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담정
category: 카페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인하로521번길 30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인하로521번길 30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이름: �***
날짜: 2023-03-30 21:38:44
코멘트: 5
코멘트: 평온하고 맛있는 차와 떡이 있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m*******
날짜: 2022-06-30 07:27:46
코멘트: 5
코멘트: 차분한 느낌의 카페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5-28 07:23:36
코멘트: 5
코멘트: 모든 제품이 수제, 심지어 맛도 좋음. 단독으로 준비하셔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기다릴 가치가있다
이름: �****
날짜: 2021-12-16 11:27:40
코멘트: 5
코멘트: 정갈하고 예쁜 디저트가 너무 좋았어요.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를 먹어봐야겠어요.
이름: �**
날짜: 2021-10-13 10:43:52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해서 좋구요~~~부드럽고 맛있어요^^(아인슈페너)
이름: �**
날짜: 2021-05-17 22:16:39
코멘트: 4
코멘트: 퓨전 한국 디저트! 위치가 찾아가기 힘들고 매장이 매우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긴하다. 바자리에 몇명 앉으면 끝이고, 카페인데 너무 고요해서 친구랑 대화할때도 소곤소곤 얘기하게됨.. 그래서 여긴 디저트를 포장하거나 정말 먹고 금방 자리를 비워줘야 할듯!떡이랑 양갱을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전부 특색있는 맛이어서 기억에 남는다. 특히 떡은 보기에도 너무 고운데 너무 쫄깃하고 맛있음. 개인적으로 살구 떡이 가장 맛있었음~ 양갱은 선물하기 좋을듯. 한번쯤 방문해볼만한곳
이름: E***** s***** J*
날짜: 2020-10-31 07:49:47
코멘트: 5
코멘트: 한번가고, 며칠 후 다시 갈 정도로 인상깊었습니다. 사장님 모녀가 함께만드시는 전통과 현대의 디저트 만드시는 모습이 좋아 엄마모시고 꼭 다시 가고 싶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20-08-13 11:11:09
코멘트: 4
코멘트: 흔하지 않은 한식 디저트여서 좋았고 담백한 맛이일품이었어요~!
이름: s****** L**
날짜: 2020-02-01 10:38:28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도전하시고 열정적인 사장님 멋져요! 곳곳에 센스도 가득하고!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따뜻한 공간이에요
이름: �
날짜: 2019-11-24 14:00:34
코멘트: 4
코멘트: 카페 거리와 좀 떨어진 한적한 카페. 일본 감성 낭낭하고 귀여운 시바견이 있음. 모나카 보다는 떡 종류가 더 맛있었음. 여섯명 정도 앉으면 가게가 꽉참.
이름: h***** k**
날짜: 2019-11-05 23:42:34
코멘트: 4
코멘트: 주택가 골목길에 숨어있는 작은 이색카페라 생각하면 될듯하다. 음료는 보통이다. 디져트?류가 매력적이다. 그중 살구가 가장 맛있었다.
이름: �**
날짜: 2019-08-24 10:49:48
코멘트: 5
코멘트: 동네 사랑방 같은 느낌의 아담한 카페에요. 흑임자라떼, 쑥라떼 강추.. 진짜 맛있고요. 오미자도 맛있어요. 양갱, 떡, 모나카 같은 디저트도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는데 늦게 가면 품절이어서 못먹어요. 그만큼 맛있어요. 차담정의 마스코트 아리는 항상 문 앞을 지키고 있는데 매우 순하고 얌전해요. 한 번 가면 계속계속 가고싶은 곳이에요.Its a small cafe that feels like a local guest room. Black sesame latte, mugwort latte are really good. Omija is delicious, too. The owner makes desserts like yanggang, rice cake, and monaca. If you go late, you cant eat them. Because its that good. Cha Dam-jungs mascot Ari is always guarding the door and is very gentle. If you go once, its the place you want to keep going.
이름: �**
날짜: 2019-08-24 08:40:26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도 너무좋고 떡도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3-12-07 12:05:00
코멘트: 5
코멘트: 한국디저트 이쁘고 맛잇어요 강아지 졸귀탱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