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J****** K** 날짜: 2023-06-05 01:13:47 코멘트: 5 코멘트: 2박3일 여행으로 왔슺니다.해루질도 하고 조개, 바지락, 낙지 낚시부터 해루질 까지 즐거운 추억 가지고 갑니다.식료품은 살 수 있으나 정가라 비싸게 느껴질 수 있고 물이 귀한 섬 입니다.감안하고 놀러가기 좋습니다.
이름: h* s** �**** m**** 날짜: 2023-06-04 13:55:30 코멘트: 5 코멘트: 눈이시리도록 예쁜섬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베트남 커피와. 섬마을하우스 강추입니다
이름: �** 날짜: 2021-05-08 02:50:5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예뻤고 조용히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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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B******* 날짜: 2021-04-12 23:14:42 코멘트: 5 코멘트: 충남 당진시 장고항에서 배편으로 10여분 소요되는 가깝고 아름다운 섬. 주변에 좌대도 위치하여 낚시도 즐길 수 있고 펜션, 민박 등 숙박시선이 양호한 편임
이름: �** 날짜: 2020-09-15 11:40:02 코멘트: 5 코멘트: 코로나땜 한가하고 좋았어요필요한건 미리 사가세요
이름: �** 날짜: 2019-11-01 12:37:37 코멘트: 4 코멘트: 낙조가 볼만해요
이름: �** 날짜: 2019-10-27 00:48:4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16 21:33:19 코멘트: 5 코멘트: 40분쯤 배를 타고 들어온 섬에 아침과 낮과 저녁의 풍경이 아름답다.섬 주위에 고둥이 널려 있어 아무나 딸 수 있으며 맛이 뛰어난 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바닷길은 물때를 잘 맞추어 들어가고 나와야 한다.다시 북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입파도와, 풍도 사람들이 드나들며 바지락 채취를 하는 곳으로 알려진 도리도가 내다보인다.국화도는 ‘모세의 기적’이 나타나는 섬 두 개를 곁에 두고 있다. 서북동쪽에 매박섬(토끼섬), 남서쪽에는 두지섬(도지섬)이 사이좋은 오누이처럼 자리잡고 있다.두지섬은 물이 빠지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국화도의 5분의 1 크기인 매박섬은 작지만 백사장이 있다. 물이 맑고 낚시도 잘된다.주변에 낚시하는 아저씨들이 망둥이를 나눠 주어 맛있는 밤이었다.
이름: K** M** 날짜: 2019-08-10 22:53:00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7-17 01:49:10 코멘트: 4 코멘트: 조용하고 인적드문섬...멍때리기좋다
이름: J****** K**
날짜: 2023-06-05 01:13:47
코멘트: 5
코멘트: 2박3일 여행으로 왔슺니다.해루질도 하고 조개, 바지락, 낙지 낚시부터 해루질 까지 즐거운 추억 가지고 갑니다.식료품은 살 수 있으나 정가라 비싸게 느껴질 수 있고 물이 귀한 섬 입니다.감안하고 놀러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