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나라
category: 곱창전문점, 한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171-6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1동 171-6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심야 시간대 음식,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저녁식사,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1-821-9444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후 4:00~오전 12:00 |
| 화요일 | 오후 4:00~오전 12:00 |
| 수요일 | 오후 4:00~오전 12:00 |
| 목요일 | 오후 4:00~오전 12:00 |
| 금요일 | 오후 4:00~오전 12:00 |
| 토요일 | 오후 4:00~오전 12:00 |
| 일요일 | 오후 5:30~11:00 |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1-12-05 10:53:08
코멘트: 5
코멘트: 파스타곱창으로 유명하다
이름: �**
날짜: 2021-07-18 03:51:11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맛. 오랜전통.
이름: �***
날짜: 2019-12-27 09:24:12
코멘트: 5
코멘트: 양도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최애 곱창집 의정부에서
이름: �**
날짜: 2019-11-29 10:14:48
코멘트: 5
코멘트: 지금은 경상도에 살고 있어서 자주 갈 기회가 없지만, 의정부에 가면 꼭 들린다. 새로 만든 메뉴인 치즈 파스타 곱창을 먹어 본 소감은 별 다섯개! 곱창 요리라기 보단 이태리 정통 요리 같다. 사장님 시식 팁은 치즈와 같이 한젓가락 가득 떠서 한입 가득 먹으면 풍미가 좋단다~~너무 맛있게 먹었기에 포장해서 경상도 내려와뒷날 후라이팬에 데워 먹어도 맛있다.의정부 갈 날이 기다려 진다2019,6,6현충일인 오늘은 비도오고곱창나라의 오늘이 있게 만든 명불허전 아채 곱창~~통상적으로 영업이 잘 되거나 재료 가격이 오르면,많은 고객을 받기 위해서, 영업 이익 때문에레시피가 변절되기 십상이다.하지만 곱창나라는 11년전 오픈 당시 보다맛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풍성한 양은 변함이 없다.곱창 요리에 경영주의 철학이 고객을 기쁘게 한다^^2019,11,235개월 보름만에 의정부 들려서 곱창나라에 들렸드니,사장님께서 아직 시판하지 않은 떡볶이 전골 곱창 신메뉴를 권한다.다음주 목요일(11월 28일)부터 판매 예정이란다.요즘 핫한 떡볶이에 비싼 소창을 사용하여 기름기가 없어,소창의 담백함과 떡볶이의 매콤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이름: �**
날짜: 2019-11-16 00:06:34
코멘트: 5
코멘트: 비오는 저녁길에 딸과 우연이 들린 곱창나라 맛과 양이 최고였습니다
이름: J**** N**
날짜: 2019-01-22 14:57:31
코멘트: 5
코멘트: 가격도 착하고 맛있네요. 잘먹고갑니다.
이름: J** S
날짜: 2018-10-24 05:34:30
코멘트: 5
코멘트: 맛 ㄱㅊ고 배터지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조아함
이름: S**** j** C***
날짜: 2017-04-16 23:09:4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이름: G****
날짜: 2023-04-02 22:42:51
코멘트: 4
코멘트: 한줄평 - 의정부 제일 시장입구 근처 맛있게 잘 하는 곱창집.맛 - 가격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친구들과, 회사사람들과 회식으로 먹기 괜찮은 양과 맛이었다. 매운 걸 잘 못먹다보니 매운맛이 자극적이었지만 그럴 수록 땡기고 잘 익혀서 나와 맛있었다.서비스 - 친절하고 필요한 것이 없는지 이용하면서 여쭤봐주시기도 했다. 필요한 게 있으면 잘 알려주시고 따로 제공하는 것도 잘 주셔서 서비스에도 만족스러웠다.가게 분위기 - 일반 고깃집, 곱창집 포차에 가까운 인테리어가 꽤나 익숙한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