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연군 이구 묘

category: 역사적 장소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 산 5-28
Phone: +82 41-339-8930
services: 아동: 어린이 환영,

site: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VdkVgwKey=23,00800000,34
raytin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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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4-07 03:46:42
코멘트: 5
코멘트: 굿

이름: R**** D*
날짜: 2024-01-09 06:17:57
코멘트: 4
코멘트: 화장실 찾으려고 간김에 묘 보고 왔소.화장실은 겨울엔 열지 않으니 올라가는 길에 있는 큰 화장실 들리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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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10-18 07:46:40
코멘트: 5
코멘트: 영화 명당에 나와서 가봤음 볼껀 없음... 2년전도 공사중 아직도 공사중...
더 많은 댓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름: �**
날짜: 2023-10-08 10:34:25
코멘트: 4
코멘트: 정비하고 환견조성하는데중신들과의견충돌이있는것같아요

이름: �**
날짜: 2023-10-08 0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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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주말을 피해서 오세요주말에는 할머니들이 농산물을 팔아서 값싸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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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3-09-11 02:35:12
코멘트: 5
코멘트: 명당을 보다

이름: �** (******
날짜: 2023-06-15 04:05:21
코멘트: 5
코멘트: 역시 명당인듯..... 6월의보리밭.나라를 망하게한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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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 B***
날짜: 2023-04-23 07:00:02
코멘트: 4
코멘트: 흥선대원군의 아버지,고종의 할아버지 묘독일인이 도굴했다는 소식을 듣고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더 강화했다는 설이~~23년 4월,지자체에서 정비중이라 어수선하다

이름: �**
날짜: 2023-01-12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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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요즘 공사중.

이름: �****
날짜: 2022-10-06 04:53:58
코멘트: 5
코멘트: 대원군은 1846년에 경기도 연천에 있던 부친 남연군의 묘를(이자천지지)의 터라는 지관의 명당터라는 이야기에 충청남도 예산 땅으로 옮겼다고 합니다.무소불위의 권력을 더 확장하기 위해 부친의 묘를 천하길지를택했지요.하지만 아들 고종과의 불화로1885년 청나라 납치에서 돌아왔지만 고종은 (대원군 존봉 의절 9개항)을 발표하며 대원군을 유폐하기 시작했고, 1896년에는3차 존봉 의절을 시행하여 영원 히 유폐시켜 버렸습니다.1898년에 대연군의 아내 여흥 민씨가 먼저 죽고, 그 다음달에운현궁 노안당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아들과 손자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가야사를 불태우고 (다른설 에는 묘암사라 고도 합니다)부친의 묘를 옮긴 노정객의 그 덧없고, 쓸쓸함이 보이는 곳입니 다.또한 그의 묘 또한 마포구 공덕동 에서 파주 대덕동으로 또 남양주화도읍으로 부침이 거듭되었지요이자 천지지의 명당,묘에서 내려다 보는 평야가 참으로 시원하긴하네요.

이름: C***** P***
날짜: 2022-07-29 09:27:58
코멘트: 4
코멘트: 대한민국 최고 명당이라..

이름: �***
날짜: 2022-01-20 09:44:10
코멘트: 5
코멘트: 등산코스로는 처음으로 찾아봤습니다.

이름: �**
날짜: 2021-12-23 12:52:40
코멘트: 4
코멘트: 가야산 오름길에 보이는 남연군의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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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11-28 06:38:12
코멘트: 4
코멘트: 덕산의 역사가 살아있는곳, 가야산 산행중 죄측에 우뚝 서있는 그곳 남연군의묘 ~

이름: �*
날짜: 2021-05-29 13:13:38
코멘트: 5
코멘트: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 이구의 무덤이다.경기도 연천 남송정에 있던것을 1846년에 이곳으로 옮겼다.만대에 영화를 누릴수 있다는 오서산과 2대에 걸쳐 황제가 나오는 자리가 있다는 지관의 말을 듣고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이곳에 있던 가야사를 없애고 남연군의 묘를 이장하였다.1868년 5월경 독일인 오베르트가 주축이되어 차이나호와 크레타호를 타고 140여명의

이름: �***
날짜: 2021-02-20 15:11:47
코멘트: 5
코멘트: 버스여행으로는 쉽지 않은 행선지이나 고즈넉한 시골풍경과 함께 답사할 수 있다는게 참으로 좋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적지이기도 하면서도 말이죠. 뒤에 바로 가야산이 있어 풍광과 공기가 끝네줍니다

이름: Y****
날짜: 2020-09-30 07:05:18
코멘트: 5
코멘트: 흥선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이 묻혀있는 곳. 오페르트도굴사건이 일어난 곳이자 풍수지리학적으로 무척 유명한 곳이다.원래 남연군의 묘는 연천에 있었으나 현재 위치로 묘를 옮기면 두 명의 왕이 나올거라는 얘기를 듣고 대원군은 이 자리에 있던 가야사를 몰래 불태우고 그 자리로 묘를 이전시켰다고 한다. 그 덕에 고종이 왕이 될 수 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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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0-08-01 20:02:20
코멘트: 5
코멘트: 1968년, 유대계 독일인 오페르트,남연군 (흥선 대원군 父) 墓 도굴사건

이름: S****** D***
날짜: 2019-09-04 13:40:49
코멘트: 4
코멘트: 풍수지리적으로 위치가 조선팔도내 제일 좋지않을까요?진째 산의 골짜기 끝에 산 줄기 흐름으로 뻗어있습니다.원래 자리에 있던 가야사(?) 터도 볼 수있습니다.

이름: W* H**
날짜: 2019-01-09 07:11:47
코멘트: 5
코멘트: 가야산(서산) 산행 기점인 상가리 주차장에서 가까이 있는 역사유적인 남연군묘는 조선말기의 역사가 숨쉬고 있는 곳 입니다. 고종의 조부이자 대원군의 부친인 남연군의 묘를 1868년 독일인 오페르트가 도굴을 시도하였고, 이로 인하여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더욱 강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만일 독일인 오페르트 도굴 사건이 없었다면, 대한제국이 빗장을 보다 일찍 열어서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가 조금은 달라지지도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시 명당으로서 왕실의 조상을 모신 장소인데, 지금은 남연군 묘소 위 아래로 커다란 저수지가 두개나 생겼으니, 명당의 기운은 어느 정도 소멸한 것이 아닐까도 생각합니다.

이름: �**
날짜: 2015-06-29 06:05:11
코멘트: 5
코멘트: 역사가살아숨쉬는곳

이름: �**
날짜: 2013-08-12 07:31:40
코멘트: 5
코멘트: 근처 계곡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