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스덴
category: 이탈리아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KR
Phone: +82 31-628-1887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KR
Phone: +82 31-628-1887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11: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11: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11: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11: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11: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11: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11:00 |
site: http://www.istagram.com/wolfsden_restaurant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밖 수령,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밖 수령,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와인, 주류 제공, 커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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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2-05 04:29:15
코멘트: 4
코멘트: 판교에 있는 와인바 보다는 파스타집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생면파스타류가 몇종류가 있으며 그외 다른 메뉴도 꽤 많습니다와인가격이 소매에 비하여 크게 업 하지 않은 수준으로 쉽게 접근할수 있겠네요재방문의사 95%입니다
이름: M** J**
날짜: 2023-09-22 16:01:41
코멘트: 5
코멘트: 평일 점심도 예약없이는 대기해야 합니다. 야외 테라스석이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일하시는 분들 다 친절해요. 음식은 매우 신선한 느낌이고 맛은 무난했어요.
이름: j******** l**
날짜: 2023-06-10 10:19:55
코멘트: 5
코멘트: 등심 스테이크와 안심 스테이크 모두 맛있었습니다. 요청하시면 고기를 더 익혀먹을 수 있도록 뜨겁게 달구어진 불판을 제공합니다. 불판에는 버터가 발려져 있습니다. 디마레파스타는 실한 왕새우와 전복이 들어있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네요. 토요일 저녁에 가니 자리가 거의 차있었습니다. 예약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와인드시는 분들도 많았네요. 주말에는 지하 주차장이 자동으로 무료(10시간 자동 무료)라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2-16 18:14:37
코멘트: 4
코멘트: 22.12.02 방문 (그외 다수)판교 콜키지 프리의 성지로써 무제한 콜키지 프리 정책 덕분에 와인모임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는 곳음식 맛이 월등하게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편이고 가격도 그럭저럭..? 싼 건 아니지만요 ㅋㅋ 피자랑 파스타 종류가 가장 무난한 선택지 아닐까 싶습니다.와인 여러병 가져가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먹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아하는 가게입니다.@foodarchive_sj
이름: �**
날짜: 2022-12-07 00:36:19
코멘트: 4
코멘트: 오늘은 낮에 친구와 브런치를 먹기위해 갔는데 저녁시간에 술 한 잔하기 위해 방문해도 좋을 장소일 것 같아요.메뉴판에 선호도가 별의 갯수로 표시돼서 선택할 때 참고하기 좋았어요. 우리는 별 세개. 인기가 가장 좋은 오리지널 까르보나라와 봉골레 스파게티를 주문했어요.식전빵이 나왔는데 라즈베리가 첨가된 치아바타가 아주 바삭해서 입맛을 살려주었어요.오리지널 까르보나라는 말 그대로 일반 크림 까르보나라와 달리 계란 노른자가 나와 스파게티와 섞어 먹었다.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간도 짭짤한게 맛있었어요.봉골레는 푸짐한 조개의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깔끔했어요.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할 거예요.주변 회사원들도 있는데다가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예약하지 않은 분들은 그냥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름: l** j****
날짜: 2022-03-08 00:27:5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이름: �**
날짜: 2022-02-14 12:40:17
코멘트: 5
코멘트: 판교 초기부터 있던 레스토랑인데 계속 노력해서 새로운 메뉴로 자주 가는 집이예오
이름: �** (****
날짜: 2022-01-14 00:26:44
코멘트: 4
코멘트: 스테이크나 파스타 모두 괜찮지만 딱히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뇨끼는 꼭 먹아보세요
이름: �**
날짜: 2022-01-09 09:36:35
코멘트: 5
코멘트: 펑기 샐러드, 스테이크, 몽골레와 마레 등 파스타 대부분의 요리가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유스페이스에 음식점들은 많지만 맛있는 음식점이 거의 없던 차에 오래된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가장 음식이 맛있던 곳입니다. 사장이 마블 주인공을 좋아하는지 인테리어를 마블 주인공 소품으로 장식해서 친근성도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이름: S* L
날짜: 2021-12-26 05:55:44
코멘트: 5
코멘트: 파스타와 뇨끼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뜨거운 돌판을 요청하여 선호에 맞게 더 익히거나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름: Y* Y*
날짜: 2021-11-17 08:30:18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도 맛있으면서 가격도 적당한 와인 마시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름: A*** K**
날짜: 2021-09-30 10:22:13
코멘트: 5
코멘트: 오리지널 까르보나라(생트러플)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 트러플의 향까지.. 압도적 원픽 파스타 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9-11 08:14:55
코멘트: 5
코멘트: 각 음식마다 맛과 퀄리티가 좋음시저샐러드도 잘 구워진 베이컨과 채소와 소스의 어울림이 하나가 되고트러플안심스테이크. 수비드문어등도 기대를 저버리지않음.특히 와인 가격이 너무너무 착함시중애서 사는 2-4만원대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가질수있음. 최고
이름: �**
날짜: 2021-07-18 10:22:13
코멘트: 4
코멘트: 양식이 생각날 때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집입니다.스테이크 잘 굽고, 더 익혀먹을 수 있은 돌판이 같이 나오는데 거기 있는 버터에 더 구우면 맛있습니다.가니쉬가 조금 부실하게 나와 아쉽습니다.그 외 파스타나 리조또 모두 준수합니다
이름: u** U
날짜: 2021-07-05 11:41:44
코멘트: 4
코멘트: 맛 좋고피클 올리브 많이주고저녁시간 때는 주차 6시간됨!
이름: M*********
날짜: 2021-01-06 06:16:46
코멘트: 4
코멘트: 음식맛은 전반적으로 좋음플레이팅도 깔끔함매장이 협소하여 사람이 많은 경우 답답함이 느껴짐사람이 많은 기념일의 경우 친절도가 떨어지며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꽤 소요됨.식전빵인데 식사가 나오기 전까지 제공하지 않다가물어보니 그때서야 제공해줌.6시에 예약하고 갔었는데 안되는 메뉴들이 많았음3가지 메뉴 다 안된다고 했고, 주방에서는 안된다그래 라는 직원의 목소리가 크게 들림음식 맛은 좋을지언정, 바쁘더라도 친절함을 유지하는게 필요해보임.
이름: �**
날짜: 2020-12-31 07:05:54
코멘트: 4
코멘트: 음식도 분위기도 좋아요!
이름: C****** H**
날짜: 2020-12-18 06:55:19
코멘트: 5
코멘트: 훌륭한 파스타 장소. 영어 메뉴를 제공합니다.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추천 : 모짜렐라 샐러드, 새우 피자파스타와 리조또의 대부분은 평균 이상입니다. 1인분당 음식의 양이 다른 곳과 다르게 양이 많아서 많이 먹고 싶다면 플러스에요
이름: B*** C****
날짜: 2020-12-08 01:30:53
코멘트: 4
코멘트: 파스타가 종류도 많고 샐러드가 아주 맛있습니다방문 할때마다 늘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름: P**** A**** M******
날짜: 2020-12-03 23:37:25
코멘트: 4
코멘트: 고기는 사랑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 가격표가 따라 오지만 적어도 그것은 좋았습니다.트러플 안심이 나왔습니다. 송로버섯은 신선한 송로버섯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느끼기 어려웠으며 확실히 냉동된 송로버섯이었습니다. 적어도 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300g당 거의 80k로 부드럽습니다.파스타의 경우 정통과는 거리가 멀습니다. 매우 한국식이며 양파, 마늘, bjg 양의 소스가 풍부하고 치즈가 적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가격은 15~19만원 정도 합니다.와인 가격은 실제로 꽤 좋았습니다 (한국의 경우). 좋은 네비올로의 경우 3.50,000, 합리적인 바롤로의 경우 90,000이 아닌 별 4개를 받은 이유는 가격이 공정하고 코르키지 무료 이벤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름: K*** T*****
날짜: 2020-10-03 10:28:2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어요. 판교에서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비싸기도 한데 먹어보면 싼 느낌입니다.
이름: �**
날짜: 2020-09-29 20:55:14
코멘트: 4
코멘트: 판교서 파스타 제일 잘하는집. 그만큼 가격도 젤 비싼듯
이름: q*****
날짜: 2020-09-22 13:56:38
코멘트: 4
코멘트: 슈바인슈니첼 강추
이름: �**
날짜: 2020-09-05 04:05:27
코멘트: 4
코멘트: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다 맛있다.
이름: l**********
날짜: 2020-06-30 13:32:38
코멘트: 4
코멘트: 매장이 크진 않지만 아담하고 분위기 있으며 음식도 맛있습니다. 평일 저녁과 주말에만 주문 가능한 문어 다리는 너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크기가 손가락 두개정도 되지만...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맛있고 파스타도 약간 간이 센거 같다는 분도 있었지만 전 전혀 못느끼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콜키지 프리가 너무 좋았고 판매하는 와인도 저렴한 편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1865가 39000원이면 저렴한 편이라 볼 수 있죠^^음식도 맛있고 와인가격도 저렴한데 콜키지 프리인 울프스덴 추천합니다!
이름: �**
날짜: 2020-06-21 12:35:07
코멘트: 5
코멘트: 맜있고 고기 굽는 것이 깔끔하다
이름: H****** O*
날짜: 2020-03-19 06:50:4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괜찮네요. 음식도~
이름: �**
날짜: 2020-01-30 08:18:16
코멘트: 4
코멘트: 마슀는데 비싸고 양 적음 가성비는 ㅂㄹ
이름: �**
날짜: 2020-01-27 05:27:39
코멘트: 4
코멘트: 캐주얼한 느낌의 아담한 이탈리안레스토랑친절했고 여러가지 음식을 놓고 먹기엔 테이블이 좁은 느낌. 전체적으로 양이 조금 적은듯. 음식들은 맛있었음.4명이 다섯 가지를 주문해 먹었는데 마니 부족했음.ㅜㅜ
이름: �**
날짜: 2020-01-12 10:02:2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1-07 13:08:39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음. 엄청 비싸지도 않음. 근데 좁음!
이름: o***
날짜: 2020-01-07 03:57:59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다
이름: �**
날짜: 2020-01-02 10:01:23
코멘트: 4
코멘트: 트러플 파스타 점점 생각나는맛 식전빵만 먹는 아이..맛있다고..샐러드꼬기는 어린아이는 질기다고 못 먹음
이름: K A********
날짜: 2019-12-28 08:20:15
코멘트: 4
코멘트: 콜키지 프리는 장점스테이크는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다
이름: S** A* K**
날짜: 2019-12-25 09:05:25
코멘트: 4
코멘트: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트러플 안심 스테이크 부드럽고 맛있었고리조또랑 시저샐러드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아요 !
이름: E****** K***
날짜: 2019-11-13 11:53:46
코멘트: 5
코멘트: 개인 돈이라면 조금 비싸서 부담스럽지만 법카로 회식하기는 좋은 장소이다.전반적인 퀄리티는 좋다.1kg 스테이크 강추.샐러드는 평균 수준.치커리와 무새싹을 많이 쓰는 편이다.
이름: H****** A***** K**
날짜: 2019-10-14 05:24:02
코멘트: 4
코멘트: 코르크 마개 없는 정책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스테이크 500g이 8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이었습니다. 미디엄 레어로 익혀달라고 요청했는데 너무 익히지 않게 나왔네요. 다행스럽게도 웨이터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얇게 썬 스테이크를 구울 수 있도록 테이블 옆에 가열된 철판을 제공했습니다.하지만 코코넛 랍스터 비스크 링귀니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랍스터는 너무 짜서 물 한 모금 없이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슈퍼마켓에서 비슷한 것을 구입한 경험을 통해 조리된 랍스터 꼬리가 바닷물에 담근 냉동 랍스터 꼬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셰프가 미리 해동하고 짠맛을 씻어냈으면 좋았을 텐데요.
이름: D* K** (*****
날짜: 2019-10-09 07:48:21
코멘트: 5
코멘트: 여기 짱좋아요 ~~~ 가성비좋고 항상 만족스러운 식사 즐깁니다^^
이름: �**
날짜: 2019-07-04 10:34:45
코멘트: 5
코멘트: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좋았고 마르게리따 피자 먹을만했고 셰퍼드 알리오올리오가 맛있어서 재방문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주말에 실외 테이블에서 식사하니 기분도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6-12 21:58:54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다소 비싸고 양은 적지만 맛이 좋습니다. 1kg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추천합니다. 파스타 종류는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우수합니다. 오일 파스타는 약간 간이 세긴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6-07 11:45:50
코멘트: 4
코멘트: 와인이 저렴하다. 가성비 좋다.
이름: �**
날짜: 2019-05-25 13:20:25
코멘트: 4
코멘트: 세미 파인 다이닝과 패밀리 레스토랑의 중간정도의 느낌의 식당입니다가격은 다른 레스토랑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대가 조금있습니다다만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서 주방장분의 요리실력이 좋은편이며 크림파스타의 면발이 좋았고, 스테이크에 화이트 트러플 미디움 레어로 먹었는데 뛰어나진 않지만 괜찮게 먹었습니다단점으로는 와인잔과 물컵에서 물때 냄새가 나는게 신경쓰였고 조금 찝찝한 기분이 계속 들었습니다
이름: H***** P***
날짜: 2019-04-14 16:02:03
코멘트: 5
코멘트: 적당한 가격의 런치세트. 그러나 테이블 사이가 좁음
이름: �**
날짜: 2019-03-20 07:26:18
코멘트: 4
코멘트: 브레이크타임이있어뷰랴뷰랴
이름: �**
날짜: 2018-08-15 14:53:38
코멘트: 5
코멘트: 스테이크도 맛나고 파스타도 맛나고직원들도 친절함.
이름: A**
날짜: 2018-08-07 14:13:27
코멘트: 4
코멘트: 크레이지 플레이트는 좀 비싼감이 있긴하지만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스파게티나 스테이크, 피자 등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이름: J* L**
날짜: 2017-08-19 04:37:20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 좋고 맛도 좋아요^^
이름: S***** C***
날짜: 2017-01-12 00:16:46
코멘트: 5
코멘트: 와인을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고, 음식맛도 괜찮은 편임.
이름: B**** I* K***
날짜: 2024-03-20 09:25:20
코멘트: 5
코멘트: 콜키지 프리로 즐기는 즐거운 저녁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