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category: 불교사찰, 관광 명소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16-11
Phone: +82 41-668-6624
services: 접근성:

site: https://www.seosan.go.kr/tour/guideView.do?key=956&guidanceNo=936&lclas=CRLTS&sclas=TDTBDHTML&langSe=KOR&pageUnit=9&pageIndex=1
rayting: 4.3

우리의 최고의 기사: 진하해수욕장 | 진하해수욕장 | 법무법인 고운 | 화진포해변

이름: �**
날짜: 2024-05-02 13:42:37
코멘트: 4
코멘트: 바닷물이 빠져야 갈수있는 암자 절....

이름: �*
날짜: 2024-05-02 08:12:54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 일출간월암 일몰~모두 본 행운아 입니다.ㅎㅎ아름다운 서해안의 대표 명소가 아닐까 합니다

이름: �**
날짜: 2024-05-02 07:13:11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작고 고요한 너무나도 아담한 절!제가 갔을땐 일몰이 다가오는 시간이여서 인지 매력에 찰칵찰칵!!!^^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4-29 20:32:28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은수덕사에만공스님이입적했던사찰로써서해안의바닷가에위치한조망좋은사찰

이름: �**
날짜: 2024-04-27 20:33:52
코멘트: 5
코멘트: 오래된 사철 나무 (무학대사 지팡이와 관련잏다는 설명이 있음) 가 있는 간웖암.간월도에서 바닷물이 빠져야 걸어 들어 갈수 있는 절.운치 있음.소원을 비는 작은 연등을(5000원 판매) 걸 수 있는 경험도 재미있고 사진 스팟으로도 굿

이름: �**
날짜: 2024-04-27 11:24:37
코멘트: 4
코멘트: 흐린날 물위에 떠 있는 절 간월암공사중일몰감상 데크신설 되있었음어리굴젓 맛있고해산물도 살수있어요

이름: �******** �*
날짜: 2024-04-25 13:39:38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다녀온 주는, 낮에는 늘 바닷길이 열려있었다고 한다.. 좋았지만, 바다에 떠있는 절은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이름: �**
날짜: 2024-04-25 11:24:27
코멘트: 5
코멘트: 비는 족족 다 이뤄질곳같은 어여쁜 암자. 관음상앞에 오늘도 모두 다 성불하길....

이름: R** L*
날짜: 2024-04-24 01:57:13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 밀물이 되면 섬이되는 암자

이름: �** (***
날짜: 2024-04-23 12:19:51
코멘트: 5
코멘트: 바닷물이 빠진 오전시간에 다녀옴갯벌에 바지락줍는 사람들이 많이보임~~

이름: �**
날짜: 2024-04-19 09:08:13
코멘트: 5
코멘트: 24년 1월부터 인스타그램 sns이벤트합니다.저는 편의점에서 장바구니 받았습니다 ^^다들 꼭!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고 선물받아가세요!그리고 여기 쑥이 바람맞고 크는 야생? 쑥 이라서 굉장히 향이 진하다고합니다. 한번 향 맡아보세요.

이름: M******** N**
날짜: 2024-04-09 11:12:01
코멘트: 4
코멘트: 썰물때만 연결되는 조그만 섬에 있는 유명 암자로 가볼만 해요. 썰물 시간대에 도착했더니 공사가 진행중이라 기대했던 경건함과 호젓함은 느끼지 못해 아쉬웠음

이름: �**
날짜: 2024-03-30 07:22:1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의 풍경도 있고 작지만 아름다운 절이에요.

이름: �*
날짜: 2024-03-14 23:30:08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평온한느낌여행지에가면 꼭 절을 들리는데 좋았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3-09 11:32:51
코멘트: 5
코멘트: 꽃샘추위에 몸이 후덜덜 했지만,오늘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아서~간월암에서 보는 낙조는 더욱 특별하고,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3-07 11:35:42
코멘트: 5
코멘트: 관광지로 접근성과 주변경관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름: �**
날짜: 2024-03-07 00:21:04
코멘트: 5
코멘트: 간월도 바로옆에 있는 바다위 간월암.저는 걸어들어갔는데 물이 차면 배로 들어간다합니다.평일, 한적하고 조용한 작은 암자입니다

이름: �**
날짜: 2024-02-28 23:18:37
코멘트: 5
코멘트: 마침 물이 빠져서 법당에 들리구 등도 달았답니다~

이름: e****
날짜: 2024-02-28 13:42:26
코멘트: 5
코멘트: 잠시 들러서 쉬기 좋은곳 밀물때는 간월암에 들어갈수 없어요~ ^^

이름: �**
날짜: 2024-02-22 12:33:34
코멘트: 4
코멘트: 비가많이 와서 구경을 잘못하고왔지만 간월암에 갈때는 물때를잘알고 가시기 바람니다 물이 만조일 때는 배를 타야함

이름: Y******* K** (********
날짜: 2024-01-28 03:49:47
코멘트: 4
코멘트: 간월암은 섬이어서 물때가 맞아야 갈수 있는사찰로 아주 작은규모의 절입니다.주변경관이 뛰어나 한번쯤 방문하면 좋아요.상업화된 느낌이 강하디보니 사찰특유의조용한 근엄함. 힐링의 느낌은 없어요.입구에 주차장과 바닷가 먹거리 카페등도 있어요.

이름: �** (******* K***
날짜: 2024-01-15 21:45:14
코멘트: 5
코멘트: 이런 곳이 있는 지 처음 알았음.아주 멋진 곳.

이름: J******* C***
날짜: 2024-01-15 06:35:33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답고 고즈넉한 서해안의 사찰

이름: J P****** (**********
날짜: 2024-01-12 03:17:24
코멘트: 5
코멘트: 썰물 때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나타난다. 넓은 바다를 한 눈에 담으며 힐링하기 좋은 곳

이름: J** K**
날짜: 2024-01-07 05:35:45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하고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물 때가 맞아야만 갈 수 있어서 더 소중해요

이름: s***** P***
날짜: 2023-12-29 14:34:15
코멘트: 5
코멘트: 미니 몽생미셀이라면 오반가? 작은 섬 전체가 사찰이다. 찾는 이도 많고,간월도 굴밥 먹고 들르기 넘 좋아서 자주 가는 편~

이름: c**** (*******
날짜: 2023-12-03 13:28:50
코멘트: 4
코멘트: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조용하고 좋은경치 엿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2-01 01:53:25
코멘트: 4
코멘트: 바다에 위치한 암자로 조수 시간에 따라 풍광이 변하는 멋진곳.

이름: S***** L**
날짜: 2023-11-28 07:05:25
코멘트: 5
코멘트: 물때표를 보고 가야합니다.한바퀴 둘러보기 좋습니다.

이름: s****
날짜: 2023-11-28 06:24:06
코멘트: 5
코멘트: 태안놀러갔다 들른곳이며 밀물썰물마다 길이 생겨 입장불가 시간 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작은 섬위에 있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절입니다. 와보길 잘한거같아요.

이름: d******* l**
날짜: 2023-11-21 04:28:54
코멘트: 4
코멘트: 음 아담하고 예쁜데 큰 감동은 없는 그런곳.

이름: t***** o* l***
날짜: 2023-11-12 07:40:40
코멘트: 4
코멘트: #오션뷰 찐~~^^간월암은 서산에 있는 바다위에 떠있는듯한 아주작은암자평일인데도 방문객이 꽤 있네요간월암은 물때를 체크해야 함주차무료

이름: �***
날짜: 2023-10-26 03:52:23
코멘트: 5
코멘트: 좋아요꼭 한번가보셔요오전에 물빠진날보시고 절에갔다가 여행한후 오후에 물들어왔을때 다시가보심두번버전을 다보실수있습니다종교를떠나서 서해안의 물빠진바닷가좋아요 불교이신분들은 더좋으시겠죠용왕전이 정말 바다에있으니말이에요이번에갔을때 좀변했더라구요언제가도좋은곳이에요강추 강추 드립니다식사는나오셔서 왼쪽 태안방향으로 조금만가시다봄 유턴해서 식당이많이있어요 해물칼국수.(살아있는조개해물듬뿍)굴밥 먹어본중에 제일맛있습니다다시 가보고싶네요 싱싱굴밥집 반찬도맛있고친절해요바로옆 커피숖좋아요 식당.커피숖 둘다 바다보이고 맛있고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부산에서 11시반 출발 오후6시에태안리조트에서1박일찍출발함 저녁에 주위에서 해물탕먹고 2차노래방 3차 치킨.새우튀김 숙소에서 잠자고 아침에 편의점 누룽지.수제비로 간단히아침 해결후 간월암으로 갔네요 해물먹고절에가는거아니라서 간월암갔다가 다시빽 점심.커피그리고 집에도착즐겁고알찬1박2일이었어요

이름: �**
날짜: 2023-10-19 14:02:03
코멘트: 5
코멘트: 참 이쁜 절 입니다. 밀물때는 들어갈수 없어요.

이름: H** S***
날짜: 2023-10-11 08:01:27
코멘트: 5
코멘트: 요즘은 낮에 물이 빠져 언제든 들어갈 수 있다고 해요. 2016년도 1월에 방문 했었는데 그때도 낮에 물이 빠져있어 바로 들어갔었던 것 같은데. 주말이었지만 연휴 끝나고 얼마 되지않아서인지 조용했습니다. 여유있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08 03:41:19
코멘트: 4
코멘트: 암자와 바다뷰가 좋네요

이름: j******** s**
날짜: 2023-10-02 01:49:18
코멘트: 5
코멘트: 밤도 아침도 방문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곳

이름: �**
날짜: 2023-09-30 00:54:59
코멘트: 5
코멘트: 귓가에 스치는 바람소리,파도소리가 너무 좋네요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세상 깨끗해지는 듯한 느낌 그런 곳이네요. 바카지도 조금 있고 적당히 아이들과 시간보내기 좋을 듯해요~~굿굿굿

이름: S******* J***
날짜: 2023-09-25 22:58:45
코멘트: 5
코멘트: 서해바다와 꿀조합.평일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많지않아서 눈호강 하고왔음.

이름: �**
날짜: 2023-09-11 07:06:03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 사찰 독특하네요

이름: m*******
날짜: 2023-09-04 07:31:00
코멘트: 5
코멘트: 날 좋을때 가면 멋진 낙조를 볼 수 있을듯하네요

이름: Y**** B*******
날짜: 2023-08-30 12:13:18
코멘트: 4
코멘트: 썰물을 때 가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다만 좀 외곽에 떨어져 있어서 차 타고 가기 좀 힘드네요.

이름: j******* K**
날짜: 2023-08-24 03:35:30
코멘트: 5
코멘트: 섬과 절이 하나가된 곳, 잠시 쉬어갈 곳주차가 편하고 접근성이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8-15 14:49:12
코멘트: 5
코멘트: 벼루고 별루던 간월암을 사촌 언니들과 참배를 하고 왔답니다.아침에 다행히 물때를 잘 맞춰서 잘 다녀왔어요.

이름: �** � �** �** �*
날짜: 2023-08-13 07:46:06
코멘트: 5
코멘트: 더워도 들러야해요이유는 직접 확인하시길

이름: D**** K**
날짜: 2023-07-04 00:05:49
코멘트: 5
코멘트: 제비도 살고 갈매기도 살아요절도 예쁘게생겼고 바람도 시원하니 좋았어요단 물길이 열리는 시간이 있으니 물때 알아보고 가셔요

이름: �**
날짜: 2023-07-01 21:39:15
코멘트: 4
코멘트: 천수만 인근 사찰.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근처 굴밥식당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6-19 08:42:16
코멘트: 5
코멘트: 간월도에 자주 방문했는데간월암에는 오래만에 들렀다.검은 자연석 위에절이 있어 운치가 있었는데콘크리트 포장으로 말끔하게단장했다.

이름: P***** K**
날짜: 2023-06-17 10:45:11
코멘트: 4
코멘트: 족은 섬 전체가 절입니다. 간월도 혹은 간월암..같은 장소이지요. 밀물 때는 섬.. 썰물 때는 육지와 연결되는.. 석양이 특히 아름다운 서산 9경중 하나입니다 ^^

이름: �**
날짜: 2023-06-15 07:55:16
코멘트: 5
코멘트: 암자인데 사면이 바다에요. 경치가 끝내줘요

이름: H C****
날짜: 2023-06-10 14:41:30
코멘트: 5
코멘트: 고즈넉하고 바다구경하기 좋음.단, 물떼를 잘 알아보고 가셔야됩니다.

이름: �**
날짜: 2023-06-06 01:45:43
코멘트: 5
코멘트: 물때를 알고 가서 간월암에 들어 갔다바다가 보이고 조용한 간월암

이름: L*** K***
날짜: 2023-05-23 06:57:20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길이 열리고 들어갔어요 넘 시원하고 좋았어요 자주 들리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3-05-16 03:21:48
코멘트: 5
코멘트: 서산9경 중 하나인 간월암 몇번씩 다녀온 곳인데 바다도 볼수 있고 바다 위에 있는 암자 특이하면서도 역사가 있는 곳이라 방문하기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무료라서 돈이 들지 않아요 간월항이 바로 옆이라 등대도 보고 올수 있습니다

이름: C* L**
날짜: 2023-05-07 00:15:09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사람들로 붐비는 관광지화됐더군요.그러나 한번쯤 꼭 가 보시길!멋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5-05 05:22:09
코멘트: 5
코멘트: 식사후 산책겸 들른곳... 아담하고 조용한 사찰물이빠지면 도보로 출입이 가능하고 한바퀴 도는데 10분이 채 안걸리지만 조용한 분위기의 이런곳이 좋다 근처 바닷가에 가보면 소라게 같은 생물들이 반겨준다

이름: �**
날짜: 2023-05-03 11:23:29
코멘트: 5
코멘트: 경치 하나는 죽입니다 바다 절 모두가 감동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5-02 11:55:35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위에 떠있는듯한 기분 아주 멋진곳이었습니다

이름: N** Z**
날짜: 2023-05-01 06:36:35
코멘트: 5
코멘트: 전망 좋고, 주차 편하고 좋습니다.옆 간월항에서 파는 생선은 안 사는게 좋음.

이름: B******* A****
날짜: 2023-05-01 03:30:06
코멘트: 5
코멘트: 경치가 멋진 곳입니다바다위 섬에 있는 사찰이라또다른 기분입니다

이름: G*** C***
날짜: 2023-04-19 04:49:58
코멘트: 4
코멘트: 우연히 가게됬는데 넘 뷰가 멋졋고 판매하는 물건이 저렴한데 넘 좋앗네요 ㅋㅋㅋ 쇼핑 왕창 ㅋㅋ 작지만 잠시 들리기 좋앗습니다 ㅎㅎ 저녁에 물 들어올때가 넘 궁금해요!!

이름: X*** O***
날짜: 2023-04-11 22:39:08
코멘트: 4
코멘트: 밀물. 썰물에 따라 접근성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진 풍겅 좋은 위치에 있는 조그마한 사찰 입니다.주변 풍경이 멋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4-05 09:01:18
코멘트: 5
코멘트: 물때 시간확인.주차는 암자 바로앞 언덕에 하시면되요.암자라 크진 않아요.(5분 투어)바다가 짱 멋져요.부산의 용궁사 미니미?기념품가게 은근 볼꺼 많아요.재방문의사 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4-04 10:47:59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가볼만 해요작은섬에 물이차면 물에뜨는 다리를 건너서 가지만 오늘은 걸어서 단녀왔어요소원등 5천원 많이 걸려있는게 이쁘네요

이름: �**
날짜: 2023-03-27 15:45:43
코멘트: 4
코멘트: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천수만방조제를 지나 서산과 태안의 경계부근에 있는 간월도 끝에 위치한 절로 썰물때만 걸어서 갈수 있는곳으로 낙조가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름: j*** k** K**
날짜: 2023-03-26 09:59:17
코멘트: 5
코멘트: 서해 또는 안면도 여행시에는 꼭 가 보아야 하는 곳, 물이 빠져서 간월암에 다녀 온다면 금상첨화이다. 물때를 잘 맞춰야 간월암에 들어 갈 수 있고, 비포장이긴 하지만 무료주차라 더욱 좋다. 주차장 등대쪽 아래에 내려가면 어리굴젖 등을 살 수 있어서 더욱 좋고, 야간에 개방을 안 한다는 점 참조!!

이름: �**
날짜: 2023-03-25 03:55:01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한 규모의 암자네요. 인접해서 주차장 공간도 여유가 있고 항구와 등대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주변에는 바직락 캐는 아주머니들과 말린생선 파는 곳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3-03-15 11:09:03
코멘트: 5
코멘트: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경치도 좋고~~ 간단하게 마실 느낌으로 근처에 계실때나 지나갈때 가면 좋을듯 해요~

이름: �** (****
날짜: 2023-03-15 11:08:16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좋았어요~~ 다행히 물때 맞아서 잘 둘러봤어요

이름: �**
날짜: 2023-03-11 00:25:09
코멘트: 5
코멘트: 멋있어요!주차장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입니다.걷지않아 더 좋아요^^

이름: �**
날짜: 2023-02-28 12:38:36
코멘트: 4
코멘트: 아기자기한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물때를 잘 맞춰서 가야해요

이름: �**
날짜: 2023-02-12 04:53:50
코멘트: 5
코멘트: 이름 그대로 작은암자 입니다물때를 맞춰 들어가면 됩니다작은 암자지만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섬위에 있는 암자입니다

이름: J*** S****
날짜: 2023-02-04 23:32:47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암자로 아기자기 한 맛이 있네요.경치도 좋습니다.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 한장 남기고 갑니다.물때시간은 잘 보시고 가세요.

이름: S****** K**
날짜: 2023-01-16 04:47:28
코멘트: 5
코멘트: 물때를 못 만나서... 입장을 못했습니다.들어가는 입구가 막~ 밀물에 잠겼네요~하지만 우리 앞에 먼저 들어가신분들은 부랴부랴 옷,신발 배려가며 뛰어서 건너오시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조금 더 관리가 잘 되어야 하겠더군요~하지만, 경치가 얼마나 좋던지요~ 아지 멋졌습니다. ^^*

이름: �**
날짜: 2023-01-11 21:59:00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 사찰이 있는 관광명소입니다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하루 몇시간은 섬이 되기도 하는 곳이고 불교신자가 방생하는 최적의 장소시기도 합니다인근에 유명한 식당으로는 맛동산 영양굴밥, 간월도휴게소 해물칼국수가 있습니다간월도 입구에 왕꽈배기가 있는데맛은 평범하지만 여행다니면서 출출 간식으로 제격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2-24 11:15:11
코멘트: 5
코멘트: 오랫만에 간 간월암 시간이 늦어 낙조를 못보고. 왔네요충청도 눈이 많이와 불안했는데다행이 별일 없이 다녀왔네요

이름: �**
날짜: 2022-12-03 07:15:59
코멘트: 5
코멘트: #서해에 조수간만의 차이에 의해서 육지와 섬으로 변화하는 절, 서산시 부석면에 있고, 부근에 영양굴밥이 유명하다

이름: �**
날짜: 2022-11-08 15:14:51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 갔던 간월도 많이 바뀌었으나뷰는 그대로 ㅎ

이름: �** (******
날짜: 2022-11-02 10:15:48
코멘트: 4
코멘트: 10여년전 방문했을때는 청기와가 아닌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청기와에 멎지고 이쁜절입니다.

이름: H** L**
날짜: 2022-10-23 23:52:50
코멘트: 4
코멘트: 바닷물이 차오르면 섬이되는 곳에 세워진 달을 본다는 뜻의 간월암 ! 달이 떠올랐을때 더욱 경치가 좋다고 하는데 낮에 방문하여 유감 ! 오래된 유서깊은 사찰은 방문객도 많지만 잘관리되고 있슴 !

이름: I*** B***
날짜: 2022-10-12 14:26:00
코멘트: 4
코멘트: 간월암의 유래간월암은 과거 피안도(彼岸) 피안사(彼岸寺)로 불리며 밀물 시 물위에 떠있는 연꽃 또는 배와 비슷하다 하여 연화대(꽃) 또는 낙가산(山) 원통대(圓通)라고 부르기도 했다.고려 말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던 중 달을 보고 홀연히 도를 깨우쳤다하여 암자 이름을 간월암(月庵)이라 하고, 섬 이름도 간월도라 하였다. 이후 조선의 억불정책으로 간월암이 폐사 되었던 것을 1941년 만공선사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편 만공선사는 이곳에서 조국해방을 위한 천일기도를 드리고 바로 그 후에 광복을 맞이하였다고 전한다.간월암은 밀물과 썰물 때 섬과 육지로 변화되는 보기 드문 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주변의 섬들과 어우러진 낙조와 함께 바다위 로 달이 떠올랐을 때의 경관이 빼어나다.

이름: d********* n***
날짜: 2022-10-09 13:40:32
코멘트: 4
코멘트: 낙조가 아름다운 곳이 볼거리로 채워지고 있어요만조때는 못들어가던 곳이 이제는 믈때랑 상관이 없네요 간월도 오신다면 별미 식당가서 굴밥 꼭드세요

이름: �**
날짜: 2022-10-03 15:14:51
코멘트: 5
코멘트: 홍성 간월암은 아담하면서도 기도하는 맘이 생깁니다.간만의 차로 들어갈때는 꼭 전화를 해보고 가시길-

이름: �***
날짜: 2022-09-28 22:26:38
코멘트: 5
코멘트: 바람세려 나들이 기분 전환 나들이 좋아요 물이 들어오면 잠기는 모습도 좋고요 좋은 공기 마시는 것도 건강에 좋으니까요

이름: X** L**
날짜: 2022-09-20 06:12:51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멋진곳이였어요바다 가운데 위치한곳이라 정면으로 망망대해가 펼쳐져 있네요

이름: �***
날짜: 2022-09-15 07:48:25
코멘트: 5
코멘트: 아담하게 바닷가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었고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주변 갯벌에는 사람들이 조개 등을 채취하고 있었는데 매우 깨끗해 보였습니다. 단 암자에 강아지는 출입이 불가하였으니 참고하세요입장료는 없고 화장실 등 잘 준비되었으며 각종 기념품 및 미니 연등도 구입하여 게시할 수 있어서 각종 소원을 빌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안면도 방문시 찾으면 좋을것 같고 일출, 일몰도 즐길수 있습니다

이름: M******
날짜: 2022-09-14 06:53:33
코멘트: 5
코멘트: 또 하루의 날이 저문다싸늘하게 부는 바닷바람에서 가을을 느낀다

이름: �**
날짜: 2022-09-12 23:46:31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위에 절이라 너무 전경이 아름답고 사람이 많지않아 복잡하지않고 조용하며 비종교인도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22-08-31 12:31:14
코멘트: 5
코멘트: 2년전에 바닷물이 만조 여서 낙조만 보고와 아쉬었는데 마침 간조때가서 넘 좋았슴

이름: h******** k**
날짜: 2022-08-25 14:50:11
코멘트: 5
코멘트: 조수 간만에 따라 암자로 들어가는 방법도 다른데간조시 가는게 좋고 조그마한 암자이자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듯

이름: �***********
날짜: 2022-08-23 07:04:27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 힐링코스입니다.바다만 보고 있으면 무념무상이 됩니다

이름: �**
날짜: 2022-07-26 03:15:49
코멘트: 5
코멘트: 무학대사가 수행 중 달을 보고 득도했다는 곳입니다.看月庵!

이름: J*** L**
날짜: 2022-07-19 23:26:53
코멘트: 4
코멘트: 의외로 갯벌체험 맛집이에요~ 뻘이 심하지 않으면서 소라게, 작은게, 말미잘도 잡을 수 있고 호미같은것 있으면 물빠진 곳에서 바지락도 캘수 있어요. 바로 뒤편에 차대고 놀수 있는 갯벌 흔하지 않아요.8세 쌍둥이 아빠가~

이름: �***
날짜: 2022-07-12 10:07:46
코멘트: 5
코멘트: 작은섬에 있는 사찰로서 밀물이 들어오면 들어가지 못하는 사찰로서 물때를 맞추어 야 들어갈수 있읍니다.

이름: J******* k**
날짜: 2022-07-12 02:23:14
코멘트: 4
코멘트: 회색 안개, 더위 그리고 물 때를 맞춰 간월암에 들어왔다.천수만과 안면도를 마주하며 정주영 회장 일대기를 듣고 있다. 19세 4번째 탈출에 성공했고, 동생 정인영 통역의 힘으로 미군과의 계약 성공..., 식량자원 확보 및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서산 간척사업~

이름: �**
날짜: 2022-07-04 11:10:20
코멘트: 4
코멘트: 조그만 섬에 있는 간월암경치도 아름답고 좋아요

이름: �**
날짜: 2022-06-12 11:49:45
코멘트: 4
코멘트: 서산이나 안면도에 가시면 한번 쯤 들려서 바다 바람쇠고 가면 좋을 곳이에요

이름: �***
날짜: 2022-06-06 06:30:30
코멘트: 5
코멘트: 운치 있는 사찰입니다. 요즘은 바닷길이 열려있다고 해서 이른 저녁시간에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오래된 사철나무가 이렇게 생겼구나 싶었습니다. 무척 신비롭고 묘했네요. 오래된 나무 곁으로 반짝이는 바다를 보고 있자니, 여행 오신 분들의 즐거운 이야기가 들리네요. 이것이야 말로 힐링된다라는 어르신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름: S******* P***
날짜: 2022-05-27 06:58:26
코멘트: 5
코멘트: 난간 기둥, 제비집, 바닷가 작지만 뷰맛집입니다. 밀물땐 못드갈듯. 주변에 식당, 편의점 등 많아요

이름: �****
날짜: 2022-05-17 09:25:37
코멘트: 4
코멘트: 조수간만 차로 섬이 됐다 육지가 되는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멋진 곳소박한 절이지만 바다 전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간월암만 보고 방문하기에는 좀 아쉬움이 있음.지나가는 길이나 여행 과정에서 방문하면 좋을 듯

이름: �**
날짜: 2022-05-15 07:06:37
코멘트: 4
코멘트: 오래 전 그 아름답던 간월암이 쉽고 편안히 접근하고 싶어하는 선택으로 많이 망가져있어 아쉬윘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이 다 어디갔겠나? 그 아름다움이 아직도 아쉬움과 함께 남아있었다.

이름: J**** P***
날짜: 2022-05-05 12:22:21
코멘트: 5
코멘트: 참 아름다운 암자예요, 자연 한 가운데서 속세와 연을 끊은 듯 다은듯,물때 꼭 확인하셔야 해요!바다물도 진짜 맑아요!

이름: J*** S**
날짜: 2022-05-03 06:26:23
코멘트: 5
코멘트: 서해 조수간만 차이로 물이 빠지면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독특한 사찰입니다. 규모는 작으나 주변 경치가 좋고 내부엔 250년 된 보호수도 있으며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야간 일몰 시 경치가 좋아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일정상 낮에 방문해서 대신 맑은 하늘과 구름을 볼 수 있었네요. 밀물일 때 한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주차장도 넉넉하고 작지만 화장실도 사찰 입구에 있습니다. 주변 갯벌에 조개 줍는 사람도 많습니다. 여러 목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22-04-30 16:33:44
코멘트: 4
코멘트: 16시30분까지 바닷길 열려서 절에 들어갈 수 있는데 석가탄신일 전 주 방문이라 연등도 달려있에 더 좋았고 절에 바다를 볼 수 있어 맘이 편안해지고 바닷바람은 좀 불었어도 좋았다.

이름: S****** J***
날짜: 2022-04-24 08:07:10
코멘트: 5
코멘트: 썰물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간월암 입장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바다와 조화로운 풍광을 가진 사찰. 주차장이 넓어 편리합니다. 5000원으로 소원을 적어 등을 걸수 있습니다.

이름: H******* J***
날짜: 2022-04-23 12:11:51
코멘트: 4
코멘트: 암자 자체로는 크게 볼것은 없지만 위치가 특별한 곳. 밀물때 진입로가 물에 잠기면 섬으로 변하는 모습이 특이함.

이름: �* G******** I******
날짜: 2022-04-22 07:09:20
코멘트: 5
코멘트: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간월암 내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도 기분 좋습니다한 번쯤은 방문할 가치는 있습니다.저도 15년만에 재방문했습니다;

이름: H**** K**
날짜: 2022-04-10 05:23:00
코멘트: 5
코멘트: 바닷가에 있는 작은 절이네요.바다 경치가 좋아요.아주 아주 작아요.

이름: �**
날짜: 2022-04-10 01:04:37
코멘트: 5
코멘트: 1) 서산/태안/안면도 여행시 가보기 좋고 (안면도 들어가기, 현대서산농장 지나서)2) 물때를 잘 맞춰야 걸어서 간월암으로 갈 수있고 (저녁 5시 이후 가니 물빠지고 낙조를 볼 수 있고 좋았음)3) 주차공간도 잘 구성되어 있고, 사진찍기 좋고4) 스님들이 계심 암자니 정숙 필요

이름: �***
날짜: 2022-02-15 08:48:41
코멘트: 5
코멘트: 미세먼지 나쁨비약간 바람불고 춥던 날...예쁜 간월암 잘 구경하고 갑니다암자가 아득하고 넘 예뻐요

이름: �**
날짜: 2022-02-13 08:02:51
코멘트: 4
코멘트: 가는길에 태안을 가던 어디든 가는길이 아니면 구지 가야할??? 좋은 바다를 가진 곳 출신이라면 더욱더..그래도 가봐야한다면 말리진 않겠음그래도 역사적으로는 어리굴젖 무학도사 등으로 유명한 곳이니.이지역 고구마도 좋음. ㅋ

이름: �**
날짜: 2022-01-16 08:44:50
코멘트: 5
코멘트: 바람불고 춥지만 드라이브 코스로 딱이네요!넓지도 않지만 바다길 건너 있는 암자

이름: �**
날짜: 2022-01-16 06:59:59
코멘트: 5
코멘트: 간월도는 많이 와봤지만 암자는 오늘 첨이네요 경관과 소원빌기 좋은곳이네요~^^

이름: Y** C (***** m****
날짜: 2022-01-14 13:01:28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에 있는 절 너무 좋네요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일몰에 오니까 너무 좋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18 09:07:32
코멘트: 4
코멘트: 서산9경으로 바다 가람의 조화가 절경밀물때는 섬이되어 신비감을 감삿할수있다

이름: D**** C**
날짜: 2021-12-02 01:36:02
코멘트: 5
코멘트: 물때에 따라 바다길이 열리는 서해 뷰 좋은 암자

이름: K****** L**
날짜: 2021-12-02 00:35:53
코멘트: 5
코멘트: 하루에 두번 섬이되는 간월암. 무학대사가 달을보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강추!

이름: S**** J*** L**
날짜: 2021-11-27 00:37:44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은창건시기는 조선시대이고 창건자는 무학대사라고 한다 소재지는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작은 섬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이다. 무학이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서 간월암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조선 초 무학대사가 작은 암자를 지어 무학사라 부르던 절이 자연 퇴락되어 폐사된 절터에 1914년 송만공 대사가 다시 세우고 간월암이라 불렀다. 이곳에서 수행하던 무학대사가 이성계에게 보낸 어리굴젓이 궁중의 진상품이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또한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 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서 벌어진다.법당에는 무학대사를 비롯하여 이곳에서 수도한 고승들의 인물화가 걸려 있다. 이 암자는 바닷물이 들어오면 작은 섬이 되고 물이 빠지면 길이 열린다. 이곳에서 보는 서해의 낙조가 장관을 이루어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두산백과)

이름: G** J** O*
날짜: 2021-09-25 22:32:37
코멘트: 5
코멘트: 세속에서 떨어져 바다를 향해 관조하며 서있는 조용한 작은 절 느낌 이었네요 !

이름: m**** c****** r*** (************
날짜: 2021-09-25 03:58:40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위에 절이 있다니..시간 맞춰가셔야해요. 뷰도 👍👍👍 제가 갔을땐 해가 뜨거웠어요. 10월까지는 우산 챙겨가세요

이름: �**
날짜: 2021-09-16 12:02:46
코멘트: 5
코멘트: 물때에 맞춰서 방문해야 되고 작은 암자인데고즈넉한 분위기에 뻘에서 바지락 캐는 사람도많고 바지락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이름: �**
날짜: 2021-08-17 09:12:54
코멘트: 5
코멘트: 오!썰물때엔 길이 드러나고 밀물이 되면배를 타고 가야하는 그곳.작은 절이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간월암!기왓장을 얹은 얕으막한 담이 아름다운곳.낙조와일출이 이쁜곳.힐링하세요

이름: Y* O*
날짜: 2021-06-29 08:28:30
코멘트: 4
코멘트: 밀물과 썰물때 섬과 육지로 변모하는 독특한 장소에 위치한 사찰. 썰물때 직접 걸어가서 관광했는데, 밀물때 바라보는 경관도 참 멋질것 같다.

이름: �****
날짜: 2021-06-19 03:43:14
코멘트: 5
코멘트: 21/6/15~화~ 비온다는 소식에 아침 일찍 서둘러 갔는데도 ~빗방울이~ 아담한 섬~ 소박한 절~ 자그만한 마당~ 비를 맞으며 ~ 잠시나마 모든 생각을 접고 기도합니다~ 하루속히 코19에서 벗어나길~~~

이름: �**
날짜: 2021-05-30 09:16:45
코멘트: 5
코멘트: 딸아이와 소원등도 달고 절에 들어가서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고 왔어요추천드려요★★꼭 한번 가보세요^^

이름: J******* P***
날짜: 2021-05-08 07:06:36
코멘트: 5
코멘트: 서산 바다에 있ㄹ 섬에 있는 작은 절로 육지에서 한 50m정도지만 물이차면 갈수 없음 한번은 가볼만함

이름: �**
날짜: 2021-04-18 23:58:10
코멘트: 4
코멘트: 지금 예뻐요.토요일 아침에 갔는데 경기도서 2시간 가량걸렸구요.물때 잘 알아보고 가셔야하고공사중이긴하지만 예쁘고 아늑해요.제가 가장 좋아하는곳이에요.바람이 많이 불긴했지만 바다가보이고알록달록 마음을 정화하고 왔어영!

이름: �**
날짜: 2021-04-14 10:27:13
코멘트: 5
코멘트: 제가 갔을때는 썰물때여서 간월암에 갈수있었습니다. 갯벌에는 갯고둥이 널려서 조금만 주워도 잔뜩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4-11 02:37:30
코멘트: 5
코멘트: 관세음보살의 가피를 받을 수 있는 기도 명소.바다 한 구운데에 피어난 연꽃과 같은 곳입니다.

이름: S*** E**
날짜: 2021-03-29 12:09:49
코멘트: 4
코멘트: 야반 삼경.달빛이 무척 예쁘다는 곳이나. 머무를수가 없어 확인할 길이 없다. 단, 저녁무렵 바다의 윤슬로 보아 그 달빛을 짐작할뿐이다. 기룡관음상을 작게 두었으나...해수관음상으로 조금은 멋지게 잘 조성되었으면한다.

이름: �*
날짜: 2021-03-23 13:31:43
코멘트: 5
코멘트: 물길이 닫히면 못들어가는곳 입니다.바다위에 떠있는듯한 암자가 너무 멋있는곳이네요

이름: �**
날짜: 2021-03-20 08:56:57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 최인호작 길없는 길이라는 책을 읽고 한 번 가보고 싶은 뒤 여러차례 방문했었다.물 때가 맞지 않았을 때는 그냥 건너 보기만 도 했었는데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정취는 사라질 것 같다.리뷰를 올리기 위해 검색해 보니 공사가 한창이다.개발이라는 편리함 뒤에 아쉬움이 크다.

이름: �**
날짜: 2021-01-31 09:48:04
코멘트: 5
코멘트: 시간만 잘맞춰 가면 걸어서 간월도 간월암에 갈수 있어요 모처럼 간월암에 갔는데 다행이도 바닷길이 열리 있어 부처님께 인사하고 왔답니다일요일이라 그런지 여행객들도 많이 있더군요사진도 몇컷 촬칵~~~^&^

이름: M**** C***
날짜: 2021-01-26 12:12:11
코멘트: 5
코멘트: 바다 끝 풍경도 시원하고, 간월암 내 분위기도 좋다. 주차나 입장료 무료인 인 점도 장점이다.

이름: Y******* C***
날짜: 2021-01-26 07:33:41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규모의 절집이지만 큰 세상이 보이는 곳입니다.간조와 만조 시간을 참조하셔서 방문하셔야 사찰 입장이 가능합니다.주차장은 넓고 여유있지만 혹시 주차 공간이 없다면 근처 간월도선착장도 이용 가능합니다.입장료와 주차장 이용료는 받지 않습니다.

이름: �*
날짜: 2021-01-14 22:18:05
코멘트: 5
코멘트: 밀물때는 바다위에 있고 썰물때 건너갈 수 있는 절입니다.크거나 웅장하진않지만 고즈넉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절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참 이쁜 곳이네요.종교와 상관없이 가볼만한 곳 인것같네요.참 21녈 1월 현재 공사중입니다.

이름: k******** y***
날짜: 2021-01-02 18:02:06
코멘트: 5
코멘트: 종교를 떠나서 힐링이 되는 장소입니다. 등대쪽에서 쉽게 방문 할 수 있도록 정비가 잘 되어 있더군요.

이름: C******* K**
날짜: 2020-12-27 08:44:30
코멘트: 5
코멘트: 서산의 간월암입니다.해질녁인데..사람들이 꽤 있네요.이제는 썰물.밀물에 상관없이건너갈수 있는 길.아주 짧은 거리이지만길을 바닷길보다높게 돚아놔서..수시로건너갈수 있는 보수작업이한창이네요.고려말...무학대사가 달을 보고깨우침을 얻은곳이라간월암이름을 얻은이곳은천년고찰답게..바닷가 작은 암자인데도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름: A*****
날짜: 2020-10-02 06:13:12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은 바다 근처라 바다와 절의 환상적인 조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때에가도 아름답습니다.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이름: T*** K
날짜: 2020-08-08 17:10:49
코멘트: 4
코멘트: 적당히 물이 들어찼을 때가 가장 이쁘고 좋음. 완전 썰물때는 그다지 뷰가 좋지 않아요.그렇게 절이 크지 않고 간단하게 둘러볼수 있어서 좋아요 바로 옆에 빨간 등대에서도 사진 찍으면 좋음

이름: A****
날짜: 2020-07-29 13:05:58
코멘트: 4
코멘트: 고즈넉해서 바다보며 마음 정리하기 좋습니다달밤의 운치가 멋지다는데보통 각오로 볼수 있을까요? ㅎㅎ

이름: B***********
날짜: 2020-07-22 15:52:49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에서만 볼수있는 밀물과 썰물의 경이로움, 절 안에 작은 화단들의 꽃들과 250년된 나무, 바다의 절경이 아주 멋진 곳입니다. 난간에는 추억을 쌓으면서 간절한 소원을 적는 미니등도 달수있어요~^^ 곳곳이 아름답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정성이 보이는 곳입니다~^^

이름: �***** �**
날짜: 2020-07-20 09:00:48
코멘트: 4
코멘트: 간월암(看月庵)은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위치한 암자이다.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만공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지는 곳이다.간조시에는 뭍(간월도)과 연결되고 만조시는 섬이 되는지형에 세워져 있다.섬에 위치한 간월암 이곳에서 수행하던 무학이어리굴젓을 태조에게 진상하였다는 전설이내려오고 있다.1530년(중종 25) 찬술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간월도만 언급되어 있고간월암은 언급되어 있지 않아 조선 후기 창건된것으로 보인다. 조선 말엽에 폐사되었는데 1914년승려 만공(滿空)이 다시 창건하였다.2007년 9월 20일 충청남도 유형 문화재 제184호로지정된 서산 간월암 목조보살좌상은 나무와 종이로틀을 제작한 뒤 금칠을 입힌 불상으로 관음전에안치되어 있다. 양식적으로 볼 때 1600년 전후에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_위키백과 발췌_자그마한 섬이라서 간월암이 다 사용하고 있고물때를 보구 가야 한다다만 작은 거룻배가 있어 줄을 당겨 갈수는 있으나권하고 싶지 않다

이름: �**
날짜: 2020-06-11 16:55:05
코멘트: 4
코멘트: 가끔 지나던 곳인데 특별히 가볼만한곳 인것 같습니다물때를 맞춰서 가야할듯 해요

이름: �**
날짜: 2020-06-02 13:32:45
코멘트: 5
코멘트: 안면도갔다가 지나가는길에 들린건데운이 좋아 들어갈수있었어요경치가 아주굳~~날씨도 한몫했어요~~

이름: P**** H**
날짜: 2020-05-22 00:47:22
코멘트: 4
코멘트: 개심사에서 간월암까지 약 40분 걸렸다.섬 같은 곳에 암자가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경치도 좋을 거 같다 오늘은 비가 계속 내렸지만 생각보다 산책하기도 좋고, 맑은 날 느낄 수 없던 색다른 운치도 느꼈다. 화장실도 있고 기념품 파는 곳도 있었다. 조경도 잘 관리를 하는 거 같다. 바로 옆에 간월항도 있고 등대도 함께 돌아 볼 수 있다.It takes about 40 minutes from Gaeshimsa Temple to Ganwolam. There is a temple on the island, so its amazing and the scenery looks good. Today it rained, but it was better to walk than I thought, and I felt a different feeling that I couldnt feel on a clear day. There were toilets and some souvenir shops. The landscape seems to be well maintained. There is Ganwol Port right next door and you can see the lighthouse.

이름: S***** J***
날짜: 2020-05-13 11:27:57
코멘트: 5
코멘트: 주변에서 조개도 주울 수 있어 좋습니다. 물때 잘 맞춰서 가시기 바랍니다.

이름: �**
날짜: 2020-05-10 04:19:58
코멘트: 4
코멘트: 간월도에 있는 간월암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바닷속에 잠겼다가 육지와 연결되기도 하는 신기한 암자다.마침 물때가 썰물이라 육지처럼 걸어들어 갈수 있었다.

이름: S* O*
날짜: 2020-04-25 09:45:27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절이다. 해안따라 이어진 산책로도 예쁘고 물고기모양은 소원등도 독특하고 예쁘다.

이름: �**
날짜: 2020-04-23 13:21:12
코멘트: 5
코멘트: 밀물 때는 도보로 못 감.(인도네시아의 타나롯 사원 같은 느낌)서해 특유의 석양으로 인한 고즈넉함과날아갈 듯한 바닷 바람 (기상청 예보는 풍속 1m/s)일몰을 기대했으나 폐장으로 일몰 전 퇴장.공양미와 소원초가 인상적.두 개의 소원 중 하나만 들어 주신다면..?팁으로 잔 돈 챙겨가는 것을 추천함.이유는 사원 출구의 아기동자에게 물어보시길.

이름: J** o*
날짜: 2020-03-10 14:27:45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지만 고즈넉하게 석양을 즐기기 좋은 장소. 그러나 빠르게 물이 들어차는걸 바라보면 물들어오기전에 얼른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섬에 갇히면 사진속 빨간보트를 타볼수 있는지도 궁금했다. ㅎㅎ 물때는 인터넷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름: �**
날짜: 2020-02-04 07:15:32
코멘트: 5
코멘트: 서산 9경중 3경 간월암이다.작은 섬에 암자로 지어졌다.서산에서 보는 서해바다가 아름답게 눈부시다.물이 들어오는 날이면, 배를 타고 섬을 오고가야 한다.방문했을때 마침 스님께서 염불을 하고 계셔서 듣기 좋았다.

이름: �**
날짜: 2020-01-05 00:53:27
코멘트: 5
코멘트: 서산에 있는 조그만 절입니다. 물때를 맞추면 도보로 절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절 앞으로 펼쳐진 넓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맘을 편하게 해 줍니다. 작은 절이지만 기념품 가게와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0-01-04 08:28:41
코멘트: 5
코멘트: 날씨가 많이 도와줘서 그런지 절경이 대단해요~소원지에 소원써서 걸어놓을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있구요! 서산 오셨다면 한 번쯤 들려도 좋을 듯 해요!!

이름: S******* L**
날짜: 2019-11-27 05:01:51
코멘트: 5
코멘트: 서산의 대표적 유물, 물때를 맞춰 방문해야해요.꽤 오랜 역사를 가진 암자입니다. 물때를 맞춰야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차량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주변에는 식당도 많은 편입니다.

이름: S*** H******
날짜: 2019-11-20 03:53:37
코멘트: 5
코멘트: 신비롭죠 물길이 열려야 들어갈수 있으니... 오래된 팽나무가 있어요 평화로운 곳이나 관광객이 많아서 어수선하기도해요

이름: �*
날짜: 2019-11-03 06:29:48
코멘트: 4
코멘트: 부모님한테 거의 반강제로 온거지만 물이 조금씩 들어올때 가서 꽤 이쁘더라구여 저는 절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어서 풍경만 보고 다녔는데도 괜찮았어요한번씩 가서 구경도 하고 근처에서 해산물도 사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름: �**
날짜: 2019-11-02 03:01:46
코멘트: 4
코멘트: 두번째 방문인데...무언가 새로이 바뀌었다 내려가는 길도전에는 자갈에 돌에 위험했는데 잘 정돈하게 계단식으로 해놓아서 어르신들도 내려가고 올라가는게 편할듯하다...먹거리도 많지않지만 할머니들의 정이있어 마음이 따뜻한곳이기도 하다..

이름: �**
날짜: 2019-10-16 02:38:49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은 조그마한 섬인 간월도에 있는 암자로 물때를 맞추어야 걸어서 입도할 수 있어, 반드시 출발 전에 간조 시간을 알고 가야합니다.여기는 조선초 무학대사가 암자를 지어 수행하던 중 바다위에 떠있는 달을보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여 암자의 명칭이 간월암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여기의 석양 및 낙조 뿐만아니라 달빛이 비추어진 바다 풍경은 우주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암자 입구의 염궁문은 천장사의 법당 현판을 영인한 것으로 우리나라 근현대 불교를 개창한 경허스님께서 쓰신 활을 생각하는 문이란 뜻으로 마음의 번뇌가 일어나면 화살에 실어 날려 버려라라는의미라고 하네요^^

이름: �**
날짜: 2019-10-07 04:29:03
코멘트: 4
코멘트: 작은 암자가 육지와 이어져 있는듯 떨어져 있어서 갈때마다 경치를 바라보고 온답니다. 종종 이곳에서 젓갈도 사요.

이름: K** s*** y***
날짜: 2019-10-06 13:10:02
코멘트: 5
코멘트: 자연 경관은 좋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드실려면 차라리 햇반과 컵라면을 준비해 가세요. 식당 음식의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니까요. 가격이 도심보다 비싼 것은 이해가 되지만, 냉동실에서 몇달 묵은 것 같은 굴로 영양굴밥이라고 만들어 주는 것은 정말 실망입니다. 1인분에 1만2천원을 내고 냉장고 처리반이 되었답니다.

이름: J** J****
날짜: 2019-08-30 13:53:13
코멘트: 5
코멘트: 태안갔다가 돌아오는길 간월도 급 방문~!!!! 등대에 있는 가게 중 첫번째 식당에 들어갔어요. 젓갈파는 곳에 같이 있는데 친절한 사장님이 바지락칼국수 시킨 저희에게 해물까지 더 해주셔서 푸짐하고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들릴께요 꼭이요~!!ㅋ

이름: �***
날짜: 2019-08-25 23:23:49
코멘트: 5
코멘트: 우연히 들른곳 이었는데 대만족!이곳 저곳 사진 찍으면 다 예술작품이 됩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사람이 많아 주차가 어렵습니다 꼭 가보세요

이름: �** (*****
날짜: 2019-08-18 08:44:38
코멘트: 5
코멘트: 썰물이 되어야만 들어가볼 수 있는 독특한 곳!! 간월암의 모습이 밀물때는 마치 물 위에 떠오른 연꽃과 같다는 말이 있네요^^

이름: H P***
날짜: 2019-08-18 07:37:28
코멘트: 5
코멘트: 한국의 몽생미셸, 썰물때는 갯벌에서 뛰어다니는 망둥어를 잡아보자. 저녁 낙조도 예쁘다.

이름: �**
날짜: 2019-07-29 15:29:14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소박한 장소.. 육지와 불과 40~50m떨어져 있는 작은 갯바위 같은 곳에 위치한 작은 암자.바닷바람이 좋았고.. 누군가들의 바램을 담은 돌탑이 좋았고..푸근한 여름바닷 바람이 좋았다.겨울에는 어떤 느낌일까?

이름: s****** k**
날짜: 2019-07-01 13:55:37
코멘트: 5
코멘트: 썰물 시간 잘 알이보고 가면 암자 안에 잘 들어가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아요. 해동용궁사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이름: S**** W****
날짜: 2019-06-21 21:52:03
코멘트: 5
코멘트: 간조때 들어가 볼 수 있는 작은 섬 간월도에 부처가 들어 와 앉으니 유형의 공간이 무형의 우주가 되어 무한한 공간이 되었구나.

이름: �***
날짜: 2019-06-03 01:49:16
코멘트: 5
코멘트: 낙조가 멋진 간월암 언제가도 멋지네요.가볍게 드라이브 가서 영양굴밥먹고 산책 하고 오는 곳이네요

이름: �**
날짜: 2019-06-02 08:38:27
코멘트: 5
코멘트: 4월6일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6월1일 친구들과 야유회로 또 갔다 왔습니다. 조그마한 사찰로 해남 보리암같은 포근한 느낌! 바다를 건너야 하기에 물때만 맞추면 한번쯤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이름: H*****
날짜: 2019-05-24 05:44:24
코멘트: 5
코멘트: 바다에 떠 있는 암자마침 갔을땐 썰물이라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행운도 함께작아서 그런지 하나하나 모두 섬세하게 관리한게 보이네요바다를 바라보며 있는 불상도 인상깊었다

이름: �**
날짜: 2019-05-19 02:22:56
코멘트: 5
코멘트: 간월암 섬 그자체가 절이다.물이빠지는 썰물때면. 섬을 걸어서 들어갈수 있고 말물때면 바를타고 들어가야. 한다 혹자는 기독교의 모세의 기적을 말하지만 그 말도 쓸때써야지 절에다 쓰는건 지나친듯 하다. 하지만 주변에서 태안 튤립축제도 볼겸 패키지로 가보먼 색다른 묘미가 있고 바닷바람이 정말 싱그러웠다 그래서. 간월암. 간월암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들었다.

이름: T*** R******
날짜: 2019-05-04 05:26:08
코멘트: 5
코멘트: 전기차를 랜트해서 안면도를 가다가 배러리가 부족해서 중간에 행선지를 급하게 변경해서 차를 돌리다가 관광버스 몇대가 가는걸 보고 따라가 보니 소 뒷걸음 치다 쥐잡은 격... 아주 조그맣지만 특별한(?) 간월암을 발견해서 안면도에 못간 아쉬운 맘을 조금이나마 달랠수 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안면도 가는 길에 한번 들러보세요

이름: G**** S** J***
날짜: 2019-01-28 18:35:01
코멘트: 4
코멘트: 섬아닌 섬으로 천수만 속의 간월도에 있는 사찰로 일출일몰을 동시에 볼수 있으며 초선초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있는 사찰이 있다.

이름: �**
날짜: 2018-12-14 11:58:45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에서 수행하던 무학이 어리굴젓을 태조에게 진상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1530년(중종 25) 찬술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간월도만 언급되어 있고 간월암은 언급되어 있지 않아 조선 후기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 말엽에 폐사되었는데 1914년 다시창건됨

이름: z***** L**
날짜: 2018-10-07 12:45:23
코멘트: 5
코멘트: 때마침 바닷길이 닫혔을 때 방문을 하였다. 다른 방문자들도 건너가보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있다. 물이 깊지는 않아 신을 벗고 건너갈 정도여서 다녀와보긴 했다. 아주 아름다운 절

이름: �**
날짜: 2018-07-01 01:38:36
코멘트: 4
코멘트: 곧 바다에 잠길것 같은 조그마한 길로 된 절. 사각형 돌로 사람들이 탑을 쌓은 것이 신기함. 단, 해안도로쪽에 돌아다니면 마을 주민들이 지나가다가 자기 차 세워가며 기분나쁘게 쳐다보는게 심하니 마을 주민과는 거리를 둬야함.

이름: �*
날짜: 2017-11-26 15:55:49
코멘트: 5
코멘트: 몆차례 방문해봤지만 편안하네요, 휴일과 만조시간이 맞지 않아 아직은 간월암 주위가 바닷물로 차있는 모습은 본적없지만 언젠가 꼭한번은 일몰과 함께 만조때의 간월암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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