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촌사랑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205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 응봉면 예당관광로 205
rayting: 3.8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노상 주차,
핸드폰: +82 41-331-3533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수요일 | 휴무일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 일요일 | 오전 11:00~오후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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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27 04:55:05
코멘트: 5
코멘트: 매번 가도 진짜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1-10-26 05:31:23
코멘트: 5
코멘트: 옛풍경이 담겨있는 돈가스집
이름: S****** A***
날짜: 2021-09-23 14:40:06
코멘트: 5
코멘트: 양 많고 맛도 좋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만족감!
이름: �**
날짜: 2021-08-31 04:04:47
코멘트: 5
코멘트: 처음 가격에 놀랏지만.. 돈까스 맛은 진짜 핵존맛겉은 바삭헉ㅎ 속은 촉촉한.. 진짜 맛집
이름: �**
날짜: 2021-04-03 17:38:34
코멘트: 5
코멘트: 90년대 추억과 함께 먹는 곳입니다. 98년도에 오픈해서인지 식당에 들어서면 오래되고 세련되지 못한 인테리어와 약간의 기름냄새?때문에 순간 머뭇거렸지만 자리에 앉고서는 떠오려지는 옛기억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인정이 됩니다. 돈가스와 특히 반찬과 과일들은 정말 옛 스타일 그대로여서 인상적입니다. 그렇다고 구색 갖추기용이 아닌 각각 맛있고 신선했으며 후한 양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돈가스를 주문하면 이내 튀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서빙이 되면 그 크기에 놀라고 썰기 시작하면 서걱서걱 경쾌한 소리가 기대감을 더합니다. 고기는 촉촉하고 무엇보다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과일들도 다 맛있어서 모든 음식의 한 종류도 놓치기 싫으네요. 기분 좋게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고 나오면서 몇번은 더 와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름: �**
날짜: 2021-02-05 08:32:11
코멘트: 5
코멘트: 대박입니다
이름: �***
날짜: 2019-10-21 06:52:30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돈가스맛집 찾아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자주 올거에요♡♡♡♡♡♡♡♡♡♡♡♡♡
이름: �**
날짜: 2019-06-09 05:32:14
코멘트: 4
코멘트: 돈가스 12000원으로 조금 비싸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양은 좀 큰편입니다.
이름: G***** A******
날짜: 2019-05-27 01:40:22
코멘트: 4
코멘트: 아름다운 곳
이름: �**
날짜: 2019-05-10 06:16:04
코멘트: 5
코멘트: 예산 출렁다리 규경갔다왔어요.근처에서 아들과 함께 수제돈가스 먹었는데...바삭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어요.손님들이 많았는데...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우리 아들 여기 돈가스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엄지척 👍다음에 꼭 내려가면 다시 하고 싶어요..
이름: s* L**
날짜: 2018-07-12 09:41:05
코멘트: 5
코멘트: 10000원으로 가격에 깜놀 하지만.차림 나온거 보시면 노여움이 풀리실 껍니다.맛은 평타는 칩니다.
이름: �****
날짜: 2024-03-28 22:24:18
코멘트: 5
코멘트: 양도 넉넉하고맛도 먹을만 하고시즌 과일은 항상 써비스로음료수도 써비스로집에 갈때 부모님과 가끔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