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쿤
category: 스시/초밥집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와인,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바,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계획: 예약 필요,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1-628-6972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2:00~오후 3:00-오후 6:00~10:00 |
| 화요일 | 오전 12:00~오후 3:00-오후 6:00~10:00 |
| 수요일 | 오전 12:00~오후 3:00-오후 6:00~10:00 |
| 목요일 | 오전 12:00~오후 3:00-오후 6:00~10:00 |
| 금요일 | 오전 12:00~오후 3:00-오후 6:00~10:00 |
| 토요일 | 오전 12:00~오후 3:00-오후 6:00~10:00 |
| 일요일 | 오전 12:00~오후 3:00-오후 6:0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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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10-25 05:12:30
코멘트: 5
코멘트: 오랫만에 방문 했는데 맛과 가격 모두 잘 유지하고 계신거 같아서 너무 좋았고… 이런게 진짜 실력이지 싶네요.. 분위기는 손님이 좀 많아서 어수선한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맛집이니 이정도 어수선함은 어느정도 각오 해야죠^^ (양은 상당히 많습니다. 많이 드시는 분들께는 진짜 좋아요)
이름: M***** S***
날짜: 2023-09-23 09:45:02
코멘트: 5
코멘트: 판교에서 점심 오마카세 가성비로 최고인곳.뭔가 적은듯한 디쉬를 하나하나 먹다보면 이미 배가 부르다.
이름: �**
날짜: 2023-07-19 05:59:47
코멘트: 4
코멘트: 오마카세 스시야 볼모지 같은 곳에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집갈수만 있다면 회식은 이곳으로 가고 싶다.런치 6만원에 꽤 다양한 구성의 스시가 나온다.네타를 다양하게 쓰면서 원가를 적당히 배분한 것 같다.런치에 우니+오도로 초밥이 나온다.앵콜스시는 먼저 물어봐주시고 참치뱃살 요청했더니 원래 코스 그대로 우니+오도로를 주셨다.방문한 날 최고는 청어였다. 앵콜도 청어스시로 요청했다.샤리 초의 간이 조금 세고 특이한 편
이름: �****
날짜: 2023-04-03 05:23:09
코멘트: 4
코멘트: 오마카세로 먹었는데, 보기보다 양이 많음.
이름: H***** S***
날짜: 2023-03-15 05:44:35
코멘트: 4
코멘트: 5만원짜리 점심 스시를 시켰는데 양도 차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스시도 맛있고 곁가지로 주는 다른 요리들도 다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3-02-25 06:15:18
코멘트: 4
코멘트: 음식 깔끔하게 잘 나오고 주말 점심 오마카세 가성비 좋습니다.
이름: S****** J****
날짜: 2023-01-07 01:12:57
코멘트: 5
코멘트: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오마카세를 많이 가본 적이 없는데 이곳은 욕할 만한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름: P*** K**
날짜: 2022-12-29 01:57:06
코멘트: 4
코멘트: 스시쿤 판교점!저는 1월22일(목) 점심예약으로 다녀왔습니다.역시 스시쿤은 언제나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저희도 좀 더 일찍 하려고 했는데... 이시간 밖에 안되서 1주일 전 인가에도 이시간에 예약을 했습니다.저희가 도착 했는데.. 예약 시간보다 15분쯤 일짝 도착했더니...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서울 경기 한파주의보로 -8도~ -10도 정도 인데... . 온풍기나 그런것 없이 그냥 나가서 기다리라고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겠다는 기대감이 줄어 들더군요. 물론 내부의 손님들이 식사 하고 대기장소도 마땅하지 않으니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최소한 추운 곳에서 대기하게 되면 뭔가 대책을 마련해 주고 대기 하라고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그래도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객관적으로)그런데 음식이라는 것이 맛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이 맞아야 하는 것인데...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약 예약 하고 가시면 늦어도 일찍가도 안되니... 딱 시간 맞춰서 이동 하셔서 저와 같이 음식 먹기전에 맘상하는(?) 일이 없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 M* s**********
날짜: 2022-09-01 04:09:56
코멘트: 5
코멘트: 우선 쉐프가 너무친절히시고 설명도 잘해주십니다음식은 하나하나 맛있고 처음 먹어보는 음식들도 있었습니다마지막에 나온 누릉지아이스크림은 처음먹어보는 맛있는 아이스크링이였음재방문 100%
이름: A***** K**
날짜: 2022-08-04 23:58:53
코멘트: 4
코멘트: 원래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하려고 판교에 있는 스시쿤에 예약해 둔 건데, 상황상 쫑파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행이 6명이나 되다 보니 카운터에 예약을 못해서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스시 오마카세를 룸에서 먹은 건 이날이 처음인데, 카운터석과 달리 동선이 길어서인지 츠마미나 스시가 한번에 몇개씩 접시에 담아서 서빙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카운터석보다 1만원이 저렴한 인당 9만원이라 여러 블로그에 나온 것처럼 나오는 음식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 하지만, 츠마미를 그렇다쳐도 스시들이 각각의 퀄리티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스시오마카세 대비 좋다고 하긴 어려웠습니다. 대신 회식이나 모임 장소에 더 맞는 느낌입니다. 물론 카운터석을 가봐야 좀 더 정확한 판단이 되겠지만, 룸에서 먹은 느낌은 그랬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이나 구성은 가격대비 충분히 훌륭했어서 일행들은 아주 만족하며 식사를 했습니다. 사케류는 보통의 일식집 수준의 가격입니다. 룸 기준으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는 충분히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이름: J***** Y**
날짜: 2022-08-02 07:48:05
코멘트: 5
코멘트: 합리적인 가격으로 꽤 뛰어난 맛의 스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8-01 10:43:32
코멘트: 4
코멘트: 맛좋고 설명도 나쁘지 않습니다. 재료가 조금 더 신선했으면 더 좋을듯해요
이름: m********* C***
날짜: 2022-06-25 22:47:08
코멘트: 5
코멘트: 정자 스시쿤 예약을 못해서 같은 이름인 판교 스시쿤 방문. 두 가게는 관계가 없는 듯했지만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쉐프님의 정성 덕분에 맛있게 먹고 왔음.디너 오마카세 100,000원/인당
이름: J*** P***
날짜: 2022-05-25 08:10:26
코멘트: 4
코멘트: 난 토요일 점심 간만에 런치에 스시 땡기러 판교 다녀온 기록판교에서 가끔 스시 즐기러 스시쿤에 다녔다는 친구가 쏜다고 해서 스파클링와인 한 병 들고 찾아갔다.스시는 코로나 기간 중 아주 가끔 김수사 등 룸 있는 곳에서만 먹었는데정말 간만에 스시바 다찌에서 바로 올려주는 오마카세로 아주 맛있게 먹었다.스시쿤이 미들급 중 아주 괜찮다는 이유가 술안주로 좋은 구성으로 나오는 느낌을 받았다.나는 평생 스시는 초보라고 생각하기에 잘은 모르는 스시지만마음 통하는 친구와 편안한 대화에 좋은 음식으로 감사한 시간이었다.
이름: H** D*** Y***
날짜: 2022-02-11 11:17:18
코멘트: 5
코멘트: 만족스런 점심
이름: J**** P***
날짜: 2022-01-16 10:37:48
코멘트: 4
코멘트: 판교에서 업무상 지인들과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하기 좋은 스시 오마카세 집. 예약은 필수.장점은 위치, 친철함NC소프트 바로 맞은편 코너 건물에 있고 이 근방에서 업무를 본다면 접근성이 아주 좋다 할수 있음. 그리고 매우 친절하시며 대화 하시는걸 좋아하는 분위기이니 이게 불편하다면 일반 테이블로 예약하길ㅋ아쉬운건 가격에 비해 아주 약간 아쉬운 라인업인데 돈값 못하는 곳에 비하면 훌륭하며 앵콜도 신경 써주시니 이건 단점 아닌걸로!단점은 내부가 좁다. 본토의 느낌인가!
이름: M**** A*
날짜: 2022-01-09 10:25:09
코멘트: 5
코멘트: 완전 가성비짱 넘넘 맛나용♡스시는 말할것도 없고 장국부터 모든게 맛나용앞으로 특별한일 있을때 마다 찾을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21-12-31 03:36:29
코멘트: 4
코멘트: 디너 오마카세 9만원이고 다양한 츠마미와 스시가 나옵니다.쉐프님 음식 설명 잘 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하시고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동입니다.다 먹고 나오면 배빵빵인게 맛도 적당하고 만족할 만한 저녁식사 였습니다.
이름: G*** R**
날짜: 2021-03-14 04:00:28
코멘트: 4
코멘트: 처음갔을 땐 뭔가 화려한 창작요리를 선보이더니만, 쉐프님 변동으로 갑자기 정석파가 된듯하다. 식재료의 신선함은 돋보이지만, 뭔가 허전해진 느낌.다찌랑 룸의 차이인가 싶을 정도로 서비스도 뭔가 달랐고.맛에 대해서는 주관적일 수 있겠으나, 판교가 땅값이 강남만큼 비싸서인지 가격이 비싸졌다는 느낌을 받았다.전엔 양도 많아서 그런 느낌은 아니었건만.
이름: J***** L**
날짜: 2020-11-30 11:21:55
코멘트: 4
코멘트: 런치 오마카세를 먹었다.양도 많고 훈제향이 나는 스시를 섞어놓아 생선비린내에 질리지 않도록 한 것이 좋았다.다만 서빙을 너무 빨리 진행하려고 하는 점은 단점.
이름: �* (************
날짜: 2020-07-31 07:01:37
코멘트: 5
코멘트: 점심 오마카세로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만족스러운 점심이였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6-14 04:22:31
코멘트: 5
코멘트: 런치 6만원에 가성비 좋은 집. 일요일에 왔는데 주차 무료.
이름: �**
날짜: 2020-06-12 03:38:12
코멘트: 5
코멘트: 예술~ 살살녹음
이름: S******* Y***
날짜: 2020-05-29 04:44:45
코멘트: 5
코멘트: 오마카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5-27 04:18:50
코멘트: 4
코멘트: 초밥이 입에서 녹아요.
이름: S******* K**
날짜: 2020-04-30 23:57:56
코멘트: 4
코멘트: 두 번 방문했습니다. 다찌 오마카세를 드시려면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런치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오마카세가 제공됩니다.모든 식사를 마무리하면 상당히 포만감이 있습니다. 소식하시는 분들은 사시미 오마카세로 별도 주문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판단됩니다.맥주는 다소 비싼 느낌을 받습니다. 사케 종류는 적당한 가격입니다.음료를 드시는 경우 얼음은 기포가 섞인 흰 얼음이며 잔은 고깃집 맥주잔입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덕분에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은 없습니다.두 번째 방문때엔 지나치게 음식을 빨리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는 쉐프마다의 특징이라 판단됩니다.
이름: S*** P***
날짜: 2020-02-07 06:42:49
코멘트: 4
코멘트: 오마카세 런치로 먹었습니다. 네타가 대체적으로 다 신선하고 맛있었고, 참치 같은 것도 퀄리티 괜찮았어요. 전채도 충실하게 잘 나왔고, 카운터가 아닌 테이블에서 먹느라 서빙을 별도로 해 주셨는데 한번에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튀김도 맛있었고 별도로 주문한 수타우동은 진짜 최고!!!! 우동만 또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하지만 완전 독립된 룸은 아니어서 전반적으로 복작한 느낌이 들었고 서빙해주시는 분의 설명이 너무 영혼없어서 그 점은 아쉬웠습니다. 카운터로 가서 두세명이 재미나게 먹으면 참 가성비 좋은 미들급 스시야인데 모임으로는 안될 것 같아요. 사소한 거지만 옷걸이에 옷 거는 고정핀만 있고 옷걸이도 없고, 배경음악은 댄스음악이 흘러나오는 것도 분위기상 조금 아쉬웠어요. 그런 디테일한 부분만 신경써 주시면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은 곳입니다.
이름: b* e*
날짜: 2020-01-26 10:03:01
코멘트: 4
코멘트: 미들급의 괜찮은 스시야
이름: �**
날짜: 2020-01-26 06:03:4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 가성비 좋다. 양이 많다. 런치 6만 오마카세 중 일부의 사진.
이름: �*
날짜: 2020-01-17 14:37:57
코멘트: 4
코멘트: 배부르게 계속 나온다. 눈이 번쩍 떠질만큼의 맛은 아니라 조금 아쉬웠다. 하필 그날 점심을 많이 먹어 그랬을 수도 있다.
이름: R*** D****
날짜: 2019-12-30 05:39:08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분명히 있으나 좀 시장통... 이라 맛을 제대로 못 느꼈고... 약간 청결도가 떨어져서 별 하나 뺐어요 매우 친절하고 회의 상태는 넘넘넘 신선 맛있습니다
이름: H******* L**
날짜: 2019-12-27 04:24:37
코멘트: 5
코멘트: 런치특상 ₩50,000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시소(일본 향채소)들어있는게 좀 호불호가 갈리긴했어요. 처음에 가리는거 있나요 하고 여쭤보시는데 그때 미리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음에는 오마카세 먹으러 가보려고요~
이름: C**** S*** K**
날짜: 2019-12-18 12:36:19
코멘트: 4
코멘트: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에는 아쉽지만 판교테크노벨리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스시집
이름: Y* O*
날짜: 2019-11-20 08:35:38
코멘트: 4
코멘트: 다양한 스시가 나와서 좋았지만 가격대비 양이 조금 적은 듯 합니다.
이름: j**** p***
날짜: 2019-08-06 09:55:28
코멘트: 5
코멘트: 비싼편이지만 메뉴가 고급이고, 와인을 가져가서 마셔도 됨.
이름: D**** O****
날짜: 2019-07-28 00:04:35
코멘트: 4
코멘트: 이 작은 스시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말 좋은 맛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생선과 준비 방법을 강조한 코스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이름: Y** L**
날짜: 2019-06-02 16:20:05
코멘트: 4
코멘트: 판교에서 가끔 런치 오마카세로 가서 먹는 집입니다. 저녘에는 가본적이 없어서 차이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게 초밥이나 오마카세를 먹을수 있는 집입니다.
이름: S*** A*
날짜: 2024-02-24 14:37:01
코멘트: 5
코멘트: 맛이 너무 감동ㅠ 룸에서먹었는데 넘친절하시고 또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