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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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3-08-10 13:57:00
코멘트: 5
코멘트: 선생님이 정말정말 친절한 병원입니다과잉 진료 없고 지식도 해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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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 K**
날짜: 2022-10-24 21:54:53
코멘트: 5
코멘트: 13년째 다니는 병원입니다.지금은 여주에 이사와서도 12년째 멀어도 다는 병원.3년째 당뇨판정 받고 있는 푸들.이곳에서 원장님의 경험 덕분에 삶의 질 저하됨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10일전 분당 모 동물병원에서 당뇨로 인한 백내장 수술 받다..저온화상을 입어 지금 눈뜨고는 보기 힘든 강쥐의 고통을 지껴보다 못해 대학동물 병원 원장님과 함께 아이를 치료받고 있습니다.저와 저희 가족은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일단..과잉진료없으시고오랜경험 노하우로 아이에게 맞는 처방을 내려 주셔 견주나 강쥐나 힘들지 않아 좋습니다.특히 오랜시간 병원 진료를 하시다보니 이곳은 노령견에겐 특히 최고라 생각합니다.어린강쥐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나이들어 가는 반려견과 함께하다보면행복한 시간도 많치만..가슴 쓸어내리는 순간도 또한 너무도 많은데..이렇때..정말..견주나..강쥐와 함께 생명존중의 마음으로 함께해주는 병원이 있어 조금은 안심하면서 세월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는 작은 생명과 저는 마음이 편하더라구요.누구는..자신이 수술한 아이가 저온 회상을 입었는데도 연고4개 소독약하나 던져주고 3일이 지나도록 제가 전화걸어 아이 상태 궁금하지않냐고 물을때까지 일도 자신의 부주의로 아이가 어떤 고토속에 있는지 조차 생각하지 않는 병원이 있지만..수지에서 이곳 여주까지 일가친척도 가족도 아닌 저희집을 각종치료도구를 싸가지고 오셔서 지나가는길에 잠깐 들렸다며 아이 드레싱하는 방법을 꼼꼼히 알려주시고 가신 원장님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휴일이라 지나가시면서 들렸다는 원장님은 집에서나 입을것 같은 츄리닝차림이였거든요.감사하고..행복했습니다.고마웠고..아이에 대한 걱정의 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가끔씩 병원에 내원하면 저와같이 이제는 노령견이 되어가는 견주와 아이들을 마주합니다.아마도 저와같이 많은 시간 이곳 병원을 찾았던 분들이겠죠.1000만 반려견 시대라 하더라구요.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보니여기저기 병원도 넘쳐남니다.그러나..정작..이중에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병원을 찾기는 쉬운것이 아닌 시대도 함께 왔습니다.저는 사람을 다루는 의사나 강쥐나 냥이를 다루는 의사 모두 기본은 생명존중과 양심을 갖춘 인성이 있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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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1-09-27 06:40:09
코멘트: 4
코멘트: 주변에서 꽤 오래된 동물병원입니다. 친절하기도 하고, 오래 영업하는 곳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