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당 구월점
category: 태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63, 1층 107호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63, 1층 107호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70-8845-7807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3:00-오후 5:00~9: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3:00-오후 5:00~9: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3:00-오후 5:00~9: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3:00-오후 5:00~9: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3:00-오후 5:00~9: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3:00-오후 5:00~9: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3:00-오후 5:00~9:00 |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P*** Y**** M**
날짜: 2023-08-13 05:01:51
코멘트: 4
코멘트: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변화가 있는듯. 다음에 방문하면 몇번째이니 알듯.지금도 무난은 하지만 사람의 입맛은 간사한지라 금방 변화가 느껴져서.
이름: P****** L**
날짜: 2023-05-15 03:39:50
코멘트: 4
코멘트: 힘줄이 부드러웠고 국물이 너무 묵직하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좌석이 많지 않아 웨이팅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3-28 12:17:51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양도 많고 좋았어요혼밥하기도 좋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개인적으로 국물이 조금 짜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이름: k* k
날짜: 2023-02-25 02:15:2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미분당이니까~ 귿데몇년전갓을때보다 고기풍미가 좀 덜해진거같긴함 예전애는 거의 오향족발먹는느낌마냥 입안가득 고기풍미가 장난아니엇는데 많이약해졌더라고요 그래더 도가니들어간 쌀국수먹을수잇어서 조아요.근데 물컵올려놔도 계속물을안주셔서 손님들 다 말해서 물리필받앗넴..
이름: �**
날짜: 2023-02-12 14:04:28
코멘트: 5
코멘트: 미분당 - 쌀국수가게 입구에서 미리 주문을 하고 빈 자리에 맞춰서 들어가면 된다.내부 자리는 대략 10-15석 정도 있으며 오픈식당으러 되어있다.일본 식당처럼 앉는 자리 뒤편엔 외투를 걸 수 있게 되어있고 오픈식당으로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자리 윗편엔 소스가 있어 본인 취향에 맞게 먹으면 된다. 생면을 사용한 쌀국수는 탱글탱글하고 국물은 깔끔하며 약간 칼칼한 맛이 나도모르게 아저씨소리를 나게 했다.조용하며 혼밥 또는 둘이서 먹기 좋은 곳이다.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다.
이름: �**
날짜: 2023-01-31 15:59:22
코멘트: 5
코멘트: 반차내고 뭐 먹을지 고민하다 따뜻한 국물을 마시고 싶어서 들렀어요.평일 오후 한시 반쯤 갔는데 만석이었던..2-3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음.차돌쌀국수 시켰는데 음식이 나오기까지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릴만 했음.사장님 포함 직원들이 친절하고 쌀국수도 맛있었습니다.거의 다 먹고 사리추가했는데 거의 1인분을 리필해주시더라구요.배불렀지만 다 먹었어요..^^국물이 맑았고 차돌도 부드러웠고 핫소스가 조금 매운데 쌀국수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2-12-31 03:04:28
코멘트: 4
코멘트: 좌석이 적지않은 편인데도 만석이라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주문은 가게 밖 키오스크로 미리할 수 있어요. 인천에도 미분당이 많이 생겨서 좋아요!
이름: H****** A**
날짜: 2022-09-07 12:56:18
코멘트: 5
코멘트: 쌀국수 만드시는 분이 참 친절하시고, 센스도 좋으시고, 맛도 다녀 본 미분당 여러 지점 중 단연 으뜸이다.
이름: T*** T*** L**
날짜: 2024-03-04 08:58:11
코멘트: 5
코멘트: 토요일에 두 사람의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내부 좌석이 많지 않아서 5분 정도 기다려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조금 비싸지만 훌륭했고 추가 국수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직원과 주인은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우리는 차돌박이 쌀국수와 차돌 양지쌀국수를 먹었고 정말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