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category: 일본식 카레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62-1
worktime: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62-1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휴무일 |
| 화요일 | 오후 12:00~3:00-오후 5:00~8:00 |
| 수요일 | 오후 12:00~3:00-오후 5:00~8:00 |
| 목요일 | 오후 12:00~3:00-오후 5:00~8:00 |
| 금요일 | 오후 12:00~3:00-오후 5:00~8:00 |
| 토요일 | 오후 12:00~3:00-오후 5:00~6:00 |
| 일요일 | 휴무일 |
site: https://www.instagram.com/___uncurry/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이름: R
날짜: 2024-02-13 22:39:31
코멘트: 5
코멘트: 2024/1/25 - 웨이팅 좀 있는 편이라 오픈런 해야함. 사장님이 음식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시는곳임.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08-22 04:57:59
코멘트: 4
코멘트: 기존에 알고 있던 카레를 기대하면 불호일 가능 성이 있다 특이하게 그 주만 판매하는 카레가 있는데 이것도 조금은 취향을 타겠다맛은 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감은 지울 수 없다
이름: j**************** L
날짜: 2023-06-22 04:49:04
코멘트: 5
코멘트: 격주로 메뉴가 바뀌는 카레.정말 너무 좋아하는 곳대기가 거의 무조건 있으니 열한시 반 전 도착해 오픈런이나 저녁타임을 추천합니당
이름: M* S
날짜: 2023-01-19 09:10:29
코멘트: 4
코멘트: 화이트 치킨 카레카레 메뉴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 주말에 갔고 대기가 길었다. 무료로 1/5 그릇의 양을 추가할 수 있다. 맛있었지만 너무 오래 대기해서 재방문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름: �**
날짜: 2022-08-02 06:19:51
코멘트: 5
코멘트: 사람 많은데 가게는 좁아요.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맛.
이름: e******** b***
날짜: 2022-04-20 06:02:29
코멘트: 4
코멘트: 간판없는 그 집, 카레.지인이 약속해서 우연히 간 곳.뭔지도 모르게 화단에 앉아 줄을 기다려봄.와 이렇게 계속 올일이야?다행히 첫타로 입성.시금치카레와 피쉬카레, 계란반숙장조림(아지타마고), 그리고 사과쥬스.시그니처 시금치카레를 한입 먹었을때 사실 아 맛있다 보다 먼저 나온 와 특이해.피쉬카레를 먹고보니 음~ 이건 특이하기도 하지만 내 입맛엔 이게 더 매콤한게 좋은걸 했다.어느새 순삭. 피쉬카레 리필한번 깔끔하게 한번하고. 새콤달콤 사과쥬스로 입가심 마무으리~특이하고 특이한 맛.호불호가 있을거같지만 그래도 강추~ 고수는 알아서 선택!
이름: �**
날짜: 2022-03-31 03:08:31
코멘트: 4
코멘트: 잘 모르고 일단 가봤는데 인스타에 당일 메뉴가 나오더라고요. 확인해보시고 방문하세요!
이름: R*****
날짜: 2022-03-10 12:49:19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어요 최고에요 2주마다 카레가 바뀌는 곳
이름: �**
날짜: 2022-01-15 14:49:53
코멘트: 4
코멘트: 십 분 정도 웨이팅 했나 별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일본 카레보다는 인도 카레 느낌이 더하다 씹히는 건 팔각, 후추, 커민, 생강 등 여러 향신료로 끓인 카레를 먹을 수 있다 시금치 카레보다는 치킨 카레가 산미가 있고 더 맛있었다 많이 기다리지 않는다면 추천할 만하다
이름: S* Y***
날짜: 2021-12-01 07:31:01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추운 12/1에 갔더니 웨이팅을 잠시 하고 들어갈수있었다. 오너님이 인스타에 추우니 담에 오라고 스토리올린게 재밌었다.시금치카레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특이하진 않고 맛있게 먹었다. 근데 고기가 없어서 계란을 시켰는데 사이드로 튀김이나 아무런 고기도 없는게 아쉬웠다. 게다가 9천원인데 저번에 한남동에서 먹은 새우튀김카레가 상당히 가성비있어보였다 (더 싸기도 했다). 심지어 맛도 있었다. 그래서 비교적 비싸보이는건 사실이다. 키마카레를 먹을려고 나중에 생각이 들긴했는데 이미 시켜버려서 어쩔수없다.아마 나중에 또 오면 시즈널카레를 시켜야겠다. 웨이팅을 하고 먹기엔 좀 멀기도 하고 그렇다 특히 겨울엔. 난 별로 안했지만. 자리도 굉장히 협소해서 아무래도 사장님이 소규모 운영을 택하신거 같다 비록 가격을 올리더라도.그래도 난 아마 다시 올거같다.
이름: �*****
날짜: 2021-07-08 10:09:02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습니다!!굿!!
이름: Y****** K**
날짜: 2021-05-23 05:15:02
코멘트: 5
코멘트: 토욜 12시오픈에 11시 30분부터 웨이팅하다가 들어갔어요.일본의 작은 가게같은 분위기,소품이 맘에들고..친절이과하지도 부족하지도않아서 좋더라구요.카레 맛이야 말할것도 없구요
이름: �**
날짜: 2021-05-12 12:04:52
코멘트: 5
코멘트: 한달에 한번씩 새로운맛!
이름: H* S
날짜: 2021-05-10 13:28:39
코멘트: 4
코멘트: 카레 맛집이라고 한다. 12시에 시작인데 11시 50분에 가니까 이미 대기줄이 있어서 그냥 돌아간적이 있다. 11시 반에 도착하니까 내 앞에 5명이 있었다 ㅎㅎ.12시에 들어가는데, 내 뒤부터 짤렸다.좌석은 10개인데 독립 테이블 한개에 4명이 앉을수 있고, 나머지 6좌석은 카운터석.메뉴는 키마카레 한종류와 보편적인 카레 한종류가 있다.키마카레를 찾아보니까 키마가 힌두어로 다진고기라는 뜻이란다. 일본에서는 드라이카레라고도 한단다. 물과 전분을 안넣어서 그런가 보다.중국집의 물짜장과 간짜장정도 차이라고 할까나. 간짜장의 간은 마른 간의 간이다.여하간 야채와 고기및 향신료를 넣고 볶나보다.먹어보니 독특한 강한 형이 올라온다.이집의 키마카레에서 강하게 올라오는 향은 커민(쯔란)향이다. 물론 다른 향신료도 넣었겠지만, 커민향이 강해서 다른 향신료의 향은 숨어버린것 같다.음식의 다양성 측면에서 이런 음식도 먹을수 있게 해주신것에 감사하고 있다 ^^ 그런데간장계란은 굳이 안 시켜도 될듯. 계란치고는 쫌 비싸다.낯선 음식에 포용성이 없는 분들에게는 비추이다.
이름: e******* k**
날짜: 2021-04-30 23:55:39
코멘트: 5
코멘트: 향이 입에서 퐁퐁 터지고 기분좋은 한끼.. 메뉴가 매달 바뀌나봄 식기도 정갈해서 더 좋았어요 계란조림은 아주 평범하고 치킨 카레는 특별
이름: �*
날짜: 2020-09-26 11:49:48
코멘트: 5
코멘트: 커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 시금치 카레 정말 맛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심 시금치 커리만 고정이고 다른 커리는 주기적으로 바뀐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름: H* K
날짜: 2020-08-28 15:47:23
코멘트: 5
코멘트: 좋아하는 장소. 아늑하고 빨리 나오고 친절함.
이름: �* �*****
날짜: 2020-08-14 15:11:33
코멘트: 4
코멘트: 간판도 따로 없지만, 현지 토박이들에게 입소문 난 카레 맛집. 심야식당급 테이블에다 공간이 크지 않아서 대기 가능성 높음.정갈하게 카레를 담아오는 주인장 솜씨가 보통이 아님. 다만 도서관 급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조금 큰 소리로 담소를 나누기에는 부담스러움. 온전히 카레맛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추천.점심시간 12시 오픈 주의. 11시 40~50분부터 대기줄이 시작됨. 간판이 없어 찾기 힘들지만 대기줄을 통해 가게 찾을 수 있음.
이름: d****** l**
날짜: 2020-07-14 04:51:32
코멘트: 4
코멘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카레집! 조금 작게 운영되긴하지만 건강하게 맛있는 카레를 맛보고 싶으면 방문해보시길!
이름: �**
날짜: 2020-06-27 04:31:31
코멘트: 5
코멘트: 전통적인 카레의 향이 좋았고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가 좋은곳
이름: D***
날짜: 2020-06-16 15:31:26
코멘트: 4
코멘트: 시금치카레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다 카레향이 약하다퓨전음식같은 맛이다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다밥은 너무 날아간다 양이 좀 적다바테이블에 앉으면 조금 불편할수있다맛은 좋으나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듯
이름: �**
날짜: 2020-06-10 08:59:58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근래 먹은 카레중에 👍👍
이름: J* E** K*
날짜: 2020-04-17 10:26:54
코멘트: 5
코멘트: 한성대 6번출구에서 쭉 올라오면 있는 작은 가게 카레. 모녀 두분이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주차공간은 없어 근처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하고 가게가 작아 조용한 분위기를 지향하는 곳.카레는 두종류로 고정메뉴인 시금치카레와 2주마다 바뀌는 카레가 있다. 내가 먹은 메뉴는 코프타 크림 코르마라는 카레이고 딜과 고수중에서 선택할수있고 캐슈크림과 인도식미트볼, 12여가지의 향신료가 들어간 메뉴이다. 딜을 조금씩 찢어 미트볼과 같이 먹으면 된다. 향신료가 꽤 강하지만 거북하거나 어렵지 않다. 첫입부터 마지막 입까지 맛있는 카레. 달걀조림은 늦게가면 품절되니 먹을수있으면 꼭 1당 하나씩 시켜서 같이 먹기. 달짝지근하고 달달한 반숙조림이 강한 향신료가 벤 입안을 환기시켜준다.다 먹으면 밥과 카레를 리필할 수 있다.
이름: N**** S**
날짜: 2020-02-29 04:21:5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0-02-25 15:51:17
코멘트: 5
코멘트: 가봐야지 가봐야지하다 드디어 방문한 카레.간판이 없어 생각없이 다니면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고정 시금치카레에 그 날의 스페셜카레 두 종류가 있고, 그 외로 음료와 일본식 계란조림이라는 사이드가 있다.일단 비쥬얼이 무척 좋고 맛 또한 그러하다 !!밥 추가가 가능하니 카레는 아껴서 먹는걸로 :)
이름: �*
날짜: 2020-02-08 03:51:48
코멘트: 5
코멘트: 카레고수님들 꼭 가보세요!고정메뉴 시금치카레와 2주마다 한정카레가 나옵니다데일리한 카레가 나올때도 있고향신료가 강한 헤비급 카레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인스타 참고하시고 가서 먹으면 정말 그 나라에 와있는 느낌이 듭니다그럴정도로 굉장히 전문적인 느낌이 강한 카레집이니향신료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이름: D** s** J***
날짜: 2020-01-29 05:51:55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어요 ^^
이름: �****
날짜: 2020-01-11 10:19:00
코멘트: 5
코멘트: 향신료 향이 가득한 버터 치킨 커리도 넘나 맛있었고 오크라가 들어간 시금치 커리는 부드럽고 담백하면서 미끄덩한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반숙달걀조림 하나 추가해서 먹으면 든든해요!
이름: M****** O*
날짜: 2020-01-09 04:01:57
코멘트: 5
코멘트: 시금치 카레가 담백하고 맛있어요~~~~ 사진은 매주 바뀌는 특별메뉴로 나온 나폴리탄🍝🍛
이름: M***** C**
날짜: 2019-12-05 06:41:52
코멘트: 4
코멘트: 특이한 시도를 많이 하는 카레집입니다. 카레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지만, 양이 적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니 참고.
이름: �*****
날짜: 2019-11-16 04:33:02
코멘트: 5
코멘트: 성북동에서 카레를 팔고 있는 작은 가게입니다. 상시메뉴인 시금치카레와 3~4주 정도의 주기로 바뀌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날은 오무카레를 팔고 있어서 먹어보았는데 완전 카레의 맛은 아니고 데미그라스 소스나 하야시 소스에 카레를 섞음 듯한 맛이었습니다.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반숙계란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해 줍니다.
이름: E****** C**
날짜: 2019-11-13 03:51:05
코멘트: 5
코멘트: 공간이 작아서 빨리가야되요
이름: �**
날짜: 2019-10-29 04:16:1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이름: h***** k**
날짜: 2019-07-09 03:35:43
코멘트: 5
코멘트: 조그마한 테이블 2개와 다찌 좌석 6-7석의 공간입니다.카레 2종류가 나오는데 한가지는 고정이고 한가지는사장님께서 연구해서 내놓으시는데 몇주?씩 바뀌는거 같습니다. 제가 갔을때엔 어묵을 소재로 한 치쿠와 카레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만원 초반대였고 카레의풍미와 재료의 맛을 포함하면 언제든지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만 작은 공간이고 조용한 분위기이니 왁자지껄한 식사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이름: H***** J**
날짜: 2019-05-14 00:30:53
코멘트: 5
코멘트: 톤과 분위기가 일본식을 따르고 있어 한국 인디 분위기의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4-04-08 04:09:14
코멘트: 5
코멘트: 은은한 향신료와 시금치의 향의 조화는 마치 뛰어난 연주자들의 심플한 스탠다드 재즈연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