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원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 441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8: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8: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8: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8: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8:00
토요일오전 12:00~오후 8: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8:00

우리의 최고의 기사: 화진포해변 | 하조대해수욕장 | Dalsanpo (beach)



이름: �**
날짜: 2024-04-27 06:24:49
코멘트: 5
코멘트: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노포 중국집이라 시간이 있던 날 방문을 해봤습니다.마감 시간 직전에 도착한 탓에 목표 메뉴였던 간짜장이 다 떨어졌다는 말에 좌절을 했지만 친절했던 노부부께서 특별히 한 그릇 만들어주셨습니다.4,500원이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에 판매 중인 간짜장은 가격을 떠나 수준급의 맛이었습니다.갓 볶아낸 짜장은 온도가 상당히 높았고 면의 식감도 딱히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저렴한 간짜장임에도 돼지고기가 꽤 많이 들어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위생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 최상급의 간짜장이 궁금한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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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J**** K**
날짜: 2024-03-20 02:45:2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노포. 사라지기 전에 가 봤어요.멀리서 찾아갈 정돈 아니지만 부드러웃 맛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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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S
날짜: 2023-12-23 00:28:00
코멘트: 5
코멘트: 타임머신 타고 30-40년전으로 간 듯한 느낌남. 허름하고 작은게 이 가게의 특징이지만 진짜 멋스러움. 탕수육도 완전 부드럽고 짜장면도 맛있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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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17 05:47:38
코멘트: 5
코멘트: 탕수육은 고기튀김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꼭 먹어야하고 볶음밥도 아주 폼 미쳐따이~ 간짜장은 볶고 전분물을 풀은건지 소스가 묽은데 일반 짜장면에 양파를 추가한 맛이라 호불호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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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9-05 17:15:02
코멘트: 5
코멘트: 60년대생 아버지와 함께 갔습니다 아버지께서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좋아하셨어요 짬뽕과 짜장, 탕수육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부디 오래오래 남아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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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6 06:01:04
코멘트: 4
코멘트: TV 프로그램인 생활의 달인에 나온 중국집 다녀왔네요근데 저도 이 동네 살면서 안가봤는데, 있는지도 몰랐고요아버지가 가보자 하셔서 가봤는데가게 내부 가격이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으로 시간여행 한거 같아요저렴하고 정말 옛날 맛 그대로입니다.정겨운 맛이기도 하고 조금 돼지냄새도 나고취향이 다르니까요번호표는 별도로 뽑는곳이 없어서도착하자마자 들어가셔서 사장님이 주시는 포스트잇 번호 받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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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22 16:49:54
코멘트: 4
코멘트: (아마)라드를 많이 써서 만든 맛. 짜장면도 탕수육도 상당히 고소하다. 어릴 때 먹던 동네 중국집의 맛이 생각나서 종종 간다.배달 위주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에어컨도 히터도 없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다,,,, 주변과 비교해도 매우 낡은 건물. 인테리어가 뭐야?라 묻는듯,, 식탁 주변의 풍경이 거의 동남아 수준이다(그렇다고 그 정도로 비위생적인 느낌이 들진 않는다). 조명도 어둡다. 그리고 언제부터 벽에 붙어 있었을지 가늠도 안가는 옛날 지도,, 중국집 계의 살아있는 화석같은 느낌이랄까,, 노포란 단어로도 설명이 안된다 ㅋㅋㅋㅋㅋ이렇게 말하지만 나는 또 간다. 그리운 맛이니까.

이름: j*** k** K** (***
날짜: 2021-12-11 13:27:51
코멘트: 5
코멘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서 식사하는 느낌음식도 먹읆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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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4 03:32:11
코멘트: 4
코멘트: 카드 결제가 안되는거 빼곤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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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1-01-30 02:28:13
코멘트: 4
코멘트: 아직도 서울에 이런 곳이....신이문역 고가차도 아래에 위치한 오래된 중화요리 노포.그냥 지나가다 보면 영업을 하는 곳인지 아니면 몇십년 전에 망한 후 그대로 존치되어 있는 곳인지 전혀 분간이 안된다.혹시나 해서 들어가 본 아사원...요즘 시골에도 이런 식당은 없을 듯 하다.적어도 70 80년대의 과거로 돌아간 듯 하다.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도 작고 허름함 그 자체다. 하다못해 물컵과 그릇을 보아도 요즘에는 구경할 수 없는 것들...요즘 젊은 분들이라면 아마 들어가자마자 바로 나왔을 것 같다.연로하신 부부께서 주방을 맡고 배달하시는 한 분이 전화 받고 배달 하고...서빙은 할머님이나 배달 하시는 분이 그때그때 알아서 한다. 물론 손님이 많이 없어서 가능한 일인 것 같다.간짜장과 짬뽕을 주문했는데 간단히 표현하자면 기교를 부리지 않은 순수하면서 투박한 옛날 맛? 이란 표현을 쓰고 싶다.요즘 처럼 높은 가격 책정하고서 여러 재료들을 넣어 고급지게 하거나 또는 많은 조미료 등에 의한 단맛 또는 감칠맛을 가득하게 한 그런 맛이 아니라 그냥 과하지 않은 어릴적 먹었던 그런 순수한 맛이다.개인적으로 맛있어서 막 퍼 먹다보니 어릴적 운동회 끝나고 한자리에서 몇 그릇씩 먹었던 추억까지 떠 올랐다.양도 엄청 많고 가격도 무척 저렴한 편...아마 적어도 50대 이상의 분들이 이곳을 경험하신다면 조금이나마 공감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시설 및 분위기가 설정된 것이 아닌 허름하지만 예전 그대로의 분위기를 느끼며 옛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단 청결 및 시설에 대해서는 완전 제로...세련된 중식당이나 고급진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시지 마시길 바라며 절대 비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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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14 09:56:51
코멘트: 5
코멘트: 싸요

이름: J**** P***
날짜: 2019-08-10 06:55:50
코멘트: 4
코멘트: 별다르게 싫지는 않아요

이름: �**
날짜: 2019-07-04 19:44:13
코멘트: 5
코멘트: 음식 잘하는 중국집이고요배달이 많은 곳이죠

이름: �****
날짜: 2019-06-23 18:01:33
코멘트: 5
코멘트: ㄷㄷ

이름: m*******
날짜: 2018-12-19 01:30:13
코멘트: 5
코멘트: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곳30년전 그맛

이름: E**** P**
날짜: 2018-09-26 09:51:54
코멘트: 4
코멘트: 빠르고 맛있고. 한곳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장사할 수 있는 비법!60년대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가게에서 아니면 배달 ㅎ

이름: �** r****
날짜: 2018-06-21 10:20:43
코멘트: 4
코멘트: 신이문역 5번출구 인근 굉장히 오래된 단층 중국집입니다. 겉에서 보면 영업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를 느낌입니다만, 합니다. 자장면 곱배기 시켰는데 만원짜리를 드렸더니 6천원을 거슬러주시네요. 맛은 평범합니다만 가격이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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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L*
날짜: 2016-02-05 02:33:43
코멘트: 5
코멘트: 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