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플레이스

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삼천리로 127-6
rayting: 4.4
services: 서비스 옵션: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브런치, 디저트,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핸드폰: +82 50-71355-0120
worktime:

낮	시간
월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00~오후 10:00

우리의 최고의 기사: 안목해변 | 삼양해수욕장 | 백길해변 | 안목해변 | 수기해변

이름: �* (******
날짜: 2024-01-07 08:16:59
코멘트: 5
코멘트: 분위기좋아요

이름: �**
날짜: 2023-12-15 01:53:40
코멘트: 5
코멘트: 가족들과 방문해도 괜찮을 여유로운 공간

이름: �***
날짜: 2023-09-26 07:08:07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과하지 안고 넓은 야외와 깔끔한 실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커피맛은 나쁘지 안고 빵도 나쁘지 안은 맛입다.하지만 한여름에는 야외에서 먹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고 봄 가을을 추천드립니다. 실내는 1,2층이 있는데 2층 테라스는 단체(20명정도)도 가능해 보임니다.가격이 과하지 안고 넓은 야외와 깔끔한 실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커피맛은 나쁘지 안고 빵도 나쁘지 안은 맛입다.하지만 한여름에는 야외에서 먹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고 봄 가을을 추천드립니다. 실내는 1,2층이 있는데 2층 테라스는 단체(20명정도)도 가능해 보임니다.가격이 과하지 안고 넓은 야외와 깔끔한 실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커피맛은 나쁘지 안고 빵도 나쁘지 안은 맛입다.하지만 한여름에는 야외에서 먹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고 봄 가을을 추천드립니다. 실내는 1,2층이 있는데 2층 테라스는 단체(20명정도)도 가능해 보임니다.가격이 과하지 안고 넓은 야외와 깔끔한 실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커피맛은 나쁘지 안고 빵도 나쁘지 안은 맛입다.하지만 한여름에는 야외에서 먹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고 봄 가을을 추천드립니다. 실내는 1,2층이 있는데 2층 테라스는 단체(20명정도)도 가능해 보임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L********* K***
날짜: 2023-09-23 11:42:37
코멘트: 5
코멘트: 안산에 위치한 고퀄리티의 베이커리를 맛볼수있는 주차편한 대형 카페입니다. 2층에서 보이는 뷰도 멋있고 야외 테라스석도 멋있어요.

이름: �**
날짜: 2023-03-05 07:56:45
코멘트: 4
코멘트: 장작에 나오는 불이 좋고 지나가는 기차 바라보는 것도 좋았다.

이름: �**
날짜: 2022-11-16 10:51:39
코멘트: 4
코멘트: 지하철 4호선 반월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카페 상호 Remote place 뜻 그대로 외딴 장소에 있는 베이커리 커피샵..앉을 곳은 주로 2층과 1층 실내에 몇개와 야외석이 있다. 야외에는 예닐곱개 쯤 되보이는 작은 부스(booth)들도 있다. 평일에는 그렇지 않으나 주말 및 휴일엔 사용시간에 제한을 두는 듯 했다.카페 2층의 실내는 제법 화사하다. 8~9명 쯤은 함께 앉을 수 있는 대형 원탁테이블도 있고..인조잔디 푸르게 깔린 1층 야외 테이블은 요즘같은 하늘 맑은 가을 날씨엔 딱이다.카페 뒷편으로 덜컹덜컹 달리는 전철의 나즈막한 저음의 소리는 날카롭게 들리지 않아 오히려 맛깔나는 ASMR 마냥 운치를 더해준다.아, 이 곳의 장점.. 빵이 맛있고 커피도 맛있다.이 곳의 단점은 ... 남자 화장실이다..ㅡ,,ㅡ;;0.5평도 안될 협소한 공간에 좌변기 하나..뿐이다. 1, 2 층 모두에 여성화장실이 있음에 비추어 남성을 위한 편의시설은 ... 매우 빈곤하다..주차장은 10대 정도 들어오면 만차인 곳이다.외진 곳에 위치한 특성 상 붐비는 주말이면 카페 인근 으슥한 도로변에 주차되는 차량이 꽤나 있을 것 같다. 커피 한 잔에 덜컹이는 지하철을 보는 재미가 있으나, 바로 옆 대규모 공사현장이 있어 나중에도 이런 운치를 즐길 수 있을지... 생각이 들었다. 가을날 소풍 같은 카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