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N*** N* 날짜: 2021-04-25 10:18:42 코멘트: 4 코멘트: 음.. 정겨운 시골집 느낌?!조용하고 앞이 탁 트여서 바람도 시원하게 잘 불어오는..낮에는 항구도 보이고, 아이들과 낚시도 할 수 있고, 주변 경관도 시원 하니 좋았네요.밤 늦게 갔는데도 주인 어르신께서 잘 챙겨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방도 엄청 뜨끈~하고ㅎㅎ금욜에 갔었던 곳 과는 금액에서 부터 모든게 다 저렴했지만 그 곳 보다는 훨~~씬 좋은 기분으로 있다가 왔습니다.11시 퇴실 하려니 왜 벌써 가냐고.. 늦게 왔는데 좀 더 있다 가라고 하시는..^^;;다시 방문 생각이 드는 그런 곳 이었습니다.한가지 아쉬운 건 걸어서 근처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으니 준비 잘~ 해서 가시기를 추천 합니다^^
이름: �** 날짜: 2021-02-21 07:06:29 코멘트: 4 코멘트: 시골 할머니 댁에 온 느낌친절하고 아늑함해수욕장은 생각보다 멀게 있음바로 앞 바다는 암것도 없음개별바베큐는 독채로 된 곳만 가능
이름: �** 날짜: 2021-02-13 03:40:14 코멘트: 5 코멘트: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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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19-10-20 01:59:12 코멘트: 4 코멘트: 친절하고 좋아요.
이름: N*** N*
날짜: 2021-04-25 10:18:42
코멘트: 4
코멘트: 음.. 정겨운 시골집 느낌?!조용하고 앞이 탁 트여서 바람도 시원하게 잘 불어오는..낮에는 항구도 보이고, 아이들과 낚시도 할 수 있고, 주변 경관도 시원 하니 좋았네요.밤 늦게 갔는데도 주인 어르신께서 잘 챙겨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방도 엄청 뜨끈~하고ㅎㅎ금욜에 갔었던 곳 과는 금액에서 부터 모든게 다 저렴했지만 그 곳 보다는 훨~~씬 좋은 기분으로 있다가 왔습니다.11시 퇴실 하려니 왜 벌써 가냐고.. 늦게 왔는데 좀 더 있다 가라고 하시는..^^;;다시 방문 생각이 드는 그런 곳 이었습니다.한가지 아쉬운 건 걸어서 근처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으니 준비 잘~ 해서 가시기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