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 1**** �** 날짜: 2023-06-13 12:08:46 코멘트: 4 코멘트: 저희는 버섯룸 102호에 기거했는데, 계단도 오르내리기가 좀 위험하고, 환기하기도 어려워요.화장실 문도 않닫히고, 저녁에 주인이 전기를 꺼버려서 차단기를 찾아서 올리고.가격은 싸니, 1박 2일 하기는 좋지만 다시가기는 비 추천입니다.주변에 바다가 있어서 그 겅 하나는 추천드립니다.
이름: �** 날짜: 2019-09-22 08:33:01 코멘트: 4 코멘트: 미니핀을 데려가려고 애견펜션을 알아보았다추석명전전날 급히 알아보다보니 선택의 폭이 많이 좁았다애견동반만 가능하지 애견용품은 준비된것이 없어 개인적으로 준비해야한다외부는.....일단 예쁘다?특이하다?애기들이 좋아할만하다?쯤.....그네 의자도 있고 미니족구장?베드민턴장? 작게 있고맑은날은 펜션 바로 앞에 마련되어있는 비가오면 비닐하우스 안에 마련되어 있는 바베큐장을 이용하면되고각종 쓰레기들은 분리수거해서 수거장에 가져다버리면되고내부로 들어가면 일단 우리는 복층(6~12인실)을 예약했기에 다른 방은 어떤지 모르나 사진에서 본것과 똑같이 생겼으나생각보다 내부가 좀 좁고....좀 많이 낡았고...좀 많이 어두컴컴하고....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손잡이?가 건들이면 부서질것같고 조금만 손대면 뽑힐듯 연결부위 못이 노출되어있어 아이가 동반한 여행이라면 주의가 필요할듯커튼을 건들였더니ㅜㅜ바퀴벌레가.........밤에는 모기향도 무찌르며 덤비는 모기떼가....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셨다
이름: �**
날짜: 2023-06-19 10:40:57
코멘트: 4
코멘트: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