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사

category: 불교사찰
address: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3길 56
rayting: 4.2
핸드폰: +82 2-962-6186



이름: �**
날짜: 2023-10-14 04:08:57
코멘트: 4
코멘트: 옛절의 멋과 오늘날 절의 멋이 공존 하는 듯해 좋았으나,손을 반겨주는 미덕은 없어서 아쉬웠어요!근처 경희의료원도 있고 한데, 누구든 따뜻하게 맞아주는 미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지장보살님, 석가모니 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상이 윗쪽에, 삼성각이 아랫쪽. 윗쪽 불보살님과 아랫쪽 신장님들이 잘 지내시길 발원합니다!

이름: S***** S******
날짜: 2023-08-31 17:08:26
코멘트: 5
코멘트: 푸른 슈퍼문이 뜨는 날 밤에 연화사를 방문했는데 너무 예뻤어요. 장소는 조용하고 고요했습니다. 우리는 사찰 1층에 가서 부처님께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2층으로 갔지만 문이 닫혀 있는 것 같아서 들여다보진 않았습니다.거기에서 달이 아름답게 보였고 밤에는 중국 등불이 사찰의 아름다움을 더해주었습니다.나가는 길에 나뭇잎 모양의 종이를 붙인 미니랜턴이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소원을 적어 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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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
날짜: 2023-06-24 13:07:45
코멘트: 5
코멘트: 연화사의 낮과 밤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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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6-13 06:44:34
코멘트: 5
코멘트: 저번주 토요일 서울연화사에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기제사 외삼촌외숙모님

이름: �**
날짜: 2023-03-23 12:07:24
코멘트: 4
코멘트: 도심에 위치하면서도 조용한 산사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사찰 임

이름: Y********* J*****
날짜: 2022-11-13 10:06:35
코멘트: 4
코멘트: 시내서 편안히 부처님을 뵐 수 있는 곳

이름: �*****
날짜: 2022-06-06 08:26:50
코멘트: 5
코멘트: 조용하고 차분.사찰내에 아담한 까페와 도서관이 있어 좋은 곳경희초등학교로 가는 지름길

이름: s**** H***
날짜: 2022-05-26 01:13:43
코멘트: 4
코멘트: 연화사(蓮花寺)는 연산군의 어머니 폐비(廢妃) 윤씨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기 위해 세운 사찰이다. 절 주변인 천장산(天藏山) 아래에는 윤씨의 무덤이 있었는데, 1504년(연산군 10)에 회릉(懷陵)으로 격상되었다. 그러나 1506년(연산군 10) 중종반정이 일어나 연산군이 폐위되자 회릉은 다시 회묘(懷墓)로 격하되었고 연화사 역시 쇠퇴하게 된다. 18세기 초반에 의릉(懿陵)이 절 인근에 조성되자 연화사는 다시 복구되어 의릉의 원찰로서 기능하였다. 의릉은 경종(景宗)과 계비(繼妃) 선의왕후(宣懿王后)를 모신 능이다.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 때 소실된 적이 있는데, 이듬해 복원하였다. 이후 수차례의 중건을 거쳐서 오늘에 이른다. 최근인 1998년에는 2층 규모의 대웅보전을 건립하였다. 한편 1884년(고종 21)에 작성된 「천장산묘련사중건기」에는 절 이름이 묘련사(妙蓮寺)로 언급되어 있는데, 당시 이 절에서 활동한 묘련이란 승려의 법명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사찰 명칭이 언제 다시 연화사로 변경되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주법당인 대웅보전에는 석가여래를 주존으로하여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이 협시로 봉안되어 있고 삼성각에는 약사여래를 주존으로 산신탱과 독성탱이 있다.

이름: g******* j**
날짜: 2019-12-13 05:20:33
코멘트: 5
코멘트: 그냥 지나가는 곳에 있는 절

이름: K**** Y**
날짜: 2019-07-10 06:56:47
코멘트: 4
코멘트: 연산군 모친을 위해 세웠다는데... 문화재가 꽤 있다.

이름: E** Y*
날짜: 2019-04-04 11:55:55
코멘트: 4
코멘트: 작지만 평온한 사찰입니다.

이름: D** i* L** (******
날짜: 2018-08-04 02:26:59
코멘트: 4
코멘트: 경희대학교 캠퍼스를 산책하는것도 좋지만 도심에서 찾을 수 있는 절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고 또한 근처 대학가와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17-12-28 12:00:37
코멘트: 5
코멘트: 이조시대 연산균의 모친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오래된 사찰을 친구와 같이 방문했지요..

이름: �**
날짜: 2015-12-15 12:05:13
코멘트: 4
코멘트: 역사속 그곳

이름: M**
날짜: 2013-02-02 08:17:05
코멘트: 5
코멘트: 올~ㅋ

이름: �**
날짜: 2012-07-29 11:23:01
코멘트: 4
코멘트: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