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

category: 중국 음식점
address: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196
rayting: 4.6
services: 서비스 옵션: 매장 내 식사,
상품/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식사 옵션: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편의 시설: 화장실,
분위기: 캐주얼,
주요 방문자: 단체석,
계획: 예약 가능,
결제: 신용카드,

핸드폰: +82 50-71353-3997
worktime:
시간
월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화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수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목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금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토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일요일오전 11:30~오후 3:00-오후 5:00~10:00




이름: �**
날짜: 2024-05-03 11:35:42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이랑 써비쓰가 👍.

이름: C****** K**
날짜: 2024-04-13 11:50:31
코멘트: 5
코멘트: 새로운 중식 맛집. 예약제로만 운영. 가격도 합리적

이름: H
날짜: 2024-04-04 14:41:51
코멘트: 4
코멘트: 매장이 상당히 깔끔하고 손님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규모에 비해 직원도 많아 보였음전가복과 고로육 주문!전가복은 국물 간이 상당히 좋았고 내용물은사자두(고기 미트볼),전복, 자연송이, 흰목이버섯, 문어, 해삼, 홍합, 새우 등 갖은 식재료가 들어가 있어 먹는 재미가 있다.고로육은 광동식 탕수육이다.팔복에선 돼지 등심을 이용해 요리한다.개인적으로 바로 먹는 것 보다 튀김옷에 소스가 충분히 스며든 후에 먹는게 식감이 좋았다.피망, 파인애플 등은 토치를 입혀 불맛이 났음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진 중식당 느낌이었고식사 후에도 속이 편안했음예약을 하고 가야 대기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다.룸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프라이빗한 식사도 가능하다.건물 지하에 주차가 가능하고 2시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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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
날짜: 2024-04-04 02:14:07
코멘트: 4
코멘트: 평일점심방문해서 팔복초마와 ,xo게살 오향 차오판을 시켜서 맛있게 잘먹었네요짜사이도 맛있고 차서비스도 만족스럽고음식재료의 퀄이 훌륭하네요재방문해서 요리도 멱어봐야될듯해요24년3월12 저녁 재방문ㅡ요리들도 훌륭합니다미리예약한 공심채소고기는 마라향때문에매운편입니다탕수육은 호불호가 있는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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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18 00:13:52
코멘트: 5
코멘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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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w*****
날짜: 2024-03-15 10:10:58
코멘트: 4
코멘트: 차(보이차와 자스민차 중 선택)와 마지막 디저트 음료가 제일 맛있음~~ 매움! 잘하는 집은 맞음 분위기 좋은데, 개성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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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
날짜: 2024-03-11 23:06:21
코멘트: 5
코멘트: 와우 이곤은 정말 최고네요가격도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모두다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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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날짜: 2024-03-08 12:04:08
코멘트: 4
코멘트: 예약없이 가면 항상 자리가 없어 2중 전부터 예약해서 드디어 입성했다.입구에 보이는 주방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짬뽕 육수가 끓고 있었다.처음 직원이 차를 서빙하는데 이미 우려진 차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차통을 들고 와서 보이차와 자스민차를 선택하게 한 후 그자리에서 바로 차를 우려주는 것이 기분 좋게 했다.우리는 목화솜 레몬 새우와 팔보채를 주문했는데 그 비주얼이 이제까지 보지 못한 저세상 수준이었다.눈이 호강한 후 맛을 봤는데 사용한 음식 재료들이 너무나 튼실하고 싱싱해서 레몬 새우가 한 입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였다.팔보채도 푸짐하고 다양한 재료들의 싱싱함에 만족스러웠고,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담담한 맛도 좋았다.마지막 후식은 색다르게 시원한 대추 쌍화탕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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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H****** B***
날짜: 2024-01-14 01:36:34
코멘트: 4
코멘트: 중식 불모지 분당에 찾아온 한줄기 빛✨️✨️미슐랭 업장에서 내공을 쌓으신 쉐프님들이 모여 오픈한 가게가 있다하여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바로 예약 후 방문.우선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에서 기대가 다시한번 올라감 !수내역 도보5분거리의 초역세권임에도 매장입구가 탄천변을 마주하여 그런지 복잡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착석 후 직접 내려주는 자스민차or보이차 를 선택하고 몸을녹이며 메뉴판를 훑어보는데 익숙한듯 낯선듯한 메뉴들.. 하지만 서버분들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주문에 어려움은 없었다.요리메뉴 선택은팔복특품양장피/목화솜사천깐쇼새우/쑤저우연잎동파육/목화솜고로육식사메뉴로는텐미엔장/팔복초마/X.O게살오향차오판한 젓가락에 그동안의 양장피는 뭐였던걸까 생각이 들게하는 팔복의 양장피는 특제소스의 맛도 대단하지만 ,아낌없이 들어있는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까지.. 첫요리부터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는 선두타자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는 느낌👍👍이어 나오는 깐쇼새우는 이름앞의 목화솜이 어떤의미였는지 바로 알수있는 비주얼이였는데 역시나 내가알던 그음식이 맞나 싶은 경험해보지못한 맛으로 고량주 한잔 안할수가없게 됨.. 과장 좀 보태서 주먹만한 새우의 식감은 말할것도 없다!개인적인 팔복의 하이라이트메뉴는 동파육이였는데커다란 연잎을 들추니 큼지막한 오겹살과 통통한 청경채 , 그 위에 통계피가 들어가 하나의 대단한 보양식을 대접받는 기분👍👍먹기좋게 손질해주신 후 입에넣으니 고기는 사라지고 그 맛의 여운은 한참이나 길게 남았다..여느 중식집에서 탕수육의 포지션인 고로육은 앞의요리들의 임팩트가 쎄서였는지 배가 좀 차고나서였는지 무난했던 맛.이후 식사는 약간은 생소한 이름들이지만 알고보면짜장,짬뽕,게살볶음밥인데식사메뉴에도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가 듬뿍들어있고 양도푸짐!다만 산동식 짜장은 특유의 장맛과 달콤함이 호불호가 있을듯하고초마짬뽕은 슴슴한거같지만 뒤로 올라오는 불맛의 풍미가 담긴 국물에 탄력있는 면발의 조화가 앞에마신 술이 기분좋게 해장될정도..게살차오판은 흑미밥에 특이하게도 게살스프가 자작하게 깔려나오는데 이게 또 별미다. 스프를 껴얹어 한숟갈 입에넣으니 게살과 계란의 부드러움이 꼭 샤브샤브 먹은후에 죽을 먹는거같은 좋은 마무리를 맺어줌👍👍전반적인 메뉴의 가격대가 조금 높은편이라 생각하고 방문했는데막상 식사를 마치고나니 이정도 만족도의 맛과 양이라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고 해야 맞지않을까 싶다!약간은 어수선함이 있지만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니였고 , 큰 매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인원수에 맞는 단체석도 잘 갖추어져있으며 1병 콜키지프리까지 해주시니예약이 힘들어지기 전에 어서 자주 다음방문을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 간만에 참 좋았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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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y********* k**
날짜: 2023-12-21 17:09:35
코멘트: 5
코멘트: 음식최고 모임하기 좋은장소

이름: �****
날짜: 2023-12-13 11:40:38
코멘트: 5
코멘트: 연남동의 중화*춘을 연상케 하는 메뉴들때문에 그쪽과 무슨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네요.그래도 인테리어며 서비스가 정말 고급지고 대우 받는 느낌이에요. 서버분과 쉐프님이 요리가 나올때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서빙해주십니다. 가격대가 있는 만큼 재료 하나하나가 실하고 맛이 살아있어요. 조미료의 얕은 맛이 아닌 재료의 풍성한 맛이 느껴집니다.공간이 전부 독립적이어서 모임이나 접대로도 손색 없을거 같아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초심 잃지 않고 오래도록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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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F**** L**
날짜: 2023-12-10 17:33:33
코멘트: 5
코멘트: 지인들과 주말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부터 우리는 제대로 한다라는 느낌을 바로 주고 있었습니다. 식전에 보이차와 자스민차를 선택할 수 있었고 직접 차를 바로 우려내어 주셔서 시작부터 제대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리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셔서 요리에 좀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요리를 제대로 이해한 쉐프님의 기발하면서도 본질을 놓치지 않는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식후 디저트는 호텔 중식당에서나 볼수 있는 특이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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