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식당
category: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동두천시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address: 대한민국 동두천시
rayting: 4.1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접근성: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31-865-5717
worktime:
worktime:
| 낮 | 시간 |
|---|---|
| 월요일 | 오전 11:00~오후 6:00 |
| 화요일 | 오전 11:00~오후 6:00 |
| 수요일 | 오전 11:00~오후 6:00 |
| 목요일 | 오전 11:00~오후 6:00 |
| 금요일 | 오전 11:00~오후 6:00 |
| 토요일 | 오전 11:00~오후 5:00 |
| 일요일 | 휴무일 |
이름: S***********
날짜: 2023-01-01 01:27:59
코멘트: 4
코멘트: 오~볶음밥이 꼬들꼬들하니 맛있습니다.토요일 점심 때 12시 안되게 갔었는데 좀 늦게 갔으면 사람이 많아서 큰일 날뻔... 내부가 좁으니까 12시 넘으니 밖에서 대기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주차할 곳이 마땅하지 않으니 일찍 가셔서 동네 골목에다 주차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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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 K**
날짜: 2022-09-28 04:24:45
코멘트: 5
코멘트: 볶음밥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가게는 허름한 노포라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 주차는 주변 골목에 하셔야 해요
이름: �**
날짜: 2022-09-06 07:48:14
코멘트: 4
코멘트: 동두천 유명한 볶음밥 맛집,멀리서 찾아와서 먹을맛은 아니지만 전 재방문 할거에요.
이름: B*** M*
날짜: 2022-07-08 16:57:25
코멘트: 5
코멘트: 맛있다.음식 깔끔 하고 깔거 없는데기존 중국집과 다르게 탕수육 없고볶음밥에 짜장이 안나오며 .양이 푸짐하거나배가 부를 만큼 인심있는양은 아니다.아주머니가 아주 불친절하시다.그래도 음식으로만 볼때만의 점수.맛은 있다.
이름: �****
날짜: 2022-05-28 11:16:44
코멘트: 5
코멘트: 볶음밥 맛집 청결은 글쎄요
이름: K** K**
날짜: 2022-05-16 03:10:32
코멘트: 4
코멘트: 연세있으신 사장님 내외분이 운영하십니다.아주 친절하시고 정겹습니다.보산역 앞 주택가 골목 안쪽에 자리한 작은 중국집입니다.라드에 볶아낸 볶음밥이 아주 훌륭합니다.옛날식 자장면도 구수하고 좋았습니다.특이한점이 고추지를 내어주시는데 느끼할때 한입 먹으면 입안이 재정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가게홀이 크지않습니다. 평일 오전시간에 방문했는데 여유있었습니다.
이름: S* J** P** (*******
날짜: 2022-04-05 09:03:49
코멘트: 4
코멘트: 들어간거는 별로 없는데 맛있는 볶음밥정말 파, 양파, 당근, 그리고 돼지고기와 달걀 정도? 근데 맛있네요 ^^
이름: J**** Y**
날짜: 2021-05-22 13:54:43
코멘트: 5
코멘트: 재료를 잘게 다져 요리한 볶음밥은 세상최고👍옛날스런 짜장도 꼭 곱배기로 드세요짬뽕은 글쎄 🤔
이름: �**
날짜: 2019-08-21 03:20:14
코멘트: 5
코멘트: 고슬고슬하게 볶아져나온 볶음밥은 짜장이 필요없이 정말 맛있습니다. 사진에 짜장면은 제가 덜어놓은거고 볶음밥이 정말 알알이 살아있습니다.
이름: J** h** L**
날짜: 2019-08-16 10:21:14
코멘트: 5
코멘트: 볶음밥이 일품
이름: B** P***
날짜: 2023-11-24 08:47:02
코멘트: 4
코멘트: 볶음밥 맛집입니다. 간이 조금 센 편이지만희한하게 맛있습니다. 별로 든거 없어요. 흔한새우 한마리 안보입니다. 새끼 손톱만한 돼지고기 조각 몇점 보이고 당근 🥕 양파 파 야채도 별거 없습니다. 쌀도 미국산 칼로스 쌀입니다. 짬뽕국물 궁금해서 달라하면 여사장님 째려 보시고 없다 합니다. 심심한 계란국 줍니다. 고추장아찌 맛집입니다. 볶음밥 먹다 한입 깨물면 정리 깔끔해지네요. 가격도 사악합니다. 곱배기 2천원 추가입니다. 근데 이집 자꾸 가게 됩니다. 기름지지 않은 편이고 웍에 고슬고슬 잘 볶아 내줍니다. 23.11.22 간만에 재방문 했습니다.낡고 지저분했던 홀 분위기가 바뀌었네요.페인트 칠도 새로 하고 좌식 테이블도 싹 치우고 입식 테이블로 단장했습니다. 메뉴도 상당수 변경되서 이제 면류는 전부 없어졌어요. 밥 종류로만 주문 가능합니다.하긴 여기서 면 종류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어서 맛이 어떤지도 모릅니다. 주방에 어르신하고 아드님이 웍을 교대로 잡으시는 듯 한데 맛은 항상 일정합니다. 맛있어요.고슬고슬 맛있는 볶음밥 오늘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