도 오네스타 3층에 있는 고급 한우식당입니다.룸에서 식사했구요, 고기가 맛있고 좋아요무쇠(+인덕션)에 구어먹고 고기를 가위가 아니라 찢어서? 구워주십니다.(다소 크게 잘린것도 있어서 저는 가위로 잘라먹었어요)밑반찬도 깔끔하고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합니다.다음번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이름: s***** h****
날짜: 2021-01-10 03:53:13
코멘트: 4
코멘트: 푸를창높을고소나무송도읍도
이름: S**** B********
날짜: 2020-10-15 08:18:59
코멘트: 5
코멘트: 아무 말도 필요치 않는다! 놀라운 쇠고기! 고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이네요 :)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요. 하지만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해당 지역에 계시다면 시도해 보세요!
이름: �**
날짜: 2020-07-18 10:06:01
코멘트: 5
코멘트: 가족식사 룸에서 함서빙해주시는분께서 친절하게 잘해주셨습니다.잘먹고 갑니다~
이름: G***** W****
날짜: 2020-05-18 17:15:51
코멘트: 4
코멘트: 소고기는 대도식당 스탈! 너무 맛있어요이번엔 런치메뉴로 시켰지요 저번기억도 좋고 맛있으면 엄마 데릴러 와야지~ 했는데쏘쏘..
이름: �****
날짜: 2023-06-24 15:38:29
코멘트: 5
코멘트: 고기도 구워주시고 세트로하면 후식도있어서 배부르게 먹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