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153

category: 스시/초밥집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883, 장지동
rayting: 4.2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2-403-2215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9:30
화요일오전 11:30~오후 9:30
수요일오전 11:30~오후 9:30
목요일오전 11:30~오후 9:30
금요일오전 11:30~오후 9:30
토요일오전 11:30~오후 9:30
일요일오전 11:30~오후 9:30




이름: j****** p***
날짜: 2022-05-01 00:39:54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음 ㅎㅎ

이름: �**
날짜: 2022-04-13 23:54:28
코멘트: 4
코멘트: Take out 했는데 맛있었고요.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름: s*** t***
날짜: 2022-02-08 22:21:06
코멘트: 5
코멘트: 종업원 응대가 차분하고 좋아요. 맛 좋아요.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T* �** (*** B******
날짜: 2021-12-28 11:57:30
코멘트: 5
코멘트: 장지동맛집인 스시153에서 153커플세트를 먹었습니다. 초밥과 튀김 그리고 우동으로 포식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답게 초밥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153커플세트는 3만 원이라는 가격에 초밥 22개, 튀김 6개라는 가성비 좋은 조합이에요. 2명이 가서 먹기에 정말 좋습니다. 위례맛집인 스시153에서 저처럼 좋은 시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으로 행복한 식사를 해보길 바랍니다.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

이름: J*** C***
날짜: 2021-10-15 06:40:23
코멘트: 5
코멘트: 언제가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PhotoPhotoPhoto

이름: E******* i**
날짜: 2021-09-21 08:54:01
코멘트: 5
코멘트: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집이네요 ㅎ 또 가야할듯...

이름: Y**** H**
날짜: 2021-06-21 22:57:27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이름: C****** (*****
날짜: 2021-04-25 13:16:36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회는 아주 싱싱한 쪽도 아니고, 아주 고급지지도 않아서 4개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가성비 초밥집 수준입니다. 모듬회 주문에 서비스로 주신 우동이나 연어 대가리 구이등은 먹을 만 했습니다.

이름: s*
날짜: 2020-12-17 00:39:11
코멘트: 5
코멘트: 서비스 최고 맛 최고 ! 사시미 시키면 연어 조림 혹은 구이에 우동 / 사시미 샐러드 등등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Photo
PhotoPhoto

이름: �**
날짜: 2020-06-24 04:56:4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Photo

이름: J** S** M***
날짜: 2018-08-15 11:46:05
코멘트: 5
코멘트: 굉장히 만족한 스시집입니다.들리게 된다면 연어초밥을 드셔보세요.저희는 4명이 가서 런치 세트 A,B 와 연어초밥 12pcs 를 시켰습니다.제조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렸지만, 오래걸린만큼 정말 잘 만든 스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스시의 가장 기본인, 밥부터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즘 난발하는 스시집들의 밥과 달리, 굉장히 잘 눌러져있어서 부수기가 힘들었습니다.젓가락으로 난타를 해도 끔쩍 안하더군요. ㅎㄷ;스시의 맛은 말할것도 없고, 조그마한 냉소바가 1인 1개로 제공되어서 이 식당에서의 경험을 더 기분좋게 만들어주더군요.추가적으로, 잘 담겨진 초절임들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단점으로는, 주차구역이 위례 푸르지오 B게이트, 상점가 전용 주차장으로 가야합니다.그리고 그 곳의 주차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은 편이더군요. ;ㅂ;)뭐, 상기와 같은 단점을 빼고는 단점을 찾아볼수 없는 맛집이였습니다.
PhotoPhotoPhoto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