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박수

category: 점술가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경수대로1201번길 45-17, 102호
Phone: +82 10-9187-6632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화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수요일오전 10:00~오후 10:00
목요일오전 10:00~오후 10:00
금요일오전 10:00~오후 10:00
토요일오전 10:00~오후 10:00
일요일오전 10:00~오후 10:00

site: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permalink=permalink&blogId=hawoong12&proxyReferer=https://l.instagram.com/
rayting: 5
services: 접근성:
편의 시설: 성중립 화장실,
주요 방문자: 트랜스젠더 안전 구역, LGBTQ+ 친화적,




이름: �*****
날짜: 2024-05-03 09:57:25
코멘트: 5
코멘트: 일반 점집이라 하면 어둡고 막 무서운분위기에 쫄아서 상담 받는데 여긴 무섭지 않아요 ! 선생님이 친절해요 근심걱정 막힘없이 술술 찍어 주고 얘기 해주십니다 그리고 상담하면서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쪽집게 선생님!!)그런 부분이 너무 너무 좋아서 이제 다른 곳 못가고 선생님만 찾게 되는 점집이예요 ♥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이름: W******
날짜: 2024-04-18 00:40:31
코멘트: 5
코멘트: 1년반전에 가서 옛날 할머니 시절 딱 그 느낌으로 공수주시고 그대로 살고있네요 ㅋㅋㅋㅋ말모

이름: �**
날짜: 2024-03-28 14:09:38
코멘트: 5
코멘트: 삶이 막막하던 시기에 상담을 받았었는데, 이런저런 좋은 말씀도 듣고 혼도 났지만 그런 말씀들을 듣고 다시금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조금씩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찾아뵙기 어려울 땐 전화로도 상담 해주셨었고, 조언들 많이 해주셔서 지금은 직장도 구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먼 제주에서 찾아뵙고 있지만, 찾아뵐 때마다 제가 알지 못했던 저의 부족한 모습을 하나씩 알게되고 돌아가게 되는 것 같네요. 부족한 모습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야말로 송악박수님이 사람들을 살아가게 해주시는 모습이 아니실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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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B**** (********
날짜: 2024-03-27 16:27:01
코멘트: 5
코멘트: 장말 잘보십니다!!카리스마가 넘쳐서 조금 무서운게 함정..하시는 말이 다 맞고 ~~하겠네 이러시면 그게 실제로 일어나요(신기)제 인생 첫 무당집 완전 강추입니다!!

이름: �**
날짜: 2023-04-04 15:11:45
코멘트: 5
코멘트: 안녕하세요 태극당 웅도령에 다니고있는 손님입니다. 아직 제가 잘모르고 익숙하지 않아 용어를 잘 모릅니다. 그래도 도령님이 이끌어주면 이끌어주는대로 밀면 밀은대로 당겨주면 당기는대로 신경 많이 써주시고 몸소 제가 있는 근처까지 와주셨습니다. 제가 돈이 많거나 여유롭지 못하지만 도령님은 개의치 않고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올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매번 상담하고 격려 받으며 위로해주셔서 아픈마음 달래고 나아가는길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헐벗고 힘든 저에게 아무말없이 선뜻 손 내밀어준 도령님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에게도 정말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름: �**
날짜: 2022-07-02 07:51:52
코멘트: 5
코멘트: 너무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으로 가겠습니다!

이름: s* e** k**
날짜: 2022-06-24 09:10:57
코멘트: 5
코멘트: 늘 친한 오빠처럼 상담도 잘해주시고불안했던 마음이 상담 한번으로 인해 편해지는 사실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단순한 상담을 넘어서 인생 앞길도 조언해주시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름: �**
날짜: 2022-06-24 01:45:50
코멘트: 5
코멘트: 20대 후반부터 종종 연에 한 두 번씩 꼭 다녀 오는 곳 인데,직장(돈), 가족, 연애까지 뭐 빠짐없이 조언해주시고, 덕분에 입에 풀칠하면서 사랑도 하고, 가정도 화목하게 잘 지내고 있네요. 전화 상담도 가능해 정말 답답하거나 간절한 일이 있으면 통화로도 봐주시는데, 말씀 하나 하나 곱씹어보면 그렇게 흘러가게 만들어 주시는 게 아닐까 하네요. 종종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