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튀김덮밥

category: 돈까스 전문식당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오리로995번길 5-1
rayting: 4.4
핸드폰: +82 50-71326-4692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이름: �*
날짜: 2022-02-10 07:46:25
코멘트: 5
코멘트: 광명에서 나의 취저 돈까스 원탑

이름: b**** s***
날짜: 2022-01-01 07:29:42
코멘트: 5
코멘트: 친절한건지 불친절한건지 알수없는 묘한 스타일. 맛있긴 더럽게 맛있음. 소스와 간이 적절하게 배어든 카츠를 반 뚝 잘라서 한숟갈 뜨면 이게 행복이구나 싶다. 생맥주 한잔이 간절함. 완성도는 이미 차고 넘친다 생각.웰던에 가까운 등심인데 조리가 잘 돼있단 느낌이고 덮밥인 특성상 수분도 잘 유지되는건가 싶음. 갠적으로 가츠동은 카츠 단품보단 좀 더 익은 편이 소스와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함. 밑에 깔린 계란이 정말 큰 역할을 함. 믹스후추가 있는데 적당히 뿌려먹으면 향이 기막히게 어울리더라. 처음 보는 조합같은데 아주 인상적이라서 공식처럼 머리에 박아넣었다. 핑크페퍼를 좋아해서 그런걸수도 있다.가격은 8천정도로 저렴한 느낌.약간 아쉬운 점을 꼽자면따뜻한 물이 있으면 좋겠다장국, 깍두기 좀 안어울리는 느낌.아직 가오픈기간이라 메뉴가 들쭉날쭉한듯. 사이드 한두개 정도는 반드시 필요하고 사이즈 업도 있으면 좋을듯하다. 정식 오픈이 되면 대기시간은 좀 조절이 필요. 테이블링 같은 어플을 사용해서 웨이팅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빙 속도도 현재로서는 너무 로스가 크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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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날짜: 2021-12-30 13:50:38
코멘트: 5
코멘트: 돈까스도 따로 해주세요 사장님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S** (*****
날짜: 2021-12-06 09:58:40
코멘트: 5
코멘트: 튀김덮밥을 거쳐 카츠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 광명돈까스 때 명성대로 맛있음. 불안정한 영업이 단점이지만 차츰 제자리잡는다고하니 기대해볼만하네요.

이름: S* j***
날짜: 2021-10-14 10:50:49
코멘트: 5
코멘트: 지금은 광명튀김덮밥으로 바꼈어요~가오픈 기간에 다녀왔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붕장어 6천원에 추가길래 비싼거 아닌가 생각하며 우선 시켰는데 6천원이 아깝지 않은 맛..장어만 따로 시켜먹고 싶을 정도에요~아주 고되고 힘든 날 음식으로 위로 받고 싶을 때 먹고 싶은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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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J (******
날짜: 2021-09-14 05:43:49
코멘트: 5
코멘트: ※현재는 사장님께서 돈까스는 그만두시고튀김덮밥 장사하고 계십니다.아래의 리뷰는 광명돈까스던 시절의 리뷰입니다.업체정보가 이름만 바뀌어 등록이 되었네요.------------------------------------------------------------광명사거리쪽 골목길에 라멘,이자카야 등이 있는 골목길에 함께 위치한 돈카츠가게 입니다.위치상 차량방문시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것 같네요.인기가 굉장히 많아 오픈전에도 웨이팅이 생기기 일쑤며 이로인해 매장에선 테이블링을 통한 카카오톡 알림예약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예약시 메뉴를 지정했어도 매장 입장후에 키오스크에서 다시 재 주문해야되기 때문에 키오스크 이용전에 주문하려는 메뉴의 재고를 물어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매장은 낚시대와 루어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다찌석으로 9석만이 있으며,화장실은 매장 뒷편 외부에 있지만 제가 방문했을때는 수도문제로 인해 외부의 다른 화장실을 이용해야 됬었네요.좁은편인 매장에 3명의 직원분이 일하시기에 번잡할것 같지만 조리공간은 뒤쪽에 따로 비치되어 있기때문에 착석 후에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단순히 허전해 보일수 있을 다찌석 안쪽엔 리필용 밥을 보온시킨 밥솥과 솥단지에 끓여놓은 톤지루가 보이도록 되어있어 음식점 다운 느낌을 유지해 줍니다.다찌석 자체는 나무재질에 위쪽이 타일로 마감되어 있는데, 소위 욕실 타일이라 불리는 그것이지만 청소 위생상태가 깔끔하고 소스나 식사용 그릇들은 모두 개인쟁반에 따로 놓여주기 때문에 지저분 하단 느낌을 받지 못했네요.특히 돈카츠 업소의 소스/반찬통은 관리가 소홀해 지는 경우가 잦은데 모두 깔끔하게 정돈되서 취식경험의 깔끔함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대기가 많고 메뉴나오는 속도는 차이가 없다보니 식사자체가 한회전 웨이브 인원이 우르르 들어가 먹는 느낌이 되네요.제가 주문한 메뉴는 로스카츠(1.1),주문하면 우선 압력솥에서 조리된 밥을 바로 떠서 먼저 주시고,톤지루,깍두기에 이어서 드디어 메인메뉴가 나오게 됩니다.처음부터 정리된 한상 차림으로 나오는걸 좋아하는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후술할 케어까지 포함해서 하나씩 이 나오는 방식이 나쁘진 않았네요.산초가루,소금이나 소스, 샐러드 드레싱은 직접 뿌리는 방식이고,특이한 점이라면 소금이 그라인더와 가는소금 2종류라 입자크기를 선호도에 따라 고를 수 있다는 부분이겠네요.겨자소스는 돈카츠에 함께 소량 나오는데 꽤 알싸한 편이기 때문에 소량 먼저 드셔보시고 조절하는걸 추천드립니다.몇몇 돈카츠 업소들을 방문해봤지만 이정도로 두꺼운 로스카츠는 본기억이 없는거 같네요, 옅은 분홍빛의 밀도높은 등심이 퍽퍽할거 같은 인상을 보여 주지만, 입에 넣어 씹어보면 부드럽고 깔끔하게 씹힙니다.위쪽의 비계부위도 부드럽게 익어있어서 느끼하거나 질긴느낌이 전혀없네요 .이렇게나 두꺼운데 누린내가 없다는게 확실히 좋은 고기를 사용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줬습니다.일행이 주문한 상로스(1.3)도 한 점 먹어봤는데 이쪽은 앞등심해서 더욱 선명한 선홍빛에 비계도 한겹 더 있지만 로스카츠보 더 쫀득한 식감을 보여줍니다.2천원에 이런차이라면 재고만 있다면 무조건 상로스를 드시는걸 추천하고 싶네요.직접 만든 깍두기와 톤지루도 수준이 높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소스와 드레싱은 기성품이지만 돈카츠의 육질을 즐기는데 방해가 되진 않았네요.겨자,톤지루,밥 모두 요청하시면 모두 리필이 가능하며 직원분께서 중간중간 먼저 물어보면서 세심히 신경 써 주셔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아쉬운 점이라면 깔끔하게 신경쓰여 관리되는 주방,테이블 공간과 달리 바닥은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었던 점과 실제론 사용안하지만 구석에 비치된 벽걸이 에어컨도 조금은 청소를 신경써 주셧으면 하는 점이었네요.처음에도 언급해두었지만 영업일시가 일정하지 않고, 영업을 해도 웨이팅과 재료소진이 빠른곳이기에 매장의 sns를 통해 사전체크하시고 타지방문이라면 개시전 예약까지 고려한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방문 하셔야 하는곳입니다.타지에서 음식 하나만을 보고 계획방문해서 대기열까지 기다리며 먹으려들다보면 큰 기대가 생기기 마련인데, 이것은 그런 기대와 경험 모두 충족시켜주는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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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14 16:58:04
코멘트: 5
코멘트: 돈까스 진심인곳

이름: �**
날짜: 2021-08-11 07:52:28
코멘트: 4
코멘트: 내입맛엔 엄청 맛있진 않았는데그래도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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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8-09 08:19:52
코멘트: 4
코멘트: 광명에서 아주 맛난 돈까스입니다.대기가 조금 길지만 그래도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이름: �***
날짜: 2021-07-12 12:02:57
코멘트: 5
코멘트: 고정메뉴도 맛있고 이번에 진행한 치킨후라이 도 맛있고 너무 좋은 음식을 먹을수있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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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7-09 12:37:59
코멘트: 5
코멘트: 육즙 가득 품고 있고, 식사 끝날때까지 접시에 닿은 튀김도 바삭바삭 맛있다👍🏻👍🏻3가지 식감,맛이 다채롭게 맛있음밥도 압력솥에서 갓해서 꼬들하고, 돈지루에 고기가 한가득 들어있음.직원분들도 친절하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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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6-21 21:41:54
코멘트: 5
코멘트: 바삭한 튀김옷과 육즙이 있고 쫄깃한 고기가 맛있었어요. 등심하고 안심 둘 다 맛있었는데 개인 적으로는 등심이 더 맛있네요.

이름: �**
날짜: 2021-06-19 10:17:46
코멘트: 5
코멘트: 등심카례돈까스 10000히레까스 추가 3000삼천원에 큰거 하나 나올줄은 몰랐네여기 올때마다 살짝 편차가 있기는 한데오늘 나온건 등심 히레 둘다 인생돈까스 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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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날짜: 2021-06-04 08:08:51
코멘트: 4
코멘트: 신선한 맛임팩트는 쫌 부족한 듯...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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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21 13:40:33
코멘트: 4
코멘트: 오픈이 12시다.리뷰를 보면 대기는 기본이라는 말에 30분전에 가게 앞에 도착함. 이미 내 앞에는 한 분이 우산을 들고 서 계셨다. 가게 앞에 테이블링 기계가 있어서 연락받을 번호/인원/메뉴를 입력하면 카톡으로 정보가 도착하고 입장연락이 옵니다.여기서 중요한!!메뉴를 기계에 입력하고 예약을 했다면 매장 안에 들어가서 메뉴 변경과 인원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단 음료수는 현금으로 구입 가능합니다.주문한 메뉴 모두 맛있습니다.가까이 있다면 자주 방문할 돈까스 맛집입니다.이곳도 매장 운영 변동이 많으니 인스타에서 꼭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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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19 10:22:15
코멘트: 4
코멘트: 그날 그날 고기 사정에따라 메뉴는 변경되는것같아요.제가 방문한 날은 안심돈까스 없이 등심까스, 치킨까스만있더라고요ㄷ자모양의 바형식 좌석으로 총9자리정도 되는것같아요그렇다보니 한번에 3~4팀정도 들어가고 이렇게 들어간팀을 1타임이라했을때 30~40분정도 걸리는것같습니다. 대기16번 정확히2시간걸려 입장했어요.맛은 좋아요. 소스보다 소금(암염)+후추 조합이 더 맛있더라고요근처 공영주차장은 작아 자리가 없어요 광명시장 가구거리쪽 주차타워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도 도보로 갈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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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W**
날짜: 2021-05-14 13:04:22
코멘트: 5
코멘트: 진짜 맛있었어요. 등심, 안심 모두 훌륭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대기시간 - 11시 30분에 도착해서 웨이팅 걸고, 12시에 입장해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이 걸려서 체감상 50분 정도 기다렸어요. 하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음식 나오는 시간이 덜 걸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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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5-07 06:41:44
코멘트: 5
코멘트: 돈까스의 진수를 보여주내요부드러운 속살에 고기가 냄새없이 살살 씹혀요보이기엔 다소 두툼하게 느껴지지만 씹으면 잘씹혀요틀니로 잡수시는 어머니도 괜찮다 하시네요오랜만에 광명시의 맛집 찾았습니다

이름: S**** S
날짜: 2021-04-28 05:53:30
코멘트: 4
코멘트: 좋은고기 쓴다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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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P***
날짜: 2021-04-13 05:30:47
코멘트: 5
코멘트: 로스카츠 넘 맛있었어요. 웨이팅하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이 맛이 유지되면 또 가서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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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3-23 06:33:07
코멘트: 5
코멘트: 오픈전에 도착해서 테이블링에 두번째팀. 12시 오픈인데 12시에 들어가서도 음식 나오기까지 기다림... 오랜기다림 빼곤 정말 훌륭한 맛. 겉바속촉!! 지리적위치가 그닥 좋지는 않지만 웨이팅이 왜 긴지 알겠음. 정말 튀김옷 두껍지않고 바삭하고 속은 육즙가득이라 맛있었음. 양도 적지 않고 좋지만 대기가 많아서... 그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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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
날짜: 2021-02-24 10:53:07
코멘트: 5
코멘트: 긴시간 기다렸지만 기다린게 아쉽지 않은 맛

이름: i*****
날짜: 2021-02-23 10:34:44
코멘트: 4
코멘트: 가격 맛 돈지루슾 뭐하나 빠지지 않지만다소 긴 웨이팅, 조금은 부족한 양이 아쉽다

이름: r** c***
날짜: 2021-02-19 10:14:27
코멘트: 5
코멘트: 쥰나맛있음 웨이팅감수하고갈 의사 넘치고 첨가는분은 대기찍을때 주의해서 찍어야합니다. 대충찍었다가 안심먹고왔는데. 안심도맛있었지만 등심좋아해서 아쉬웠음. 안애서변경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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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2-05 07:11:16
코멘트: 5
코멘트: 아주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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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 (******
날짜: 2021-02-04 05:12:53
코멘트: 5
코멘트: 특별하지 않은 소스, 하지만 너무나 특별한 돈까스 맛, 특히 고기의 식감이 환상적이다. 소금이랑 후추와 함께 먹을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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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1-22 15:59:59
코멘트: 4
코멘트: 간이 잘 되어 있어서 돈까스만 먹어돌 될 정도. 오래 기다렸다고 음료수 서비스도 좋았음 다만 장소가 협소해서 요즘은 한번에 4팀 정도 들어가는데 타이밍 안맞으면 두 타임정도 대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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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1-01-09 04:38:48
코멘트: 4
코멘트: 일식 돈까스보다는 왕돈까스를 좋아하는 지극히 돈까스에 비전문적 입맛으로 평가하면....등심. 단단한 육질을 적당한 비계가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의 맛으로 소금과 겨자를 섞어 먹는 것 추천안심. 살덩이로 보이지만 그 부드러움과 자연스런 육즙이 입을 즐겁게 함처음 방문이고 혼자 간다면 두개 다 먹어볼 것을 강추주변 주차는 거의 어렵다고 보는 것이 맘 편함. 근처에 공영주차장 있으나 운 좋아야 주차가능매장 실내는 리모델링이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눈에 보이는 밥통 등 일부 집기는 위생적으로 우수해 보이지는 않아 다소 아쉬움이 있음.주인장은 친절하지만 서비스 교육이나 경험을 해본 분들은 아닌 걍 친절한 일반인 느낌회전이 빠르지 않아 웨이팅을 하게되면 매우 지루하게 기다릴 수 있음은 큰 단점재방문 의사는 매우 있지만 웨이팅이 헬 수준이라 방문시간이 굉장히 고민될 듯(다행히 첫방문에 기다림없이 식사했으나...)

이름: �*****
날짜: 2021-01-07 13:10:15
코멘트: 5
코멘트: 깔끔하고 맛있어요~^^

이름: C**********
날짜: 2021-01-03 04:06:02
코멘트: 5
코멘트: 많은 식당을 다녀왔지만 이 집을 들른 후 나의 식견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평소에 돈까스를 큰 돈 주고 먹어본 적이 없는데 만약 큰 돈을 주고 먹는다면 이 집 정도 되는 맛이겠지....라고 생각했다. 구천원이지만 만이천원을 받아도 수긍이 갈만한 맛이었다.메뉴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로스와 히레가 있다. 로스는 진한 고기향이 풍겨나와 고소한듯한 느끼함이 혀을 감싸고 식감이 단단하다. 반면에 히레는 부드럽고 촉촉하며 은은하게 고기향이 퍼져나온다. 그래서 히레는 소금에 찍어먹는게 더 좋고 로스는 소스류에 찍어먹어도 맛이 죽지 않는다.샐러드에 들어가는 콘소메소스도 담백해서 돈까스를 먹는동안 맛의 전환을 잘 이끌고 있고 톤부리 또한 준수한 맛이다. 웨이팅이 좀 긴데 충분히 먹어볼만 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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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 k** K** (***
날짜: 2021-01-02 10:38:40
코멘트: 5
코멘트: 히레카츠를 먹다촉촉하면서도.부드러운 돈까스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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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날짜: 2021-01-02 02:57:39
코멘트: 5
코멘트: 장소가 협소해서 대기시간이 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정말 맛있습니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고 개인적으로 광명에서 제일 맛있는 돈까스 집이라 생각하네요

이름: K********* K* (******
날짜: 2020-12-31 05:52:22
코멘트: 4
코멘트: 아주 부드럽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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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23 08:31:47
코멘트: 5
코멘트: 가성비 참 좋은 돈까스집! 등심보다 안심의 임팩트가 더 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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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21 09:37:51
코멘트: 5
코멘트: 인생돈까스를 만났다. 잘 부서지는 생고기를 먹는듯 부드럽고 프레시한 식감이 최고. 튀김옷은 바삭바삭한 부스러기들을 모아 입힌듯 최소한의 역할로 고기맛을 조력한다. 소금후추에 찍어 즐기고, 밥과 돈지루&깍두기 조합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면 세상이 다 내꺼. 돈까스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SNS상에서 호불호가 갈리거나 고기의 질을 평가하는 내용들이 있던데, 일단 그냥 맛집이니 의심하지 마시길. 다만 매장이 좁아 웨이팅은 조심해야 한다는 거. 광명돈까스 인스타에 매일 공지 확인 필수!

이름: J
날짜: 2020-12-12 08:45:00
코멘트: 5
코멘트: 맛 완전 맛있음장소 협소양 부족하지않음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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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 K**
날짜: 2020-12-12 05:14:10
코멘트: 5
코멘트: 일본에서 먹던 돈가스 생각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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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07 05:05:54
코멘트: 5
코멘트: 난축맛돈 히레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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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2-05 08:38:08
코멘트: 5
코멘트: 1. 주차공간없으나 주변에 공영주차장 사용 가능. 근데 자리없음.2. 직원들이 친절.3. 친근하며 싹싹함.4. 돈까스 촉촉하니 맛남.5. 맛으로는 4점주고 싶으나 친절이 가미되어 5점으로 격상.6. 촉촉한 돈까스 굿.7. 한번 잡숴봐...나랑 다를수있느니..근데 대박까진아니고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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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1-30 23:01:06
코멘트: 5
코멘트: 언제나 한결같은 바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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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R** O*
날짜: 2020-11-25 05:35:13
코멘트: 5
코멘트: 등심 안심 모두 맛있음!!다만 시간을 잘 맞춰야 함된장국이 또다른 복병임!!재방문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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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10-22 03:09:18
코멘트: 5
코멘트: 광명시에 있는 일식 돈까스중에 최고임

이름: K***** J*
날짜: 2020-10-10 00:50:34
코멘트: 4
코멘트: 서울 특급 돈까스에 비해 살짝 부족한 면 있음. 다만, 만원도 안 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하다

이름: �****
날짜: 2020-10-03 12:57:53
코멘트: 5
코멘트: 먹는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광명에서 제일 맛있는 돈까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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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7**
날짜: 2020-09-27 04:28:47
코멘트: 5
코멘트: 착한 가격에 훌륭한 맛까지 재방문은 물론이고 시간만 맞는다면 생각날때 들르고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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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9-11 04:08:50
코멘트: 5
코멘트: 최고의 가성비

이름: �****
날짜: 2020-08-14 10:32:40
코멘트: 4
코멘트: 고기가 두툼해요

이름: s**** S****
날짜: 2020-08-03 05:50:07
코멘트: 5
코멘트: 튀김옷이 얇고 빵가루가 적어서 그런지 고기가 좋은건지등심 기름기도 느끼하지 않아서 좋음안심은 미디엄쯤으로 튀겨서 완전 매우 아주 부드러움여기저기거기 많이 먹어본 중에 안심은 여기가 좀 제일임양배추는 쏘스가 쏘쏘국은 그닥 내스타일 아니라 별점을 0.1쯤 빼고싶은데 그게 없음나같은 솔로는 혼자 가서 먹긴 조금 작고두개 다 먹긴 배가 감당이 안되는데 다먹음결국돈까스 아주 매우 심각하게 맛이 남내일 또가고싶으니까 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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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P***
날짜: 2020-07-17 04:21:26
코멘트: 5
코멘트: 나만 알고 싶은 돈까스이 가격에 이런 돈까스를 맛볼수 있다니 감격스러워요집에서 가깝지만 웨팅이 잇어서 자주 오긴 어려워요히레(안심) 먹었었는데 다음에 가면 로스(등심)이먹어보고 싶습니다게다가 사장님이 계속 새로운 요리를 시도하셔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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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m***
날짜: 2020-07-03 04:09:34
코멘트: 4
코멘트: 안심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등심은 육즙이 흘러나오는지 나오자마자 먹었음에도 아래부분이 젖어버려서 튀김의 바삭한 맛이 사라져서 좀 아쉬웠습니다어쨋든 발전하는 가게라 가볼만합니다

이름: H* Y**
날짜: 2020-06-22 03:37:44
코멘트: 5
코멘트: 지방과 고기의 황금 밸런스, 적절한 조화한입 꽉 씹을때 고기 누린내 하나없이 은은히 퍼지는 육향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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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g****
날짜: 2020-06-02 21:48:00
코멘트: 4
코멘트: 토요일이라 가족과 나가서 점심을 먹을까 했는데 요즘 원격수업 때문인지 어린가족인원들은 늦게 자는게 습관이 되서 아직도 한참 꿈나라고 가족인원에게 나가서 아점을 먹고 오겠냐고 물어보니 어딜 갈꺼냐고 묻길래 돈카츠를 먹던지 아니면 난 봄에 냉이를 좋아하는데 냉이가 들어간 된장찌개가 좋다고 해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 둔 영등포 또순이네에 가볼까 한다니까 어린가족인원들도 자고 있어선지 그냥 혼자 갔다오라고 함.혼자라면 어차피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다는 또순이네의 된장찌개는 맛볼 수 없어 Rachel님의 리뷰에서 본 돈카츠의 비쥬얼이 뭔가 내가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의 돈카츠처럼 보여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광명돈카츠에 다시 한 번 가보기로 함.이번주 초에 들렀었는데 월화휴무라고 쓰여있어서 먼 발길을 돌렸었는데 혹시나 먼 길을 갔는데 또 휴무면 안되서 미리 인스타로 영업을 하는지와 소고기의 꽃등심 부위가 등심과 새우살로 이루어져 다채로운 식감과 맛이 매력적인 것처럼 가브리살이 붙어 식감과 맛이 좀 더 다채로운 상 로스까스를 맛보고 싶은데 일찍 품절된다는 것 같아서 여쭤보니 오늘 영업을 12시에 개시하고 요즘 보니 상 로스까스를 맛보려면 11시 45분 정도까지 오시면 괜찮은 것 같다고 하심.네이버지도로 보니 차를 갖고 가는 것 보단 지하철이 빨라서 후다닥 옷을 입고 뛰쳐나감.11시 45분도 불안할까 부랴부랴 가게 앞에 도착하니 11시 40분 정도였고 다행히 가게 앞에 웨이팅 줄 같은 건 안 보였음.열려진 가게문 사이로 가게 앞에서 웨이팅을 하면 되냐고 여쭤보니 젊으신 사장님은 안쪽 주방에서 재료 준비로 분주하시고 아마도 서빙을 담당하시는 것 같은 빗자루 질을 하던 점원분은 그렇다고 대답을 함.바깥에서 훤히 보이는 가게 내부는 아담해서 닷찌로만 이루어져 있고 대략 8명 정도 앉을 수 있었고 사장님이나 점원분이 깨끗한 유니폼을 입고 있거나 한 그런게 아닌 분위기가 뭔가 일본에서 시골 동네에서 볼 것 같은 가족이 하는 수수한 느낌의 가게로 집안일을 하다 손님이 오면 하던 집안일을 멈추고 나와 조리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그래선지 딱히 청결에 철저하거나 한 그런 느낌은 아니어서 깨끗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덜 좋아할 수도 있는 느낌이었는데 난 음식맛이 더 중요해서 상관 없었음.곧 내 뒤로 손님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고 오픈 시간이 거의 됐었을 때쯤엔 나를 포함해 7명 정도가 있었음.12시가 되서 들어오시라는 안내를 받고 들어가 가게 좌측에 놓인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려니 심플하게 로스까스, 상 로스까스 두 종류여서 당연히 상 로스까스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음.줄 맨 뒤에 들어 온 부녀손님은 상 로스까스를 주문하려고 했나본데 주문이 안 된다고 점원분께 얘기하니 상 로스까스는 오늘 5개가 준비됐는데 품절이라고 해서 나도 속으로 놀람. 헐..나 말고 뒤의 손님들도 모두 다 상 로스까스를 주문한 거 였음.부녀손님 중 딸로 보이는 여자분은 자리에 앉아 오는 길에 괜히 커피를 마시고 오는 바람에 늦었다며 투덜댐.헐 아무리 한정수량이라지만 5개 뿐이라니.. 일찍 오길 다행이라고 속을 쓸어내림.닷찌 위엔 어려서부터 줄 곧 먹어왔고 이 것 밖에 모르고 지금도 집에서 즐겨 먹는 불독 돈카츠 소스와 노란색의 샐러드 드레싱으로 보이는 것과 특별해 보이진 않았던 느낌의 소금이 보임.난 자가제조도 좋지만 어설플 바엔 차라리 완성도 높은 이런 시판품을 떳떳하게 내놓는 게 좋음.샐러드 드레싱을 물어보니 콘과 레몬즙이 들어간 자가제조 드레싱이라고 설명을 해 주심.휴무가 월화요일인지도 여쭤보니 아직 가오픈중이고 현재는 딱히 휴일이 없는데 지난 월화요일에만 사장님이 사정이 있어서 쉬었었다고 하심.가게 사장님이 낚시를 좋아하시는지 낚시용품이 가게 벽면에 전시되어 있고 그 바로 아래엔 전기 밥솥과 미소시루가 든 걸로 보이는 미니 가마솥이 휴대용 가스 버너 위에 올려져 데워지고 있음.대략 20여분쯤 기다려 음식이 나올때가 됐는지 점원분이 밥과 미소시루를 떠서 제일 늦게 들어 온 부녀손님부터 주기 시작하는데, 아마도 손님 순서대로 주는 거에 대한 개념이 아직 서 있진 않은 것 같았고 손님이 많지 않아 딱히 신경을 쓰진 않음.자리에 앉은 모든 손님에게 밥과 미소시루가 제공됐는데 미소시루를 보니 흔한 미소시루가 아니었고 맛을 보니 감칠맛이 좋고 곤약이나 고기, 야채등이 제법 실하게 들어간 톤지루여서 놀람.돈까스도 부녀손님이 주문한 로스까스가 먼저 나오고 상 로스까스도 곧 이어 나왔는데 전체적인 플레이팅이 내가 좋아하는 수수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의 것인데다가 상 로스까스의 다채로운 고기 색의 비쥬얼과 썰어진 두께, 기름이 깨끗한 증거인 깨끗하면서 밝은 색의 빵가루 튀김옷은 기대감을 상승 시킴.난 특히나 일본식 프리미엄 돈카츠를 먹을땐 깍두기 같은 걸 같이 먹는 게 맛을 버리는 느낌이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가겐 다행히도 처음부터 다 내어주는 게 아니고 원하는 손님에게만 제공을 하는 것도 좋았음. 나중에 보니 나를 빼곤 모든 손님들이 깍두기를 리필까지 부탁을 하는 걸 보곤 우리나라 사람한텐 이 정도의 카츠도 느끼한 거구나 함.로스까스의 자태가 이미 소금을 찍어 먹어야 되는 느낌이어서 소금을 적당히 뿌려 맛을 보니 저항감 1도 없이 부드럽게 씹히면서 쥬시하고 내가 기대하는 육향이 적당히 좋게 나서 미소가 지어짐.더구나, 뭔가 로스까스에 따로 마리네이드 같은 걸 하지 않은 그냥 좋은 로스까스 맛이어서 더욱 맘에 듦.샐러드 드레싱을 넉넉히 뿌려 양배추 샐러드를 맛을 보니 콘의 달달함과 레몬의 시큼함이 은은히 느껴져서 비슷하게 노란 빛의 샐러드 드레싱을 내놓는 카와카츠가 생각나는데 은은한 달달함은 꼭 내 취향은 아니더라도 먹고 나면 샐러드 아래에 드레싱에서 나온 물로 흥건하게 되는 카와카츠의 것보다 훨씬 낫게 느껴짐.톤지루도 카츠바이콘반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아 리필을 부탁드리고 거의 다 먹었을때쯤 사장님이 아직 정식 메뉴는 아닌데 제주도산 부시리로 튀기셨다는 생선카츠를 맛보시라며 손님들 접시에 한 점씩 놓아주심.역시나 시판 타르타르 소스를 주셔서 적당히 뿌리고 빵가루 튀김옷이 파사삭 가볍게 부서지는 생선카츠를 맛을 보니 생물로 조리하신 건지 저항감 1도 없이 아주 부드럽게 녹듯이 씹히고 등푸른 생선인지 등푸른 생선 특유의 좋은 생선향이 살짝 남.타르타르 소스는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흔한 흰 살 생선을 사용하지 않고 뭔가 좀 더 일본 느낌으로 등푸른 생선을 사용한 것도 새로워 좋음.맛있게 먹고 사장님께 여쭤보니 로스까스의 돼지 등심이나 생선카츠의 부시리도 다 며칠 정도 숙성을 해 봤다고 하시면서 아직 이렇게 저렇게 테스트 중이라고 하시면서 맛있게 드셨냐고 물어보셔서 맛있게 먹었다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나옴.전체적으로 레몬을 곁들인다던가 올리브 오일 또는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던가 하는 이런저런 지저분한 플레이팅 없이 영어 표현으로 no-frills의 내가 좋아하는 수수한 플레이팅이면서 맛 또한 이런저런 마리네이드 없이 그냥 좋은 고기의 육향이 좋고 빵가루 튀김옷 역시 까끌하거나 하지 않고 가볍게 파사삭 부서지는 느낌이어서 맘에 들었고 가격도 좋아 아마도 카츠바이콘반 이후 나름 만족도가 높은 돈카츠였어서 멀지만 또 들를 것 같은 기분 좋은 방문이었음.다만 아직까진 가오픈 기간이어선지 로스카츠 밖에 없어 로스카츠를 안 좋아하는 사람은 좀 더 메뉴가 늘어난 후에 방문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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