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식당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274-55
rayting: 3.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274-55
rayting: 3.7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2-522-1700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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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1* �**
날짜: 2018-06-06 14:12:16
코멘트: 4
코멘트: 부평쪽엔 오래된 가게들이 잘 없지요. 부일정육식당은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30년 이상 다니는 곳이라 옛생각이 나게합니다. 어릴적 아버지 월급날이면 가족이 다 같이 가서 쿠킹호일 위에 삼겹살을 구워먹던 추억.. 아버지 소주한잔 드시고 기분좋게 이야기나누던 그런 추억들 ^^ 오늘은 제 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 추억 때문인지 소고기 메뉴도 많은데 저는 늘 삼겹살만 먹고있네요..
이름: �*
날짜: 2024-05-06 00:16:25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동네 정육식당의 원조격?40년 됐다는데ᆢ 무튼 그동네 아파트에서 35년을 살았으니 ~~ 진짜 오래 되긴했다.한동안 삼겹살을 먹으러 자주다녔는데 언제부터 안가다 ~ 요새 아빠가 자주 식사하러 평일에 가신다하여 같이 두어번 갔다. 이번에 갔을때는 진짜 맛있고 좋아서 리뷰를 하게 되었다.평소엔 못느꼈는데 이날 아빠는 평소 드시는 도가니탕과 우리는 런치코다리 두마리를 주문했다. 그런데 반찬이 10가지~~와우ᆢ평소에는 5가지정도 나온다.이 날은 비가와서 인지ᆢ 부침개도 주시고~맛있는 반찬도 많이 주셨다.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가득~~ 저번에는 도가니탕과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반찬이 좀 짰는데 오늘은 간도 딱 좋고~~완전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다.여기서 코다리찜은 처음인데 진짜진짜 의외로 좋았다.다른 코다리찜 전문점에서 많이 먹어봤는데 여긴 살짝 달긴하지만ᆢ 재료가 일단 다르다.감자, 무, 단호박, 떡사리가 들어가 있는 코다리찜~~와우ᆢ 코다리도 맛있고 들어간 사이드 재료들이 다 좋아하는 것들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다. 또ᆢ 반찬이 10가지라니~~여기 사장님이 알고보니 예전에 아시던 분이었는데 나를 기억 못 할것 같아서 아는척을 안했는데 ᆢ계산하고 나올때 인사를 먼저 하셔서 나도 인사하게 되었다. ㅎㅎ(평소에 이렇게 반찬이 안나올지도 모르니일단은 너무 기대하고 가진 마시길~~)그러나 최근 두세번 갔을 때 모두 만족했다.까탈스런 아빠 입맛에 괜찮아하셔서 앞으로계속 자주 갈 듯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