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게스트하우스 sopoong-guesthouse

category: 게스트 하우스, 카페테리아, 숙박업소(B&B)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해안관광로, 202-14
Phone: +82 10-2406-2804

site: https://naver.me/F5uro6V2
rayting: 4.7

우리의 최고의 기사: 공현진 해수욕장 | 송림 갯벌 체험장 | 연포해수욕장

이름: H**** J****
날짜: 2023-12-30 16:52:07
코멘트: 4
코멘트: 적당한 텐션의 게하 파티와 비싼것 같았지만 절대 비싸지 않은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이름: �**
날짜: 2023-05-29 11:08:59
코멘트: 5
코멘트: 객실에 드라이기와 수건이 있고 이불이 정말 깨끗하고 푹신해서 잠이 잘 옵니다. 욕실과 화장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넓은 마당이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리합니다. 저녁에는 바베큐를 신청할 수 있는데 인당 주류 1병과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추가 주류는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굉장히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게스트가 다같이 저녁을 먹는 동안에는 사장님도 같이 술과 음식을 드시는데~ 부족하면 더 가져다 주십니다. 인심이 후하시더라구요👍 사장님과 이야기하는 시간도 즐거웠고 다른 게스트와 얘기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두에기해변과 가까운데 걸어가면 5분 정도 걸립니다. 해변에 샤워시설이 없어서 물놀이 후 숙소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거리가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이름: g***** n*****
날짜: 2022-06-14 07:39:41
코멘트: 5
코멘트: 친구들과 애견펜션 찾다가 알게 된 소풍펜션게스트 하우스와 같이 운영하는곳!!펜션이 깔끔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회가 먹고 싶어 배달 가능한 지점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회 한접시를 서비스!!이게 무슨 횡재인가요, 덕분에 정신놓고 마셨습니다! 저녁엔 게하 이용하시는 분들과 공연도 진행하고 계셨는데 너무 즐거워 보여서 저희도 같이 구경하다가 손을 흔들고 있는 저를 발견했죠 이때부터 문제였을까요..회를 주셨을때부터 문제였을까요..^^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를 외치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하..너무 즐겁게 놀다 보니 제 강아지는 다른분 옆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잘 즐겼습니다 고마워요~ 혼자 가시는 분들도 즐겁고 편하게 즐기다 오실 수 있는 소풍 게스트 하우스, 가을엔 포차 이벤트도 한다고 하셨어요 굴다리 밑에서 어묵을 으이!!?? 모두 가을에 여기서 만나는거 어떠신가요 새로운 인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이상 같이 간 봉구 엄마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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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08 14:35:17
코멘트: 5
코멘트: 일행들과 바베큐세트를 신청하고 갔는데그래도 혹시나 없는게 있을까봐마트에서 장을 봐 갔는데괜히 장봤어요 ㅠㅠ진짜 없는게 없을정도!!!사장님 고기도 맛있게 잘 구워주시고!제가 다녀본 게하중에 진짜 제일 친절하시구 정 많으시구 어느 하나 빠질게 없는 최고의 게하였어요👍🏻밤에 바다 갔다가 들어와서 다른 분들이랑 사장님이랑 신나게 놀았는데 이것도 진짜 좋은 추억이 되고잊지 못 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2-15 07:26:06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이부자리랑 도미토리실, 욕실 모두요 그리고 도미토리실 안에 개별 욕실이랑 주방도 작게 되어있어요 가스렌지 포함 냉장고도 있구요 간단하게 해먹기 좋겠더라구요 그럼에도 음식냄새 같은거 전혀 안나고 방문 열자마자 좋은향기나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저녁은 준비해주시는 바베큐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조식도 최고였구요 그리고 사장님이랑 매니저님 두분다 친절하시고 정이 넘치세요소풍 가고싶어서 태안으로 또 여행가고싶을만큼 최고의 게스트하우스였어요!!

이름: �**
날짜: 2022-01-12 16:49:38
코멘트: 5
코멘트: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던 2021년... 새해가 밝고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자 안면도 소풍 게스트하우스를 방문!! 정말 이날은 힐링을 많이 하고 온거같습니다 ~!! 게하뒤쪽 해변이며 카페또한 느낌 굿!! 이였어요..마치 안면도에 시크릿 장소를 알아버린 느낌 ㅋㅋㅋ조만간에 또 한 번 재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이름: 2***
날짜: 2022-01-12 13:39:46
코멘트: 5
코멘트: 친한동생과 특별한 여행을 위해안면도로 여행왔어요!!처음에도 편하게 쉬고와서두 번째 방문하는 소풍ㅎㅎ예전에 썼던 룸이 깔끔하게리모델링되어 놀랐어요~!넓은 원룸에 2층침대와 더블침대가 있었어요!! 더블침대는 제가 차지 했습니다ㅋㅋㅋ역시 소풍은 오래된 건물에최고의 청결로 감동을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아ㅠㅠ!!겨울철이라 회를 사갔는데사장님이 대하와 굴 요리를 선물로 해주셨어용!감사합니다ㅋㅋㅋ추운겨울이라서 걱정했는데방이 너무 따뜻해서 행복했어요:)사실 찜질방 처럼 뜨거웠는데동생은 좋았다고 난리내요ㅋㅋㅋㅋ덕분에 잘 쉬고 왔어요!감사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1-12 12:56:35
코멘트: 5
코멘트: 겨울이지만 혼자 여행을 갔던안면도.. 혼자 이용 하고싶어 추가금액을 주고 싱글룸으로 예약했다.침대는 4인까지 사용가능했으나여성 1인실기본으로 예약된다고 했다.기대없이 도착한 후 너무 놀랐다.자취방에 놓고싶던 거울과앙증맞은 방! 여성 전용 룸~~~혼자 2박을 즐기기에 너무 훌륭했다.5번째 혼자여행인데, 그중가장 깔끔하고 이불도 깨끗했다.새로 빨은 이불은 덮는순간 알 수 있었다.하루 2만원 더 주고 편하게 싱글룸 얻기잘했다.매니져님이 주신 와인 한 잔과 음식에너무 감사드립니다~해돋이 볼 수 있게 안내 해준것과좋은 날씨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름: �** (********
날짜: 2021-12-12 13:51:27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시고여행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계시고그것들을 충분히 해소시켜주신다.무조건 태안에오면 꼭 방문해야하는 게스트 하우스로 강추

이름: �**
날짜: 2021-09-25 04:05:16
코멘트: 5
코멘트: 일행이 있다면 함께 어울려 놀기에 좋고, 혼자 조용히 힐링하고 가기에도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공용 공간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서 찬찬히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ㅎㅎ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건물별로 거실이 별도로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무엇보다 사장님과 스탭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불편한 것 하나 없이 잘 확인해주시고, 추천해주신 인근 식당들도 너무나 맛집...재방문 의사 낭낭한 장소였어요 ! 여기서 일하시는 스탭분들 모두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이름: �*
날짜: 2021-09-22 11:34:12
코멘트: 5
코멘트: 바이크 타고 좀 늦게 도착하고 가방 비우고 장보러 갈려했는데 사장님이 삼만언에 밥도 고기도 다해주시고 술까지ㅠㅠ 혼자와서 혼자 외로이 먹을 줄 알았는데 사장님들과 같이 먹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라이더 분들께 진짜 적극 추천!!!

이름: �*
날짜: 2021-09-22 08:08:28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놀다갑니다!시설도 깔끔하고 여러 좋은사람들과 아늑한 분위기에 재밌는 추억 담을 수 있었습니다.조용하면서도 흥겁게 놀땐 놀수있었고 좋은인연 만들어갑니다! 번창하시고 다음에 올때도 좋은추억 담고가고싶어요~ㅎㅎ

이름: �**
날짜: 2021-09-22 07:05:57
코멘트: 5
코멘트: 여자 도미토리룸에 묵었어요! 숙소 화장실 다 깨끗하고 간단하게 조리까지 할 수 있게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과 스텝분들 모두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힐링하고 갑니다!걸어서 3분인 두에기 해변은 작고 고즈넉해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행복했고 일몰도 너무 아름다워서 또 가고싶어요🏖 태안 게하나 숙소 찾고 계시다면 왕왕 추천합니다⭐⭐⭐⭐⭐ 또 놀러갈게요! 사장님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이름: �**
날짜: 2021-09-19 04:21:28
코멘트: 5
코멘트: 늦게 도착했지만 친절한 사장님이 격하게 환영해주시고 방안내까지 완벽~다른 게하와 달리 게스트 저녁까지 직접 챙겨주시네요ㅎ숙소도 깔끔~화장실 위생,청결 깜짝놀랄 수준입니다~애견동반도 가능하여 여러모로 혼자 여행하시는분들 강력추천입니다~이쁜 공원에 나들이나온 느낌이랄까~?이거슨 내가 원하던 여유와 힐링~

이름: S******* K**
날짜: 2021-08-29 13:25:5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에서는 처음 가봤던 게스트하우스입니다.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 주셔서 하루 잘 쉬고 올라왔습니다.꼭 다음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 하겠습니다.사장님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름: t******** c*****
날짜: 2021-08-26 04:29:02
코멘트: 5
코멘트: 한적하고 바다랑도 가까워서 바다 구경하기 넘 좋았어요~사장님 엄청 친절하셔서 수다 엄청 떨다왔네요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이름: B* y*******
날짜: 2021-08-16 06:33:18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매우친절하시고 바다도 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1-08-16 06:16:49
코멘트: 5
코멘트: 안락한 휴식과 일몰, 별보기 좋은 곳입니다ㅎㅎ 강추

이름: �**
날짜: 2021-08-02 07:59:02
코멘트: 5
코멘트: 급 떠나게 된 친구들과의 여행 휴가철이라서 예약힘든곳도 많아서 고민하던 찰나신랑지인분 소개로 가게된 곳~~조용하고 밤되니 더 운치가 좋은곳이였네요침구류 넘 깨끗해서 반하고 아기자기 인테리어가 감성을 자극했어요손님에 대한 배려가 묻어있는곳근처 맛집 식당도 예약해주시고와인까지 정말 즐겁게 잘 쉬다왔네요가을은 먹거리가 많으니 또 오라시는 사장님~~담엔 가족들이랑 함 방문하겠습니다.감사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8-01 06:27:21
코멘트: 5
코멘트: 휴가철 너무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준비되어있는 소모품들은 깔끔하게 잘 비치되어있구요 커피숍같은 공간도있는데 그곳에 앉아있으연 한여름 태양이 내리쬐는 한낮인데도 바람이 산들산들부는게 엄청 시원하더라구요~~에어컨바람에 시달리던 직장생활이었는데 시원한 자연바람에 기분이 엄청 좋아졌답니다~바로앞 바닷가도 서해바다=뻘바다!!라는 개념을 확 깨고 모래 바다라 물놀이도 잘하고왔습니다!(참고로 우리큰딸은서해다바물 엄청먹고왔어요^^그러면서도물놀이 계속하고싶다고하네요^^)몇번 다녀갔던 소풍게스트하우스지만~~ 어느계절에가도 갈때마다 아름다운 태안의 아름다움과 항상 정답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께~~감사하며~~2021년 여름휴가를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고 즐겁게 잘 쉬어갑니다^^다시 또 찾겠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4-18 08:40:48
코멘트: 5
코멘트: 최근 5년간 다녀본 키즈펜션중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도착과 동시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너무나 아기자기 아름다운 마당에.. 꼭 옛날 국민학교 하나를 개조해서 만든 예쁜 카페같앗어요. 정말 너무너무 예뻣어요 ㅠㅜ 사장님 자녀분이 우리 아이와 동갑이어서 그런지 너무나도 아이 눈높에 맞는 재밌는 장난감이 방안에 가득햇구요...^^ 진짜 초초초 대박은, 펜션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완전 프라이빗한 해변이 잇다는 점입니다. 저희딸이 자기가 태어나서 가본 해변중에 가장 좋앗다고 ㅎㅎㅎ 제주도보다 더 좋대요~ 서해안 바다가 이렇게도 깨끗하고 예쁠 수 잇구나 감탄사가 내내 끊이질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엿어요.. 동해보다 더 깨끗한 물에, 고운 모래밭.. 그리고 바위틈에는 귀한 말미잘이 정말 많아서 아이들에게 최고의 추억이 되엇습니다. 지금도 꿈꾼것같습니다.. 최고!!!♡♡♡

이름: �*****
날짜: 2021-04-18 02:21:54
코멘트: 5
코멘트: 바이크 여행중 우연히 만난.. 마법같은 숙소...친절한 사장님 너무이쁜 마당은 저녁에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수놓은듯한안면도 최애 게하

이름: �**
날짜: 2020-09-19 22:44:58
코멘트: 5
코멘트: 해변과 솔밭이 어우러저 한적한 어촌마을을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이름: S* I
날짜: 2020-05-08 08:15:36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적으로 부담없이 갈수있는 좋은 숙소입니다.백사장항가깝고 읍내바로근처여서 위치가좋아요~바닷가는 바로 근처여서 걸어다녀올만 하구요혼자하는 여행에도 최적합하네요아주가끔 혼자가기도하고 가족여행으로도 이용하는곳입니다 조카하고 장난감, 전동스쿠터 가지고가서 놀고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도하고 해루질도하고 재미있게 놀다왔어요 2박3일이 너무 빨리지나갔어요ㅎㅎ전용비치라고 생각될만큼 한적한 바다가 너무 인상깊어요혼자가도 힐링 가족과 함께해도 힐링이되는 소중한 제인생의 소풍입니다^^친절하신 사장님과 음식솜씨좋은 사장님 어머님 넘감사해요~소고기야채죽에 고소한 들기름향 가득한 건강한 나물반찬, 맛있게 익은 김치 넘 감사히 맛있게 잘먹고왔습니다 다음엔 숙박이랑 낚시패키지이용해볼까해요사장님 !!다음에 공연하시는날 미리공지주시면 꼭 다시 갈게요~늘 행복하세요!!

이름: �**
날짜: 2020-05-08 05:27:26
코멘트: 5
코멘트: 시끄러운거 싫어해서 조용한곳 찾아다니는편인데 조용하구 바다 가까워서 걷고.안구정화하고. 잘쉬었구요 사장님이 말동무도해주니 술한잔하기도 좋았네요 낚시포인트로 좋은곳도있던데 담엔 낚시대챙겨서 또방문할께요 좋은추억하나만들고갑니다.

이름: �**
날짜: 2020-05-03 03:17:40
코멘트: 5
코멘트: 따스한 봄볕아래 소풍 온 것처럼 한가로운 느낌이었어요위치도 적당해서 주변 관광지는 어디든 금방이예요방이 넓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따뜻하고 물도 잘 나옵니다조식으로 나온 소고기죽은 최고였습니다~자연과 적절히 잘 조화를 이룬 실내외 공간에서아주 편하게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불편한 점도 없었고, 다시 안면도를 가게된다면또 머물 예정입니다.사장님도 친근하고 섬세하셔서 감사했어요!덕분에 여행에 즐거움을 소풍에서 느끼고 갑니다

이름: M*** J**
날짜: 2019-11-12 08:41:47
코멘트: 5
코멘트: 굉장히 좋은 곳. 아담한 해수욕장도 가깝고, 사장님도 재밌으신곳.There is really good for me. Close to beach, owner is really nice.

이름: �********
날짜: 2019-10-12 23:21:27
코멘트: 5
코멘트: 주인장이 좋으세요

이름: H*** c***
날짜: 2019-05-26 02:07:00
코멘트: 5
코멘트: 잼하루 보냈다..올~~

이름: �**
날짜: 2019-05-24 04:35:26
코멘트: 5
코멘트: 아이와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5-24 04:35:22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 사장님과 깨끗한 시설~ 바닷가도 가깝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5-24 04:35:09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 넓고 이불 깨끗하고 좋아요 또갈께요~

이름: �***
날짜: 2019-05-24 04:23:24
코멘트: 5
코멘트: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이불이 너무 깨끗해요~~마당이 넓어서 아이들과 뛰어 놀기 좋아요~

이름: j**** l**
날짜: 2019-04-24 00:10:13
코멘트: 5
코멘트: 너무너무 이쁘고 앞에 두에기해변이있어 힐링이된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해요♥

이름: �**
날짜: 2019-04-23 22:24:59
코멘트: 5
코멘트: 애들 데리고 가볼만 합니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요강력 추천~

이름: �**
날짜: 2019-04-23 19:50:06
코멘트: 5
코멘트: 마음편히 힐링 할수 있는 공간이었네요게스트 분들도 모두 좋았구요 다음에는 또 어떤 게스트 분들과 좋은 인연이 될지 기대되네요

이름: �**
날짜: 2019-04-23 14:35:03
코멘트: 5
코멘트: 지금까지 이런곳은없었다 이곳은 리조트인가~? 게스트하우스인가 ~?^^사계절이 아름다운곳 ♡♡

이름: �**
날짜: 2019-03-21 03:50:24
코멘트: 5
코멘트: 물때가 맞아서 해루질도하고 주변관광도 편히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

이름: D**** P***
날짜: 2018-09-01 02:54:29
코멘트: 5
코멘트: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멋진 사장님

이름: m****
날짜: 2018-08-26 09:41:52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재밌는1박2일이 된거 같다

이름: �**
날짜: 2018-05-06 22:20:21
코멘트: 5
코멘트: 시골 할머니댁처럼 마음 푸근하고 편한곳

이름: m** b*****
날짜: 2018-05-05 13:50:30
코멘트: 4
코멘트: 여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10월 중순 방문했었는데, 방이 너무 추워서 잠이 안왔어요.걸어서 5분 가면 바닷가 일몰이 멋집니다.하지만 으슥하고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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