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가배
category: 커피숍/커피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서길 52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주차장,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서길 52
rayting: 4.3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커피,
식사 옵션: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아늑함,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 환영,
주차: 무료 주차장,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화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수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목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금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토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 일요일 | 오전 10:00~오후 10:00 |
이름: �***
날짜: 2023-10-19 04:47:57
코멘트: 5
코멘트: 한옥카페라 예뻐서 방문했는데, 일단 주차장이 적당히 넓어요. 왕송호수는 생각보다 멀리 보여서 아쉬운데 음료는 다 맛있어요~ 또 가볼만 하네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E****
날짜: 2023-07-12 06:07:22
코멘트: 4
코멘트: 주차 편하고, 인테리어 너무 이쁘고 좌석들도 너무 이뻤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편했고 직원들도 많았어요. 다만 커피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듯!
이름: Y*** K
날짜: 2023-05-13 07:37:22
코멘트: 5
코멘트: 한옥 건물이 이뻐서 들어가봤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습니다.분위기 좋고 경치도 좋아요.다 맛있었지만 특히 크림치즈 베이스의 당근케이크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주차하기도 편했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추천할 만한 카페입니다.
이름: O***** K**
날짜: 2023-04-05 09:52:03
코멘트: 5
코멘트: 옛스러운 건물에 비오는 날 운치가 있네요.^^
이름: P**** M**
날짜: 2023-03-05 23:21:32
코멘트: 4
코멘트: 한옥컨셉 카페대한민국에서는 간단하고 편리한 인스턴트 커피 또한 자주 마시기에 커피라고 하면 원두 커피뿐만 아니라 인스턴트 커피도 함께 많이 연상한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정이라 원두 커피를 따로 레귤러 커피라고 구분해서 부르기도 한다. 반면 북미에서는 커피라고 하면 원두 커피를 의미한다. # 튀르키예, 그리스에서는 인스턴트 커피를 네스카페라고 부른다. 이쪽 상표가 워낙 유명해서 그런 듯.한자로는 가배라는 이름으로 음차하는데, 일본에서는 珈琲[2] 라고 썼다. 미스터 션샤인 같은 19세기 후반, 20세기 초반의 구한말, 개화기가 배경인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명칭이다. 프랑스어를 비롯한 여러 유럽 언어가 카페라 부름을 고려히면 굉장히 적절한 음차이다.미국에선 커피를 부르는 조(joe)라는 속칭이 있고, 조 한 컵(a cup of joe)이라는 숙어도 있다. 금주법 시대에 조세퍼스 대니얼스(Josephus Daniels) 해군부 장관이 선상 음주를 금지시키면서 음료로 마실 만한 것이 커피밖에 없어서 커피에 그의 애칭인 조를 붙여 불렀는데, 이것이 유명해져서 모든 커피를 조라고 부르기도 했다. 지금도 간간이 쓰이는 표현인데, 1992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블랙 호크 다운을 보면 이완 맥그리거가 커피를 보고 조라고 부르는 장면도 있고, 게임 배트맨: 아캄 시티에서도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라디오로 악당 똘마니가 추운 날씨에 커피 한 잔이 마시고 싶다며 위에서 말한 조 한 컵을 언급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레드넥들은 캘리포니아와 동부의 잘난 척하는 것들 때문에 이제 조 한 잔 마시려면 이탈리아어를 해야 한다고 투덜거린다나.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는 우리말로는 커피박(coffee粕)[3], 영어로는 커피 그라운즈(Coffee grounds) 또는 커피 웨이스트(coffee waste)라고 부른다. 또한 영어에서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내리고 생긴 찌꺼기를 따로 커피 퍽(coffee puck)이라고 부르는데,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내리고 남은 찌꺼기가 뭉친 모양이 꼭 아이스하키의 퍽(puck) 같기 때문이다. 우연히 발음이 비슷할 뿐 커피박과 커피퍽은 서로 무관하다.
이름: �**
날짜: 2023-02-02 10:26:43
코멘트: 5
코멘트: 커피도 맛있고 한옥도 멋지고 다 좋았어요
이름: S******* Y***
날짜: 2022-08-13 05:49:48
코멘트: 5
코멘트: 깨끗하고 고전적이네요풍경 좋아요
이름: �** (*******
날짜: 2022-08-09 05:42:47
코멘트: 4
코멘트: 왕송호수 주변 한옥카페❤️깔끔하고 통창으로 되어있어 개방감도 있고호수주변에 있는 카페치고 가격도 양호함👍팥빙수랑 라떼한잔먹었는데 굿!!부모님 모시고 인근에서 식사하고 오기 딱 좋은 곳
이름: N*** �************ K
날짜: 2022-07-24 07:05:45
코멘트: 4
코멘트: 우연히 지나가다새로생긴곳이라 방문했어요주차도편하고 매장도깔끔하고 좋았어요커피도맛있구요근데 애들데리고왔는데 빙수품절,가래떡구이품절 애들먹을만한데다품절이라 시간잘만춰와야겠더라구요
이름: n***
날짜: 2022-07-18 22:14:15
코멘트: 4
코멘트: 한옥인테리어의 넓은창으로 뷰가 좋은카페입니다. 필로티구조로 1층과 야외로 주차장이 있어요. 실내테이블자리와 마루형태의 평상좌석, 1층야외의 좌석도 마련중인듯해요. 어르신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방문하시는지 메뉴판의 음료설명이 보리차맛, 달달한맛 이런식으로 음료맛의 표현이 재미있네요. 간단한 디저트류와 강정등을 곁들인 주전부리메뉴도 있습니다. 방문한시간에는 꽤 한가했지만, 점심시간이후로는 좌석이 꽉 찰정도로 사람들도 붐볐습니다. 직원들의cs는 좀 부족한느낌이예요.
이름: �**
날짜: 2022-07-10 10:38:35
코멘트: 5
코멘트: 소나무가 너무 멋져요주차장넓고 분위기 좋아요앙버터 모나카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7-09 11:11:01
코멘트: 5
코멘트: 한옥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전통차와 다과 메뉴가 있어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하기도 너무 좋네요.주차장이 넉넉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
이름: �*****
날짜: 2024-02-01 06:06:52
코멘트: 5
코멘트: 2년?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어요 그때는 메론소다 곶감말이가 대표적으로 맛있었고 특색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메론소다가 없었어요 메뉴가 자주변동되는 것 같아 확인후 방문 추천이요 수묵화라떼,엑설런트라떼,아메리카노,애플시나몬티,단호박쑥케이크 먹었어요 수묵화라떼는 흰우유와 모카베이스(모카시럽+에스프레소샷)을 따로 주셔서 부어마시는 메뉴였고 수묵화처럼 촤르르 퍼지는 모양이 이뻣어요 맛은 모카라떼맛이었어요 엑설런트라떼는 연유라떼?위에 엑설런트아이스크림을 올려주셔서 따로 먹어도 섞어먹어도 취향에 맞게 먹을 수 있고 맛은 엑설런트 파랑색+연유라떼맛이었어요 바닐라 파우더>바닐라빈>엑설런트>바닐라시럽 으로 바닐라 풍미가 옅어지는 느낌?으로 엑설런트와 잘어우러졌어요 의외로 아메리카노 원두맛이좋았어요 사람들도 많았고 회전율도 좋아 예전이랑 동일하게 커피원두향이 좋았어요 애플시나몬티는 따듯해서 목 간질간질할 때 마시고싶은, 몸이 보강되는 느낌을 받는 건강한맛이었어요 단호박 데코는 화이트초콜렛에 색을입힌느낌 먹지마세용 타사 쑥디저트의 향보다 여기 크림에 쑥향이 더 많이 나서 케잌시트랑 잘 맞았어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