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제주고기
category: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1층, 봉봉제주고기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1층, 봉봉제주고기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2-517-8292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후 4:00~10:00 |
| 수요일 | 오후 4:00~10:00 |
| 목요일 | 오후 4:00~10:00 |
| 금요일 | 오후 4:00~10:00 |
| 토요일 | 오후 4:00~10:00 |
| 일요일 | 오후 4:00~10:00 |
이름: S** H*** C**
날짜: 2023-11-23 11:01:26
코멘트: 4
코멘트: 맛있고 좋은집인데 자리가 없어서 가기 힘들어서 별점이 짜요. 마불이 만족스러웠고 김치도 굳굳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
날짜: 2023-04-25 11:52:56
코멘트: 5
코멘트: 봉봉 메뉴판보고 어? 비싸다? 생각할 수 있지만 먹는 순간 잊혀지는 생각.. 잡내 전혀없고 육즙많고 맛있음 한번가면 맨날 넷이서 9인분먹고 볶음밥 두개.. 비비면만 팔면 더 갓벽할텐데!ㅋㅋㅋ
이름: �****** �**
날짜: 2023-03-28 05:52:41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연탄불 고기집 같은 둥근 테이블이고, 어른들 많이 오고, 술도 먹는 분위기라서 아이와 가는 가족적 분위기는 아니지만어른들끼리 가기엔 아주아주아주 초초초 추천합니다.고기 오겹살, 두툼하고 맛있고, 연탄불 초벌해서 나와요.돌판에다가 직원분이 구워주시구요~파채랑 백김치, 특히 김치찌개 진짜 맛있어요!!!7시 피크타임엔 대기가 있는 날이 많아요~아주 어린 아이와 함께 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만,초등정도 자녀와 가기엔 무리 없는 산곡동 맛집!!!!
이름: J*
날짜: 2023-01-15 13:23:01
코멘트: 5
코멘트: 산곡동에서 유명한 제주 오겹살 집입니다.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7-29 05:14:09
코멘트: 4
코멘트: 잘 먹어습니다~^^
이름: T****
날짜: 2020-07-08 11:12:20
코멘트: 5
코멘트: 고기가 진짜 맛나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늘 대기가 있는 찐맛집👍
이름: J* L**
날짜: 2020-06-06 02:46:21
코멘트: 4
코멘트: 맛남...!
이름: �**
날짜: 2020-01-04 08:58:02
코멘트: 5
코멘트: 가족과 함께면 어디가 중요하겠냐만 갈끔하고 맛좋은 곳이라면 금상첨화다. 이곳이 그렇다 미리 초벌을 해주어 바로 먹을수 있고 고기맛 좋고 사장님의 정성어린 서빙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가게 메뉴 먹는 순서데로 맛보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 랑은 조금 적게, 그래야 마지막것까지 맛볼수 있다. 1인분도 가능.
이름: �**
날짜: 2019-12-22 02:45:21
코멘트: 5
코멘트: 초벌해주는고기맛있음제주느낌 멜젓 한라산
이름: s**** k**
날짜: 2019-09-29 13:27:56
코멘트: 5
코멘트: 불쎄오 먹으러 또갈꺼에요...진짜맛나요
이름: G D***
날짜: 2019-06-01 07:06:19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염
이름: �**
날짜: 2019-01-30 11:16:47
코멘트: 5
코멘트: 진짜진짜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뭣보다 마블이짱!
이름: �***
날짜: 2024-02-19 07:05:50
코멘트: 5
코멘트: 구글 지도 리뷰상 동네 맛집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술집이라…. 어린 자녀들 때문에 몇 년간 가보지 못하다 이번 연휴에 처음 방문하였습니다.먼저 한때 삼겹살에 진심이었던 만큼, 기본 메뉴인 제주오겹을 먹었습니다. 초벌을 해서 나온 것 같은데, 뜨거운 불판에 직원이 구워줍니다.마슨~ 좋았습니다.한 잔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뜨거운 불판에 구우니 겉은 아주 바삭한데 속은 뭔가 형용할 수 없는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이 정도면 삼겹살로는 제 기준 5위 안에 속하는 거의 탑티어 급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맛이었고요.다음은 불고기를 먹었습니다.여기가 테이블이 많지 않은데, 직원이 많았습니다.거의 1 테이블당 직원 한 명이 배치되어 구워주는 느낌….불고기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불향이 씨게 도는데 맛도 있어서, 제가 먹던 때에는 오겹살보다 불고기를 노리고 오신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손님이 커플들 술 먹는 것보다 많았습니다.오이 피클과, 백김치처럼 보이는 씻은 묵은지, 그리고 삼겹 맛집에는 다 있는 멜젓까지 좋았습니다.와사비가 없는 것이 좀 아쉬웠고, 소금을 기본제공하지 않는 것도 좀 아쉬웠습니다. 소금을 요청하긴 했는데…. 보통 고깃집에서 주는 소금의 느낌이 아닌 느낌적인 느낌이 좀 아쉬웠고, 김치찌개는 그냥 구색만 갖춘 느낌입니다.콩나물 들어갔으니 뻔하죠….결론짓자면, 소금, 와사비의 부재, 김치찌개는 좀 아쉬웠지만, 고기가 넘나 맛납니다. 오겹이 겉바속촉이라니...불고기도 양념이 맛있어서 사실 오겹보다 불고기를 더 많이 먹었습니다.다만, 불고기가 맛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이 보이던 것에 비해 실재 의자는 그냥 선술집 느낌이라 너무 어린아이와 가면 먹기가 불편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5점입니다.고깃집은 뭐 맛있으면 장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