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칼국수
category: 국수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시 시 면천면 동미로 126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당진시 시 면천면 동미로 126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41-354-0488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이름: s*** Y
날짜: 2023-04-15 05:46:18
코멘트: 5
코멘트: 수제비가 일품입니다 맑은국물이고 부들부들한 식감 칼국수도 직접하시는지 맛있네요 저는 수제비 선호합니다갈때는 이런곳에 식당이? 했으나 맛있습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2-04-27 04:24:35
코멘트: 5
코멘트: 주차장 넓음칼국수 국물이 깔끔함만두는 수제바로앞에 면천저수지가있어서 풍경도좋고 저수지를보면 바로앞에 카페도있어서 들러보기좋음여름엔 김치말이국수가 별미임
이름: �***********
날짜: 2022-04-22 11:50:45
코멘트: 5
코멘트: 원산 칼국수 맛집입니다.매운 칼국수와 항아리 수제비 일품입니다.사장님 친절하시네요~^^월요일 휴무2시~5시 브레이크타임
이름: �**
날짜: 2021-04-14 06:33:47
코멘트: 5
코멘트: 맛나유
이름: S** J**** L**
날짜: 2021-03-13 09:08:30
코멘트: 5
코멘트: 항아리김치수제비 8천원 칼칼하고 맛있음 양도 많음 만두하나가포인트~!
이름: M* L**
날짜: 2020-10-10 08:17:24
코멘트: 5
코멘트: 만두는 조미료맛 안나고맛남. 김치수제비 국물이 얼큰하니 좋고 칼국수는 수타면인지 식감과 쫄깃함이 아주좋아요.
이름: D***** C***
날짜: 2020-09-27 03:18:16
코멘트: 5
코멘트: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명확하다이집은 김치 맛집이다만두는 꼭 시켜라
이름: �** (****
날짜: 2020-09-19 08:04:15
코멘트: 5
코멘트: 시골맛집면빨이 뽑은게 아니고 직접 잘라서 만든거같은데 아무튼 국물도 진하고 좋다
이름: �**
날짜: 2020-08-14 03:05:29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맛있는 김치항아리수제비~한번 맛보고 반했어요~~~~
이름: �**
날짜: 2020-05-22 07:33:49
코멘트: 4
코멘트: 태신목장 주변 비오는날 칼국수 수제비 먹고싶을때 추천합니다 아주아주 친절하세요 ^^ 매우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19-06-11 02:39:30
코멘트: 4
코멘트: 우연히 갔는데 정말 맛있었음. 마치 요리 잘하시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정갈하고 깔끔한 맛이 남. 단점은 차없이는 절대 못 감
이름: �*
날짜: 2019-05-05 01:59:30
코멘트: 5
코멘트: 김치항아리수제비와 칼국수 둘다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만두도 맛있습니다!!! 파대신 부추가 들어가있어 색다른 맛이 납니다!!
이름: Z E**
날짜: 2024-04-06 07:19:35
코멘트: 5
코멘트: 19년에 방문하고 4년만에 방문당진에서도 외진곳에 있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가는 맛집영업시간이 있긴 하지만 육수 소진시 문을 닫으니 3시 넘어가면 전화 후 방문 추천김치항아리수제비는 슴슴한매콤함(?)의 약간 투ㄷㅏㄹㅣ 우동도 생각나는 시원한 맛이고, 칼국수는 후추베이스라 깔끔한 매콤함이었음(바지락이 많진 않음)면과 수제비 다 손으로 반죽하신거 같았고 만두도 피가 얇아 맛있었다 특히 김치 JMT사장님 내외 두 분이서 하셔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