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칼국수전문점

category: 국수 전문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248-8
Phone: +82 31-498-7423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9:00~오후 8:00
화요일오전 9:00~오후 8:00
수요일오전 9:00~오후 8:00
목요일오전 9:00~오후 8:00
금요일오전 9:00~오후 8:00
토요일오전 9:00~오후 7:30
일요일오전 9:00~오후 7:30

site: https://www.siksinhot.com/P/358622
rayting: 4
services: 서비스 옵션: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접근성: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식사 옵션: 좌석,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결제: 신용카드,
아동: 어린이용 높은 의자,
주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이름: �***
날짜: 2024-04-18 03:18:43
코멘트: 5
코멘트: 양이 많고 맛있습니다

이름: S* S**** �*** C**
날짜: 2024-03-26 21:35:52
코멘트: 4
코멘트: 반찬으로 무생채, 단무지, 열무김치를 덜어먹을수있고 양념다대기와 후추, 비빔장이 있다. 보리밥이 조금 나오면 열무김치나 무생채를 넣고 비빔장과 비벼먹다보면 칼국수가 나온다. 칼국수에 후추와 다대기를 넣고 반찬과 같이 먹기 좋다 멸치 칼국수같은데 위에 김이 많이 얹어있다. 뭉쳐있는 김을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먹다보면 양이 꽤 많다고 느껴진다매운걸 좋아하는 나로써는 다대기가 같이 있는게 참 좋다

이름: S*** K**
날짜: 2024-03-24 08:54:10
코멘트: 5
코멘트: 기본 이상은 합니다~ 멸치육수와 쫄깃한면발~ 애들도 잘 먹을듯 합니다. 메뉴도 단촐해서 고민이 필요없고, 9시에 아침 가능합니다~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4-03-14 10:22:50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습니다~!!칼국수맛이 생각나네요~

이름: m***** h** (*****
날짜: 2024-02-17 10:23:14
코멘트: 5
코멘트: 여름밤에퇴근하신 아버지가러닝 바람으로 밀대를 밀고엄마가 채썰어서 끓여낸멸치궁물에 그 맛이조금 비슷해서자주 갑니다.기억을 먹으러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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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
날짜: 2024-02-13 10:14:38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적으론 그냥 평범한맛~~양은 많네요~~

이름: r*** R
날짜: 2024-02-04 22:06:58
코멘트: 4
코멘트: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몇분이세요?~~~~위 리뷰처럼 참 정겨운곳중에 하나였는데..오랜 시간동안 다니던곳인데이제는 이곳도 배가 불러진 모양이다.가격 올린지 얼마 안된듯한데또 가격이 올랐다.리필을 주문했더니4명중 1명이 안 시켰다고가져온걸 다시 가져간다.그 사람이 먹을것도 아닌데...20년 단골도 필요가 없다는건등 따습고 배불러지니아쉬운게 없다는것일게다지금 건물이 있는곳의 맞은편다 쓰러져갈것같은 기와 건물의정겨움도투박하니 자리잡고 있던예전의 이모님들의 모습도시간이 지나면서 초심을 잃어버리고나니참 많이 달라 보인다.그저 모른척 안 가면 그만인것을이리도 주절거리는걸 보니내심 마음이 안 좋았던 모양인것같다이른 아침인데도여전이 사람들이 많다여전하다시대의 흐름이 물가도 오르고했디지만 넘 비싸졌다다른곳 칼국수값보다는2~3천원은 더 비싸다초심은 진즉에 달라진거 같기도 하구...싼맛의 칼국스는 이제는 아니다

이름: �***
날짜: 2024-02-01 04:02:13
코멘트: 4
코멘트: 안산최고의 칼국수입니다. 장사가 너무 잘되서 정신없는거빼면 완벽해요 ㅎㅎ

이름: E***** K*****
날짜: 2024-01-02 15:05:27
코멘트: 5
코멘트: 어릴 적 추억 가득한 서운 칼국수다.필자는 참고로 이 칼국수집이 지금의 건물을 세우기 전 건너편 자그마한 가정집 에서 칼국수를 팔던 시절 부터 기억에 남아있다.햇수로 따지면 20년은 족히 넘는 듯 하다.처음 매장에 방문 했을 때 그러니까 20년 전에 방문했을때 나는 1인분의 칼국수도 다 먹지 못하였다.그릇에 넘치듯 나오는 양의 칼국수는 초등학생이 먹기엔 정말 많았으니까 말이다.30대가 된 난 한그릇을 다 먹지 못한다.여전히 양이 정말 많으니 말이다.사실 먹다보면 별게 아닌 칼국수다.진한 멸치 육수에 수타로 뽑은 뒤죽박죽 사이즈의 면근데 맛있다. 한 젓가락 입에 넣으면 가득 차는 녹진함이 맛있다.참고로 매장은 맛집으로 유명해 인산인해를 이루니 웨이팅이 거의 필수라고 보면 된다. 바쁘다 보니 고퀄리티의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다.서운칼국수는 나에게 이렇다.진짜 별게 아닌 칼국순데 갈 때마다 20년 전의 기억부터 오늘의 기억까지 떠오르게 만드는 묘한 녀석이다.Ps. 아빠랑 엄마랑 더 자주 와야지우리 아빠 엄마는 칼국수 좋아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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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F***
날짜: 2023-12-29 09:27:09
코멘트: 5
코멘트: 개인적으로 대만족.방송 타고 사람이 더욱 많아져서 제대로 방문하기 어려워져 아쉬웠는데... 연차 쓴 날 오전에 가니 한적하니 좋았음.면 추가할 때 구차하게 이런 저런 말 말고간단히 사리 추가요라고 소리지르면 됨.길게 말하면 일하시는 분들이 잘 못 알아 들으시는 듯... ㅎ

이름: �**
날짜: 2023-12-20 22:54:08
코멘트: 5
코멘트: 이곳이 건너편 작은곳에서 할때부터 다닌지가 30년..... 완전 로컬맛집입니다. 멸치육수를 좋아하신다면 이곳 무조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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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날짜: 2023-12-05 07:36:21
코멘트: 4
코멘트: 진한 멸치육수는 아주 맛났는데 면발이 두꺼워서 저는 쫌..배추김치는 없고 열무김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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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2-03 09:43:07
코멘트: 4
코멘트: 양은 좋구요, 맛은 평범. 주차장은 넓고, 아이배려로 적은 그릇에 따로 주시는 서비스는 좋았네요.

이름: S* P***
날짜: 2023-10-12 23:15:05
코멘트: 4
코멘트: 국물 진하고 면발도 쫄깃쫄깃 합니다.가격. 9천원. ㅠ

이름: �**
날짜: 2023-10-05 11:45:42
코멘트: 5
코멘트: 항상 맛있게 먹고오는 칼국수 집입니다사리 추가도 가능하고 식전에 주는 보리밥도 너무 맛나요

이름: M** Y*****
날짜: 2023-10-04 03:40:29
코멘트: 5
코멘트: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대기 인원이 많네요.칼국수 맛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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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3 09:52:29
코멘트: 5
코멘트: 예전 시골에서 할머님이 끓여주신 고향의 맛입니다.

이름: �**
날짜: 2023-10-02 09:18:33
코멘트: 4
코멘트: 보리밥. 무생채. 열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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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02 06:26:52
코멘트: 4
코멘트: 안산에서 유명한 칼국수집이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맛을 기대하시지는 마세요.면은 수타면이라 투박한 수제비 같다는 느낌이 들고 육수는 김이 우러난 멸치 칼국수 본연의 맛입니다. 만두는 우리가 아는 왕만두랑 똑같습니다. 그냥 특별할 것 없는 옛날맛을 느끼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3-10-01 03:48:29
코멘트: 5
코멘트: 예전에 자주 갔는데 이젠 못가겠습니다. 칼국수 한그릇에 9,000원이면 너무한 거 같습니다. 예전 푸근한 인심과 가격이ㅇ그립습니다. 맛은 있지만 😂

이름: �**
날짜: 2023-09-01 04:24:36
코멘트: 4
코멘트: 제 30년 단골이고 고급음식같이 맛있지는 않지만 매주마다 끌리는집. 가격이 또올랐네요

이름: �***
날짜: 2023-08-30 03:48:26
코멘트: 5
코멘트: 국물이 끝내주네요!!! 이렇게 진한 멸치국물은 처음입니다!!!

이름: F*** K**
날짜: 2023-08-19 13:58:25
코멘트: 4
코멘트: 사운칼국수 는 항상 찾는곳서비스나 분위기는 머 별로이지만시원한 국물과 무생채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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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s*
날짜: 2023-08-03 07:44:39
코멘트: 4
코멘트: 수타면이라 괜찮아요. 김치는 아주 맛있어요국물은 특출나지는 않지만 괜찬은편주차장도 넓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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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7-15 01:42:42
코멘트: 5
코멘트: 추가가 무료!서비스도 좋고 냉방도 잘되여 시원해요

이름: �*****
날짜: 2023-07-10 09:21:30
코멘트: 4
코멘트: 가족들이서운칼국수가 생각난다고 해서 인천에서 칼국수 먹으러 들린곳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잘왔다고 생각했다

이름: �*
날짜: 2023-07-09 09:04:34
코멘트: 4
코멘트: 시장에서 팔꺼같은 칼국수. 멸치 국물이 시원합니다. 다만 속재료가 면이랑 애호박이 다 인지라 가격대비 잘 들어있는편은 아닙니다. 저희는 무생채 먹는맛으로 갑니다. 식사시간에는 대기가 있지만 회전이 빠른편입이다.

이름: �**
날짜: 2023-06-01 12:48:44
코멘트: 5
코멘트: 일요일 오전 11시도착. 이미 손님이 거의 만석이지만 회전율 빠르고 대기없이 바로 먹을수 있었네요. 맛도 좋고 재방문 의사 yes

이름: y******** s***
날짜: 2023-05-27 03:12:31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멸치국물에 손칼국수~말해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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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날짜: 2023-05-25 07:03:28
코멘트: 5
코멘트: 음식맛 항상 똑같이 맛깔스러워요. 보리밥 , 열무 김치 참 맛있어요. 담엔 만두도 꼭 먹고 싶어요.~♡

이름: �**
날짜: 2023-05-16 07:06:46
코멘트: 5
코멘트: 면이 쫄깃쫄깃 엿날먹었더 맛이네요김치 생채 단무지등 테이블에 푸짐하게 항아리에 담아놓고 손님들에게 맘껏먹도록 배려를 해 놓으셨네요~맛있고 옛날 시어머니가 해주시던 맛 생각이 났네요~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이름: K******** S**
날짜: 2023-04-09 04:27:31
코멘트: 4
코멘트: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듯하네요. 면은 수타면갘도 7세미만 아이들은 무료로 앞접시에 칼국수도 조금 주시네요. 국물도 좋고 면도 쫄깃하고 좋아요

이름: L** G**
날짜: 2023-03-27 04:43:50
코멘트: 5
코멘트: 별 거 없는데 근데 정말 맛있어요. 칼국수를 원래 젛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여기가면 맛있게 잘 먹습니다.

이름: H*** K**
날짜: 2023-03-12 04:33:04
코멘트: 4
코멘트: 배부르게 잘 먹었음. 칼국수 사리 추가가 무료인듯. 배불러 추가 안함. 가격은 1인분 9천원. 만두는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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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3-09 01:43:22
코멘트: 4
코멘트: 점심시간 사람들이 많네요.맛과 양은 예전처럼 변함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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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2-19 14:56:15
코멘트: 4
코멘트: 맛은 그냥 칼국수고 가성비가 좋은 집, 서비스 직원 친절도 센스부분에서 아주 만족

이름: w** c***
날짜: 2022-11-27 11:04:55
코멘트: 4
코멘트: 국수맛이 최고지만직원들끼리 주문을 확인하고 손님 인원수를 주방에 전달하는 소리가 매우 시끄러움.

이름: L**** J (****
날짜: 2022-11-19 05:10:04
코멘트: 4
코멘트: 맛집이라는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칼국수도 맛있고 같이 시킨 만두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저녁에 가면 가는 길 도로가 막혀서 저녁약속으로 가시는 경우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 �**
날짜: 2022-11-07 07:36:00
코멘트: 5
코멘트: 접근성이 막 엄청 좋진 않지만 이젠 근처에 전철도 있으니..흔히 먹는 해물칼국수들과는 다른 깔끔한 국물맛적당한 면발같이 곁들이는 무생채가 아주 좋음

이름: S*** k*
날짜: 2022-10-24 00:38:38
코멘트: 5
코멘트: 언제부턴가 바지락 칼국수가 대세가 되었죠. 그러다 문득 바지락 칼국수 전에는 뭐였지? 아! 멸치 육수 칼국수! 서운 칼국수는 그 맛을 지키고 있는 음식점 입니다. 주문한 칼국수가 테이블에 놓이면 그래 이거였어 어렸을적 엄마가 끓여 주시던 칼국수. 시간들여 정성껏 칼질한 국수가 아닌 때늦어 배고파하는 식구들을 위한 마음 급한 칼질이 고스란히 보이는 투박한 면발이 왠지 마음 놓이는 친정 같은 음식입니다.

이름: �**
날짜: 2022-10-11 00:40:44
코멘트: 4
코멘트: 가격이 8천원이면 비싸다고 봅니다.요즘 재료값상승, 인품값비싸다고하지만 오너의가차관에 따라 다르므로 시흥명품음식점으로 나기위해 없는사람도 누구나 멋지게 먹고 즐길 수 있는식당되었으면 해요

이름: �**
날짜: 2022-10-08 03:42:59
코멘트: 5
코멘트: 12시 점심시간에가서 대기가 15분정도 있었지만 국물이 진국이고 양도 푸짐해요~만두도 속이 꽉찬게 일품이었습니다!칼국수면발도 쫄깃하고 리필이 된다는점은 대식가분들이 대환영할것같아요~

이름: A** D*
날짜: 2022-10-02 06:07:38
코멘트: 5
코멘트: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한끼 먹을 수 있는 멸치칼국수집추가 사리도 무료인데다가 같이 나오는 보리밥도 맛있어요칼국수 면발이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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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9-25 06:52:12
코멘트: 5
코멘트: 특별한건 없는데 맛있음. 국물, 면, 서비스보리밥, 열무김치, 무생채 다 맛있음. 간귀가 있는듯

이름: M P****
날짜: 2022-09-07 05:21:15
코멘트: 5
코멘트: 옛날 칼국수입니다.단무지, 열무, 김치 반찬 있고요.주말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있어요.

이름: k* L**
날짜: 2022-08-26 23:51:54
코멘트: 5
코멘트: 보리밥조금 나옴.칼국수 엄청 빨리 나옴.맛있게 먹게됨.친절.깨끗A little bit of barley rice.It comes out really fast.I ended up eating it deliciously.Kindness. Clean.

이름: a** l**
날짜: 2022-08-20 08:55:56
코멘트: 5
코멘트: 손칼국수, 멸치육수, 7세미만무료칼국수 5000원도 안할때부터 다녔는데... 지금은 8000원~ 그만큼 세월도 흐르고 물가도 올랐네요.. 맛은 여전합니다~^^

이름: �**
날짜: 2022-08-06 04:43:23
코멘트: 5
코멘트: 양도많고 만두도크고 국물진짜맛있어요칼국수별로안좋아하는데 종종 생각나사 애들이랑 가요애들것도 챙겨주는 곳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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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날짜: 2022-08-04 10:40:26
코멘트: 5
코멘트: 인당 8000원 계란 500원멸치국물베이스 칼국수 무한리필 해줍니다생채가 맛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7-22 20:53:10
코멘트: 5
코멘트: 좀 가격이 비싼데 맛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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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7-19 17:56:18
코멘트: 5
코멘트: 저에게는 주말이면 가족들과방문하던 어릴시절 향수가 있는곳입니다.웨이팅이 좀 있지만 보리밥, 진한멸치육수,쫄깃한 손칼국수 언제먹어도 만족스러운맛입니다.본연의 맛으로 어느정도 먹다가다대기넣어 먹어도 얼큰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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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m
날짜: 2022-07-19 10:28:43
코멘트: 5
코멘트: 배가 안 고픈 상태로 간 거라 둘이서 칼국수 하나 만두 하나 주문했습니다.대기도 많은 걸로 유명한 곳이지만 월요일 점심시간에 가서 여유가 있었어요.일단 칼국수 하나만 주문했는데도 서비스가 참 좋은 게 국물이 담긴 그릇을 따로 가져다 주셔서 여기에 나눠먹으라고 하시는데 거의 뭐 공짜로 한 그릇 더 먹는 기분이었어요.서비스 너무 좋다 싶었습니다.반찬은 무생채는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고 열무김치는 매운 고춧가루를 쓰시는지 입이 맵더라고요.칼국수에 후추 좀 뿌려서 처음에 먹다가 마지막에 다대기 풀어서 먹었는데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그리고 만두 평범한듯 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고기만두였어요. 가격대비 크고 5개나 있어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도 하나가 남았네요.그리고 2인분을 포장해서 집가서 따로 끓여 먹었는데 세상에 ; 포장이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는 건 또 처음이네요!!! 포장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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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P***
날짜: 2022-06-26 16:21:16
코멘트: 4
코멘트: 국물맛은 부드러우면서 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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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6-17 03:45:45
코멘트: 5
코멘트: 20년 넘게 자주가는 단골이예요~해물육수와는 다른 진한 시골 칼국수맛..울 가족들 다 좋아한답니다..^^

이름: �**
날짜: 2022-06-11 13:28:56
코멘트: 5
코멘트: 직원분들이 가족의 분위기로 활기차게 일하셨고, 보리밥을 시작으로 주문칼국수외 사리라하여 주문한 칼국수 양보다 더, 또는 덜 만큼의 무료 추가 할 수 있슴. 반찬은 덜어서 먹음.식당 밖 야외평상에서 자판기커피 마실 수 있고, 작은 닭장안에 귀여운조류와 인조연못에 색색의 물고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이름: �**
날짜: 2022-06-07 10:26:51
코멘트: 5
코멘트: 1. 짜지 않고 1인씩 따로 나아서 좋아요. 3인분이 한그릇에 나오면 아이들이 먹는 속도를 못 따라가서 전 늘 배가 고파요.2. 김치가 맛있는데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어서 내가 먹고 싶은만큼 꺼내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3. 25개월 아기데리고 갔는데 얘기하지 않았는데 아기꺼까지 챙겨 주셔서 부족함없이 실컷 먹었네요.4. 점심때라 대기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는데 물고기랑 거위들 구경하느라 아기가 보챌틈이 없어서 좋았어요.

이름: �***
날짜: 2022-06-06 13:36:15
코멘트: 4
코멘트: 뭐 별거 안들어가도 맛있어요..국물이 진하고 시원합니다. 절반 먹고 양념장 넣어서 얼큰하게 먹으면 또 다른 느낌이에요. 별한개 뺀건 개인적으로 면이 너무 굵어서...^^;;;보리밥은 무한리필이라 필요하면 온장고에서 가져다 먹으면 되고 만두는 기성품이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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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30 07:53:37
코멘트: 4
코멘트: 칼국수 완전 옛날식이예요.김가루 뿌려져서 나오는데투박하게 찢어서 나온듯한데저는 좋았네요~무채는 너무 달달해요...근데 열무김치는 적당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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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5-28 08:28:25
코멘트: 5
코멘트: 국물도 진하고 면발도 쫄깃쫄깃하고 너무 맛있어요^^ 보리밥이랑 면도 리필되니 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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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4-13 05:12:07
코멘트: 5
코멘트: 멸치 국물맛이 끝내줘요~~!! 2022년 5월부터 8000원으로 인상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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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9 16:22:18
코멘트: 4
코멘트: 시흥가게 되면 일부러 들르는~항상 그 맛~그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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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2-16 04:29:34
코멘트: 5
코멘트: 국물이 단백하고 깔끔함.숙취해장엔 최고. 칼국수가 정말 맛있음.가격또한 착함.

이름: �**
날짜: 2022-02-10 10:33:02
코멘트: 4
코멘트: 깔끔한 맛입니다.손칼국수 좋아하시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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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2-01-28 10:35:33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계의 평양냉면. 뭐지?하며 먹다보면 한그릇을 비우게된다. 무생채는 대한민국 끝판왕 중 한 곳.자극적인 입맛의 젊은이들은 맛있다고 하진 못할것이다. 하지만 경험을 해야만 하는 집.만두는 비추.22.01.28 방문 후 수정 - 칼국수 원톱. 국물 감칠맛, 면, 반찬 삼박자의 하모니가 일품.

이름: �**
날짜: 2021-12-18 08:04:01
코멘트: 5
코멘트: 보리밥 소량 기본제공 해주는데 맛있어요성인은 기본 1인1메뉴 칼국수 주문하고애기들은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국물이 맛있으며 면도 나쁘지 않아요

이름: S****** B****
날짜: 2021-11-14 11:13:24
코멘트: 4
코멘트: 남도칼국수멸치국물에 김가루양많고 맛좋고사리 무제한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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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P**
날짜: 2021-10-19 05:55:30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 사리 무료. 한그릇에 7000원입니다. 주차장도 좋아요. 대기가 있으니 바쁜시간은 피해서 가세요

이름: �**
날짜: 2021-10-10 07:35:24
코멘트: 5
코멘트: 맛녀석에 나온 집이라 그런지 웨이팅 있어요멸치 육수로 끓인거라 제 입맛엔 조금 싱거웠지만 무생채와 열무김치가 맛을 잘 잡아주어 맛나게 먹었고 겉절이도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두 맛있고 7살까지는 무료로 앞접시에 주시는데 국물이 없어서 조금 뻑뻑하다고 해야하나?그래도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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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L**
날짜: 2021-10-03 04:48:12
코멘트: 4
코멘트: 어머니가 해 주신 칼국수에는 약간 못미치지민 해감이 덜 되어 돌 씹히는 바지락 칼국수가 대세인 안산에서는 특이하여 인기가 있나 봅니다.면이 대량으로 뽑아야 하니 기계에 의존하니 더 쫄깃(더 맛있다는 거 아니고 덜 부드러움)했고, 멸치육수에 호박, 파 등이 들어 있는 데 감자는 없더군요.어릴 때 충청도 시골에서 먹은 칼국수에는 멸치육수가 없었어도 맛있던 기억이....감자를 추가하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현대식 칼국수가 아무리 맛있어도 안반에 홍두께로 밀어서 칼로 썬 정성을 따라갈 순 없지요.

이름: �** (****
날짜: 2021-10-02 11:29:20
코멘트: 4
코멘트: 멸치육수에 정말 기본 칼국수인데 가끔 생각나는 맛~ 무한리필이하 사리 시키면 한그릇 새로 나오는~^^ 양 많으신 분은 필히 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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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1-09-12 03:48:54
코멘트: 4
코멘트: 멸치국물국수에요.주말오전11시에 갔는데도 대기가 있습니다.진한멸치국물의 쫄깃한면발 이에요.7천원이고 인원수대로 국수를 시키면 리필이가능합니다.리필인데도 1인분을 더 줍니다갓삶은계란인지 따뜻한계란은 개당 4백원이에요.

이름: �*
날짜: 2021-09-07 10:18:24
코멘트: 4
코멘트: 칼국수맛은 딱 멸치칼국수 였구요 보리밥 나오는거에 열무넣고 비벼먹으니 맛있었어요

이름: �**
날짜: 2021-08-24 07:04:38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맛있고 멸치육수의 진한맛에 사리추가 하시면 그냥 새것 한그릇이 나와요 대박^^

이름: �*******
날짜: 2021-08-14 03:31:04
코멘트: 5
코멘트: 진한 멸치육수로 보이는 것보다 양이 많아 배부르게 먹음. 식전 보리밥 한숟가락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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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11 12:44:4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용😍더운날 줄서서 먹어도 좋을정도로요^^맨날 주말마다 가서 먹지만 안질리네요김치만 쫌 시원하고 겉절이 처럼 맛만 있음 더좋을듯해요 ^^ 텁텁해서;; 쫌.. 아쉬운점이..젓갈맛이강해요;; 그런 점만 빼고 칼국수는 맛있어요국물 시원하고 술좋아하시는 분들은 해장해도좋을듯 하네요^^

이름: �**
날짜: 2021-06-21 07:33:08
코멘트: 4
코멘트: 칼국수 맛있어요 호불호 있을수 있는점은 면이 두꺼워서 수제비같은 느낌 식감이예요 보리밥도 나와서 열무랑 비벼먹을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아요

이름: H****** R****
날짜: 2021-06-07 14:26:58
코멘트: 5
코멘트: 아주 좋아요.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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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30 13:29:18
코멘트: 5
코멘트: 국물이 깊고 맛있어요 사리 무한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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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k***
날짜: 2021-05-28 05:00:33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 녀석들 나온후 웨이팅 있어요 맛은 멸치육수진한맛 보리밥 무한리필가능하고 사리도추가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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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9 06:05:27
코멘트: 5
코멘트: 맛있어요 좀 기다려야 하지만 맛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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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07 07:07:59
코멘트: 5
코멘트: 사리추가 무료에요 국물도 맛있고 수타면이라 쫄깃해요 가족들끼리도 가는 맛집이에요

이름: L****** B******* C*****
날짜: 2021-04-17 01:59:42
코멘트: 5
코멘트: 국물이 깔끔하고 무생채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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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3 04:05:51
코멘트: 5
코멘트: 바람이 쌀쌀한 날.캬~ㅎ 소리 절로나는 멸치국물에 뜨끈한 칼국수. 에피타이저 보리밥과 사리 추가는 무료~!!

이름: �**
날짜: 2021-04-12 10:59:04
코멘트: 4
코멘트: 맛있는데 허전함바지락이나 계란도 ....없음 김가루만 풍성해서;;열무김치는 환상적으로 맛있음

이름: �**
날짜: 2021-04-11 04:20:07
코멘트: 5
코멘트: 사람이 많은게 이유가 있네요~~멸치육수가 엄청 진한 맛~~사리추가 하면 그냥 한그릇 더 주네요~~입가심으로 보리밥 주고가볼 만한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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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10 07:06:44
코멘트: 5
코멘트: 맛은 있습니다. 만두도요.근데 이제 맛을 보았으니 담에는 두 시간 이상 대기해야 한다면 패스하고. 대기 시간이 좀 짧을 때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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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 C**** Y***
날짜: 2021-04-07 23:36:32
코멘트: 5
코멘트: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칼국수집입니다. 리필 되고요, 만두도 맛있습니다. 맛있는 녀석들에 나온 후로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여 합니다.

이름: b*******
날짜: 2021-04-06 06:47:41
코멘트: 4
코멘트: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멸치칼국수를 좋아해서 맛도 있고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같이간 일행은 별로라고...셋이서 가서 둘은 다시는 안가고 싶다하고 나만 맛있다는 의견이라 좀 호불호가 있나 싶지만, 일단 칼국수 좋아 하는 사람들은 한번 가봄직한 가게라고 생각합니다.단지.. 양이 좀 많다할까.. 글고 칼제비도 있음 좋겠지만 절대 추가 안될거같아 아쉽...

이름: b** D**
날짜: 2021-04-04 08:01:44
코멘트: 5
코멘트: 옛날칼국수 만두 맛있고, 국물이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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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4-02 11:18:19
코멘트: 4
코멘트: 맛녀석 318회에 문세윤씨가 다녀간 서운칼국수 입니다티비보고 검색해보니 가까운 곳이여서 몇일 후에 다녀왔어요화려하진 않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진한 멸치 육수에 손으로 직접 썰어 들쑥날쑥 일정하지 않아도 쫄깃하고 맛있는 면이였어요보리밥도 뚜껑을 열면 너무 적은데 하시겠지만 열무와 무채를 넣으면 입맛 돋우기 딱 적당한 양입니다너무 화려한 기대를 갖지 마시고 집칼국수 맛집으로 생각하시고 가시면 될듯합니다인원수대로 시키시면 사리는 무한 제공됩니다한그릇 반 정도 먹으니 배가 터지듯 불러서 둘이가시면 한드릇씩드시고 사리 반씩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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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8 11:37:55
코멘트: 5
코멘트: 해장용으로 최고 였어요! 만두도 칼국수도 좋았고 칼국수 리필하면 그냐우한그릇을 더줘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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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J
날짜: 2021-03-28 07:43:20
코멘트: 5
코멘트: 오래기다리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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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I*
날짜: 2021-03-27 13:39:22
코멘트: 5
코멘트: 김가루 들어간 옛날 칼국수인데 면발이 쫀득하고 맛있네요 사이드메뉴가 추천할만한게없어서 칼국수만 드실분들이면 추천해요

이름: �**
날짜: 2021-03-06 04:20:15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한개. 왕만두. 너무맛있구요.찐 계란과 물 은셀프인데 계란은1게당400원. 이네요칼국수 양 쟝난아니게많아요.김치도너무맛있구요

이름: �**
날짜: 2021-03-02 06:43:39
코멘트: 4
코멘트: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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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08 16:01:26
코멘트: 4
코멘트: 옛날에 먹었던 오리지널 손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매콤한 생채와 열무김치의 조화가 아주 담백하네요!!!보너스로 보리 비빔밥도 나와요^^이 모두가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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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29 05:56:35
코멘트: 4
코멘트: 맛집이네요. 국물 맛있고, 면도 쫄깃쫄깃 넘 괜찮아요^~^ 근처 가시면 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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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29 04:08:12
코멘트: 4
코멘트: 국물에 김가루가 어울러져 시원하니맛있어요~~칼국수 가격 7000원 싼거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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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18 13:54:00
코멘트: 5
코멘트: 엄마가 옛날 생각 나신다며 너무 좋아하셨어요.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추운데 따끈하게 먹고옛날 맛이 난다는 엄마의 추억 얘기와 함께시간 여행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H****** L**
날짜: 2020-10-31 15:29:47
코멘트: 5
코멘트: 리뷰쓰려고 몇 년 단골인지 생각해보니 한 25년 된듯하네요.. 아빠가 저 초등학생때 데리고 가셨는데 이젠 내자식을 데리고 다니니.. 변함없이 맛있어요~

이름: H*** 1***
날짜: 2020-08-19 01:57:12
코멘트: 4
코멘트: 오랜만에 안산 출장가서 어릴때 먹었던 칼국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착한가격, 쫄깃한 손칼국수, 사리도 공짜, 맛있는 김치, 넓은 주차장!

이름: J****** K**
날짜: 2020-07-19 09:25:32
코멘트: 4
코멘트: 거창하지 않은 집에서 먹는 느낌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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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5-30 06:46:11
코멘트: 5
코멘트: 메뉴가 칼국수랑 만두밖에 없는데 이두개면 충분해요.국물도 진하고 비오는날 먹으면 최고!!보리밥이 조금나오는데 김치가맛있어서 칼국수먹기전에 다먹었어요ㅋㅋ

이름: �**
날짜: 2020-04-28 05:32:28
코멘트: 4
코멘트: 옛날식 막썰은 손칼국수를 먹고 싶다면 추천. 멸치국물 푹 우려낸 베이스에 할머니가 해주던 옛날식 칼국수가 떠올라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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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23 00:38:17
코멘트: 5
코멘트: 25년째 다니는곳 가격이 올라갔지만 맛은 변함없어요 순서 잘 맞쳐서 주문해야 해요 끓인거 끝물순서면 면발불어서 맛없어요 이런적 처음 있는일이라서 앗!맛이변했나 했는데 사리 시켰더니 새로끓인게 나왔는데 올~~엄지척 주고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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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3-18 03:19:31
코멘트: 5
코멘트: 맑은 국물이 약간 칼칼한 느낌에 엄청 시원합니다. 같이나오는 무채가 섞어먹으면 얼큰한맛으로 변합니다. 지인소개로 처음 방문입니다만, 근처 지날일 있으면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7세 어린이까지는 그냥 서비스로 주십니다.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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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2-08 06:44:36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유서깊은 곳이죠. 할머니께서 직접 하실 때부터 수십년 다녔지만 칼국수는 역시 서운칼국수가 최곱니다. 얼마든지 눈치 안보고도 리필이 가능한 최고의 인정은 더욱 압권이죠. 여기 다녀올 때마다 늘 생각합니다. 여기 사장님은 꼭 천국 가실거야. 무표정하시면서도 내면의 인정이 너무 많으시죠.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 삽니다만 칼국수 땡길 땐 이곳까지 일부러 다녀옵니다.한달에 두세번, 친구나 가족들하고.오늘도 친구랑 다녀왔죠. 난 늘 두그릇인데오늘도 역시. ㅎ~먹고 나올 때마다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죠.

이름: �**
날짜: 2020-01-28 01:33:46
코멘트: 5
코멘트: 양도 많고 싸고 멸치 베이스 옛날 칼국수 맛만두도 싸고 양 많음앉아서 시키면 만두는 바로 나오고 칼국수도 10분 안에 나옴쉬는 날 없음1인 1그릇 시키면 리필 가능, 리필 시 새로 1그릇을 그냥 줌최고

이름: �**
날짜: 2020-01-12 05:05:37
코멘트: 5
코멘트: 20년 동안 다니는 곳이예요 멸치 칼국수 국물이 깨끗하게 시원하고 넘 맛있어요 인심이 후해서 사리는 꽁짜랍니다 아이들도 꽁짜 ㅋㅋ 하지만 양도 무지 많아서 여자분들은 사리 없이도 충분해요

이름: M******* Y*
날짜: 2019-12-08 06:25:37
코멘트: 5
코멘트: 뭐 안산쪽 사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손칼국수 맛집이죠~ 인당 한그릇 시키면~ 무한리필!도 아실테구요 이번엔 엄마랑 또 갔었는데 소문듣고 관광버스 타고들 오셨더라구요ㅎㅎ 달라진점은 전엔 뜰앞에서 자판기커피를 마셨는데 커피차가 생겼더라구요

이름: �**
날짜: 2019-12-08 02:30:23
코멘트: 5
코멘트: 넘나 맛나요 시장스타일 야채칼국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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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R**
날짜: 2019-11-17 08:53:39
코멘트: 4
코멘트: 오늘같은 날씨에 엄마가 끓여준 투박한 그러나 진한 국물이 생각날땐 딱. 주차장도 넓고 인심좋게 아기용 칼국수는 따로 나오는것도 좋고 양은 푸짐하고...다만 열무김치보다는 배추겉절이가 먹고싶은건 개인취향. 밑반찬은 달큰한 생무생채, 살짝익어서 보리밥(1/3공기, 이것도 충분합니다..칼국수가 양이 많아서)과 먹기 딱좋은 열무김치, 단무지가 제공되며 얼큰한 다대기는 각자 넣어 먹어요.자리는 온돌자리와 테이블/의자타입이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19-11-10 23:12:10
코멘트: 5
코멘트: 엄마와 자주 찾는 칼국수 단골집~예전엔 허름한 초가집이었는 데, 지금은 새로 건물을 지어서 깔끔해진 곳에 먹으니 또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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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2 08:39:35
코멘트: 4
코멘트: 조금은 옛스런 맛에 추억이란 기억이 있으신분들에겐 아련한 미소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곳입니다.

이름: �**
날짜: 2019-09-17 10:01:18
코멘트: 5
코멘트: 15년만에 방문했습니다. 그때랑 많이 달라졌지만 익숙한 광경이 조금씩 보였습니다.면이 좀더 못난이었는데 균일하게 바뀌고 국물은 바지락이 빠져서 심플해졌습니다.

이름: �*
날짜: 2019-08-15 06:12:38
코멘트: 5
코멘트: 개인 취향이겠지만 내 인생 칼국수 집. 가족 모두가 좋아함. 근처에 살 때 자주 가던 곳. 멀리 용인으로 이사온지 수년이 지났지만 주말이면 가끔씩 온가족이 함께 먹으러 감.

이름: K******* H*
날짜: 2019-07-10 03:40:26
코멘트: 4
코멘트: 싸고 맛있고 더 달라고 하면 한그릇 더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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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7-03 03:33:03
코멘트: 4
코멘트: 멸치 육수의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구수한 칼국수 였다.다만 아쉬운점 이라면 열무김치가 뻣뻣해서 맛있다는 생각이 안들었다가격은 7,000원좀 비싸다는 생각이들었다6,000 원 정도가 적당한듯~~

이름: �**
날짜: 2019-05-14 07:53:07
코멘트: 4
코멘트: 옛날 에 흔히 먹던 칼국수 집 중 유일하게 맛있는 칼국수 전문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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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4-28 03:42:31
코멘트: 5
코멘트: 국물이 맛있고 면발은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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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3-10 05:15:24
코멘트: 5
코멘트: 갯골생태공원 갔다가 점심먹으러 들렀던곳이었습니다.칼국수가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여긴 맛집 맞네요. 국수라면 무조건 좋아하지만 그래도 여긴 특별히 제취향이네요. 그냥 멸치육수인데 그 깊은맛이 계속 생각나게 합니다. 다대기 살짝 넣으면 적당히 칼칼하고 따뜻한 국물이 일품이구요. 손칼국수 면발이 탱탱하고 쫄깃한게 국물과 잘 어우러집니다.혹시 주변에 계신다면 한번들러보세요.

이름: �****
날짜: 2019-02-23 11:02:47
코멘트: 5
코멘트: 넘 맛있어요 양도 많고 항상 오는데넘많아서 칼국수를 다못먹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다먹었네요~♡

이름: �**
날짜: 2019-02-17 15:16:50
코멘트: 4
코멘트: 여기 다닌지 20년은 된듯..오랫만에들러서 맛있게 먹었음..맛은 달라지지않은거 같으나, 7,000원이라는 가격은좀 비싼듯..00시장 칼국수가 3,500원인거에비하면 2배 가격만큼 훌륭하지는 않으나,추억을 맛이 기억나서 들른것임..아무튼가격은 예전처럼 4~5,000 하지는 않더라도6,000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됨

이름: �**
날짜: 2019-01-18 03:58:32
코멘트: 4
코멘트: 무한리필 최고! 맛도 좋고 특히 만두가 맛잇어요ㅋ 사리추가 달라고하면 그냥 새거 한그릇주시는 시크함에 반햇네요ㅋ 7세이하는 무료! 가족이랑 가기에도 좋아요!

이름: �**
날짜: 2019-01-16 04:10:17
코멘트: 4
코멘트: 주문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나오네요면은 쫄깃하고~~국물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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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01-03 13:11:46
코멘트: 5
코멘트: 안산쪽가면 꼭 들리는집입니다5년정도 간간이 다닌듯 합니다항상 변함없는 칼국수에 무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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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10-28 18:12:35
코멘트: 5
코멘트: 이 집은 25년 단골집 이다!양념 재료는 직접 농사짓거나, 시골 현지에가서. 직접구매 해오는식당이다.중국산식재료가 많은 요즘 주인 방사장의 국산재료 사용하려는 우직한 고집이 요즘도 손님들이 많이 와서 앉을데가 없을정도🤗

이름: �**
날짜: 2018-10-21 12:03:16
코멘트: 4
코멘트: 운치있는 한옥외관이 멋진 칼국수집입니다보리밥이 조금 제공되는데 열무김치와무채가와 함께 버무려 먹으니 꿀맛이더군요칼국수는 멸치육수 칼국수입니다쫄깃하고 시원해요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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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o**** K**
날짜: 2018-09-16 09:40:03
코멘트: 5
코멘트: 신랑이 15년전에 먹어보고 맛다나 맛나다 말만 했는데 안산에 갈일 있어서ㅋ 들렸어요. 깔끔하고 맛있네요.점심엔 일찍 안가면 자리가 없데요

이름: J* N
날짜: 2018-09-02 21:59:05
코멘트: 5
코멘트: 칼국수를 원래 안좋아하는데 한입 먹어보고 깜짝 놀랬던 곳입니다. 2004년 근처 회사 입사했을때부터 다녔었는데 중간에 위치거 한번 변경된것 말고는 꾸준한 맛입니다. 국물은 당연히 일품이고 더 중요한건 면발이 너무 쫄깃쫄깃하고 씹을 수록 단맛이 나는게 정말 맛있습니다. 칼국수만 먹어 허전하다싶을때는 직접 만든 수제 만두를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이름: S****** H***
날짜: 2018-08-15 10:42:30
코멘트: 5
코멘트: 요즘은 대부분 바지락/닭 등을 활용한 고급(?) 칼국수가 대부분이지만 이 집은 멸치 칼국수로 소박한 곳이네요. 다른 분들 후기처럼 인심이 후한데(사리 추가 무료랄지 처음에 보리밥 조금 먼저 내주는 등) 애들에겐 더 인심이 후합니다. 7세 이하는 무료랄지(작은 막접시에 나오는데 더 달라면 더 준다네요).간만에 어렸을 때 집에서 먹건 멸치 칼국수를 먹어서 좋았고 애 데리고 갔는데 되려 더 잘 챙겨주는 분위기에 더 좋고 되려 부담(?)스러운 곳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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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7-04 00:32:39
코멘트: 4
코멘트: 시흥능곡동주변 시청가다보면 도로변에 서운칼국수 간판이 보였다들어가면 주차장도 시골마당형 나무그늘쉼터~ ㅎㅎ어려을때 엄마가 비오는날 홍두개로밀어 멸치국물에 호박채로가겪은 6000원이면 원없이먹는 시골에 인정많은 어머니의 정성이여기에 있답니다.보리밥은물론 본인은 벌써10년째시골인심같은곳 한번쯤은 가봐여그맛을알터...☆☆☆☆

이름: �**
날짜: 2018-06-04 11:38:12
코멘트: 4
코멘트: 20여년전 안산지구에 출장다니면서 즐겨 들리던 곳은데 지금 다시 찾으니...입맛이 바뀐 것인지 예전만한 감흥은 없다. 그래도 열무김치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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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5-12 05:44:43
코멘트: 4
코멘트: 6천원 칼국수 맛집. 멸치육수. 무한리필 괜찮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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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8-03-21 04:18:24
코멘트: 4
코멘트: 특별하지도 않고칼국수 치고는 가격도 6000원친절한 서비스도 없고그릇도 싸구려 대접이고물도 셀프고칼국수를 줄때 엄지 손가락이 들락날락근데 별 양념 없는 육수와두툼한 면발이왠지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그런 익숙한 맛집

이름: y*******
날짜: 2018-02-02 07:34:07
코멘트: 4
코멘트: 서운칼국수는 원래는 길 건너에 반지하로 위치해 있었는데 지금의 자리로 옮겼으며 건너편에 있을때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았는데 이곳으로 이전한 뒤에도 많이 찾는 것 같다. 처음에 방문했을 때는 아직도 기억 되는 것이 칼국수 먹기전에 보리밥을 주고 고추장과 무우채김치를 섞어 먹는 것인데 참 맛있었다. 그리곤 칼국수를 양은 그릇에 가득 담아서 나오는데 옛날에는 칼국수 그릇에 넘치도록 담아서 식탁에 놓을때 손가락이 들어 갔다가 나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지금도 많이 주고 있고 인심은 변하지 않았는지 무한리필해서 주고 있다. 셀프로 반찬이며 보리밥을 먹을 수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계란은 사먹어야 한다. 옛날 운치는 없어졌기에 별은 4개만..

이름: �**
날짜: 2017-08-02 06:34:48
코멘트: 4
코멘트: 변하지 않는 옛날 칼국수 맛ᆢ근데 무생채 맛이 예전보다 조금 떨어진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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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7-07-16 05: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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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맛있고 잼인는건 김 가루 뿌려논것 경치있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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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5-06-28 06:18:38
코멘트: 5
코멘트: 안티만있나? 십오년 이상 다닌집인데...지금도 한시간반 운전해서 이것 한그릇 먹고간다. 메뉴는 단출 그리고 메뉴나 마나 멸치육수 칼국수 딸랑하나에 삶은 계란 식전 보리밥이 전부. 나도 집사람도 입은 엄청 까다로운데 맛에서는 별 다섯개...손님몰릴때는 별네개. 서비스 위생이런것은 뭐 그닥이지만 그만큼 맛이 훌륭. 멸치육수 칼국수라는 사람사귀는것이랑 비슷해서 뭔가 확땡기거나 하지 않는다. 천천히 좋은 친구를 알아가는 느낌... 글구 사리는 무료로 무한리필되니 양은 문제될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