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반
category: 돈까스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26길 48-12
Phone: +82 70-4134-3903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26길 48-12
Phone: +82 70-4134-3903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8:30 |
| 수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8:30 |
| 목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8:30 |
| 금요일 | 오전 11:30~오후 3:00-오후 5:30~9:00 |
| 토요일 | 오전 11:30~오후 9:00 |
| 일요일 | 오전 11:30~오후 8:30 |
site: http://www.instagram.com/konban_official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와인,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스몰 플레이트 메뉴, 심야 시간대 음식, 와인, 주류 제공, 칵테일,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Wi-Fi, Wi-Fi,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이름: R**
날짜: 2023-12-13 18:37:09
코멘트: 4
코멘트: 3.5/5.0이런 위치에 있는데도 평일 낮부터 대기가 꽤 많아 놀랐던 곳이에요. 하지만 돈카츠는 생각보단 무난했어요. 여기는 튀김옷을 주력으로 하나 싶기는 했지만, 이제 상향평준화된 돈카츠집들 사이에서 굳이 이곳을 와야 할 이유는 찾지 못했어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A**
날짜: 2023-11-03 16:43:35
코멘트: 5
코멘트: 솔직히. 너무 맛있네요.돈가스 느끼해서 하나 다 못먹는데 다먹었어요.부드럽고 간도 잘맞고 목도 안막히고(?)배부른데 남기기 아까워서 다먹었어요 -3-위치도 애매하도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서 찾아가기 힘듭니다잘 찾아가서야 해요!!
이름: �**
날짜: 2023-09-17 09:21:08
코멘트: 5
코멘트: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맛있어요 ㅎㅎ옛 목욕탕 의 흔적이 남아있는 감성이 너무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3-07-06 04:53:55
코멘트: 4
코멘트: 참 괜찮은 돈까스집
이름: h********
날짜: 2023-05-05 04:54:23
코멘트: 5
코멘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돈카츠 집이지요.
이름: �**
날짜: 2023-04-12 05:02:09
코멘트: 4
코멘트: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다만 숨은 맛집이라서 처음 가실때, 헤맬 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4-05 12:58:42
코멘트: 5
코멘트: 돈가스가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는 음식인지 처음 알았네요.카페안으로 들어가야 식당이 나오고또한 식당이 작고 그냥저냥 하지만음식이 맛있어서 다 이해할수 있어요.돈가스 소스도 맛있고같이 주는 장국도 알차고 성의 있어요.재방문의사 있어요.맛집인정!!
이름: S******* L**
날짜: 2023-03-30 06:57:00
코멘트: 5
코멘트: 잘 먹었습니다.
이름: J*** T********** (***** �*****
날짜: 2023-03-04 05:07:19
코멘트: 5
코멘트: 일본보다 맛있는 돈카츠
이름: s*** l*
날짜: 2023-01-26 22:56:22
코멘트: 5
코멘트: 종나 맛있어요 ...ㄹㅇ..우동이 없어서 아쉬움.ㅠ
이름: H* P***
날짜: 2022-12-06 02:37:54
코멘트: 5
코멘트: 모듬가츠 추천! 안심도 등심도 맛있어요! 미미!주차공간이 협소한게 단점
이름: j* h**
날짜: 2022-11-24 03:24:38
코멘트: 5
코멘트: 이제 다른 집 돈까스 못먹을듯..한입카레 꼭 같이드시길!
이름: A****** M*********
날짜: 2022-10-22 10:28:13
코멘트: 5
코멘트: 매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돈까스의 가격은 평소보다 약간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24 03:55:5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평일에 대기없이 편하게 먹었고 양이많지만.. 다먹어버림..😋
이름: �***
날짜: 2022-04-05 20:57:16
코멘트: 4
코멘트: 제대로된 히레까스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이름: Z***
날짜: 2022-03-15 18:03:34
코멘트: 5
코멘트: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1-30 07:36:03
코멘트: 5
코멘트: 또 먹고 싶은 그 맛!
이름: �**
날짜: 2021-11-27 08:45:44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맛있는데 다 먹고 끝까지 먹는다고 계속 먹다보면 이상한 맛이 날수있음
이름: A* S***** (*****
날짜: 2021-07-06 08:29:40
코멘트: 4
코멘트: 확실히 로스카츠가 맛있네요. 가끔은 여기와도 될듯하네요. 크레이지 카츠와는 좀 다른듯한 느낌이네요. ^-^
이름: �*
날짜: 2021-03-06 07:58:28
코멘트: 4
코멘트: 오픈 초기에 방문했었습니다. 등심 안심 모두 맛있었어요
이름: �** (********
날짜: 2021-02-06 05:21:1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추천할 만 합니다.
이름: C** S** L**
날짜: 2020-12-18 08:39:42
코멘트: 5
코멘트: 인생 카츠라 생각됨. 저 두꺼운게 얼마나 부드러운지.카레도 맛있고. 카라아게도 뭘로 양념했는지 최고.또 먹고픈 카츠.포장해서 좀더 익은듯 한데도 맛있는데 바로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을지. ㅎㅎㅎ
이름: H* Y**
날짜: 2020-11-19 08:45:02
코멘트: 5
코멘트: 카츠바이콘반만 가다가 장안동은 첫방문!카레를 싫어하는편이라 사먹는일이 드문데크림카레류, 부드러운 카레류를 선보이는 곳입니다역시 명불허전의 콘반의 튀김 텍스쳐는 최고, 다만 고기의 익힘은 평소보다 오버쿡이 된듯한 느낌할라피뇨 소시지 추가는 물릴듯한 카레의 맛을 잡아주었으며 톡 터지는 식감도 재밌었습니다맛있게 잘 먹고 가요
이름: �****
날짜: 2020-11-08 10:10:4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일본카레고, 튀김도 알맞게 잘 튀겨서 맛있고.
이름: Y**** K**
날짜: 2020-08-15 11:04:06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는 한끼를 먹기에 적당하고요. 기본은 카레에 돈카츠가 구성되어있고요. 저는 고수랑 반숙계란 추가해서 먹었어요. 카레는 맵지는 않고, 마일드한 맛이예요. 저는 등심카츠먹었는데 역시 돼지고기는 지방이 맛있어요. 여기도 맛있네요. 전체적으로 달달한 맛이 기본으로 깔려있는 튀김도 카레도 맛있는 곳입니다. 돈카츠에는 진저에일이죠. 👍👍👍
이름: w* j***
날짜: 2020-07-27 16:21:58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다. 돈카츠는 두툼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잘 튀겨졌고 카레도 오랜시간 끓여 묵직한 맛이 난다.웨이팅의 압박만 견뎌낸다면 충분히 즐겁게 식사를 즐길수 있는 가게이다.가격이 좀 비싸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양이 많고 밥과 카레는 리필도 가능하므로 납득할만하다.다찌구조로 되어있어 여러명의 점원분이 파트별로 나누어 일하시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다.일반 주거지 골목 사이에 있어 접근성은 좋지 않은편.
이름: M***** C**
날짜: 2020-07-26 12:06:54
코멘트: 4
코멘트: 더플 센터 내에 위치한 돈까스 및 카레 전문점. 간판이 외부에 없어 긴가민가하다 입장. 카레, 가라아게, 히레카츠, 로스카츠 모두 즐겁게 먹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부드럽고 입안에서 흩어지는 식감이지만, 조금 식으면 질겨지는 감이 있고, 로스카츠에서는 돼지냄새가 좀 난다(비계가 붙어있으니 어쩔 수는 없다만). 카레는 양파를 오래 뭉근하게 끓여 부드럽고 크게 튀지 않지만 밥과 함께 계속 넘길 수 있는, 질리지 않는 맛이다. 가라아게 또한 튀김옷에 간이 잘 되어 있는, 닭튀김이 아닌 제대로 만든 가라아게에 가까웠다. 가라아게에 같이 나온 소스는 마요네즈, 스리라차, 후추, 샐러리를 섞은 듯.
이름: H*** B** O*
날짜: 2020-07-20 03:45:31
코멘트: 5
코멘트: 자리가 많지 않아 대기가 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카츠류는 진짜 부드럽고 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20-07-16 02:09:43
코멘트: 5
코멘트: 인생 돈까스
이름: �***
날짜: 2020-06-06 16:24:53
코멘트: 4
코멘트: 장안동 장안의 화제인, 동네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1층 콘반 돈가스 정식은 이제 압구정에서만 판매한다네요ㅠㅠ
이름: H***
날짜: 2020-04-28 08:13:21
코멘트: 4
코멘트: 이제는 프리미엄 돈카츠는 평준화 된거 같아서 우리가 알고 있는 돈카츠 전문점들은 비슷비슷한거 같음
이름: S J**
날짜: 2020-04-19 09:21:55
코멘트: 5
코멘트: 돈까스가 쌀아있네. 회사 근처라 방문 했는데 돈까스 맛이 살아 있으용ㅎ 목욕탕을 리모델링해서 그런지 가게가 느낌 있음ㅎㅎㅎㅎㅎㅎ
이름: �** Y* G******
날짜: 2020-04-09 23:56:23
코멘트: 4
코멘트: *재방문의사80%동대문구 장안동 옛 목욕탕 건물을개조해서 만든 복합문화공간듀펠센터내에 위치하고 있는돈까스&카레 맛집 콘반.두툼한 고기에 좋은 계런과 빵가루를 발라좋은 기름으로 적절한 시간 튀겨져서 나오는씹는맛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꽤나 강렬했던 돈까스.부드러움 보다는 씸는맛이 강하고 튀김옷과의 적절한 조화가 꽤나 만족시켜줬던 특이한 스타일의 돈까스 였음.엄청나진 않지만 중상급 정도의 가라아게그리고 특이했던 가라이게 소스.에피타이저 느낌의 반숙계란과할라피뇨 소시지까지.꽤 만족한 식사를 하고 온 콘반.그런데 정식메뉴가 있다고 들었는데메뉴판에는 정식메뉴가 없더라는..다음번에 가서 물어봐야겠음.강렬하지만 이질적이지 않은 씹는맛 일품의두툼한 일본식 돈까스 콘반.
이름: �****
날짜: 2020-03-21 08:04:16
코멘트: 4
코멘트: 건물 전체가 볼거리가 많은데너무 기다리는 시간이심함치킨까스 너무 맛잇어여 ㅜ양이 작음
이름: H******* K**
날짜: 2020-03-11 04:41:40
코멘트: 4
코멘트: 돈카스가 튀김이랑 고기가 짱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20-03-08 04:03:09
코멘트: 4
코멘트: 식당이 넓지 않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이 나오며 맛도 만족스럽습니다. 카츠카레의 돈카츠가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살코기 때문에 먹기도 좋았네요.
이름: g***** L**
날짜: 2019-12-24 09:38:15
코멘트: 4
코멘트: 돈까스맛집검색해서갔는데 일본식카레전문인듯.아비꼬 비슷한만
이름: �**
날짜: 2019-12-04 01:14:43
코멘트: 4
코멘트: 장안점은 카레 메뉴만 있음. 돈까스 먹으러 갔는데 다행이 카츠카레 있어 먹어봤음. 맛있음. 육즙이 조금만 더 나오고 두꺼우면 백점 주겠음. 카레는 호불호 갈릴듯 나는 무난. 같이간 사람은 별로. 육즙은 추가로 시킨 가라아게에 더 많음. 가라아게가 돈까스보다 위인듯. 개취지만 ㅎ 빈자리 있는데도 밖에 기다리는 손님 받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소리 들었음
이름: �****
날짜: 2019-11-01 04:38:44
코멘트: 5
코멘트: 이제 돈까스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19-10-28 23:35:28
코멘트: 5
코멘트: 늦게 가서 로스카츠와 카라아게 두 가지만 가능했어요. 카레도 먹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조금 갖고 맛을 봤는데 이건! 최근에 돈카츠 맛집이라는 정돈보다 (로스카츠 기준) 훌륭했고, 카라아게는 배가 불러도 멈출 수가 없는 맛이었습니다. 우와...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구나 했어요.
이름: S* L
날짜: 2019-10-27 05:35:50
코멘트: 4
코멘트: 촉촉하고 맛있음
이름: �**
날짜: 2019-10-09 10:32:05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넘 맛있어요
이름: S****** J***
날짜: 2019-09-29 15:07:00
코멘트: 5
코멘트: 히레카츠 정식 (13500원)덜 익히지 않아도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다니!퍽퍽하지 않고 아주 부드러우면서 육즙을 간직하고 있었다.양이 적어보이는게 좀 아쉬웠지만 먹다보니 그래도 포만감이 느껴졌다.톤지루도 아주 진하고 맛있고 양배추 샐러드의 소스는 약간 유자향이 나는 깨드레싱인것 같다. 유자를 좋아하지만 깨드레싱과 잘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다.다른분도 언급하셨지만 처음 먹었던 피스와 중후반으로 넘어가는 피스의 차이가 조금 있다. 아무래도 어쩔수 없는 열로 인해 촉촉함을 지나 오버쿡으로 향하는듯..모든 돈카츠집들을 가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먹었던 히레카츠 중 최고의 맛이다. 로스가 궁금해진다.일요일 12시 40분쯤 도착했고 한시간정도 웨이팅 했다. 이정도 맛을 유지한다면 1시간 반까지도 웨이팅 할 용의가 있다.
이름: �**
날짜: 2019-09-05 04:59:26
코멘트: 5
코멘트: 와.. 퀄리티 죽이네요!! 인생 돈까스 !!!
이름: �***
날짜: 2019-08-28 15:27:23
코멘트: 5
코멘트: 1. 사진은 로스정식. 동행은 히레정식. 가격은 각 1.3만 정도2. 서빙 순서는 물, 양배추절임과 소스, 밥과 미소, 메인3. 개인적으로 고기의 씹는 맛을 좋아해서 안심보다는 등심을 좋아하는데, 딱 좋아하는 정도의 식감. 히레도 부서지는 식감이 아니라서 좋았음4. 튀긴 정도도 좋았음. 아주 바삭바삭함.5. 밥은 좀 건조한 느낌. 아직 햅쌀이 나올 때가 아니어서 그런지 별로였음. 가을햅쌀사서 밥해본 사람은 알거임. 대충 씻어서 안불리고 해도 윤기가 좔좔 흐름. 근데 여기 밥은 안그럼. 오늘만 그럴 수도 있으니 가을에 햅쌀 나오면 가보는 걸로.6. 직원들이 친절함. 웨이팅받는 직원은 막 침뱉고 때릴 것 같이 생겼는데 엄청 친절해서 고마워요!!7. 예약시스템은 직접 가서 적는 식. 사람들아 노쇼 안하고 그랬으면 다 좋잖어~. 진짜 고신뢰사회로 가야 하는데... 요건 좀 아쉬운데 공간이 협소하고 회전율이 중요하니 이해감.8. 밑에 비싸다고 6~8천원에 맛있는 집있다고 하는데, 다 포방터 돈까스같지가 않아요. 거기는 사장님 노동력 갈아서 만드는 거고, 돈까스집 어떻게 준비하는지 알면 이 가격이 절대 비싸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에요.9. 주택가 한복판에 있으니 경남호텔찍은 다음 길 건너서 잘 찾으세요.10. 나올 때 사탕 권하는데, 일본말 써있어서 안먹음ㅋㅋ 대단한 애국자는 아닌데, 우리나라 졸로보는 나라 물건은 싫어서. 바꾸세요!11. 암튼 잘 먹었어요. 화이팅
이름: �***
날짜: 2019-08-10 07:11:28
코멘트: 5
코멘트: 1시간 대기해도 맛있는 맛 ㅎ
이름: �**
날짜: 2019-08-07 13:25:44
코멘트: 5
코멘트: 말이필요없는 인생돈까스 2시간기다리라고 해도 기다림^^
이름: �***
날짜: 2019-08-06 18:05:42
코멘트: 4
코멘트: 1시간 20분동안 기다릴 맛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맛은 있어요
이름: C****** J***
날짜: 2019-07-21 06:08:27
코멘트: 5
코멘트: 12시오픈이지만 11시부터 대기표를 받을 수 있다. 11시 30분부터 대기번호 순서대로 주문을 받고, 12시 부터 입장할 수 있다. 토요일 11시 20분쯤 도착했을 때 대기번호 9번이었고, 1시쯤 식사할 수 있었다.로스카츠가 제일 유명하고 맛있다. 정싣으로 먹으면 된장국과 밪이 함께 나온다.가라아게또한 일품이다. 양적은 2명은 3피스도 괜찮지만, 가라아게를 좋아하고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양을 주문해도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이름: K***** C***
날짜: 2019-07-18 02:56:55
코멘트: 5
코멘트: 서울의 돈카츠 집들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가본곳 중에서는 최고였음.돈카츠 굽기 적절했고, 곁들여 먹는 음식들도 정성이 들어간 맛.유일한 단점은 로스카츠가 처음 서빙 됐을때와 시간이 조금 흘렀을때 맛 편차가 좀 컸다는 점 정도?웨이팅만 아니면 자주 가고 싶은 곳
이름: �**
날짜: 2019-07-03 05:10:43
코멘트: 5
코멘트: 로스카스 추천 치킨 가라아케 jmt
이름: b**** s***
날짜: 2019-07-02 15:39:04
코멘트: 5
코멘트: 11시부터 대기표를 받을 수 있고 12시부터 입장이다. 타임당 30팀을 받는다. 좌석이 10여석 정도라 5번팀부터는 첫타임에 들어가기 힘듬. 6번 받고 입장하니 12시 45분이었다. 웨이팅이 정말 역대급.전 메뉴를 하나씩 다 주문해봤는데 전체적으로 양이 좀 적은 느낌. 대신 가격도 저렴하다. 정식은 단품+국물+밥. 4천원 추가되는데 밥은 좀 아쉬웠음. 샐러드 드레싱도 텁텁하지 않은게 더 나을듯.카레와 히레는 무난. 로스와 가라아게는 수준급. 조리 수준이 정말 절묘한데, 밑작업을 중요시하는 입장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로스는 지방을 적당히 걷어낸 상태로 조리해서 과하게 느끼하거나 불쾌한 식감이 없었다. 가라아게는 은은한 향과 적당한 조리로 손에 꼽을만한 맛이었음. 돈카츠보다도 인상적이었다. 생맥주가 없는게 무척 아쉬웠다.사진을 보다시피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보다 조금 더 익혔는데, 오히려 더 부드럽고 촉촉한데 금방 식지 않아서 오랫동안 맛있게 먹을 수 있음. 덜익히는게 부드러운게 아니라 잘 익히는게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집.
이름: J***** C***
날짜: 2019-06-15 09:42:23
코멘트: 4
코멘트: 설익힘에 기대지 않고도 부드럽고 쥬시한 식감과, 고기와 잘 어울리게 착 달라붙여 튀긴 튀김옷이 인상적이었다. 단품메뉴로 팔아도 좋을 든든하고 포근한 톤지루도 좋았고, 가라아게는 사실 좀 평범했으나 둘이서 서너조각 곁들이기 좋을 듯. 서울 최고의 돈카츠라는 말이 많은데 그 정도인진 모르겠고- 다만 이제 돈카츠는 에페나 (구)나리쿠라 같이 일본 현지에서도 이름난 곳을 가볼 게 아니라면 서울에서도 충분히 즐길만큼 뎁스가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이름: J****** M**
날짜: 2019-06-15 06:50:21
코멘트: 5
코멘트: 장안동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신기한 장소. 목욕탕이 있던 자리를 리모델링해 카페가 있고, 카페를 지나 비밀의문을 열면 생각치도 못한 돈까스집이 나타난다.사실 돈까스를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라 방문을 앞두고 고민을 했지만 정말 괜찮다는 후기를 믿고 방문했다.한마디로 맛있더라. 튀김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며, 육즙이 살아있었다. 튀김옷은 식사 마치는 순간까지 충분히 바삭했다. 보통 절반 정도 먹으면 물리는데, 끝까지 식감과 맛을 즐기며 먹었다.시켰던 메뉴는 히레까스와 카레, 가라아게 맥주였다. 가라아게는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는 가라아게였고, 카레는 양파를 오래 볶아서인지 기분좋은 단맛이 느껴지는 묽은 카레였다. 가라아게 소스는 후추향이 물씬나더라. 가라아게를 카레랑 찍어먹어도 맛있었다. 생맥주가 없어 병맥주를 마셔야하는 건 조금 아쉬웠다.1부의 경우 10시에 순번표를 분배하고 11시반에 메뉴 주문 후 12시에 입장 가능하다. 가능하면 10시에 순번표를 먼저 득하고 인근 카페에서 대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12시즈음되서 왔던 손님들의 경우는 기약없는 대기시간이 매우 길어지는 듯 하다.
이름: T*** C***
날짜: 2019-06-11 09:03:58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에서나 먹을 수 있었던 그 맛♥♥
이름: J** B** K**
날짜: 2019-06-11 08:39:19
코멘트: 5
코멘트: 돈까스맛집다들이야기하시는로스까스,히레까스,치킨가라아게,카레를먹어보았음.한동안돈까스돈까스노래를불러가며정돈,즐거운맛돈까스,콘반등서울시내서맛있다는데몇곳다녀봤는데..로스까스는단연코콘반이짱인듯ㅋ카레또한맛있다!
이름: �**
날짜: 2019-06-11 03:49:11
코멘트: 4
코멘트: 크기는 작지만, 두툼한 고기에 고소하고 바삭한 빵가루 맛이 일품
이름: J** P***
날짜: 2019-06-08 04:34:05
코멘트: 5
코멘트: 우리는 이 카츠를 맛보기 위해 뉴욕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입에서 녹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시도해야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이름: t***** J*** (* �***
날짜: 2019-06-07 13:45:21
코멘트: 5
코멘트: #히레카츠 + #톤지루 & #기린맥주#좋아해요⠀#인생돈카츠#일본여행중 인줄...
이름: N***
날짜: 2019-06-02 13:46:23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 !
이름: H***** K**
날짜: 2019-05-28 04:35:34
코멘트: 5
코멘트: 뭐 최고죠. 하나하나 다 맛있음. 컵도 무지 깨끗함
이름: H***** K**
날짜: 2019-05-26 01:43:55
코멘트: 5
코멘트: 듀펠센터 1층에 위치해있다 튀김은 예술 그 자체
이름: S*** J** H***
날짜: 2019-05-22 04:45:03
코멘트: 5
코멘트: 웨이팅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최근에 먹었던 돈카스 중 최고였습니다. 진한 미소 국물도 기억에 남고 저는 카라게가 더 맛있었습니다. 바쁘지 않은 평일에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5-12 04:47:48
코멘트: 5
코멘트: 장안동에 이런집 생겨서 아주 좋네요 육질도좋고 바싹함이나 만족할만합니다
이름: �*
날짜: 2019-04-20 05:37:24
코멘트: 5
코멘트: 장안동 듀펠센터 1층에 위치한 일본식 돈카츠 맛집.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감히 돈카츠 음식점 중에서는 최고 레벨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입장하기 위해서는 가게 앞에서 대기표를 뽑고 순서를 기다려야한다. 오픈 시간이 되어갈 즈음 직원분께서 메뉴를 체크해가신다. 가게가 10명 남짓 들어갈만큼 좁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각오해야 한다. 물론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다.메뉴는 로스카츠/이베리코로스카츠/히레가스/가라아게(정식/단품)가 있으며 서브메뉴로 카레 등을 주문할 수 있다. 기왕이면 2인 이상으로 방문해서 카레를 곁들여먹는 것을 추천한다. 첫 방문에는 콘반의 정수인 로스카츠를 먹어보자.돈카츠의 퀄리티나 맛의 밸런스가 굉장하며, 소스를 찍지 않고 먹을 때 그 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명품이다. 식사 후 디저트로 받는 미츠야 사이다 사탕까지 완벽한 구성을 자랑한다.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이름: e**** g****
날짜: 2019-03-10 03:24:11
코멘트: 5
코멘트: 인스타에서 우연히 맛있어 보이는 돈카츠를 발견하고, 장안동에 있는 예전 목욕탕 건물을 통째로 개조해서 콘반이라는 돈카츠 전문 레스토랑과 옷가게등 여러 다른 업종의 업체들이 입주하는 듀펠센터라는 힙한 장소로 변신한다는걸 알고, 콘반 사장님께 언제 오픈하는지 인스타로 문의하곤 했는데, 오늘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 벼르다 방문해 봄.요즘 돈카츠 및 돈까스집들을 계속 순회하고 있었는데, 인스타에서 본 사장님의 음식에 대한 열의나 게업전에 사장님 지인분들이 다녀온 후기등을 보니 더욱 더 가보고 싶었고, 어떤맛일지 기대 만발이었음.혹시나 손님이 많을까 오픈시간에 맞춰 가고 싶었으나, 일 때문에 30분 지난 12시반쯤 도착함.혹시나 사람이 많을까, 맛은 어떨까 두근대는 마음으로 도착하니,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의 힙스럽게 생긴 건물이 나타났고, 1층 안에 들어가니, 돈카츠집이 아니고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의 카페였음. 잘못 왔나해서, 2층으로 올라가니, 옷가게였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 들어가서 자세히 보니, 인더스트리얼한 의자들 뒷편으로 회색빛 문이 보이고, 그 문을 여니 ㄱ자 형태로 생긴 콘반이었음.빈자리가 있어 앉아도 되나 물어보니 안내하시는 힙스러운 서버분이 안내하려다가, 좀 전에 와서 다른 동료를 기다리는 손님이 있는지, 그분한테 물어보니 동료들이 거의 다 왔다고 먼저 들어가서 기다리겠다고 함. 그래서, 할수없이 대기를 10분정도 함. 기다리는 동안 손님들이 계속 오는데, 우리나라에서 힙합하는 사람들은 다 모인것같은 힙스러운 분위기의 손님들이 대부분이었음. 사장님도 그런 분위기여서 그런건지..자리가 나서 안으로 안내를 받는데, 내부는 상상했던것과는 달리 닷찌 타입의 좌석 10개뿐으로, 예전 목욕탕의 타일벽을 그대로 보존한건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아늑한 느낌이었음.일본카레도 좋아하고, 돈카츠도 좋아하는데, 혼자인지라 어쩔 수 없이 하나만 주문해야 되서, 문의하니, 로스카츠 정식은 국내산 한돈을 사용하고, 이베리코 로스카츠 정식은 수입산인데 숙성육이고 소고기같은 맛도 나고, 돈카츠소스 대신 소금이 제공된다고 하심. 특별히 추천하거나 따로 대표메뉴는 없고, 지금은 히레카츠 정식은 안된다고 하셔서 돈카츠소스가 제공되는 등심카츠 정식으로 주문함.오픈기념으로 화이트와인 한잔과 진저에일 한잔중에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화이트와인을 선택함. 화이트와인은 드라이해서 단맛을 싫어하는 나는 좋았음. 오픈기념 음료제공행사는 준비한 재고가 다 떨어지면 끝난다고 하고, 나올때쯤에는 진저에일 대신 소프트드링크와 와인중에 선택하는걸로 바꼈음. 아마도 오픈기념 이벤트는 금방 끝날듯..먼저 유자향이 나는 무절임과 돈지루, 커다란 밥이 제공됨. 돈지루는 처음 맛보는데, 미소베이스라 미소시루와 비슷한데, 감자, 당근, 양파, 돼지고기가 들어가있고, 양파때문인지 뒷맛이 약간 단맛도 느껴졌음. 감자는 적당히 단단한 정도로 익혀졌고, 돼지고기도 살코기부분으로 제법 들어있음. 밥도 고봉밥이라고 할 정도로 양이 많았음.잠시 기다리니 고대하던 돈카츠가 나왔는데, 요즘 유행하는 두툼하고 한쪽 끝이 지방부분인 컷의 돈카츠로 육색이 핑크빛이거나 하진 않고 흰색이었음. 사이즈는 손바닥 반만하거나 하진 않고, 다섯조각으로 잘렸는데, 크지 않은 내 손바닥 크기정도 였음. 양배추샐러드는 얇게 채쳐져서 촉촉하게 제공됐고, 닷찌위에 있는 참깨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되는데, 샐러드도 심플하게 좋았고 드레싱도 맛이 좋았음.제일 눈에 띠었던건 튀김옷 부분으로 약간 짙은 색깔로 튀겨졌고, 두께도 적당하고, 방금 튀겨져 나와 튀김옷의 빵가루가 부분부분 기름을 적당히 머금어 투명하고, 적당히 바삭한 이상적인 돈카츠 튀김옷의 식감이었음. 돈카츠를 무를 갈아 넣었는지 아무튼 뭔가가 들어간 돈카츠소스에 찍어 한입 베어무니, 잡내 하나없고 부드럽고 적당히 씹는 맛이 있고, 지방부분은 떡을 씹는것 같이 쫀득쫀득한 식감의 깨끗한 양질의 돼지고기 맛으로 만족스러웠음.좀 더 여유있게 천천히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바깥이 보이는 유리창으로 대기손님이 많은게 보이기도 하고 개업일이어서 어수선하기도 해서, 좀 급하게 식사를 마치고 계산하면서, 메뉴가격을 물어보니, 등심카츠 정식은 12,000원(일단은 이 가격으로 입력이 되어있다고 하시는데, 12,500원이 확정가격이 될 수도 있다는..), 이베리코 등심카츠 정식은 15,000원, 6피스의 카라아게가 제공되는 치킨 카라아게 정식은 11,000원, 히토쿠치 카레는 3,000원이라고 하심. 이럴줄 알았으면 카레도 맛 보는건데.. 카레는 독립메뉴가 아니고, 메인메뉴에 곁들여서 추가로 주문하는 사이드메뉴 개념이라고 하심. 히레카츠 정식은 가격도 미정이라고..나오니, 들어갈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대기중이었음.금방 유명해질 느낌이어서 다시 맛보기가 쉬울진 모르겠음. 주차는 자리가 있을시 건물앞에 2-3대 정도 가능한 듯..대학로 정돈이나 다른 유명한 돈카츠집들은 갈 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아직 맛을 못봤는데, 여기저기 분점이 생기고 해서, 주인분이 가게 한곳에서만 하는 류의 돈카츠집이 좋아서 아마도 안 갈듯하고, 아직까진 여기가 제일 맘에 듦. 그리고, 밥이나 돈지루등 양도 많아서, 먹고 나서 포만감도 있음. 가게가 좀 안정되고 나면,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차분하게 맛 보고 싶은 재방문의사 100%이나, 그런 기회가 오기전에 계속 손님이 늘어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적인 느낌..
이름: �
날짜: 2024-03-23 10:40:25
코멘트: 4
코멘트: 국내 일식돈카츠 집 중에서 제일 맛있는 곳. 하지만 단점도 있음.개인적으로는 압구정 도산공원 분점이 더 넓고 깔끔하고 고급진 분위기가 났음.맛 4.5가성비 1.5분위기 2.5국내 돈까스집 중에서는 튀김+ 고기+ 돈지루까지 맛이 제일 완벽한 곳.잡내는 일절 나지 않고, 안심 상등심 등 모든 메뉴가 맛있음.돈까스의 익힘 정도는 오버쿡이지만 정말 부드럽고 튀김 또한 부드러움.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금간이 되어 있어서 짭짤한 편.상등심에는 돼지 잡내가 약하게 느껴지는데, 국내 돼지 품종의 한계인 것으로 추측됨. (유명하다는 수십군데를 갔지만 국내에서 냄새 안 난 곳을 먹어본 적이 없음. 카와카츠도 거의 안 났던 것 같음)특히 일본에서 맛있는 돈까스 집들을 방문하면 돈지루가 정말 맛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도 정말 맛있기 때문에 국이 나오는 세트를 시키는 걸 추천함. 돈지루에는 기름에 볶은 양파, 돼지고기 짜투리, 당근 등이 들어가있음.다음으로 돈까스소스는 시판소스 느낌정도로 완전 평범했고, 소금은 트러플향이 짙게 배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음. 기본적으로 간이 되어있어서 그냥 먹거나 소금에 찍어먹는 걸 추천함.다만 채반이 없어 튀김이 금방 눅눅해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튀김옷 면을 돌려두거나 층으로 쌓아두는 걸 추천함.그리고 가격과 양이 매우 아쉬움.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은 편.사이드 양배추에 있는 매운고추는 진짜 매움 (베트남고추로 추정됨). 그런데 중독적임. 그리고 채 양배추는 그냥 매우 평범(소스는 참깨소스)본점은 매장 외관이 콘반이라는 걸 알 수 없게 되어 있고, 가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아쉽고, 접근성이 좋지가 않음. 장한평역이 그나마 제일 가까운데 여기서 버스를 타거나 20분 가량 걸어야 함. (그래도 평지라서 다행인 편)마지막으로 테이블링에서 미리 메뉴를 정해두고 예약이 되니깐 방문에 참고하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